아직 프로틴이 많이 남았는데 풀림/단백질함량등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아직도 최저가 가격이여서

내자신도 모르게 또 구매를 하게되었네요.

운동한지 8개월이 되었는데 국민보충제 신타6도 괜찮지만 모든면에서는 현재 웨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9년도에 이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것부터가 고민할 필요없는 제품 !

가격.성능.구성.다양한 맛.풀림.소화 머하나 빠지는게 없는 제품 !!

맛 별로 구입해서 매번 새롭게 느껴지는게 너무 좋습니다 !!!

2000년도 초반부터 유행햇던 포대유청 단백질..

그 당시에는 옵티멈 골드스탠다드만 먹엇지만, 그 이후 프로스타웨이를

몇번 얻어먹고 나서는 쭉 이걸로 갈아탓다

성분도 90프로 이상 똑같고(액면상 99프로) 맛은 더 뛰어남 ㄷㄷ

 

이후에는 소용량 복합 프로틴 통 제품이 인기를 끌었긴 하지만 먼가 서빙량에서 가성비가

개 떨어진다고 생각함.  포대는 그래도 꾸준한 수요가 있었음

그때부턴 포대만 조지는데, 포대만 파는 곳이 마땅하지 않았음

유일무일하게 SPEENS 속도사이트만 포대를 중점적으로 팔더라

 

그걸 파악하고 나서부턴 타 사이트 ㅅㄱ

거래 종료함 ㅋㅋㅋ  가끔 존나 쌘 부스터나 알파리포산 등 세관에서

불법으로 취급하는 성분 제품만 가끔 친구살때 배송비땜시 꼽사리껴서

주문햇음ㅋㅋ

 

역시 사람은 간사해야되 ㅎ하하하하하

여튼 직구 개념도 없던터라 보충제 가격이 너무 비싸게 느껴졌었던게

이 사이트에 YES만으로 정착햇는지도 모르겟다

프로스타웨이와 연을 맺은건 부천에서 경찰시험 공부할때

몸과 체력도 키운다며 다닌 헬스장을 통해...ㅋ

 

헬스장에서 몸 좋은 아재들이 엄청 퍼먹고 잇더라 ㅋㅋ

그땐 존나 신세계여서 저거 먹어서 몸이 저렇게 큰줄만 알앗음

그래서 초면에 가서 제품명 물어보고 여기서 삿엇는데 노익스도 그때

같이 삿엇음

 

그때 노익스가 존나 신세계인데 ㅋㅋㅋ  코카콜라급 탄산 ㅋㄷ

암튼 그때 프로스타웨이 쿠키앤크림 맛을 구입햇다

요즘은 워낙 맛 좋은프로틴들이 많지만 그때에도 전혀 꿀리지 않을

웨이 프로틴이었다 ㄷㄷ 웨이에서 복합 느낌이 날 정도로 맛이 좋앗음

 

당연히 저지방 저탄수를 표방해서 그런지 몰라도 맛은 좀 후달렷지만

그래도 프로틴인데 몸 생각하면서 먹어야지라는 합리화로 꾸준히

3통 이상 먹엇던거 같다

 

향은 담백하면서 맛은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 맛이라서 먹다보면 약간 심심하기도 한데

그만큼 첨가물이 적어서 그렇다

초코 이런거는 아무래도 초코렛 이런게 들어가다보니 이만저만

신경적으로 민감한 나로써는 배제햇는데 가끔 후기보니 바닐라 맛이

씹 극혐이라는 말에 쿠키앤크림으로 선택햇는데 아주 잘한듯

 

거부감이 물론 들수도 잇는데 몸 좋아지려면 원래 쓰디쓴 맛을 봐야함 ㅋ

원래 프로틴 자체의 유청맛 자체가 개인 호불호가 굉장히 많기에 조심스럽지만 보충제가 뭐 원래

우유를 베이스로 만들다보니 냄새도 좀 날수도 잇는거고 ㅋㅋ 

순수 유청 단백질 생각하면 존나 양반이다 ㅋ

 

