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에 3년 빡씨게 운동할때... 옵티엄, 제로카브등 여러 제품을 먹어보고...다시 1년전부터 운동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먹어 봤습니다..운동정체기도 느껴 봤고, 가속도도 느껴봤는데... 제로카브나 옵티엄하이드로웨이, 이소센세이션등 한단계 윗제품을 먹을때보다 몸에서 더 잘 받는 느낌입니다.성능만 따지만 제로카브가 최고인듯하나 가격대비 최고는 프로스타인것 같네요.일단 계획은 운동 직후에는 제로카브를 먹을 생각이고 나머지는 프로스타로 갈 생각입니다.좋은 가격 계속 유지해서 공급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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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고계신 분들은 다른 보충제를 통한 영양섭취로 더 나은 운동효과와 내일의 퍼포먼스를 생각하고 있을겁니다고로 비슷한 레벨의 옵티멈이나 울트라웨이 등등 몇 가지의 제품을 놓고비교하고 계시겠죠speedns의 경우 빠르면 3일만에도 받아볼 수 있으니 오래 기다릴 필요없이 득템하실수 있답니다스쿼트와 데드리프트를 하다 허리를 뚜둑하는 바람에 운동을 좀 쉬고있는 중에 곧 다음달이면 슬슬 웜업을 하고 보름정도 웜업을 하고나면 다시 예전처럼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또 주문을 하러 들어왔으니 이제 5통째가 되겠군요몇 달간 꾸준히 먹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재구매율이 엄청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경험과 주위 반응을 보아도 분명 이 말들이 거짓이나 심한 과장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Urtimate Nutrition사는 자체적으로 공장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어 더 양질의 제품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제품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일단은 동급 최강이니 가격대비 품질 효과 맛 이 모든것을 다 잡는 프로스타 웨이는 욕심쟁이 우후훗그럼 프로스타 웨이에 대한 자세한 리뷰와 이 제품이 어떨까 하시는 분들께 대해 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전 일단 선수는 아니기에 제가 속해있는 일반 마니아 층을 기준으로 말하자면 일단 다른 보충제에 비해서 조금 더 양질의 단백질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보통 WPC와 WPI약간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는데 비하여 이 제품은 WPI비율이 월등히 높은 편이죠 물론 WPH에는 당연히 미치지 못하겠지만 일반 마니아들이 그렇게까지 순도 높은 단백질을 섭취를 한다고 하더라도 몸에서 다 받아들이기가 불가능할것이니까 이 제품만 하더라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물론 운동을 빡세게 해서 다음날 근육통을 느끼고 어떤 경우는 다음다음날 근육통이 찾아오는 그런경우라야 가능한 일이겠죠사실 보충제가 근육을 만들어주는 약은 아니니까요다만 회복을 도와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그러니까 이름이 보충제겠죠?BCAA도 다른 보충제에 비해 더 많이 함유되어있고 소화도 잘되고 무엇보다 맛도 좋습니다1스쿱 30g당 25g의 높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80%만 흡수한다고 하더라도 20g의 단백질이 몸에 흡수된다고 보시면 되겠네요처음 한달은 1회 1스쿱씩드시고 2달째부터 조금씩 양을 늘려가시면 순수흡수 단백질의 양을 30g까지 늘릴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이건 뭐 개인차가 있기에 직접 몸의 변화를 보면서 양을 조절하는건 본인몫이구요1스쿱당 25g의 단백질이니 우유 200~250ml에 타먹는다고 가정하면 일반인 1회 최대섭취 단백질양인 30g이 딱 계산상 떨어져 나오네요4.5kg이기 때문에 두통을 주문하면 엄~~청 오래 먹을 수가 있구요전 한창때 하루에 총 8스쿱정도 먹었던것 같네요제가 181cm에 80kg이니 근육성장을 위한 제 체중 곱하기 2g 만큼의 단백질을 거의 보충제로만 섭취를 했네요 무식했죠아마 일반식도 곁들였으니 이땐 잘못된 계산으로 조금 오버해서 섭취하지 않았나 싶지만실상 몸의 변화를 보니 먹는 만큼 효과가 나더라구요운동 열심히 하고 잘 먹고 잘 자는 만큼 더 꿈꾸는 이상적인 몸에 가깝게 만들어주는 뭐 그런 고마운 존재이죠처음엔 이깟 가루가 뭔데 고기보다 좋은가 이렇게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농축시킨 단백질 파우더라 그런지 흡수율이 장난이 아니랍니다닭가슴살 한쪽 100g 먹어봐야 최대 30g 흡수 될까말까 한다는데30%겨우 흡수되는데 단백질 파우더의 경우 닭가슴살보다 생물가가 높아 흡수가 잘된다는 계란에 비해 50%이상 흡수율이 높은 제품도 많으니아무래도 편리하고 효율적인 면에서 본다면 보충제가 더 낫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일반식도 닭가슴살도 병행해서 섭취했을때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쯤은 다 아시죠? 