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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격이 저렴하고 너무 좋네요...전에 먹었던 제품은 WPH 2.7킬로에 12만냥이나 하는..그걸 먹고 살았었느네..이번기회에 적당한 제품을 찾은거 같습니다.물론 WPH가 좋기야 하겠지만...너무나 비효율적이죠...적당한가격...그리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참 맛나게 먹고 있네요..달달한게..딱 먹기 좋습니다...머 맛으로 먹는것은 아니지만..그래도 좋다는거죠...다음에도 이걸로 먹을생각입니다.단백질 함량이 25g니 적당하죠..저는 한스푼하고 조금더 넣어서..30g 쯤 먹는거 같네요...하루에 3번 꼬박 꼬박 식사대용으로도 사용중입니다. 중간 중간 식간에 먹어도 괜찮네요...통통한 분들은새참으로 좋네요...단백질 채우고...허기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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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격이 저렴하고 너무 좋네요...전에 먹었던 제품은 WPH 2.7킬로에 12만냥이나 하는..그걸 먹고 살았었느네..이번기회에 적당한 제품을 찾은거 같습니다.물론 WPH가 좋기야 하겠지만...너무나 비효율적이죠...적당한가격...그리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참 맛나게 먹고 있네요..달달한게..딱 먹기 좋습니다...머 맛으로 먹는것은 아니지만..그래도 좋다는거죠...다음에도 이걸로 먹을생각입니다.단백질 함량이 25g니 적당하죠..저는 한스푼하고 조금더 넣어서..30g 쯤 먹는거 같네요...하루에 3번 꼬박 꼬박 식사대용으로도 사용중입니다. 중간 중간 식간에 먹어도 괜찮네요...통통한 분들은새참으로 좋네요...단백질 채우고...허기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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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격이 저렴하고 너무 좋네요...전에 먹었던 제품은 WPH 2.7킬로에 12만냥이나 하는..그걸 먹고 살았었느네..이번기회에 적당한 제품을 찾은거 같습니다.물론 WPH가 좋기야 하겠지만...너무나 비효율적이죠...적당한가격...그리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참 맛나게 먹고 있네요..달달한게..딱 먹기 좋습니다...머 맛으로 먹는것은 아니지만..그래도 좋다는거죠...다음에도 이걸로 먹을생각입니다.단백질 함량이 25g니 적당하죠..저는 한스푼하고 조금더 넣어서..30g 쯤 먹는거 같네요...하루에 3번 꼬박 꼬박 식사대용으로도 사용중입니다. 중간 중간 식간에 먹어도 괜찮네요...통통한 분들은새참으로 좋네요...단백질 채우고...허기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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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ns가 개편한 이후 처음으로 구입했던 제품이 이 프로스타입니다.한땐 옵티멈 신봉자로 모든 제품(글루타민 제외)을 옵티멈사 제품으로만 구입했었죠..옵티멈사 제품에 질려 다른 회사의 제품들로 한번 구입해보자..하고 각 제품 성분들과 가격들을 비교하기 시작했고,그 결과 선택된 제품이 바로 이 프로스타입니다.가장먼저 눈에 들어왔던것은 바로,보급형 단백질 보충제들의 경우엔 항상 WPI 함유라는 문구만 있었지 이 제품처럼 WPI함량이 70~80%라고 함유율을 명시해놓은 제품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옵티멈사의 경우 60%대로 알고 있습니다.)WPI 함량 뿐만 아니라 BCAA도 옵티멈사에 비해 0.5g (프로스타=6g, 웨이골드=5.5g)이 더 함유되어 있고 단백질 양 또한 1g이 더 높습니다.