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크림맛 아주 씹히는것도있는게 시즌준비하는대계속 먹고싶은맛이네요.가성비도좋고 wpi함량도높고 운동후 단당류섭취후 마시면 전부 근육으로가는기분입니다.
-
-
쿠키크림맛 아주 씹히는것도있는게 시즌준비하는대계속 먹고싶은맛이네요.가성비도좋고 wpi함량도높고 운동후 단당류섭취후 마시면 전부 근육으로가는기분입니다.
-
-
쿠키크림맛 아주 씹히는것도있는게 시즌준비하는대계속 먹고싶은맛이네요.가성비도좋고 wpi함량도높고 운동후 단당류섭취후 마시면 전부 근육으로가는기분입니다.
-
-
플러스 이벤트로 더욱 빛나는 프로스타웨이2000년도 고3 수능을 마치고 대학 입학까지의 4,5개월의 여유기간이 있어 보디빌딩 선수 출신이신 아버지를 따라 우연히 헬스장을 시작으로 현 경력 16년차 생활체육인끝판왕이라 자부할 정도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3대중량 530kg, 국내에서 주관하는 전국체전에서 순위권 2위 경력도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프로스타웨이가 저의 세월과함께 늙어가는 처지였지만 아직도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에요.대학시절엔 보충제를 일절 섭취하지 않앗지만, 군입대를 하면서 고참들이 캐비넷에서 무언가를 개사료포대에서 퍼먹는걸 보고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그 제품들은대게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프로스타웨이였지만 페인트 통이 주는 위압감에 끌려 저는 프로스타웨이만 6년을 섭취하다 중간에 신타,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몬스터밀크,머슬밀크, 컴플리트웨이 등 수많은 프로틴을 거쳤어요.이런 세월의 풍파를 겪으며 섭취한 보충제 팁들을 운동 선배로써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어요.1. 성분: 10점 만점 중 10점프로틴은 맛보다는 성분을 먼저 보셔야 되요.개인마다의 특색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목적과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먼저 파악하셔야 하는데 현 퍼포먼스 측면에서의 운동 직후 섭취하는 용도의 프로틴은 이미 유명 스포츠 사이언스팀으로부터 증명이 된 성분이 있는데 바로 프로스타웨이와도 일맥상통하는 wpi, hwpi가 있습니다. 저 또한 기상 직후와 운동직후는 이런 성분의 프로틴을 즐겨 하고 있구요.다만 식간에 섭취할 용도라면 스피든스 느린단백질 카테고리에서 카제인 제품을 따로 사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 프로틴은 식간에 조금 비 효율적인 면이 있거든요.프로스타웨이의 크나큰 장점 중 하나가 가성비가 아주 특출나면서도 골드스탠다드와 함께 단독 wpi 계열을 제외하고는 함량이 매우 높아 체감 만족도가 너무 좋습니다.확실히 체지방이 쌓이는 것이 잘 느껴지지 않으며, 인바디를 해봤을때 골격근량의 점진적 증가를 볼 수 있었고 체전을 뛰시는 스승님께서도 체지방에 굉장히 민감하신 편인데도 불구하고 단순 카보와 함께 프로스타웨이를 즐겨 드십니다. 그만큼 경력자분들 또한 체내 흡수율이 얼마인지는 정형화된 지표가 없기 때문에 당장의 효과에 지대한 평가를 내리실 수는 없는데, 확실히 고급 경력자분들 또한 쉽게 접하시는걸 보면 그만큼 좋은 제품, 프로틴 파우더를 통해 궁극적으로 운동인들이 얻고자 하는 효율적인 성분배합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하여 저 또한 5년 이상 섭취를 할 수 있었던 제품임이 사실이거든요.또한 웨이 프로틴 더 나아가 wpi가 다량 함유된 프로틴이 필수 아미노산보다 더 아나볼릭상태를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아시나요?과거 스포츠 전문가들 사이에서 조차도 웨이프로틴과 필수 아미노산 중 어떤 제품이 더욱 아나볼릭 상태를 만들어주는 가에 대한 논쟁이 뜨거웠는데 최근 결과로는 웨이프로틴이 소화될때 근육 합성에서 필수아미노산 보다도 뛰어난 면모와 흡수에 있어서 더욱 큰 도움을 주었고 여러가지의 이유로 부수적인 효과성과 보충제의 가격적인 측면에서 볼때 전문가들은 웨이프로틴을 권장하기에 하여 현재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중인 이 프로스타웨이에 집중하실 필요성이 있습니다.또한 헬스를 하는 사람들의 특성상 벌크업 내지는 체중증가는 피하실 수 없는 관문입니다. 주로 체격을 급격히 늘리려는 욕심이 과하다보니 혈압이 높아지는 경향이 분명 존재하는데 이 제품의 경우 아주 클린하게 나와 나트륨 30mg, 콜레스테롤이 20mg밖에 안할 정도의, 그냥 무시해도 되는 수치입니다.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은 혈압 더 나아가서는 심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정도의 민감한 성분입니다.그만큼 원유에서 최대한 유당을 제거하여 순수 wpi함량을 높이고자 함을 볼 수 있는 대목이고, 그로인해 불필요한 유당인 탄수화물 함량, 나트륨, 더 나아가서는 콜레스테롤 제거를 통해 몸에 좋은 단백질을 공급함을 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현재는 후배 양성에 힘을 쓰고 있는데, 후배들도 보충제 스택을 많이 여쭤봅니다. 그러면 저는 거침없이 wpi이면서 가격싸고 맛 좋은거 먹으려면 무조건 프로스타웨이 사라고 합니다. 후배들의 경우 추가적으로 벌크업 시즌에는 프로스타웨이와 함께 옵티멈 카제인을 같이 섭취할 것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각종 지방대회에서 갓 5위에서 3위에 오르기도 한 기특한 녀석들인데 곧 생일을 맞이하여 스피든스에서 판매하는 플러스 이벤트 프로스타웨이를 2개 구입하여 선물할 예정입니다^^2. 맛: 10점 만점 중 9점5년 이상을 섭취해 본 자부심만큼이나 모든 맛을 섭취해봤습니다. 다만 바닐라 맛의 경우 개인적 취향이 아니라서 1점을 감하였습니다.초코맛, 쿠키앤크림, 딸기맛, 바나나맛.. 복합프로틴의 경우 카제인 나트륨이 다량 배합되어 있어 점성이 강하고 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분명 호불호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유청의 특징 중 하나가 깔끔한 식감을 제공하면서도 맛이 심심합니다. 하지만 옵티멈 골드스탠다드를 벤치마킹하여 나온 제품인만큼 맛은 굉장히 좋습니다. 골드스탠다드가 싱겁다면, 프로스타웨이는 깔끔하면서 달달한게 맛까지 좋습니다.초코맛- 편의점에서 파는 남*유업의 프렌치카페 음료같이 첫맛은 달짝지근한데, 끝맛은 모카향과 약간 쌉싸름한 맛이 있습니다. 큰일인게 와이프 한번 먹어보라고 타줫다가 날마다 양이 줄어드는게 보일 정도라는 제 인생 최대 오류를 범했습니다^^;;쿠키앤크림- 참.. 평점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맛입니다. ULTIMATE사의 머슬쥬스, 프로스타웨이의 대표적인 맛은 바로 초코맛이 아닌, 쿠키앤 크림이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매니아층이 굉장히 두껍습니다. 실제 베스킨라빈 31에서 판매하고 있는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 녹인맛이랄까요? 텁텁함은 전혀 없으면서도 풍미가 좋으며, 너무 달지도 않아 굉장히 혀를 매료시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히 물만 타서 판매해도 될 정도의 맛입니다. 우유 없이도 굉장히 진해서 아주 좋아하는 맛입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바나나맛- 달달하게 바나나를 갈은듯한 맛은 한잔 먹자마자 손끝이 찌릿 거릴 정도였습니다... 핡요즘은 xtend를 보더라도 딸기키위 같은 맛이 존재하는데, 저의 경우 바나나와 딸기를 섞어서 먹어보기도 하였는데 정말 맛잇더군요.. 