근래 맛 좋은 제품들은 가끔 먹어주는데 먹다보니 아 시발 ㅋㅋ

몇번 먹다보면 존나 달구나.. 존나 가공식품이네

존나 첨가물 범벅이구나 싶다

 

혀를 백지화, 혀를 네츄럴 상태로 만들고 싶다면 지금 대대적인

10년전 가격으로 내놓고 있는 프로스타웨이로 갈아타라

맛도 늘어낫고 진짜 개쩌네 ㅋㅋ

 

배송도 빠르고 월요일에 주문한게 목요일날 칼배송되엇는데 존나

이번에도 2통 사서 존나 몸 끌어올려볼란다

365 불철주야 이벤트 해주느라 존나 골똘히 머리 짜내시는

NS 사장님께 감사말씀을 올리며 설날때에도 명절음식 딱 맛만보구

운동 존나 빡씨게 한 나에게 상을 내려줄란다

그땐 진짜 신타 한번 빨아볼까 심각하게 고민중 -ㅁ-

보통 연말 연초에 세운 목표나 근매스량에는

도달하셧는지 궁금하군요ㅎㅎ  저는 사실 마음 먹은대로 잘 시행을 못한거

같아 나름 연말이 되서야 질책을 하고 새해부터 부지런히 달리고 있습니다

이 목표를 세우고 실현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가 않고, 운동을 업으로 하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하기까지 합니다

 

 

이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자기와의 싸움을 잘 견뎌내야 하는거 같아요

운동할때의 인내,  식단의 절제, 그리고 꾸준함....

저는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습니다  심지어 남자인데도 얼굴이 조금이라도 갸름해

보이고 샤프해 보이고 싶어 1년에 2번 정도는 턱 보톡스도 맞을 정도로 외모에 관심이

많고 조금이라도 살이 찌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옷의 핏에 잇어서 굉장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첫 이미지에서도;;

 

 

사진을 찍으면 무엇보다 확 티가 나는거 같고 그래서 운동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식단 관리도 나름 저한테 맞는 방식으로 병행하고 있습니다.

요즘 가공 단백질이 잘 나와서 제품 종류도 많고 먹기도 쉽게 간편하게 나와

단백질 자체는 잘 먹는 편인데 야채를 굉장히 싫어하는 저로써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야채는 갈아서 먹는 편 ㅎㅎㅎ

 

 

그래서 평소 단백질 함량을 잘 챙겨주기 위해 프로틴 파우더를 잘 애용합니다

저는 웨이를 2번 이용해요  

기상 직후,

그리고 운동 직후

 

 

기상 직후에는 많이들 애용하시듯이 빠르게 섭취 할 용도로 각종 바나나와 견과 등을

조합해 마시는 쉐이킹을 즐겨 먹고  운동 직후에는 가래떡 1줄과 웨이 2스쿱을 먹어줍니다

특히 근력 운동 직후에는 빠르게 단백질을 섭취해줬을때 체내 흡수가 굉장히 빠르고

잘 되서 어느때보다도 더욱 더 높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운동 후 식단 관리로써

프로틴 파우더는 요즘 거의 필수죠

 

 

워낙 종류도 많고, 맛도 다양하고 제조사마다 성분도 달리해서 그런지 제품을 매

구입시마다 달리 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요즘 인기가 많은 프로스타웨이 딸기맛을 사봤는데요

무엇보다 9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155서빙이나 되요  엄청나죠 ㅎ

실제 딱 외관적으로는 거진 쌀 20kg 정도 되보이는데 ㅋㅋㅋㅋ 서빙량은 가히

여타 제품들보다도 훨씬 많습니다

 

 

일단 가성비를 추구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이 제품이 10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서빙량은 거의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수준으로 되 있어서 아주 좋아하실거 같아요

맛의 경우는 DYMATIZE사의 엘리트 웨이랑 굉장히 흡사합니다

먼가 진하면서, 달달한 ㅎㅎ

 

 

사실 프로틴도 살짝 달달해야 잘 들어가요 

저는 운동 직후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같이 싱거운 것들은 별로더라구요

먼가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운동을 해서 그런지 ㅋㅋㅋ   달달한 걸 좋아하는데