또, 보통 이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플라스틱 통이 아닌 지퍼팩 또는 포대로 포장이 되어 있는데 반해 프로스타는 플라스틱 통을 채용해 타 제품보다 보관이 상당히 용이 하고, 배송중 샐 염려 또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지퍼팩을 쓰면, 회사측에선 제품의 단가를 낮출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소비자들 입장에선 지퍼팩이나 포대류의 제품이 이용하기 상당히 불편하다라는 것을 보충제를 한번이라도 구입해보신 분이라면 익히 아실거라 봅니다. 울티메이트사의 이런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앞으로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더 선호할수 있게 할수 있을거란 생각입니다.성분이나 포장 뿐만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건 가격!요즘 울티메이트사가 독하게 마음 먹은건지 옵티멈사 제품보다 질은 끌어올리면서 가격은 끌어내렸더군요.웨이골드에 비해 약 7천원 가량 저렴하면서 성분도 더 좋고, 기존의 지퍼팩 포장이 아닌 플라스틱통 채용까지!마지막으로 맛에 대한 평가..맛은 주관적인거라 좋다 나쁘다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만,프로스타가 웨이골드에 비해 부드러운(크림이 섞인듯한) 맛입니다.맛은 요즘 보충제 치고 맛없어서 못먹겠다..싶은 제품은 없다고 보기 떄문에 이정도로 정리를 끝내구요, 이제 향에 대한 평가입니다.일단 옵티멈사의 웨이골드에 비해 프로스타가 인공향료가 적게 들어간듯 싶습니다. 옵티멈사 제품은 뚜껑을 열자마자 방안에 가득 달달한 보충제 향기가 퍼집니다.반면 프로스타는 직접 제품에 코를 들이밀고 냄새를 맡지 않는 이상 웨이골드처럼 방안가득 냄새가 퍼지진 않습니다.물론 먹을때는 초코(또는 각맛의)향이 가득한 웨이골드가 맛있을진 모르겠지만.가격, 포장, 성분 모든면에서 국민보충제 옵티멈 웨이골드를 제쳤으니, 곧 이 제품이 웨이골드를 제치고 국민보충제의 반열에 오를거라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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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ns가 개편한 이후 처음으로 구입했던 제품이 이 프로스타입니다.한땐 옵티멈 신봉자로 모든 제품(글루타민 제외)을 옵티멈사 제품으로만 구입했었죠..옵티멈사 제품에 질려 다른 회사의 제품들로 한번 구입해보자..하고 각 제품 성분들과 가격들을 비교하기 시작했고,그 결과 선택된 제품이 바로 이 프로스타입니다.가장먼저 눈에 들어왔던것은 바로,보급형 단백질 보충제들의 경우엔 항상 WPI 함유라는 문구만 있었지 이 제품처럼 WPI함량이 70~80%라고 함유율을 명시해놓은 제품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옵티멈사의 경우 60%대로 알고 있습니다.)WPI 함량 뿐만 아니라 BCAA도 옵티멈사에 비해 0.5g (프로스타=6g, 웨이골드=5.5g)이 더 함유되어 있고 단백질 양 또한 1g이 더 높습니다.또, 보통 이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플라스틱 통이 아닌 지퍼팩 또는 포대로 포장이 되어 있는데 반해 프로스타는 플라스틱 통을 채용해 타 제품보다 보관이 상당히 용이 하고, 배송중 샐 염려 또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지퍼팩을 쓰면, 회사측에선 제품의 단가를 낮출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소비자들 입장에선 지퍼팩이나 포대류의 제품이 이용하기 상당히 불편하다라는 것을 보충제를 한번이라도 구입해보신 분이라면 익히 아실거라 봅니다. 울티메이트사의 이런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앞으로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더 선호할수 있게 할수 있을거란 생각입니다.성분이나 포장 뿐만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건 가격!요즘 울티메이트사가 독하게 마음 먹은건지 옵티멈사 제품보다 질은 끌어올리면서 가격은 끌어내렸더군요.웨이골드에 비해 약 7천원 가량 저렴하면서 성분도 더 좋고, 기존의 지퍼팩 포장이 아닌 플라스틱통 채용까지!마지막으로 맛에 대한 평가..