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주전부터 프로스타 웨이 프로틴을 구입해 먹고있는 휴학생이자 직장인입니다.근무를 하는동안 앉아서 일만하고 잦은 술자리를 갖게 되다보니 한때 몸이 81kg까지 불었었습니다(키가 173바께 안되요ㅜ)어느날 샤워하다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니 가슴밑으로 항아리가 따로 없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운동은 원래부터 좋아하던 체질이라 운동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한달정도 헬스도 하고 구기종목도 꾸준히 하러다니고 했지만 노력에 비해 쉽게 살이 빠지지 않더군요...또 운동못지않게 중요한 식단조절!!! 쉽지않았습니다.. 혼자사는 남정네가 식단조절 하기 쉽지않죠~그래서 알아본것들이 단백질 보충제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솔직히 타사이트.. 제품설명부분에 광고 너무 지나칩니다. 읽다보면 왠지 먹기만 하면 몸짱이 될수있을것같은 화려한 문구들..근데 스핏ns는 성분표랑 제품정보 간략하더군요..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렇게 시작되어 프로스타를 먹은지 15일정도 된것같네요..지금현재 74~75kg 왔다갔다합니다. 물론 이주만에 75kg가 됬다는것은 아니구요... 6월초부터 운동을 해왔지만 한 동안 77kg에서 정체기가 있었는데 요즘 가속도 붙어서 하루하루 몸무게 젤때마다 설레입니다^^제가 여기저기 알아본 정도를 기반으로 프로스타 웨이 이용하는법 몇 자 적어볼게요.1. 우선 유산소운동은 탄수화물이 다 소비된 후에 지방이 연소된다고 하네요... 대략적으로 유산소 운동 30분 이후부터 지방이 탄다고 하니 최소 40분이상 해주시구요.. 지방연소가 가장 잘되는 시기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일때 랍니다. 근데 빈속에 유산소 운동하면 근육이 손상된데요..그래서 전 근육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프로틴 한잔 쭉 마시고 아침에 30분이상 유산소 운동했습니다. (물론 밤에도 헬스장가서 웨이트 90분 런닝 50분 요렇게 합니다.)2. 그리고 살찐분들 처음에 이거 먹고 웨이트 빡세게 하면 근육이 순간적으로 팽창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몸집이 커집니다. 오히려 전보다 살이 더 쪄보일수있는데요.. 하지만 제가 알기론 근육이 생기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체지방도 쉽게 줄어든다고 알고있습니다.(물론 식단조절 병행이죠^^) 때문에 몸이 잠시 불어나는거 일시적인 현상이기에 걱정마시구요.. 유산소 운동 꾸준히 병행하시면 어느순간 그부분 지방이 사라지고 탄탄한 바디라인이 형성됩니다.. 전 여기까지 지금 경험중이고 여기서 계속 웨이트 하시면 나도 몸짱이 되는구나 싶네요ㅎㅎ3. 살을 뺼때 굶는게 제일 바보라죠.. 대신 식사량을 줄이면됩니다.첨엔 한공기에서 세숟가락 덜어내고 2/3 , 절반 이렇게 점차 줄이며 지금 반공기 먹습니다. 근데 이거 먹고 솔직히 배고프죠... 운동량이 있는데... 그 때 요 프로틴을 우유에 싹 타먹으면 배부릅니다. 허기질때 먹으면 최고에요. 밥생각 안납니다.. 그렇다고 이것만 드시면 안되요!! 탄수화물,지방,식이섬유,비타민,철분 등 골고루 섭취해주셔야되요.여기까지 제가 프로스타 웨이를 이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저도 처음에 살쪗는데 이거먹으면 더 찌는거 아니야? 이런 의문이 가장 컸습니다. 근데 경험한 결과 살 안찝니다! 오히려 순수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저에겐 식단 조절에 도우미가 된거같네요..다만 오해하시면 안될게 이것만 먹는다고 살빠지고 근육생기는거 아닙니다. 꾸준히 운동하시고 식탐자제하시구 술자리피하셔야됩니다.식단 조절에 단백질 위주의 영양분을 보충해주는 보조제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같네요.열심히 운동하시구! 두달?세달?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만 배에 한자(王)세기면 사진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품 강추합니다!