한번 제조사에 토익 830점의 실력을 발휘하여 이메일을 넣어 건의를 해볼 생각입니다.카제인과의 혼합으로 복합프로틴 블렌딩- 카제인은 무조건 옵티멈사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품질이 보장되어 있기도 하며 얼티메이트사의 경우 카제인이 존재하지 않는데 경쟁제품끼리의 조합이 굉장히 설레였습니다ㅎ카제인 초코맛은 달지가 않은데, 프로스타웨이의 달달함과 조합이 되니 정말 황금레시피가 아닐 수 없을 정도로 센터 여성분들께서도 한잔 음미하더니 따봉을 외치더군요ㅎㅎ덕분에 기대하지 않던 여성 회원들과의 친분이 생겻습니다^^ 카톡도 합니다. 구매처는 무조건 스피든스를 외칩니다! 사장님 나 잘해쬬? 응디 토닥토닥해죵 +ㅁ+;;틀에 박힌 밋밋한 섭취보단 각자의 상황과 개성대로 섭취하셔도 좋을거 같다는 평을 내립니다.3. 가격 및 이벤트에 대한 사견: 10점 만점 중 100점... 응(?) ㅋ_ㅋ사실 모든 제품들에 대한 최저가 보상을 적용하고 있으며, 다른 제품들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현 이벤트 정책이 눈에 명확하게 띄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만, 고공행진 하고 있는 달러 환율과 타 사이트와의 가격비교 대비 상당히 저렴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쇠질이라는 섬세하면서 투박하기도 한 운동은 꾸준히 운동하시는 것이 관건이며, 그에 대한 영양학적 측면에서 보충제 섭취 또한 꾸준히 섭취하시려면 가격대비 성능비 소위 말하는 가성비를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국산의 **제품의 경우 웨이프로틴 판매량이 상당하고 많이들 이용하시는데 좀 더 필터링이 좋고 성분에 대해 사기(?)적인 상업적 측면이 가미가 되지 않고 순수 제품 공정비만 받고 팔 정도의 서빙량(프로스타웨이 1서빙당 600원 꼴)이 상식적인 가격이시다고 판단되십니까? 역사가 반증하는 부스터의 경우 노익스, 프로틴의 경우 옵티멈 골드스탠다드와 더불어프로스타웨이는 시간과 회원님들이 직접 검증해주신 제품입니다. 가격에 있어서는 어느 제품보다도 제품 경쟁력이 우수하고 고품질의 제품임으로 고민하실 필요없이 바로 장바구니에 담으세요.제가 5년 이상 섭취해온 산 증인입니다. 당장 웃통까고 사진 올리고 싶은 마음인데 사진이 안올라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헬스에 입문하신 초보자부터, 고급자 이외의 일반인까지도 하루 단백질 할당량을 충족시킴에 있어서는 최고의 제품이며 이 가격 미국 현지가격 전부 최저가 비교해보셔도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그리하여 저는 지금 부모님 통관번호까지 이용해서 4세트정도 쟁여놓을 생각입니다. 한정 상품인만큼 꼭 사시길 바라오며, 이것저것 쿠폰 할인의 많은 혜택이 있고, 아이디 추천제 또한 쉽게 적립금을 얻을수 있는 TIP이 있으시니 배송비 부담없이 꼭 구매하시길 바래요. 놓치지 마세요. xtend의 경우도 금방 품절사태 나신거 아시죠? 5년이상 스피든스를 이용해온 회원으로써 big이벤트는 쉽게 찾아오지 않습니다.달러 환율 더 오르기 전 최적화된 제품의 구매 최적기가 이제 막을 열었습니다. 여름 휴가가서 여자들 앞에서 자신잇게 웃통 벗으셔야죠? 그럼 프로스타웨이입니다^^4. 국산프로틴과의 차별성: 10점 만점에 10점몇년전, 또한 올해에도 보충제 성분함량 미달 제품에 대한 풍파로 국산 웨이제품의 신뢰성이 무너졌습니다. 정말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그랬습니다. 성분에는 wpi와 wpc hwpi까지 고루 분포된 함량을 다량 넣엇다고 햇는데 이를 섭취중이던 현직 형사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성분의뢰를 하면서 뻥카가 탄로낫습니다. 아주 나가리 되었습니다. wpi는 10프로도 안되고 콩가루 이빠이 처 넣어서 그거 먹고 운동하신 분들 헬조선의 현 시대를 직면하신 겁니다 저는 군바리때 국산 딱 2통 먹고 액땜햇다 생각하고 그 이후로는 미국제품만 먹고 대회도 출전하여 75kg급 2등까지 해봣는데..더이상 국산 빨아제낄 명분은 없다 이겁니다. 순수 wpi 70프로 이상, 나머지 wpc로 시간차를 고려하여 섭취 후 자연식에 올인하면 그만인 아주 기본기에 충실한, 웨이프로틴의 모범적인 제품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제가 골드스탠다드보다 좋아하는 프로스타웨이를 저만 먹기 너무 아깝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스피든스 회원님들에겐 꼭 이 정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제 진심어린 후기가 꼭 와닿아서 현재 추가로 증정되는 프로스타웨이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5. 통에 대한 의미 부여: 나 개인적으로는 100점 주고 시펑.. 핡보통 대용량의 경우 비닐 포대, 현재는 시대가 많이 좋아져서 편리성을 위한 지퍼팩이 나왓지만 대용량이 주는 투박함이 사실 약합니다. 대용량의 의미는 가성비라는 측면도 잇지만 막퍼용(막퍼먹는 단백질)의 의미가 짙게 깔려 있습니다.하지만 이 블랙블랙한 프로스타웨이는 투박한걸 넘어서 시크한 매력까지 줍니다. 무산소 웨이트 운동후 유산소겸 집까지 걸어오면서 딱 쉐이커에 프로스타웨이 뚜껑 까 제끼고(?) 2스푼 쉐이커에 딱!!! 털어넣는 그 묘미... 사보신 분들만 아십니다. 저 좀 터프하죠?ㅋㅋㅋㅋㅋ마초같은 남자가 되고 싶다면 프로틴은 뭐? 프! 로! 스! 타! 웨! 이! 이라는거 명심!! 또 명심 !!! 다른 제품에 눈길 주기 있긔? 없긔? ^^;;;6. 오랜만에 와본 스피든스에 대한 느낌: 참 좋은곳인거 같아요!예전에도 매니아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회원들의 의견수렴과 함께 좋은 제품을 입고시키기 위한 판매자님의 진심어린 정성을 볼 수 있는 대목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많은 제품에 만족하지 않고 신규 제품에 대한 입고 의지, 중복되지 않는 성분들의 여러 제품 입고에 대한 입고요청 수렴 등 참 소비자들이 돈을 쓰면서도 기분좋게 구매할 수 있는 요즘 잘 안보이는 정직한 셀러라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가격에 대한 부담은 일찌감치 느끼고 있는터라 센터 회원님들에게 안보이는 곳에서 스피든스를 외치고 있습니다. 제가 늙어서 쇠를 들지 못하는 시점까지 오래오래 방문하고 싶은 공간인것 같아요. 남자끼리 닭살스러운데 speedns 사랑합니다 ^^
-
-
플러스 이벤트로 더욱 빛나는 프로스타웨이2000년도 고3 수능을 마치고 대학 입학까지의 4,5개월의 여유기간이 있어 보디빌딩 선수 출신이신 아버지를 따라 우연히 헬스장을 시작으로 현 경력 16년차 생활체육인끝판왕이라 자부할 정도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3대중량 530kg, 국내에서 주관하는 전국체전에서 순위권 2위 경력도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프로스타웨이가 저의 세월과함께 늙어가는 처지였지만 아직도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에요.대학시절엔 보충제를 일절 섭취하지 않앗지만, 군입대를 하면서 고참들이 캐비넷에서 무언가를 개사료포대에서 퍼먹는걸 보고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그 제품들은대게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프로스타웨이였지만 페인트 통이 주는 위압감에 끌려 저는 프로스타웨이만 6년을 섭취하다 중간에 신타,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몬스터밀크,머슬밀크, 컴플리트웨이 등 수많은 프로틴을 거쳤어요.이런 세월의 풍파를 겪으며 섭취한 보충제 팁들을 운동 선배로써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어요.1. 