맛은 주관적인거라 좋다 나쁘다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만,프로스타가 웨이골드에 비해 부드러운(크림이 섞인듯한) 맛입니다.맛은 요즘 보충제 치고 맛없어서 못먹겠다..싶은 제품은 없다고 보기 떄문에 이정도로 정리를 끝내구요, 이제 향에 대한 평가입니다.일단 옵티멈사의 웨이골드에 비해 프로스타가 인공향료가 적게 들어간듯 싶습니다. 옵티멈사 제품은 뚜껑을 열자마자 방안에 가득 달달한 보충제 향기가 퍼집니다.반면 프로스타는 직접 제품에 코를 들이밀고 냄새를 맡지 않는 이상 웨이골드처럼 방안가득 냄새가 퍼지진 않습니다.물론 먹을때는 초코(또는 각맛의)향이 가득한 웨이골드가 맛있을진 모르겠지만.가격, 포장, 성분 모든면에서 국민보충제 옵티멈 웨이골드를 제쳤으니, 곧 이 제품이 웨이골드를 제치고 국민보충제의 반열에 오를거라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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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ns가 개편한 이후 처음으로 구입했던 제품이 이 프로스타입니다.한땐 옵티멈 신봉자로 모든 제품(글루타민 제외)을 옵티멈사 제품으로만 구입했었죠..옵티멈사 제품에 질려 다른 회사의 제품들로 한번 구입해보자..하고 각 제품 성분들과 가격들을 비교하기 시작했고,그 결과 선택된 제품이 바로 이 프로스타입니다.가장먼저 눈에 들어왔던것은 바로,보급형 단백질 보충제들의 경우엔 항상 WPI 함유라는 문구만 있었지 이 제품처럼 WPI함량이 70~80%라고 함유율을 명시해놓은 제품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옵티멈사의 경우 60%대로 알고 있습니다.)WPI 함량 뿐만 아니라 BCAA도 옵티멈사에 비해 0.5g (프로스타=6g, 웨이골드=5.5g)이 더 함유되어 있고 단백질 양 또한 1g이 더 높습니다.또, 보통 이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플라스틱 통이 아닌 지퍼팩 또는 포대로 포장이 되어 있는데 반해 프로스타는 플라스틱 통을 채용해 타 제품보다 보관이 상당히 용이 하고, 배송중 샐 염려 또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지퍼팩을 쓰면, 회사측에선 제품의 단가를 낮출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소비자들 입장에선 지퍼팩이나 포대류의 제품이 이용하기 상당히 불편하다라는 것을 보충제를 한번이라도 구입해보신 분이라면 익히 아실거라 봅니다. 울티메이트사의 이런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앞으로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더 선호할수 있게 할수 있을거란 생각입니다.성분이나 포장 뿐만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건 가격!요즘 울티메이트사가 독하게 마음 먹은건지 옵티멈사 제품보다 질은 끌어올리면서 가격은 끌어내렸더군요.웨이골드에 비해 약 7천원 가량 저렴하면서 성분도 더 좋고, 기존의 지퍼팩 포장이 아닌 플라스틱통 채용까지!마지막으로 맛에 대한 평가..맛은 주관적인거라 좋다 나쁘다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만,프로스타가 웨이골드에 비해 부드러운(크림이 섞인듯한) 맛입니다.맛은 요즘 보충제 치고 맛없어서 못먹겠다..싶은 제품은 없다고 보기 떄문에 이정도로 정리를 끝내구요, 이제 향에 대한 평가입니다.일단 옵티멈사의 웨이골드에 비해 프로스타가 인공향료가 적게 들어간듯 싶습니다. 옵티멈사 제품은 뚜껑을 열자마자 방안에 가득 달달한 보충제 향기가 퍼집니다.반면 프로스타는 직접 제품에 코를 들이밀고 냄새를 맡지 않는 이상 웨이골드처럼 방안가득 냄새가 퍼지진 않습니다.물론 먹을때는 초코(또는 각맛의)향이 가득한 웨이골드가 맛있을진 모르겠지만.가격, 포장, 성분 모든면에서 국민보충제 옵티멈 웨이골드를 제쳤으니, 곧 이 제품이 웨이골드를 제치고 국민보충제의 반열에 오를거라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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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로스타가 옵티멈이랑 비교가 마니 됩니다.