지금 현재 군부대에 있는 군인입니다 ㅎㅎ제가 원래 골드스탠다드 옵티멈 웨이를 먹었습니다ㅎㅎ 평이좋아서근데 프로스타도 평이 좋더더 군요 ㅎㅎ 그래서 제동기가 프로스타를 먹길래 한번 먹어봣는데 맛이 정말맜잇는 겁니다.. ㅋㅋ 옵티멈하고는 차원이 다르게..약간 달콤한 맛이 나면서 맛있습니다 성능도 이게더 좋더군요 평도 비슷하구요 근데 전 맛 과 풀림에서 프로스타에 반햇기에 이걸로 주문했습니다 현재 10일째 먹고있는데요 효과가 금방오내요 군대라서 운동도 잘하지도못하지만 꾸준히 하루하루 맨날 하고잇습니다 ㅎㅎ 운동 시작하시는분둘 이거 한번 드셔보세요 정말 강력추천합니다맛 풀림 성능 모두 우수합니다 ㅎㅎ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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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 왜소하여 겨우 56Kg에서 왔다갔다 하던 시절.M**사 매가**2000을 12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그 당시 등록금은 70~80만원) 취침전에 꼬박꼬박 마셔줬던 기억이 새삼 납니다.Speedns 운여자님 덕분에 지난 몇년간 훌륭한 많은 제품들 즉,옵티멈, 울티메이트, SAN 등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봅니다.그 중에 옴티멈 웨이 골드는 정말 초보자들을 비롯하여 누구나 맘에 들어할 맛과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기억합니다.바쁜 일상에서 음식으로 해결하기에는 부족한 단백질을 어느정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줬었고,운동시에는 지구력을, 운동 전후에는 피로감을 확실히 줄여주는 제품입니다.딸기맛 초코맛 모두 음용했는데 저에게는 걸쭉한 초코맛보다는 산뜻한 딸기맛이 제격이었지요.그리고 작년부터는 옵티멈사의 플레티넘하이드로웨이를 복용했었는데,맛, 성능, 심지어 용기 디자인까지 모두 퍼펙트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우유에 풀어서 부드럽게 넘기는 그 맛은 정말 환상적이었으며,몸에 바로 흡수되어 확실한 결과까지 만들어주는,프리미엄급 제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품질은 과히 칭찬할만 했지요.다만 아쉬운 점은 양이 조금 작은 1.6kg 용기에 담겨있다는 것입니다.그러한 연유도 있고 해서 올해는 프로스타 웨이로 한번 이동해 봅니다.수년전에는 작은 통에 담겨져 있었던 프로스타웨이만 봤던 것 같은데,풀림이 아주 좋았으며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 일품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울티메이트에서 생산하는 같은 라인업의 제품이라면,맛과 성능 모두 업그레이드 되어 있을 것이라 기대가 무척 되고 있습니다.이번에도 좋은 제품 감사하게 먹고 열심히 운동해야 겠습니다.땀은 거짓말을 안 하거든요.(^.^!)여하튼, 보충제 하면 스피드 !!! 한번 인연을 맺으면 결코 다른 사이트에는 안가게 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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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먹고 맛이니 풀림이니 쓰는건 그냥 소감평이고^^저는 프로스타 웨이 프로틴 제품을 4통 구매했구요.타 사이트에서 같은 중량의 제품을 4봉 구매했습니다.가격은 물론 프로스타 웨이가 더 비싸지요. 전 초코랑 딸기에 질린 사람이라서 쿠앤크로 시켰습니다.4통 모두 말이죠. 맛은 바닐라 맛 프로틴에 초코쿠키 가루를먹는 느낌이었죠^^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목 넘김은 좀 걸리적거려도 그냥 꿀꺽꿀꺽 하셔도 그닥 불쾌감은 없어서 좋구요.반면에 느긋하신 분들은 초코가루 아작아작 씹으면서 단백질마시셔도 좋을거 같습니다.근데 정말 놀라운건 풀림하나는 물이나 우유나 끝짱나네요.