성분: 10점 만점 중 10점프로틴은 맛보다는 성분을 먼저 보셔야 되요.개인마다의 특색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목적과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먼저 파악하셔야 하는데 현 퍼포먼스 측면에서의 운동 직후 섭취하는 용도의 프로틴은 이미 유명 스포츠 사이언스팀으로부터 증명이 된 성분이 있는데 바로 프로스타웨이와도 일맥상통하는 wpi, hwpi가 있습니다. 저 또한 기상 직후와 운동직후는 이런 성분의 프로틴을 즐겨 하고 있구요.다만 식간에 섭취할 용도라면 스피든스 느린단백질 카테고리에서 카제인 제품을 따로 사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 프로틴은 식간에 조금 비 효율적인 면이 있거든요.프로스타웨이의 크나큰 장점 중 하나가 가성비가 아주 특출나면서도 골드스탠다드와 함께 단독 wpi 계열을 제외하고는 함량이 매우 높아 체감 만족도가 너무 좋습니다.확실히 체지방이 쌓이는 것이 잘 느껴지지 않으며, 인바디를 해봤을때 골격근량의 점진적 증가를 볼 수 있었고 체전을 뛰시는 스승님께서도 체지방에 굉장히 민감하신 편인데도 불구하고 단순 카보와 함께 프로스타웨이를 즐겨 드십니다. 그만큼 경력자분들 또한 체내 흡수율이 얼마인지는 정형화된 지표가 없기 때문에 당장의 효과에 지대한 평가를 내리실 수는 없는데, 확실히 고급 경력자분들 또한 쉽게 접하시는걸 보면 그만큼 좋은 제품, 프로틴 파우더를 통해 궁극적으로 운동인들이 얻고자 하는 효율적인 성분배합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하여 저 또한 5년 이상 섭취를 할 수 있었던 제품임이 사실이거든요.또한 웨이 프로틴 더 나아가 wpi가 다량 함유된 프로틴이 필수 아미노산보다 더 아나볼릭상태를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아시나요?과거 스포츠 전문가들 사이에서 조차도 웨이프로틴과 필수 아미노산 중 어떤 제품이 더욱 아나볼릭 상태를 만들어주는 가에 대한 논쟁이 뜨거웠는데 최근 결과로는 웨이프로틴이 소화될때 근육 합성에서 필수아미노산 보다도 뛰어난 면모와 흡수에 있어서 더욱 큰 도움을 주었고 여러가지의 이유로 부수적인 효과성과 보충제의 가격적인 측면에서 볼때 전문가들은 웨이프로틴을 권장하기에 하여 현재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중인 이 프로스타웨이에 집중하실 필요성이 있습니다.또한 헬스를 하는 사람들의 특성상 벌크업 내지는 체중증가는 피하실 수 없는 관문입니다. 주로 체격을 급격히 늘리려는 욕심이 과하다보니 혈압이 높아지는 경향이 분명 존재하는데 이 제품의 경우 아주 클린하게 나와 나트륨 30mg, 콜레스테롤이 20mg밖에 안할 정도의, 그냥 무시해도 되는 수치입니다.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은 혈압 더 나아가서는 심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정도의 민감한 성분입니다.그만큼 원유에서 최대한 유당을 제거하여 순수 wpi함량을 높이고자 함을 볼 수 있는 대목이고, 그로인해 불필요한 유당인 탄수화물 함량, 나트륨, 더 나아가서는 콜레스테롤 제거를 통해 몸에 좋은 단백질을 공급함을 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현재는 후배 양성에 힘을 쓰고 있는데, 후배들도 보충제 스택을 많이 여쭤봅니다. 그러면 저는 거침없이 wpi이면서 가격싸고 맛 좋은거 먹으려면 무조건 프로스타웨이 사라고 합니다. 후배들의 경우 추가적으로 벌크업 시즌에는 프로스타웨이와 함께 옵티멈 카제인을 같이 섭취할 것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각종 지방대회에서 갓 5위에서 3위에 오르기도 한 기특한 녀석들인데 곧 생일을 맞이하여 스피든스에서 판매하는 플러스 이벤트 프로스타웨이를 2개 구입하여 선물할 예정입니다^^2. 맛: 10점 만점 중 9점5년 이상을 섭취해 본 자부심만큼이나 모든 맛을 섭취해봤습니다. 다만 바닐라 맛의 경우 개인적 취향이 아니라서 1점을 감하였습니다.초코맛, 쿠키앤크림, 딸기맛, 바나나맛.. 복합프로틴의 경우 카제인 나트륨이 다량 배합되어 있어 점성이 강하고 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분명 호불호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유청의 특징 중 하나가 깔끔한 식감을 제공하면서도 맛이 심심합니다. 하지만 옵티멈 골드스탠다드를 벤치마킹하여 나온 제품인만큼 맛은 굉장히 좋습니다. 골드스탠다드가 싱겁다면, 프로스타웨이는 깔끔하면서 달달한게 맛까지 좋습니다.초코맛- 편의점에서 파는 남*유업의 프렌치카페 음료같이 첫맛은 달짝지근한데, 끝맛은 모카향과 약간 쌉싸름한 맛이 있습니다. 큰일인게 와이프 한번 먹어보라고 타줫다가 날마다 양이 줄어드는게 보일 정도라는 제 인생 최대 오류를 범했습니다^^;;쿠키앤크림- 참.. 평점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맛입니다. ULTIMATE사의 머슬쥬스, 프로스타웨이의 대표적인 맛은 바로 초코맛이 아닌, 쿠키앤 크림이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매니아층이 굉장히 두껍습니다. 실제 베스킨라빈 31에서 판매하고 있는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 녹인맛이랄까요? 텁텁함은 전혀 없으면서도 풍미가 좋으며, 너무 달지도 않아 굉장히 혀를 매료시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히 물만 타서 판매해도 될 정도의 맛입니다. 우유 없이도 굉장히 진해서 아주 좋아하는 맛입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바나나맛- 달달하게 바나나를 갈은듯한 맛은 한잔 먹자마자 손끝이 찌릿 거릴 정도였습니다... 핡요즘은 xtend를 보더라도 딸기키위 같은 맛이 존재하는데, 저의 경우 바나나와 딸기를 섞어서 먹어보기도 하였는데 정말 맛잇더군요.. 한번 제조사에 토익 830점의 실력을 발휘하여 이메일을 넣어 건의를 해볼 생각입니다.카제인과의 혼합으로 복합프로틴 블렌딩- 카제인은 무조건 옵티멈사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품질이 보장되어 있기도 하며 얼티메이트사의 경우 카제인이 존재하지 않는데 경쟁제품끼리의 조합이 굉장히 설레였습니다ㅎ카제인 초코맛은 달지가 않은데, 프로스타웨이의 달달함과 조합이 되니 정말 황금레시피가 아닐 수 없을 정도로 센터 여성분들께서도 한잔 음미하더니 따봉을 외치더군요ㅎㅎ덕분에 기대하지 않던 여성 회원들과의 친분이 생겻습니다^^ 카톡도 합니다. 구매처는 무조건 스피든스를 외칩니다! 사장님 나 잘해쬬? 응디 토닥토닥해죵 +ㅁ+;;틀에 박힌 밋밋한 섭취보단 각자의 상황과 개성대로 섭취하셔도 좋을거 같다는 평을 내립니다.3. 가격 및 이벤트에 대한 사견: 10점 만점 중 100점... 응(?) ㅋ_ㅋ사실 모든 제품들에 대한 최저가 보상을 적용하고 있으며, 다른 제품들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현 이벤트 정책이 눈에 명확하게 띄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만, 고공행진 하고 있는 달러 환율과 타 사이트와의 가격비교 대비 상당히 저렴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쇠질이라는 섬세하면서 투박하기도 한 운동은 꾸준히 운동하시는 것이 관건이며, 그에 대한 영양학적 측면에서 보충제 섭취 또한 꾸준히 섭취하시려면 가격대비 성능비 소위 말하는 가성비를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국산의 **제품의 경우 웨이프로틴 판매량이 상당하고 많이들 이용하시는데 좀 더 필터링이 좋고 성분에 대해 사기(?)적인 상업적 측면이 가미가 되지 않고 순수 제품 공정비만 받고 팔 정도의 서빙량(프로스타웨이 1서빙당 600원 꼴)이 상식적인 가격이시다고 판단되십니까? 