몬밀도 좋은편이고, 신타는 제 기준에서 너무 무거운 느낌이고 ㅎ

웨이 중에서도 맛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쿠키앤크림이 가장 진리라는데,  바나나맛과 딸기맛도 후기가 좋아서 사본 결과

일단 딸기맛은 뽑기 성공 ㅋㅋㅋ    딸기우유 연한 맛 납니다

암튼 성분도 좋고, 가성비 훌륭하고, 믿을만한 제조사라서

별 5개 박고 갑니다 ^^

PS. 개인적으로 달달한 맛 제공이 잘 되는 프로틴이라고 생각되서 그런지

커피맛으로 출시되어도 상당히 반응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 제품은 워낙 달달함이 약간 잇어서 커피계열의 카푸치노맛도 기대되요 ㅎㅎ 

제조사에서 출시되길 바래보며~~~

다음엔 자회사의 머슬쥬스 게이너 프로틴 후기 써볼게요 ㅎㅎ

 

이 사이트를 오래 이용햇다던 고등학교 친구를 오랜만에 술자리에서 보게되었는데

몸이 엄청나더라구요..  상당한 자극을 받고 운동을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에

이 프로스타웨이 프로틴이 유명하다고 해서 3주전 제품을 받았습니다.

큰 박스에 큰 통 두개가 아주 좋은 상태로 잘 도착햇어요^^

1통은 초코맛, 1통은 쿠키앤크림, 사은품 소용량은 바나나맛으로 구매했어요. 

저같은 초보는 wpc가 어느정도이고 wpi가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는데

제품 설명란을 보니깐 60퍼센트 이상이라고 하니 고품질은 맞는거 같고요. 

섭취해보니깐 밍밍하면서도 약간 달달한데 제가 운동 끝나고는 보통 미숫가루에

보충제를 타먹거든요.. 체중을 증가시키려구요..

원래 미숫가루 자체가 맛이 없는 편인데 프로스타웨이를 한스쿱 타니깐

꿀을 따로 안 넣어도 적당한 당도가

느껴져서 맛이 좋고요.  그전에는 국산 보충제를 운동 안할때도

건강식이라 생각하고 섭취햇는데 단가가 저렴한 콩 단백질을 써서

그런지 맛도 좀 비릿하고 그렇더군요.

물론 효과는 안먹는 것보단 좋지만 국산 보충제 함량미달

이슈가 많이 대두되서 좀 걱정이엇는데 미국산은 그런 걱정을 안할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좋았어요.

주위에선 신타,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프로스타웨이 중에서 제품을

하나 고르라고 했는데, 외국산은 처음이고 해서 고민을 하다가 큰 맘을 먹고

직수입 제품을 먹기로 했습니다.

옵티멈과 갈팡질팡 하다가 보관도 용이할거 같은 검은 통 페인트의

강렬한 프로틴인 프로스타웨이를 택했구요^^

일단 후기가 정말 좋다는 평들이 거의 대다수여서 믿음이 더욱 신뢰가 갔어요...

wpi함량도 많고 기타 탄수화물이나 저지방에 콜레스테롤도 적고 나트륨 비중이 적은걸 봐선

필터링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아 저와 가장 잘 맞을거 같앗네요. 

아무렴 이렇게 잘 챙겨먹어도 적절한 운동과 휴식이 더욱 중요하겟지만

서로 잘 병행해서 효과를 좀 더 높일 생각입니다.

초보이고 3주밖에 섭취를 안했지만 저도 도움을 받았듯이

후기를 작성해서 도움이 되실 느낌을 적어볼게요!

 

1) 맛: 평가의 대부분 의견처럼 아주 맛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초코만 사도 실패는 안한다고 햇는데 워낙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기도 하고 씹히는 쿠키가 일품이라는 평이

많아서 물에도 타먹고 우유에도 타봣는데 우유에 타면 정말 쿠키앤크림

원액 먹는 느낌이랄까? ^^ㅋㅋ    일단 국산 보충제는 뺨싸다구 후려 갈기는거 같아요

국산꺼는 좀 짜고 콩냄새, 미숫가루 먹는 느낌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상당히 클린하고 깔끔한 맛이라서 맛에 민감하신 분들도 좋아할거 같은 제품이에요!