물론 우유가 더 맛있긴 하지만 제가 아무것도 몰랐을 때 먹었던한국 제품부터 옵티멈 그리고 또 타 제품까지 다 먹어봤지만풀림은 수준급입니다. 그리고 풀림은 좋아도 같은 양을 넣어도멀쭉하게 되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그냥 물처럼꿀꺽꿀꺽 잘 넘어갑니다.저는 75에서 87로 벌컵하면서 단백질을 섭취했었습니다.지방 없이 순수 근육만 늘려야지 하시는 분 분명 계십니다.하지만 선수들이 벌컵 괜히 하는거 아니지요^^ 문제는 시간.시간이 많이 걸리고 짧게 걸리고의 차이점이 제일 중요하죠.그래서 거의 90키로 되면 돼지가 될텐데 라는 걱정도 있었지만그래도 커팅하면 남들 시선 다 주목되는 몸 된다는 각오로 열심히했어요. 지방만 늘려서 돼지 되는거 말고 지방+근육이지요.근데 단백질을 먹어도 설사 없었구요. 방구도 마니 안나오구요.몸에 정말 잘 들어맞았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근육사이즈가 몰라보게커졌습니다. 운동 고수님들에게는 깨작거리는 수준일지는 몰라도프로스타 웨이와 함께 벌컵할 때 스쿼트 160kg 파워 레그 프레스 400kg했습니다. 벤치랑 데드로 150넘구요. 순수 근육 늘리시는 분들에게도좋지만 벌컵하시는 분들도 강추입니다. 왜냐면 속이 편해야 걱정없이밥도 먹고 운동도 할 수 있는거거든요.속이 안좋아버리면 아 다음에 이거 또 한 잔 먹으면 설사할까? 아니면시도때도 없이 방구 나올라나? 속이 더부룩한데 괜찮나? 이런 자질구레한걱정들을 안해도 된다 이거죠. 2통 먹고 지금 3통째 입니다. 물론 중간에다른 타 사 제품을 겸해서 먹고 있죠^^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서.가격이 조금 올랐는데 속 편하거 드시고 싶으면 이거 고르세요.좋습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별 주는걸로 끝내볼까 합니다.맛 ★★★★(4개)풀림 ★★★★☆(4개 반)소화 ★★★★★(5개 만점)(소화는 개인차가 있겠죠?^^)이거면 다른거 필요없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점수였습니다.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몰라도 저는 지금까지 먹었던 프로틴 중에몸에 제일 잘 맞았네요. 근데 가격이 올라서 조금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한 번 먹고 맛이니 풀림이니 쓰는건 그냥 소감평이고^^저는 프로스타 웨이 프로틴 제품을 4통 구매했구요.타 사이트에서 같은 중량의 제품을 4봉 구매했습니다.가격은 물론 프로스타 웨이가 더 비싸지요. 전 초코랑 딸기에 질린 사람이라서 쿠앤크로 시켰습니다.4통 모두 말이죠. 맛은 바닐라 맛 프로틴에 초코쿠키 가루를먹는 느낌이었죠^^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목 넘김은 좀 걸리적거려도 그냥 꿀꺽꿀꺽 하셔도 그닥 불쾌감은 없어서 좋구요.반면에 느긋하신 분들은 초코가루 아작아작 씹으면서 단백질마시셔도 좋을거 같습니다.근데 정말 놀라운건 풀림하나는 물이나 우유나 끝짱나네요.물론 우유가 더 맛있긴 하지만 제가 아무것도 몰랐을 때 먹었던한국 제품부터 옵티멈 그리고 또 타 제품까지 다 먹어봤지만풀림은 수준급입니다. 그리고 풀림은 좋아도 같은 양을 넣어도멀쭉하게 되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그냥 물처럼꿀꺽꿀꺽 잘 넘어갑니다.저는 75에서 87로 벌컵하면서 단백질을 섭취했었습니다.지방 없이 순수 근육만 늘려야지 하시는 분 분명 계십니다.하지만 선수들이 벌컵 괜히 하는거 아니지요^^ 문제는 시간.시간이 많이 걸리고 짧게 걸리고의 차이점이 제일 중요하죠.그래서 거의 90키로 되면 돼지가 될텐데 라는 걱정도 있었지만그래도 커팅하면 남들 시선 다 주목되는 몸 된다는 각오로 열심히했어요. 지방만 늘려서 돼지 되는거 말고 지방+근육이지요.근데 단백질을 먹어도 설사 없었구요. 방구도 마니 안나오구요.몸에 정말 잘 들어맞았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근육사이즈가 몰라보게커졌습니다. 운동 고수님들에게는 깨작거리는 수준일지는 몰라도프로스타 웨이와 함께 벌컵할 때 스쿼트 160kg 파워 레그 프레스 400kg했습니다. 벤치랑 데드로 150넘구요. 순수 근육 늘리시는 분들에게도좋지만 벌컵하시는 분들도 강추입니다. 