역사가 반증하는 부스터의 경우 노익스, 프로틴의 경우 옵티멈 골드스탠다드와 더불어프로스타웨이는 시간과 회원님들이 직접 검증해주신 제품입니다. 가격에 있어서는 어느 제품보다도 제품 경쟁력이 우수하고 고품질의 제품임으로 고민하실 필요없이 바로 장바구니에 담으세요.제가 5년 이상 섭취해온 산 증인입니다. 당장 웃통까고 사진 올리고 싶은 마음인데 사진이 안올라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헬스에 입문하신 초보자부터, 고급자 이외의 일반인까지도 하루 단백질 할당량을 충족시킴에 있어서는 최고의 제품이며 이 가격 미국 현지가격 전부 최저가 비교해보셔도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그리하여 저는 지금 부모님 통관번호까지 이용해서 4세트정도 쟁여놓을 생각입니다. 한정 상품인만큼 꼭 사시길 바라오며, 이것저것 쿠폰 할인의 많은 혜택이 있고, 아이디 추천제 또한 쉽게 적립금을 얻을수 있는 TIP이 있으시니 배송비 부담없이 꼭 구매하시길 바래요. 놓치지 마세요. xtend의 경우도 금방 품절사태 나신거 아시죠? 5년이상 스피든스를 이용해온 회원으로써 big이벤트는 쉽게 찾아오지 않습니다.달러 환율 더 오르기 전 최적화된 제품의 구매 최적기가 이제 막을 열었습니다. 여름 휴가가서 여자들 앞에서 자신잇게 웃통 벗으셔야죠? 그럼 프로스타웨이입니다^^4. 국산프로틴과의 차별성: 10점 만점에 10점몇년전, 또한 올해에도 보충제 성분함량 미달 제품에 대한 풍파로 국산 웨이제품의 신뢰성이 무너졌습니다. 정말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그랬습니다. 성분에는 wpi와 wpc hwpi까지 고루 분포된 함량을 다량 넣엇다고 햇는데 이를 섭취중이던 현직 형사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성분의뢰를 하면서 뻥카가 탄로낫습니다. 아주 나가리 되었습니다. wpi는 10프로도 안되고 콩가루 이빠이 처 넣어서 그거 먹고 운동하신 분들 헬조선의 현 시대를 직면하신 겁니다 저는 군바리때 국산 딱 2통 먹고 액땜햇다 생각하고 그 이후로는 미국제품만 먹고 대회도 출전하여 75kg급 2등까지 해봣는데..더이상 국산 빨아제낄 명분은 없다 이겁니다. 순수 wpi 70프로 이상, 나머지 wpc로 시간차를 고려하여 섭취 후 자연식에 올인하면 그만인 아주 기본기에 충실한, 웨이프로틴의 모범적인 제품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제가 골드스탠다드보다 좋아하는 프로스타웨이를 저만 먹기 너무 아깝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스피든스 회원님들에겐 꼭 이 정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제 진심어린 후기가 꼭 와닿아서 현재 추가로 증정되는 프로스타웨이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5. 통에 대한 의미 부여: 나 개인적으로는 100점 주고 시펑.. 핡보통 대용량의 경우 비닐 포대, 현재는 시대가 많이 좋아져서 편리성을 위한 지퍼팩이 나왓지만 대용량이 주는 투박함이 사실 약합니다. 대용량의 의미는 가성비라는 측면도 잇지만 막퍼용(막퍼먹는 단백질)의 의미가 짙게 깔려 있습니다.하지만 이 블랙블랙한 프로스타웨이는 투박한걸 넘어서 시크한 매력까지 줍니다. 무산소 웨이트 운동후 유산소겸 집까지 걸어오면서 딱 쉐이커에 프로스타웨이 뚜껑 까 제끼고(?) 2스푼 쉐이커에 딱!!! 털어넣는 그 묘미... 사보신 분들만 아십니다. 저 좀 터프하죠?ㅋㅋㅋㅋㅋ마초같은 남자가 되고 싶다면 프로틴은 뭐? 프! 로! 스! 타! 웨! 이! 이라는거 명심!! 또 명심 !!! 다른 제품에 눈길 주기 있긔? 없긔? ^^;;;6. 오랜만에 와본 스피든스에 대한 느낌: 참 좋은곳인거 같아요!예전에도 매니아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회원들의 의견수렴과 함께 좋은 제품을 입고시키기 위한 판매자님의 진심어린 정성을 볼 수 있는 대목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많은 제품에 만족하지 않고 신규 제품에 대한 입고 의지, 중복되지 않는 성분들의 여러 제품 입고에 대한 입고요청 수렴 등 참 소비자들이 돈을 쓰면서도 기분좋게 구매할 수 있는 요즘 잘 안보이는 정직한 셀러라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가격에 대한 부담은 일찌감치 느끼고 있는터라 센터 회원님들에게 안보이는 곳에서 스피든스를 외치고 있습니다. 제가 늙어서 쇠를 들지 못하는 시점까지 오래오래 방문하고 싶은 공간인것 같아요. 남자끼리 닭살스러운데 speedns 사랑합니다 ^^
-
-
플러스 이벤트로 더욱 빛나는 프로스타웨이2000년도 고3 수능을 마치고 대학 입학까지의 4,5개월의 여유기간이 있어 보디빌딩 선수 출신이신 아버지를 따라 우연히 헬스장을 시작으로 현 경력 16년차 생활체육인끝판왕이라 자부할 정도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3대중량 530kg, 국내에서 주관하는 전국체전에서 순위권 2위 경력도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프로스타웨이가 저의 세월과함께 늙어가는 처지였지만 아직도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에요.대학시절엔 보충제를 일절 섭취하지 않앗지만, 군입대를 하면서 고참들이 캐비넷에서 무언가를 개사료포대에서 퍼먹는걸 보고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그 제품들은대게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프로스타웨이였지만 페인트 통이 주는 위압감에 끌려 저는 프로스타웨이만 6년을 섭취하다 중간에 신타,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몬스터밀크,머슬밀크, 컴플리트웨이 등 수많은 프로틴을 거쳤어요.이런 세월의 풍파를 겪으며 섭취한 보충제 팁들을 운동 선배로써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어요.1. 성분: 10점 만점 중 10점프로틴은 맛보다는 성분을 먼저 보셔야 되요.개인마다의 특색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목적과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먼저 파악하셔야 하는데 현 퍼포먼스 측면에서의 운동 직후 섭취하는 용도의 프로틴은 이미 유명 스포츠 사이언스팀으로부터 증명이 된 성분이 있는데 바로 프로스타웨이와도 일맥상통하는 wpi, hwpi가 있습니다. 저 또한 기상 직후와 운동직후는 이런 성분의 프로틴을 즐겨 하고 있구요.다만 식간에 섭취할 용도라면 스피든스 느린단백질 카테고리에서 카제인 제품을 따로 사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 프로틴은 식간에 조금 비 효율적인 면이 있거든요.프로스타웨이의 크나큰 장점 중 하나가 가성비가 아주 특출나면서도 골드스탠다드와 함께 단독 wpi 계열을 제외하고는 함량이 매우 높아 체감 만족도가 너무 좋습니다.확실히 체지방이 쌓이는 것이 잘 느껴지지 않으며, 인바디를 해봤을때 골격근량의 점진적 증가를 볼 수 있었고 체전을 뛰시는 스승님께서도 체지방에 굉장히 민감하신 편인데도 불구하고 단순 카보와 함께 프로스타웨이를 즐겨 드십니다. 그만큼 경력자분들 또한 체내 흡수율이 얼마인지는 정형화된 지표가 없기 때문에 당장의 효과에 지대한 평가를 내리실 수는 없는데, 확실히 고급 경력자분들 또한 쉽게 접하시는걸 보면 그만큼 좋은 제품, 프로틴 파우더를 통해 궁극적으로 운동인들이 얻고자 하는 효율적인 성분배합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하여 저 또한 5년 이상 섭취를 할 수 있었던 제품임이 사실이거든요.또한 웨이 프로틴 더 나아가 wpi가 다량 함유된 프로틴이 필수 아미노산보다 더 아나볼릭상태를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아시나요?