 

2) 풀림: 보통 운동 끝나고 정수기 찬물에 태워 먹는데요! 

한 5번만 흔들어도 거의 다 풀리는거 같습니다.

풀림은 거의 "상"이라고 말씀드리구연!  쿠키앤크림은 참고로 미지근한 물에

타서 먹으면 살짝 유청 비릿한 냄새가 나요.. 꼭 찬물에 드세요 ㅋㅋ 

우유도 전자렌지 데워서 먹으면 비릿하자나요 ㅋㅋ 그런 이치?

 

3) 효과: 플라시보 효과일수도 있겠고 오버일수도 있는데요! 

저는 진짜 운동 끝나고 유청 단백질 2스쿱 먹으니깐 펌핑감이 좀 더

오래가는 느낌이에요.  보통 헬스장 끝나고 여자친구

퇴근시간에 맞춰 데리러 가는데 여자친구가 팔뚝 되게 크다고 ㅋㅋㅋ 

가슴도 지 가슴보다 더 커질라고 한다고 막 삐져가지궁 ㅠㅠ

암튼 펌핑감이 좋아지는 느낌이라서 막 신기해서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혈중 아미노산 농도가 높아져서 그렇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뭔가 몸에 촥 달라붙으면서 튼실해지는 느낌?

부스터나 크레아틴과 함께 스택하면 펌핑감이 더 좋아져서

상당한 변화가 느껴질것만 같아요!

 

4) 배송: 제가 패션에 민감해서 해외 리스트릿 제품들을 잘 사는 편인데

보통 1주 이상 걸려요.. 근데 스피든스는 미국에서 온다고 하는데

직배송 치고는 4일만에 오네요 ㄷㄷ

파손된 제품도 없구요!!  이런 장점이 있어서 자주 애용할거 같아요. 

또 카테고리 목록이 아주 잘 세분화 되고 목적성에 맞게 쉽게 선택이

가능하게 나열되어 있어서 저같은 초보자들도

쉽게 고를 수 있어 좋고요   저는 2통 사니깐 쉐이크통도 주셧어요!  

프로틴바?  그것도 주셧구요 ㅋㅋㅋ 너무 좋아요! 

샘플이 정말 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거 같아요!!

한 3,4개월은 이 놈으로 버틸 생각인데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섭취해서 근육쟁이 만들거에요!  또 구매하러 올거구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주위 고수분들이 단백질 섭취도 아주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운동이 선행 뒷받침되어야 근성장이 따라올꺼라고 하셧어요! 

아직 초보이지만 중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거구요!  단백질 구매 선택에 있어서 제 후기가

좋은 참고가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득근득근*^^*

저는 좀 마른체형이라 게이너 위주로 먹는 편인데

사실 게이너든 일반식이든 잘 챙겨먹지않으면 다시 몸이 쪼그라(?)듭니다

이번에 여자친구랑 헤어지면서 체중이 한달만에 6.5키로가 빠지면서

게이너를 다시 검색하다가 일반식도 잘챙겨먹는 날에는 프로틴을 마시자는 생각에

게이너와 프로틴을 같이 주문하게 되었고 프로스타 웨이프로틴은 이번에 처음

섭취해보는데 제가 먹어본 수많은 프로틴 보충제중에 맛이 제일 단연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너무 맛있네요 맘 고생하면서 빠진 체중 운동 열심히 해서 다시

채워넣어야겠네요 열심히 운동 하시고 원하시는 근육 만드시길 바래요

원하는걸 얻으려는 노력후에 얻는 성취감은 삶에 있어서 자존감을 높여주는 방법

입니다~!!

