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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한지 2주 가량 되었습니다멀티프로웨이를 먹어오다가좀 질리기도 하고 새로운 걸로바꿔 보고 싶어서 여러 보충제들을알아 보던 중 프로스타 웨이를 알게되어 주문을 했습니다 배송오는데는 4일 정도 걸렸습니다쿠키앤크림 맛으로 주문했는데정말 맛은 끝내 줍니다시중에서 파는 쿠앤크 아이스크림 맛입니다풀림성도 3~4번 흔들면 풀릴 정도로입자가 곱고 잘 풀립니다그리고 영양성 면에서는 성분표를 보시면아시겠지만 두말 할 나위 없이 프로틴 보충제로서는최고의 조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힐마, 멀티프로웨이, 신타6, 엘리트웨이 등등적지 않은 보충제를 먹어왔지만영양 맛 그리고 가격면에서 프로스타웨이가최고인 것 같습니다또한 일부 보충제를 먹었을 경우 나타나는소화불량, 여드름, 뾰루지 같은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프로틴 보충제 뭘 고를까 고민하고 계신거라면프로스타웨이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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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송은 월요일에 주문해서 목요일에 왔구요원래는 2.27kg짜루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대용량으로 먹을 생각으로 샀습니다.포장 상태 좋고 크기에 한번 놀라고사은품 크레아틴에 한번도 놀랍니다!! 옵티멈웨이 먹다가 이걸로 먹게 되었는데요 옵티멈이 초코맛은 훨씬 찐하네요 하지만 이것도 맛있다는거! 연한거 좋아시는분이라면 이걸 추천해드립니다그리고 풀리는것도 잘 풀리고 쉐이커물통이 필요가 없네요아직 효과에대해선 잘 모르지만 일주일후 효과보고 올려드릴께요결론적으로 배송 괜찮았고 물건상태 서비스 아주 좋구요~맛 좋고~!! 가격 좋고 양좋고!!전체적으로 꼼꼼히 체크하고 산거라 만족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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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보충제에 대해 먼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하겠습니다..운동 시작하는 단계에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듯.. 저 역시 처음엔 운동만 하다가, 프로틴을 사고.. 점점 욕심이 나서 카세인과 BCAA, 글루타민, 크로아틴 등을 구매하게 됐지요... (타사이트도 다 돌아다녀봤지만 종류도 많고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이 speedns더군요.. 기존에도 저렴했는데 요새는 공짜 상품 이벤트에서부터 할인까지... 현재도 국내 최대 최고 사이트인에 얼마나 독점을 하실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ㅋㅋ 타사이트 다 죽어나겠군요ㅋㅋ 어쨌든!!)그러다보니 보충제 만능주의에 빠져서 어느새 본질인 운동과 영양에 대한 노력과 균형을 맞추는것은 둘째치고 무조건 보충제만 찾고 있더군요... 근매스 증가가 안된다 싶으면 더 많은 보충제 종류와 섭추로 그걸 채우려고 들고... 과유불급이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중심을 잡기로 했습니다. 우선! 보충제는 말 그대로 보충제! 만능약이 아닙니다. 그저 평소 식단에서 채우기 힘든 근육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특히 단백질)를 채워주는거죠. 보충제는 의약품이 아닌 건강보조식품으로 분류되있다는 사실! 제때 일어나고 제때 식사하고 편식하지 않고 인스턴트 식품 먹지 않고.. 이것만 해도 몸이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일단 무엇보다 피곤한 것이 덜하죠.. 보충제는 그 다음 단계입니다. 기본이 안잡히는데 보충제를 탓하면 안된다는거죠... 보충제가 효과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기본을 무시하고 보충제만 찾으면 안된다는거죠.--------------------잡설은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기본을 잡고나면 보충제의 효과는 눈에 띄게 나타나게 됩니다. 여기서 이제 어떤 보충제를 선택하느냐가 고민이 되는데... 일단 크게 프로틴,BCAA,글루타민.. 여기서 좀더 신경쓰신다면 카세인을 추가...(기상시 프로틴 30g, 운동전 프로틴20g, 운동후 프로틴20g+카세인20g 섞어서, 잠들기 1시간 이내에 카세인 30g이 보충제로 인한 단백질 섭취엔 이상적이라더군요. M&F에 실려있는 내용입니다.) 뭐.. 여기서 모든 종류에 대해서 다 쓰긴 뭐하고.. 프로틴에 대해서만 쓰자면... 다른 종류의 보충제보다 주로, 많이 먹게 되는 제품인데다가 하루 이틀 먹는게 아니다보니... 