과거 스포츠 전문가들 사이에서 조차도 웨이프로틴과 필수 아미노산 중 어떤 제품이 더욱 아나볼릭 상태를 만들어주는 가에 대한 논쟁이 뜨거웠는데 최근 결과로는 웨이프로틴이 소화될때 근육 합성에서 필수아미노산 보다도 뛰어난 면모와 흡수에 있어서 더욱 큰 도움을 주었고 여러가지의 이유로 부수적인 효과성과 보충제의 가격적인 측면에서 볼때 전문가들은 웨이프로틴을 권장하기에 하여 현재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중인 이 프로스타웨이에 집중하실 필요성이 있습니다.또한 헬스를 하는 사람들의 특성상 벌크업 내지는 체중증가는 피하실 수 없는 관문입니다. 주로 체격을 급격히 늘리려는 욕심이 과하다보니 혈압이 높아지는 경향이 분명 존재하는데 이 제품의 경우 아주 클린하게 나와 나트륨 30mg, 콜레스테롤이 20mg밖에 안할 정도의, 그냥 무시해도 되는 수치입니다.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은 혈압 더 나아가서는 심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정도의 민감한 성분입니다.그만큼 원유에서 최대한 유당을 제거하여 순수 wpi함량을 높이고자 함을 볼 수 있는 대목이고, 그로인해 불필요한 유당인 탄수화물 함량, 나트륨, 더 나아가서는 콜레스테롤 제거를 통해 몸에 좋은 단백질을 공급함을 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현재는 후배 양성에 힘을 쓰고 있는데, 후배들도 보충제 스택을 많이 여쭤봅니다. 그러면 저는 거침없이 wpi이면서 가격싸고 맛 좋은거 먹으려면 무조건 프로스타웨이 사라고 합니다. 후배들의 경우 추가적으로 벌크업 시즌에는 프로스타웨이와 함께 옵티멈 카제인을 같이 섭취할 것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각종 지방대회에서 갓 5위에서 3위에 오르기도 한 기특한 녀석들인데 곧 생일을 맞이하여 스피든스에서 판매하는 플러스 이벤트 프로스타웨이를 2개 구입하여 선물할 예정입니다^^2. 맛: 10점 만점 중 9점5년 이상을 섭취해 본 자부심만큼이나 모든 맛을 섭취해봤습니다. 다만 바닐라 맛의 경우 개인적 취향이 아니라서 1점을 감하였습니다.초코맛, 쿠키앤크림, 딸기맛, 바나나맛.. 복합프로틴의 경우 카제인 나트륨이 다량 배합되어 있어 점성이 강하고 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분명 호불호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유청의 특징 중 하나가 깔끔한 식감을 제공하면서도 맛이 심심합니다. 하지만 옵티멈 골드스탠다드를 벤치마킹하여 나온 제품인만큼 맛은 굉장히 좋습니다. 골드스탠다드가 싱겁다면, 프로스타웨이는 깔끔하면서 달달한게 맛까지 좋습니다.초코맛- 편의점에서 파는 남*유업의 프렌치카페 음료같이 첫맛은 달짝지근한데, 끝맛은 모카향과 약간 쌉싸름한 맛이 있습니다. 큰일인게 와이프 한번 먹어보라고 타줫다가 날마다 양이 줄어드는게 보일 정도라는 제 인생 최대 오류를 범했습니다^^;;쿠키앤크림- 참.. 평점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맛입니다. ULTIMATE사의 머슬쥬스, 프로스타웨이의 대표적인 맛은 바로 초코맛이 아닌, 쿠키앤 크림이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매니아층이 굉장히 두껍습니다. 실제 베스킨라빈 31에서 판매하고 있는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 녹인맛이랄까요? 텁텁함은 전혀 없으면서도 풍미가 좋으며, 너무 달지도 않아 굉장히 혀를 매료시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히 물만 타서 판매해도 될 정도의 맛입니다. 우유 없이도 굉장히 진해서 아주 좋아하는 맛입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바나나맛- 달달하게 바나나를 갈은듯한 맛은 한잔 먹자마자 손끝이 찌릿 거릴 정도였습니다... 핡요즘은 xtend를 보더라도 딸기키위 같은 맛이 존재하는데, 저의 경우 바나나와 딸기를 섞어서 먹어보기도 하였는데 정말 맛잇더군요.. 한번 제조사에 토익 830점의 실력을 발휘하여 이메일을 넣어 건의를 해볼 생각입니다.카제인과의 혼합으로 복합프로틴 블렌딩- 카제인은 무조건 옵티멈사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품질이 보장되어 있기도 하며 얼티메이트사의 경우 카제인이 존재하지 않는데 경쟁제품끼리의 조합이 굉장히 설레였습니다ㅎ카제인 초코맛은 달지가 않은데, 프로스타웨이의 달달함과 조합이 되니 정말 황금레시피가 아닐 수 없을 정도로 센터 여성분들께서도 한잔 음미하더니 따봉을 외치더군요ㅎㅎ덕분에 기대하지 않던 여성 회원들과의 친분이 생겻습니다^^ 카톡도 합니다. 구매처는 무조건 스피든스를 외칩니다! 사장님 나 잘해쬬? 응디 토닥토닥해죵 +ㅁ+;;틀에 박힌 밋밋한 섭취보단 각자의 상황과 개성대로 섭취하셔도 좋을거 같다는 평을 내립니다.3. 가격 및 이벤트에 대한 사견: 10점 만점 중 100점... 응(?) ㅋ_ㅋ사실 모든 제품들에 대한 최저가 보상을 적용하고 있으며, 다른 제품들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현 이벤트 정책이 눈에 명확하게 띄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만, 고공행진 하고 있는 달러 환율과 타 사이트와의 가격비교 대비 상당히 저렴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쇠질이라는 섬세하면서 투박하기도 한 운동은 꾸준히 운동하시는 것이 관건이며, 그에 대한 영양학적 측면에서 보충제 섭취 또한 꾸준히 섭취하시려면 가격대비 성능비 소위 말하는 가성비를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국산의 **제품의 경우 웨이프로틴 판매량이 상당하고 많이들 이용하시는데 좀 더 필터링이 좋고 성분에 대해 사기(?)적인 상업적 측면이 가미가 되지 않고 순수 제품 공정비만 받고 팔 정도의 서빙량(프로스타웨이 1서빙당 600원 꼴)이 상식적인 가격이시다고 판단되십니까? 역사가 반증하는 부스터의 경우 노익스, 프로틴의 경우 옵티멈 골드스탠다드와 더불어프로스타웨이는 시간과 회원님들이 직접 검증해주신 제품입니다. 가격에 있어서는 어느 제품보다도 제품 경쟁력이 우수하고 고품질의 제품임으로 고민하실 필요없이 바로 장바구니에 담으세요.제가 5년 이상 섭취해온 산 증인입니다. 당장 웃통까고 사진 올리고 싶은 마음인데 사진이 안올라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헬스에 입문하신 초보자부터, 고급자 이외의 일반인까지도 하루 단백질 할당량을 충족시킴에 있어서는 최고의 제품이며 이 가격 미국 현지가격 전부 최저가 비교해보셔도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그리하여 저는 지금 부모님 통관번호까지 이용해서 4세트정도 쟁여놓을 생각입니다. 한정 상품인만큼 꼭 사시길 바라오며, 이것저것 쿠폰 할인의 많은 혜택이 있고, 아이디 추천제 또한 쉽게 적립금을 얻을수 있는 TIP이 있으시니 배송비 부담없이 꼭 구매하시길 바래요. 놓치지 마세요. xtend의 경우도 금방 품절사태 나신거 아시죠? 5년이상 스피든스를 이용해온 회원으로써 big이벤트는 쉽게 찾아오지 않습니다.달러 환율 더 오르기 전 최적화된 제품의 구매 최적기가 이제 막을 열었습니다. 여름 휴가가서 여자들 앞에서 자신잇게 웃통 벗으셔야죠? 그럼 프로스타웨이입니다^^4. 국산프로틴과의 차별성: 10점 만점에 10점몇년전, 또한 올해에도 보충제 성분함량 미달 제품에 대한 풍파로 국산 웨이제품의 신뢰성이 무너졌습니다. 정말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그랬습니다. 성분에는 wpi와 wpc hwpi까지 고루 분포된 함량을 다량 넣엇다고 햇는데 이를 섭취중이던 현직 형사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성분의뢰를 하면서 뻥카가 탄로낫습니다. 아주 나가리 되었습니다. wpi는 10프로도 안되고 콩가루 이빠이 처 넣어서 그거 먹고 운동하신 분들 헬조선의 현 시대를 직면하신 겁니다 저는 군바리때 국산 딱 2통 먹고 액땜햇다 생각하고 그 이후로는 미국제품만 먹고 대회도 출전하여 75kg급 2등까지 해봣는데..