왜 본제품 인기가 많은지 알거 같다

쿠키앤크림 맛이 상당히 좋고, 벌써 10년전 가격 할인 들어가고 몇차례 완판

이후 마지막 절정에 다다른 프로모션에 참여하실 분들은 후딱 들어가셔야 함

곧 품절사태 ㄷㄷㄷ

말이 10년전이지 ㅋㅋㅋ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가격은 10년 전으로

동결이라니 ㅎㄷㄷㄷ    진짜 땅파서 장사하나 ㅋㅋㅋ

일단 다 집어치우고 후기가 1만 6천개 ㄷㄷㄷ 이상인걸 보면 이 사이트는 장난질

안한다고 보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이트들 후기 많아봐야 한 제품 통틀어서 500개 미만인데 16,000개라니

시발 사이트가 오래되긴 오래됫나 봄 ㅋㅋㅋ 

그렇다고 사이트가 존나 개씹 꼰대처럼 예전 구식 사이트도 아니고 흐름흐름에

따라, 보충제 제품 라인업이 늘어나에 따라 요즘은 사이트 개편도 자주 해주고

눈에 확연히 들어오고 정결하고, since2005  << 메인 문구를 보면 신뢰가 확간다

오래 된 사이트, 후기 많은 사이트, 서비스 좋기로 소문나고, 샘플 많이 주고,

배송 빠른 사이트는 다시금 찾게 되더라

speedns가 그런 사이트가 아닌가 싶다ㅋ

각설하고 내가 느낀 프로스타 웨이 후기 남겨보자면

-맛-

정말 기가 막힌다

초코맛, 바나나맛, 딸기맛 물론 먹어보앗다 

근데 내겐 당연 쿠키앤크림맛이 1등이다

초코맛의 경우는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보다는 약간 달달하다

그렇다고 하이드로웨이 처럼 쌉쌀한 느낌은 아니고, 먼가 밀크 초콜릿 파우더

처럼 달달하면서도 밀키한 것이 꼭 웨이 프로틴에 우유를 살짝 가미한 맛이다

오히려 크리미한 풍부한 느낌 때문에 바나나 등과 쉐이킹 햇을때 잘 어우러지는

웨이가 바로 프로스타 웨이라고 볼 수 있다

단일로 깔끔히 마실거라면 이 제품보다는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제품이 더 잘

어우러질 것 같다는 생각이다

바나나 맛의 경우는 크리미한 바나나 맛으로 빙그레 바나나 맛에서 설탕맛이

빠진 맛이다. 그래서 물과 섞어 먹기 보다는 우유랑 살짝 가미해서 먹는다면

진짜 바나나 우유를 느낄 수 있음

어짜피 단백질 보충하는 거니깐 일반 시중우유 말고 저지방 우유랑 같이 먹으면

단백질 함량도 늘어나고 맛도 좋아지고, 먹는 즐거움은 배가 되니깐 섞어 먹는걸

추천해봄 (딸기맛도 바나나 맛과 비슷한 느낌이니 우유랑 ㅋㅋ)

마지막으로 우유에 타도 맛나고, 물에 타도 맛나는 쿠키앤크림 맛

진짜 이 제품은 먹어보질 않으면 느끼질 못한다

존나 맛잇다 ㅎ흐드드ㄷ

둘이 마시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맛이다 ㅋㅋㅋ  진짜 담백하고 적절히 달달하고

가끔 씹히는 단단한 입자의 쿠키는 진짜 존나 으카카카

시리얼 타 먹고 싶은 충동이 자꾸 든다

이러면 안되는데, 살찌는데 휴 ㅋㅋ   다이어트 너무 힘든데 프로스타웨이가

운동 후 마실 수 있어 너무 행복함

기존에 먹어왓던 다른 복합계열의 제품들보다도 맛이 강한게 아니지만서도

묽지도 않기 때문에 저에겐 좋앗습니다   뒷 끝맛이나 느낌이 강하지 않아서

물리지도 않앗구요 

오래 쉐이킹 한다고 거품이 존나 많은 느낌도 아니라서 호불호도 적을거 같고

이 제품 접하기 전에는 신타도 먹어봣는데 설사도 좀 동반되고 해서 잘 안맞은거

같앗네요 

wpc 함량도 거의 없어서 아마 소화 잘 되실 겁니당   말도 안되게 맛이 좋아서

뭐 성분이고 나발이고 간에 한번 드셔보시면 엄청나다는 느낌 받으실듯

일단 여기까지도 다 집어치우고 

가격이 155서빙이 8만원이 안하는거 보면

뒷목잡고 쓰러져야 하는게 맞음 ㅋㅋㅋ 

ㅇㅈ?  어 ㅇㅈ

 