양과 맛에 굉장히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여기서 제가 먹은 제품들을 단적으로 비교하고자 하는 제품이 옵티멈웨이 골드와 이소 센세이션, 제로 카브입니다.제일 처음 먹었던 제품이 프로스타, 그 다음 순서가 옵티멈웨이 골드->이소센세이션->제로카브였습니다. 점점 비싸고 함량높은 WPI쪽으로 옮겨갔지요. 그런데 옵티멈은 기대이하였습니다. 맛있고 잘풀린대서 샀는데 프로스타보다 모든면에서 뒤쳐지는거 같더군요. 이소 센세이션의 경우에는 맛이나 풀림이 뛰어났습니다. 제로 카브는 맛은 좀 아니다 싶지만 역시 좋은 제품이었구요. 그런데 양이 프로스타의 절반이다보니 매번 구매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양이 적다는게 은근히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사실 이소나 제로카브가 품질이 더 좋은 제품일지 모르지만 프로스타가 결코 품질이 나쁜 제품이 아니거든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두 제품정도의 차이로 티가 확 나게 근매스 성장에 차이가 나진 않는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차라리 그 돈으로 식단에 투자하는게 더 바람직하고 효과가 크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구요. 물론... 저처럼 돈에 쪼달리는 학생이 아니시라면 이소나 제로 쓰시는 것도 참 좋겠지요... ㅎㅅㅎ...어쨌든... 비용(글루타민에 BCAA 카세인까지 쓰다보니..)을 아끼려는 면도 있고(월등한 가격대비 양!!).. 그렇다고 품질이 결코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시즌기에 접어드신 보디빌더 선수가 아니시라면 정말 이 제품으로 충분하고도 남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맛도 좋고 풀림도 참 좋습니다!! 당장 한두번 먹기엔 많이 단 편이 좋을지도 모르지만 결국엔 질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동안은 초코를 선호했지만.. 두통사는거.. 질리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하나는 초코 하나는 쿠키앤크림 사는것도 좋겠다 싶어서 두가지 맛을 다 샀네요 ㅎ.. 마침 두통사면 하나 끼워주기까지 하니... 이건 뭐 고민할 필요도 없겠다 싶고 ㅎ... 여하튼 프로틴을 처음 구매하시는 분이나 비용이 걱정이신 분, 꾸준히 오래 먹고 운동하시겠다 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모두 speedns에서 득템하시고 몸짱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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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보충제에 대해 먼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하겠습니다..운동 시작하는 단계에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듯.. 저 역시 처음엔 운동만 하다가, 프로틴을 사고.. 점점 욕심이 나서 카세인과 BCAA, 글루타민, 크로아틴 등을 구매하게 됐지요... (타사이트도 다 돌아다녀봤지만 종류도 많고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이 speedns더군요.. 기존에도 저렴했는데 요새는 공짜 상품 이벤트에서부터 할인까지... 현재도 국내 최대 최고 사이트인에 얼마나 독점을 하실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ㅋㅋ 타사이트 다 죽어나겠군요ㅋㅋ 어쨌든!!)그러다보니 보충제 만능주의에 빠져서 어느새 본질인 운동과 영양에 대한 노력과 균형을 맞추는것은 둘째치고 무조건 보충제만 찾고 있더군요... 근매스 증가가 안된다 싶으면 더 많은 보충제 종류와 섭추로 그걸 채우려고 들고... 과유불급이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중심을 잡기로 했습니다. 우선! 보충제는 말 그대로 보충제! 만능약이 아닙니다. 그저 평소 식단에서 채우기 힘든 근육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특히 단백질)를 채워주는거죠. 보충제는 의약품이 아닌 건강보조식품으로 분류되있다는 사실! 제때 일어나고 제때 식사하고 편식하지 않고 인스턴트 식품 먹지 않고.. 이것만 해도 몸이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일단 무엇보다 피곤한 것이 덜하죠.. 보충제는 그 다음 단계입니다. 기본이 안잡히는데 보충제를 탓하면 안된다는거죠... 보충제가 효과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기본을 무시하고 보충제만 찾으면 안된다는거죠.--------------------잡설은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기본을 잡고나면 보충제의 효과는 눈에 띄게 나타나게 됩니다. 여기서 이제 어떤 보충제를 선택하느냐가 고민이 되는데... 일단 크게 프로틴,BCAA,글루타민.. 여기서 좀더 신경쓰신다면 카세인을 추가...