더이상 국산 빨아제낄 명분은 없다 이겁니다. 순수 wpi 70프로 이상, 나머지 wpc로 시간차를 고려하여 섭취 후 자연식에 올인하면 그만인 아주 기본기에 충실한, 웨이프로틴의 모범적인 제품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제가 골드스탠다드보다 좋아하는 프로스타웨이를 저만 먹기 너무 아깝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스피든스 회원님들에겐 꼭 이 정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제 진심어린 후기가 꼭 와닿아서 현재 추가로 증정되는 프로스타웨이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5. 통에 대한 의미 부여: 나 개인적으로는 100점 주고 시펑.. 핡보통 대용량의 경우 비닐 포대, 현재는 시대가 많이 좋아져서 편리성을 위한 지퍼팩이 나왓지만 대용량이 주는 투박함이 사실 약합니다. 대용량의 의미는 가성비라는 측면도 잇지만 막퍼용(막퍼먹는 단백질)의 의미가 짙게 깔려 있습니다.하지만 이 블랙블랙한 프로스타웨이는 투박한걸 넘어서 시크한 매력까지 줍니다. 무산소 웨이트 운동후 유산소겸 집까지 걸어오면서 딱 쉐이커에 프로스타웨이 뚜껑 까 제끼고(?) 2스푼 쉐이커에 딱!!! 털어넣는 그 묘미... 사보신 분들만 아십니다. 저 좀 터프하죠?ㅋㅋㅋㅋㅋ마초같은 남자가 되고 싶다면 프로틴은 뭐? 프! 로! 스! 타! 웨! 이! 이라는거 명심!! 또 명심 !!! 다른 제품에 눈길 주기 있긔? 없긔? ^^;;;6. 오랜만에 와본 스피든스에 대한 느낌: 참 좋은곳인거 같아요!예전에도 매니아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회원들의 의견수렴과 함께 좋은 제품을 입고시키기 위한 판매자님의 진심어린 정성을 볼 수 있는 대목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많은 제품에 만족하지 않고 신규 제품에 대한 입고 의지, 중복되지 않는 성분들의 여러 제품 입고에 대한 입고요청 수렴 등 참 소비자들이 돈을 쓰면서도 기분좋게 구매할 수 있는 요즘 잘 안보이는 정직한 셀러라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가격에 대한 부담은 일찌감치 느끼고 있는터라 센터 회원님들에게 안보이는 곳에서 스피든스를 외치고 있습니다. 제가 늙어서 쇠를 들지 못하는 시점까지 오래오래 방문하고 싶은 공간인것 같아요. 남자끼리 닭살스러운데 speedns 사랑합니다 ^^
-
-
보충제를 10년정도 섭취하면서 운동해왔습니다. 도민체전이나 지방대회에서 수상경력 약간 있어요.먹어본 프로틴 보충제는 신타,제로카브,딜리셔스프로틴,신젝스,옵티멈제품, 웨이더제품과 vpx 제품들 외에도 다수가 있습니다. 대충 10종류가 넘어요.보충제 분석1. 맛 : 9 0 점맛은 초코,쿠키,딸기,바나나 맛을 먹어봤네요. 바닐라맛만 먹어보지 못했습니다만, 대강의 짐작으로 바닐라맛은 유추가 가능합니다. 보충제마다 입자와 특유의 질감이 있는데, 프로스타웨이는 묵직하지 않고 가볍게 목넘어가는 타입입니다. 원통이 아닌 포대에 들어있는 딜리셔스 프로틴은 아주 묵직하게 무슨, 죽과 같은 질감이죠. 진하고 두꺼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상관이 없는데, 운동중이나 끝나고 바로 꿀떡꿀떡 마시기에는 좀 거북할 수 도 있는데, 프로스타웨니는 여타 다른 보충제들과 같이 음료수와 같은 질감입니다. 맛은 아주 달지도 않고 적당하게 달달합니다. 지나치게 달아서 초코맛을 싫어하는 일부 친구들도 있는데, 프로스타웨이 초코맛은 적당히 달아서 그 친구들도 좋아하며 잘 먹네요.바나나맛은 초코나 딸기 맛과 함께 1:1 의 비율로 섞어서 먹으면 더욱 맛납니다. 개인적으로 몇년전부터 바닐라와 바나나맛의 보충제는 신타나 프로스타웨이걸로 사서 초코나 딸기맛과 함께 섞어서 먹고 있어요. 그럼 질리지도 않고 더욱 초코우유, 딸기우유맛이 나서 입맛에 더욱 맞더라구요. 요즘 바나나맛 초코파이도 유행인데, 이제 단백질 보충제도 직접 자기 입맛에 맞게 블렌딩해서 먹자구요~^^ ㅎ2. 성분 : 9 5 점보충제는 사실 성분이 제일 중요하죠. 언제 먹을 건지와 각자 자신의 목적과 상황에 따라 찾는 성분의 보충제도 각각 일테지만, wpi, wpc, wph 등등 우리는 그래도 기왕이면 운동직후에 빠르게 섭취하는 용도의 보충제로 wpi, wphi 등이 많이 함유된 보충제를 선호합니다. 하루에 2,3번 이상먹을 거면 다양한 성분의 보충제가 들어있는 것이 더욱 좋겠지만, 하루에 1,2번만 먹고, 운동직후에 먹을 보충제를 찾는다면 wpi 성분이 가장 높은 것을 찾는 것이 현명한 거겠지요. 여기에 프로스타웨이가 있습니다. wpi 100프로인 제품을 제외하고는 현존하는 단백질 보충제 가운데 wpi 성분이 가장 많다고 제품설명에도 나와있듯이 가성비의 최고를 보여주네요.일부 단백질 보충제들, 특히 국내에서 판매되는 다수의 보충제들이 wpc가 대부분이고 wpi는 5프로도 안되게 넣어 놓고는 (일부제품은 1 프로) wpi가 함유된 최상급 보충제라고 광고하면서 가격만 비싸게 받는 제품들이 있죠. 그 제품들과 회사는 wpi가 정확히 몇프로 함유된 제품인지 밝히지조차 않고 무분별하게 홍보를 일삼고 있습니다. 그런 잘못된 상술에 넘어가지 말고, 단백질 보충제 선택에 있어서 성분을 중요시 여긴다면 프로스타웨이가 딱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먹은 단백질이 어느정도나 근육으로 합성되는데에 쓰이는 지, 즉 생물가가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히 수치화된 측정이 어렵습니다. 그리하여 이건 철저히 믿을만한 사람들의 경험적, 귀납적 자료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다수의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었을 때, 프로스타웨이를 먹으면서 어떤 제품보다 데피나 세퍼레이션을 준비하면서 부족함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3대영양소 외에 또 중요하게 보는게 콜레스테롤 양입니다. 평소에도 고단백 식사를 하고, 보충제도 여러가지 제품을 먹다보니,콜레스테롤 수치를 신경 안쓸수가 없습니다. 전에 자주먹던 신타는 맛에서는 프로스타웨이와 비슷하거나 더 낫다는 사람들도 다수 있습니다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좀 높지요. 그래서 전 이제 신타보다는 프로스타웨이로 바꾸었습니다. 전체적인 성분으로 견주려면 신타는 프로스타웨이보다 떨어지고 신타 아이솔레이트 정도는 되어야 프로스타웨이와 견줄 수 있겠네요. 하지만 용량대비 가격으로 따져보면 프로스타웨이가 신타 아이솔레이트보다 훨씬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3. 가격 : 100 점가격은 여기 스피드 ns 에서 파는 모든 보충제들이 그렇듯이 저렴합니다. 다른곳에서는 이가격에 구매하기 힘들죠. 어떤 물건이든 가성비를 생각합니다. 보충제에서도 그렇습니다.가성비의 끝판왕이 아닐까싶습니다. 예전에는 나우무맛이나 힐마를 사서 그 쓴맛나는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단백질 원재료를 물에 타먹곤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조금만 알아보고 찾아보면 굳이 그런 고역을 겪지 않더라도 효과가 좋은 제품들을 찾아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보충제들을 먹어보면서,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풀림이 떡지거나 맛이 너무 없어서 흙탕물 마시는 기분으로 참고 먹다가 반이상 버린 제품도 있었고, 먹다가 설사를 하거나 등에 여드름이 나서 손쉽게 짜지도 못하고 고생했던 시절들이 있었지요. 