다 같이 프로스타웨이 붙잡고

 

쑤아리 질럿ㅅㅅㅅㅅㅅㅅ

일단 이 제품의 맛이 훌륭합니다. 순수 wpi제품보다 더요.

그리고 소화 흡수가 빠른 탓인지 얼굴에 트러블 엄청 올라오던게 다 사라졌네요.

무조건 wpi 100%가 좋은게 아닌, 몸에 받는게 있는듯 합니다.

아무튼 역함 없이 잘 풀리고, 물에 타먹어도 맛있는, 효과 좋은 프로스타 웨이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정말 14년전 가격...!!

14년전에도 프로스타 웨이를 먹었는데 지금 2018년도에 이가격으로 먹을수 있다는 건????

14년 전이라고 하니 제 나이가 엄청 많아 보일수도 있지만 이제 32살 입니다!! ㅋㅋ

14년 전은 고등학생 2학년 때부터 보디빌딩을 시작하여 고3에 전국대회 지역대회 우승을 했을때부터 21살까지 xx시체육회 실업팀까지 들어가서 보디빌딩을 하다가

부상으로 군대로 직행하게 되었다가 다시 운동이나 시작해보자 하는 마음에 거진10년만에 보충제를 사러 스피드 엔에스에 들어와보니

마치 부모님집에 온 것 같네요 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 wpi라는 단백질 보충제에 대해서 잘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유청단백질(우유) 중에서 wpc,wpi,wph 보통 크게 3가지로 나눕니다.

wpc는 흡수율이 70%, wpi 흡수율 90%, wph 흡수율 99%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흡수율이 좋다는 말은 소화기능이 떨어져도 흡수가 잘 된다는 말이죠.

그래서 이유식에는 wph가 쓰입니다. ㅋㅋ

그런데 일반적으로 보디빌딩 선수가 wph까지 쓰지는 않구요.(돈이 엄청 많다!!이럼 드시면 좋네요)

가격적인 부담으로 인해서!! wpi를 먹습니다. 여기서 보디빌딩선수란 휘트니스대회 및 각종 지방대회 전국대회 입상만 하는경우 말구요.

실업팀에 소속이 되어 연봉을 받고 선수생활을 하는 보디빌딩선수를 말합니다...

그런경우가 아니고선 wpc,wpi를 많이 먹게 되는데 지금 프로스타웨이의 가격을 봤을때 흡수율과 가격을 비교해보면 답은 나옵니다.

무조건 프로스타웨이!!!

운동직후에는 최대한 빠르게 흡수 시켜 주는 wpi(프로스타웨이)가 최고의 가성비라는 것이죠.

보통 wpc먹고 설사를 하는 경우는 소화에 부담이 되어 그럴수 있습니다.

wpi등급부터는 유당이 무조건 제거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스타 웨이는 단백질함량! 맛! 풀림! 어느하나 떨어지는게 없습니다.

지금 15년전 가격 그대로를 외치는 프로스타웨이! 무조건 꼭 드세요!!

(그런데....재고 소진되면 이벤트는 끝나니...사재기하시면....안됩니....아...아무튼 좋습니다...)

항상 게이너만 먹다가 이번에 프로스타웨이프로틴

처음으로 구매했어요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2개 구매했습니다

맛은 딸기 쿠앤크로 했고 

딸기맛 정말 맛있네요 ㅋㅋ딸기우유 먹는거같아요

쿠앤크는아직못먹어봤지만 맛있을거같네요

풀림도 상당히 잘풀리고 부드럽고 좋아요

2통 빨리먹고 재구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