(기상시 프로틴 30g, 운동전 프로틴20g, 운동후 프로틴20g+카세인20g 섞어서, 잠들기 1시간 이내에 카세인 30g이 보충제로 인한 단백질 섭취엔 이상적이라더군요. M&F에 실려있는 내용입니다.) 뭐.. 여기서 모든 종류에 대해서 다 쓰긴 뭐하고.. 프로틴에 대해서만 쓰자면... 다른 종류의 보충제보다 주로, 많이 먹게 되는 제품인데다가 하루 이틀 먹는게 아니다보니... 양과 맛에 굉장히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여기서 제가 먹은 제품들을 단적으로 비교하고자 하는 제품이 옵티멈웨이 골드와 이소 센세이션, 제로 카브입니다.제일 처음 먹었던 제품이 프로스타, 그 다음 순서가 옵티멈웨이 골드->이소센세이션->제로카브였습니다. 점점 비싸고 함량높은 WPI쪽으로 옮겨갔지요. 그런데 옵티멈은 기대이하였습니다. 맛있고 잘풀린대서 샀는데 프로스타보다 모든면에서 뒤쳐지는거 같더군요. 이소 센세이션의 경우에는 맛이나 풀림이 뛰어났습니다. 제로 카브는 맛은 좀 아니다 싶지만 역시 좋은 제품이었구요. 그런데 양이 프로스타의 절반이다보니 매번 구매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양이 적다는게 은근히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사실 이소나 제로카브가 품질이 더 좋은 제품일지 모르지만 프로스타가 결코 품질이 나쁜 제품이 아니거든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두 제품정도의 차이로 티가 확 나게 근매스 성장에 차이가 나진 않는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차라리 그 돈으로 식단에 투자하는게 더 바람직하고 효과가 크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구요. 물론... 저처럼 돈에 쪼달리는 학생이 아니시라면 이소나 제로 쓰시는 것도 참 좋겠지요... ㅎㅅㅎ...어쨌든... 비용(글루타민에 BCAA 카세인까지 쓰다보니..)을 아끼려는 면도 있고(월등한 가격대비 양!!).. 그렇다고 품질이 결코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시즌기에 접어드신 보디빌더 선수가 아니시라면 정말 이 제품으로 충분하고도 남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맛도 좋고 풀림도 참 좋습니다!! 당장 한두번 먹기엔 많이 단 편이 좋을지도 모르지만 결국엔 질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동안은 초코를 선호했지만.. 두통사는거.. 질리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하나는 초코 하나는 쿠키앤크림 사는것도 좋겠다 싶어서 두가지 맛을 다 샀네요 ㅎ.. 마침 두통사면 하나 끼워주기까지 하니... 이건 뭐 고민할 필요도 없겠다 싶고 ㅎ... 여하튼 프로틴을 처음 구매하시는 분이나 비용이 걱정이신 분, 꾸준히 오래 먹고 운동하시겠다 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모두 speedns에서 득템하시고 몸짱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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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총알...뭐 더 할말없자나요? 여기 오시는 분들 초짜 아니잖아요..4일안에 배송 안되면 물건 없는거(판매소진) 잖아요...모두 동감? ㅋㅋ[맛].초코그냥 그랬데래요!~ 늘 먹던 초코 맛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그냥 물에 잘풀립니다.쿠키엔 크림우왓!~~~~~~~~~~~~~~~~~~~~~~~~~~~~~~나 앞으로 이것만 먹겠다고 한컵먹고 맹세했다는 후문 일파만파..정말 맛있네요...몸완정 만들때까지 과다 복용도 서슴치 않을 맛....프로틴 복용 초짜만 아니라면 왕 추천...초짜는 프로틴 자체에 거부반응이 있을듯..쿠키엔 크림맛은 프로틴 메니아라면 한번에 반할듯...그냥 먹어도 괜찮고...그냥 물은 솔직히 완전히 풀리지는 않고 찬물에는 약간 떡? ㅋㅋ우유에 쉐이크통에 섞어 먹으니 우왓!~쿠키엔크림 아이스크림 녹여놓은맛?..이게 가장 적절한 표현인듯....[관리자]질문란 답변 겁나 총알에 친철하고...얼굴은 못뵜지만 관리 끝내주는 관리자임은 확실함...ㅎㅎ[사은품]일단 샘플도 같이 보내주니 뜯기전에 뭐먼저 먹을까맛 확인이 가능함...솔직히 초코맛은 딴사람 주고..내가 쿠키엔 크림 먹고 있음..푸하하하하클루타민도 이벤트 서비스 받았는데이런거 환상궁합이죠!~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이벤트 지속되었으면 하네요!~[결론]마지막 이글 보신분들...옵티몸웨이 딸기맛에 적응들 되신분들...옵티몸웨이 물건 없어 못사신분들...관리자님 추천으로 먹어봤는데..그냥 다 시끄럽고...프로스타웨이 쿠키엔크림 드셈~사 먹고 맛없거나 효과없으면 그냥 당신은 운동체질 아니니그냥 숨쉬기 운동하면서 밥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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