하지만 요즘에는 각 제품들에 대한 후기도 많고 프로스타웨이나 신타 등등 안정적이고 오래된 회사의 제품, 그리고 프로스타웨이처럼 오랫동안 많이 팔린 제품들은 후기등을 통해서 이미 어느정도 검증된 제품이니 마음 놓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나 중급자나 고급자 상관없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 그리고 운동을 통해서 근력향상이나 외적인 몸매에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면 주저없이 프로스타웨이를 선택하세요.후회없는 선택임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주는 0.9kg 1통은 지금껏 보도 듣도 못한 행사입니다. 지금 2통 사서 반통정도 먹었는데, 2통을 미리 더 주문해 놓으려고 합니다. 스피드에선 항상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 쿠폰도 주고 해서, 다른 곳들과 비교하지만, 항상여기서 보충제들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벌써 10년 가까이 되었네요. 하지만 지금과 같은이벤트는 1년중 1~2번이 다입니다. 즉, 지금이 적기입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스피드엔에스에서 최강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런 미리 사 두어야겠어요. 최고입니다.
-
-
보충제를 10년정도 섭취하면서 운동해왔습니다. 도민체전이나 지방대회에서 수상경력 약간 있어요.먹어본 프로틴 보충제는 신타,제로카브,딜리셔스프로틴,신젝스,옵티멈제품, 웨이더제품과 vpx 제품들 외에도 다수가 있습니다. 대충 10종류가 넘어요.보충제 분석1. 맛 : 9 0 점맛은 초코,쿠키,딸기,바나나 맛을 먹어봤네요. 바닐라맛만 먹어보지 못했습니다만, 대강의 짐작으로 바닐라맛은 유추가 가능합니다. 보충제마다 입자와 특유의 질감이 있는데, 프로스타웨이는 묵직하지 않고 가볍게 목넘어가는 타입입니다. 원통이 아닌 포대에 들어있는 딜리셔스 프로틴은 아주 묵직하게 무슨, 죽과 같은 질감이죠. 진하고 두꺼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상관이 없는데, 운동중이나 끝나고 바로 꿀떡꿀떡 마시기에는 좀 거북할 수 도 있는데, 프로스타웨니는 여타 다른 보충제들과 같이 음료수와 같은 질감입니다. 맛은 아주 달지도 않고 적당하게 달달합니다. 지나치게 달아서 초코맛을 싫어하는 일부 친구들도 있는데, 프로스타웨이 초코맛은 적당히 달아서 그 친구들도 좋아하며 잘 먹네요.바나나맛은 초코나 딸기 맛과 함께 1:1 의 비율로 섞어서 먹으면 더욱 맛납니다. 개인적으로 몇년전부터 바닐라와 바나나맛의 보충제는 신타나 프로스타웨이걸로 사서 초코나 딸기맛과 함께 섞어서 먹고 있어요. 그럼 질리지도 않고 더욱 초코우유, 딸기우유맛이 나서 입맛에 더욱 맞더라구요. 요즘 바나나맛 초코파이도 유행인데, 이제 단백질 보충제도 직접 자기 입맛에 맞게 블렌딩해서 먹자구요~^^ ㅎ2. 성분 : 9 5 점보충제는 사실 성분이 제일 중요하죠. 언제 먹을 건지와 각자 자신의 목적과 상황에 따라 찾는 성분의 보충제도 각각 일테지만, wpi, wpc, wph 등등 우리는 그래도 기왕이면 운동직후에 빠르게 섭취하는 용도의 보충제로 wpi, wphi 등이 많이 함유된 보충제를 선호합니다. 하루에 2,3번 이상먹을 거면 다양한 성분의 보충제가 들어있는 것이 더욱 좋겠지만, 하루에 1,2번만 먹고, 운동직후에 먹을 보충제를 찾는다면 wpi 성분이 가장 높은 것을 찾는 것이 현명한 거겠지요. 여기에 프로스타웨이가 있습니다. wpi 100프로인 제품을 제외하고는 현존하는 단백질 보충제 가운데 wpi 성분이 가장 많다고 제품설명에도 나와있듯이 가성비의 최고를 보여주네요.일부 단백질 보충제들, 특히 국내에서 판매되는 다수의 보충제들이 wpc가 대부분이고 wpi는 5프로도 안되게 넣어 놓고는 (일부제품은 1 프로) wpi가 함유된 최상급 보충제라고 광고하면서 가격만 비싸게 받는 제품들이 있죠. 그 제품들과 회사는 wpi가 정확히 몇프로 함유된 제품인지 밝히지조차 않고 무분별하게 홍보를 일삼고 있습니다. 그런 잘못된 상술에 넘어가지 말고, 단백질 보충제 선택에 있어서 성분을 중요시 여긴다면 프로스타웨이가 딱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먹은 단백질이 어느정도나 근육으로 합성되는데에 쓰이는 지, 즉 생물가가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히 수치화된 측정이 어렵습니다. 그리하여 이건 철저히 믿을만한 사람들의 경험적, 귀납적 자료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다수의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었을 때, 프로스타웨이를 먹으면서 어떤 제품보다 데피나 세퍼레이션을 준비하면서 부족함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3대영양소 외에 또 중요하게 보는게 콜레스테롤 양입니다. 평소에도 고단백 식사를 하고, 보충제도 여러가지 제품을 먹다보니,콜레스테롤 수치를 신경 안쓸수가 없습니다. 전에 자주먹던 신타는 맛에서는 프로스타웨이와 비슷하거나 더 낫다는 사람들도 다수 있습니다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좀 높지요. 그래서 전 이제 신타보다는 프로스타웨이로 바꾸었습니다. 전체적인 성분으로 견주려면 신타는 프로스타웨이보다 떨어지고 신타 아이솔레이트 정도는 되어야 프로스타웨이와 견줄 수 있겠네요. 하지만 용량대비 가격으로 따져보면 프로스타웨이가 신타 아이솔레이트보다 훨씬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3. 가격 : 100 점가격은 여기 스피드 ns 에서 파는 모든 보충제들이 그렇듯이 저렴합니다. 다른곳에서는 이가격에 구매하기 힘들죠. 어떤 물건이든 가성비를 생각합니다. 보충제에서도 그렇습니다.가성비의 끝판왕이 아닐까싶습니다. 예전에는 나우무맛이나 힐마를 사서 그 쓴맛나는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단백질 원재료를 물에 타먹곤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조금만 알아보고 찾아보면 굳이 그런 고역을 겪지 않더라도 효과가 좋은 제품들을 찾아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보충제들을 먹어보면서,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풀림이 떡지거나 맛이 너무 없어서 흙탕물 마시는 기분으로 참고 먹다가 반이상 버린 제품도 있었고, 먹다가 설사를 하거나 등에 여드름이 나서 손쉽게 짜지도 못하고 고생했던 시절들이 있었지요. 하지만 요즘에는 각 제품들에 대한 후기도 많고 프로스타웨이나 신타 등등 안정적이고 오래된 회사의 제품, 그리고 프로스타웨이처럼 오랫동안 많이 팔린 제품들은 후기등을 통해서 이미 어느정도 검증된 제품이니 마음 놓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나 중급자나 고급자 상관없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 그리고 운동을 통해서 근력향상이나 외적인 몸매에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면 주저없이 프로스타웨이를 선택하세요.후회없는 선택임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주는 0.9kg 1통은 지금껏 보도 듣도 못한 행사입니다. 지금 2통 사서 반통정도 먹었는데, 2통을 미리 더 주문해 놓으려고 합니다. 스피드에선 항상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 쿠폰도 주고 해서, 다른 곳들과 비교하지만, 항상여기서 보충제들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벌써 10년 가까이 되었네요. 하지만 지금과 같은이벤트는 1년중 1~2번이 다입니다. 즉, 지금이 적기입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스피드엔에스에서 최강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런 미리 사 두어야겠어요. 최고입니다.