그럼 이제 전통의 강자 초코맛과 가끔 새로운 기분의 쿠키앤크림을 비교해보죠보충제마다 초코맛은 다 있죠 그러니 보충제=초코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실텐데요 일단 맛있습니다 역하지도 않고 소화도 잘되고 쿠키앤크림은 달달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녹은 맛 그런맛이 나는데요 두 제품 다 물에 잘녹고 물에 타먹어도 충분히 맛있어요물의 양을 줄여서 조금 진하게 타면 흡사 초코우유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4.5kg 정도의 양이면 하루 5스쿱씩 먹는다고 해도 최소 1달은 먹을수 있는데 한번먹고 맛이 없으면 그것만큼 괴로운 일이 없어요운동은 했고 먹긴 먹어줘야 하는데 몸에 좋은 보충제가 입에 쓸진 몰라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그런 점에선 별 다섯개만점에 여섯개를 줘도 아깝지가 않네요 두 제품의 차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초코가 조금 더 입자가 고와서 물에 잘 녹는다는것 그렇다고 쿠키앤크림이 물에 잘 안녹는건 아니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초코맛이 더 잘녹습니다 쿠키앤크림은 사실 우유에 더 잘녹는것 같기도 하구요안에 들어있는 쿠키조각은 물에 녹으면 금세 흐믈흐믈해지니 쿠키를 씹는 맛 이런댓글에 현혹될만큼 쿠키를 씹는 맛이 살아있다거나 그것을 즐길만한 여유는 없을 것이라는점 참고하세요두 맛다 매력이 있는데 너무 초코를 많이 먹어서 다른맛도 잠깐 먹어보고 싶다고 하시면 쿠키앤크림맛 강추입니다다른 보충제의 경우 초코맛도 별로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쿠키앤크림 이거 샀다가 괜히 쪽박차는건 아닌가 하시는 분들은 그럴걱정 전혀 없을거예요 오히려 처음 몇일간은 이렇게 맛있다니 하시면서 잘샀다고 하실거예요두통을 주문한다면 초코와 쿠키앤크림을 한통씩 사서 매일 혹은 매주 초이스 하시는 재미도 충분히 느낄수 있겠네요저도 이 제품을 접한지가 벌써 6개월이 훨씬 넘어가는데 지금 제 몸상태를 보아하니 앞으로 최소 1년은 더 같이해도 좋겠네요물론 iso sensation같은 Urtimate Nutrition사의 고급제품도 먹어보고 싶긴 하지만 아직 그 보충제를 소화할 만큼의 퍼포먼스를 하지 못한다는점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 아직 학생이기에 조금더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효율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겠죠새해가 밝아옵니다바꿔서 생각하면 여름이 얼마남지 않았어요올 겨울은 유난히도 춥다는데 신진대사량이 높아져서 지방연소가 높은 지금 이때!프로스타웨이와 함께 더 멋진 몸매 만드시길 바라요조금 살찌신 분들에겐 더더욱 강추입니다우리모두 득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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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하면서 트레이너 공부를 열심히하는 후배가 있습니다.(이번 퍼스널 트레이너 자격증 시험을 올 12월에 봤는데 합격햇죠...)이 멋진 후배를 통해서 스피드ns싸이트를 알게되었고, 더불어 웨이 프로틴이라는 단백질 보충제에 대해서 설명을 하더라고요...효과및 맛이 진짜 짱이라고요... 그리하여 첫 구매를 하여서 2주정도 먹고 있는데 와~~~우 벌써 근육량이 붙는게 실감이 나더라고요 ^^ 제가 전에도 국산보충제를 먹어보았는데 맛 정말 꽝이었죠.. 프로스타 웨이 프로틴 보충제 진짜 맛 끝내주더라고요...효과짱 맛 짱 >>>>담에 또 시켜야쥐.....

회사 생활하면서 트레이너 공부를 열심히하는 후배가 있습니다.(이번 퍼스널 트레이너 자격증 시험을 올 12월에 봤는데 합격햇죠...)이 멋진 후배를 통해서 스피드ns싸이트를 알게되었고, 더불어 웨이 프로틴이라는 단백질 보충제에 대해서 설명을 하더라고요...효과및 맛이 진짜 짱이라고요... 그리하여 첫 구매를 하여서 2주정도 먹고 있는데 와~~~우 벌써 근육량이 붙는게 실감이 나더라고요 ^^ 제가 전에도 국산보충제를 먹어보았는데 맛 정말 꽝이었죠.. 프로스타 웨이 프로틴 보충제 진짜 맛 끝내주더라고요...효과짱 맛 짱 >>>>담에 또 시켜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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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짱이네요~죽~ 옵티멈웨이 먹을 때는 보충제 약먹는 기분이었는데.프로스타 웨이 이녀석은 생각보다 맛이 너무 좋아서 빨리 맛보고 싶은 마음에 매일매일 운동하러 가게 되네요.. 그리고 운동후 물에 한스푼 타먹으면 갈증이 확 해소되고, 피로가 팍팍 풀리는 기분 바로 이거구나..보충제 한두푼도 아니고 비싸기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구매했는데, 너무 잘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 너무 좋습니다. 보충제는 무조건 옵티멈웨이 로 생각하고 있어 다른 제품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요즘 이녀석(프로스타 웨이)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옵티멈웨이의 강렬한 초코렛맛에 익숙해져 있어오랜망설임 끝에 프로스타웨이를 지르고너무 기대돼서 배송이 빨리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가도착하자마자 한수푼 타먹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어 이거 완전 부드럽네.. 목에서 그냥 넘어간다.다음 선택도 역시 프로스타 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