왜냐면 속이 편해야 걱정없이밥도 먹고 운동도 할 수 있는거거든요.속이 안좋아버리면 아 다음에 이거 또 한 잔 먹으면 설사할까? 아니면시도때도 없이 방구 나올라나? 속이 더부룩한데 괜찮나? 이런 자질구레한걱정들을 안해도 된다 이거죠. 2통 먹고 지금 3통째 입니다. 물론 중간에다른 타 사 제품을 겸해서 먹고 있죠^^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서.가격이 조금 올랐는데 속 편하거 드시고 싶으면 이거 고르세요.좋습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별 주는걸로 끝내볼까 합니다.맛 ★★★★(4개)풀림 ★★★★☆(4개 반)소화 ★★★★★(5개 만점)(소화는 개인차가 있겠죠?^^)이거면 다른거 필요없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점수였습니다.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몰라도 저는 지금까지 먹었던 프로틴 중에몸에 제일 잘 맞았네요. 근데 가격이 올라서 조금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한 번 먹고 맛이니 풀림이니 쓰는건 그냥 소감평이고^^저는 프로스타 웨이 프로틴 제품을 4통 구매했구요.타 사이트에서 같은 중량의 제품을 4봉 구매했습니다.가격은 물론 프로스타 웨이가 더 비싸지요. 전 초코랑 딸기에 질린 사람이라서 쿠앤크로 시켰습니다.4통 모두 말이죠. 맛은 바닐라 맛 프로틴에 초코쿠키 가루를먹는 느낌이었죠^^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목 넘김은 좀 걸리적거려도 그냥 꿀꺽꿀꺽 하셔도 그닥 불쾌감은 없어서 좋구요.반면에 느긋하신 분들은 초코가루 아작아작 씹으면서 단백질마시셔도 좋을거 같습니다.근데 정말 놀라운건 풀림하나는 물이나 우유나 끝짱나네요.물론 우유가 더 맛있긴 하지만 제가 아무것도 몰랐을 때 먹었던한국 제품부터 옵티멈 그리고 또 타 제품까지 다 먹어봤지만풀림은 수준급입니다. 그리고 풀림은 좋아도 같은 양을 넣어도멀쭉하게 되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그냥 물처럼꿀꺽꿀꺽 잘 넘어갑니다.저는 75에서 87로 벌컵하면서 단백질을 섭취했었습니다.지방 없이 순수 근육만 늘려야지 하시는 분 분명 계십니다.하지만 선수들이 벌컵 괜히 하는거 아니지요^^ 문제는 시간.시간이 많이 걸리고 짧게 걸리고의 차이점이 제일 중요하죠.그래서 거의 90키로 되면 돼지가 될텐데 라는 걱정도 있었지만그래도 커팅하면 남들 시선 다 주목되는 몸 된다는 각오로 열심히했어요. 지방만 늘려서 돼지 되는거 말고 지방+근육이지요.근데 단백질을 먹어도 설사 없었구요. 방구도 마니 안나오구요.몸에 정말 잘 들어맞았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근육사이즈가 몰라보게커졌습니다. 운동 고수님들에게는 깨작거리는 수준일지는 몰라도프로스타 웨이와 함께 벌컵할 때 스쿼트 160kg 파워 레그 프레스 400kg했습니다. 벤치랑 데드로 150넘구요. 순수 근육 늘리시는 분들에게도좋지만 벌컵하시는 분들도 강추입니다. 왜냐면 속이 편해야 걱정없이밥도 먹고 운동도 할 수 있는거거든요.속이 안좋아버리면 아 다음에 이거 또 한 잔 먹으면 설사할까? 아니면시도때도 없이 방구 나올라나? 속이 더부룩한데 괜찮나? 이런 자질구레한걱정들을 안해도 된다 이거죠. 2통 먹고 지금 3통째 입니다. 물론 중간에다른 타 사 제품을 겸해서 먹고 있죠^^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서.가격이 조금 올랐는데 속 편하거 드시고 싶으면 이거 고르세요.좋습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별 주는걸로 끝내볼까 합니다.맛 ★★★★(4개)풀림 ★★★★☆(4개 반)소화 ★★★★★(5개 만점)(소화는 개인차가 있겠죠?^^)이거면 다른거 필요없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점수였습니다.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몰라도 저는 지금까지 먹었던 프로틴 중에몸에 제일 잘 맞았네요. 근데 가격이 올라서 조금 가슴이 아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