-
-
보충제를 10년정도 섭취하면서 운동해왔습니다. 도민체전이나 지방대회에서 수상경력 약간 있어요.먹어본 프로틴 보충제는 신타,제로카브,딜리셔스프로틴,신젝스,옵티멈제품, 웨이더제품과 vpx 제품들 외에도 다수가 있습니다. 대충 10종류가 넘어요.보충제 분석1. 맛 : 9 0 점맛은 초코,쿠키,딸기,바나나 맛을 먹어봤네요. 바닐라맛만 먹어보지 못했습니다만, 대강의 짐작으로 바닐라맛은 유추가 가능합니다. 보충제마다 입자와 특유의 질감이 있는데, 프로스타웨이는 묵직하지 않고 가볍게 목넘어가는 타입입니다. 원통이 아닌 포대에 들어있는 딜리셔스 프로틴은 아주 묵직하게 무슨, 죽과 같은 질감이죠. 진하고 두꺼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상관이 없는데, 운동중이나 끝나고 바로 꿀떡꿀떡 마시기에는 좀 거북할 수 도 있는데, 프로스타웨니는 여타 다른 보충제들과 같이 음료수와 같은 질감입니다. 맛은 아주 달지도 않고 적당하게 달달합니다. 지나치게 달아서 초코맛을 싫어하는 일부 친구들도 있는데, 프로스타웨이 초코맛은 적당히 달아서 그 친구들도 좋아하며 잘 먹네요.바나나맛은 초코나 딸기 맛과 함께 1:1 의 비율로 섞어서 먹으면 더욱 맛납니다. 개인적으로 몇년전부터 바닐라와 바나나맛의 보충제는 신타나 프로스타웨이걸로 사서 초코나 딸기맛과 함께 섞어서 먹고 있어요. 그럼 질리지도 않고 더욱 초코우유, 딸기우유맛이 나서 입맛에 더욱 맞더라구요. 요즘 바나나맛 초코파이도 유행인데, 이제 단백질 보충제도 직접 자기 입맛에 맞게 블렌딩해서 먹자구요~^^ ㅎ2. 성분 : 9 5 점보충제는 사실 성분이 제일 중요하죠. 언제 먹을 건지와 각자 자신의 목적과 상황에 따라 찾는 성분의 보충제도 각각 일테지만, wpi, wpc, wph 등등 우리는 그래도 기왕이면 운동직후에 빠르게 섭취하는 용도의 보충제로 wpi, wphi 등이 많이 함유된 보충제를 선호합니다. 하루에 2,3번 이상먹을 거면 다양한 성분의 보충제가 들어있는 것이 더욱 좋겠지만, 하루에 1,2번만 먹고, 운동직후에 먹을 보충제를 찾는다면 wpi 성분이 가장 높은 것을 찾는 것이 현명한 거겠지요. 여기에 프로스타웨이가 있습니다. wpi 100프로인 제품을 제외하고는 현존하는 단백질 보충제 가운데 wpi 성분이 가장 많다고 제품설명에도 나와있듯이 가성비의 최고를 보여주네요.일부 단백질 보충제들, 특히 국내에서 판매되는 다수의 보충제들이 wpc가 대부분이고 wpi는 5프로도 안되게 넣어 놓고는 (일부제품은 1 프로) wpi가 함유된 최상급 보충제라고 광고하면서 가격만 비싸게 받는 제품들이 있죠. 그 제품들과 회사는 wpi가 정확히 몇프로 함유된 제품인지 밝히지조차 않고 무분별하게 홍보를 일삼고 있습니다. 그런 잘못된 상술에 넘어가지 말고, 단백질 보충제 선택에 있어서 성분을 중요시 여긴다면 프로스타웨이가 딱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먹은 단백질이 어느정도나 근육으로 합성되는데에 쓰이는 지, 즉 생물가가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히 수치화된 측정이 어렵습니다. 그리하여 이건 철저히 믿을만한 사람들의 경험적, 귀납적 자료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다수의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었을 때, 프로스타웨이를 먹으면서 어떤 제품보다 데피나 세퍼레이션을 준비하면서 부족함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3대영양소 외에 또 중요하게 보는게 콜레스테롤 양입니다. 평소에도 고단백 식사를 하고, 보충제도 여러가지 제품을 먹다보니,콜레스테롤 수치를 신경 안쓸수가 없습니다. 전에 자주먹던 신타는 맛에서는 프로스타웨이와 비슷하거나 더 낫다는 사람들도 다수 있습니다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좀 높지요. 그래서 전 이제 신타보다는 프로스타웨이로 바꾸었습니다. 전체적인 성분으로 견주려면 신타는 프로스타웨이보다 떨어지고 신타 아이솔레이트 정도는 되어야 프로스타웨이와 견줄 수 있겠네요. 하지만 용량대비 가격으로 따져보면 프로스타웨이가 신타 아이솔레이트보다 훨씬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3. 가격 : 100 점가격은 여기 스피드 ns 에서 파는 모든 보충제들이 그렇듯이 저렴합니다. 다른곳에서는 이가격에 구매하기 힘들죠. 어떤 물건이든 가성비를 생각합니다. 보충제에서도 그렇습니다.가성비의 끝판왕이 아닐까싶습니다. 예전에는 나우무맛이나 힐마를 사서 그 쓴맛나는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단백질 원재료를 물에 타먹곤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조금만 알아보고 찾아보면 굳이 그런 고역을 겪지 않더라도 효과가 좋은 제품들을 찾아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보충제들을 먹어보면서,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풀림이 떡지거나 맛이 너무 없어서 흙탕물 마시는 기분으로 참고 먹다가 반이상 버린 제품도 있었고, 먹다가 설사를 하거나 등에 여드름이 나서 손쉽게 짜지도 못하고 고생했던 시절들이 있었지요. 하지만 요즘에는 각 제품들에 대한 후기도 많고 프로스타웨이나 신타 등등 안정적이고 오래된 회사의 제품, 그리고 프로스타웨이처럼 오랫동안 많이 팔린 제품들은 후기등을 통해서 이미 어느정도 검증된 제품이니 마음 놓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나 중급자나 고급자 상관없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 그리고 운동을 통해서 근력향상이나 외적인 몸매에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면 주저없이 프로스타웨이를 선택하세요.후회없는 선택임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주는 0.9kg 1통은 지금껏 보도 듣도 못한 행사입니다. 지금 2통 사서 반통정도 먹었는데, 2통을 미리 더 주문해 놓으려고 합니다. 스피드에선 항상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 쿠폰도 주고 해서, 다른 곳들과 비교하지만, 항상여기서 보충제들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벌써 10년 가까이 되었네요. 하지만 지금과 같은이벤트는 1년중 1~2번이 다입니다. 즉, 지금이 적기입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스피드엔에스에서 최강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런 미리 사 두어야겠어요. 최고입니다.
-
-
찬물에도 잘풀리구 심하게달지도 않고 속도 더부룩 하지않네요몸에도 근육이 살아있는 느낌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