그 이유부터 보자면 4.5kg 2개를 17~18만원대로 살수잇는 보충제가 드물면서 질이 떨어지는 제품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옵티멈보다 프로스타가 더 낫다고 봅니다.먼저구성성분을 보자면 단백질 함량 거의 같습니다.(1g차이)그 다음 탄수화물 마찬가지로 1g 차이로 별로 안납니다. 둘다 프로스타가 높습니다. 사실1g차이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특히 둘다 당함량이 1g으로 낮은점이 괜찮습니다. 두 제품다 강조하고 있는것이 단백질안의 소량의 bcaa입니다. bcaa의 주요 구성성분 비율을 보자면 옵티멈은 Leucine : Isoleucine : Valine 비율이 약 1.5 : 1 : 1 이고 프로스타는 2.5 : 1.25 : 1 입니다. 제가 보기엔 프로스타가 더 괜춘게 보입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이나 나트륨 또한 프로스타가 옵티멈에 비해 1.5~2배 정도 낮습니다. 다이어트 시에는 확실히 타제품에 비해서 지방이나 나트륨등 걱정을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또 더 나은점이 있다면 프로스타는 보기와 같이 통안에 오는 반면에 옵티멈은 포대로 배달이 옵니다. 단순히 통이냐 포대냐 차이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심리적으로 다가오는 차이가 엄청 다르게 느껴지네요. 관리면에서도 더 편리하고여 예전에 옵티멈 먹을때는 포대 지퍼가 오래쓰면 잘 고장이 나서 커다란 통에 따로 부어서 사용하는듯 쫌 불편했습니다.정리하겠습니다. 요즘 단백질보충제 솔직히 아주 잘 나옵니다. 단순단백질이 아니라 복합단백질이 많이 나오고있죠. 그래서 솔직히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지가 않을수가 없습니다. 좋은것이 비싸기 때문이죠.ㅠㅠ 하지만 bcaa, 글루타민, 크레아틴 등 여러가지를 따로 드시는 분이시라면 굳이 복합단백질 먹을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운동경력이 얼마안되시는분들은 매일 운동 할때마다 그 부위에 대한 자극, 올바른 자세 등 운동에 초점을 맞추셔야지 보충제까지 신경 마니 쓰시면 골치 꽤나 아프실껍니다. 그저 처음에는 운동을 빡시게 하시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만 제대로 섭취해 주셔도 몸의 변화는 충분히 일어납니다 프로스타 웨이는 복합단백질을 섭취하시는 분들 외에 전부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 이번여름이 얼마 안남앗네욤 다들 득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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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로스타가 옵티멈이랑 비교가 마니 됩니다.그 이유부터 보자면 4.5kg 2개를 17~18만원대로 살수잇는 보충제가 드물면서 질이 떨어지는 제품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옵티멈보다 프로스타가 더 낫다고 봅니다.먼저구성성분을 보자면 단백질 함량 거의 같습니다.(1g차이)그 다음 탄수화물 마찬가지로 1g 차이로 별로 안납니다. 둘다 프로스타가 높습니다. 사실1g차이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특히 둘다 당함량이 1g으로 낮은점이 괜찮습니다. 두 제품다 강조하고 있는것이 단백질안의 소량의 bcaa입니다. bcaa의 주요 구성성분 비율을 보자면 옵티멈은 Leucine : Isoleucine : Valine 비율이 약 1.5 : 1 : 1 이고 프로스타는 2.5 : 1.25 : 1 입니다. 제가 보기엔 프로스타가 더 괜춘게 보입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이나 나트륨 또한 프로스타가 옵티멈에 비해 1.5~2배 정도 낮습니다. 다이어트 시에는 확실히 타제품에 비해서 지방이나 나트륨등 걱정을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또 더 나은점이 있다면 프로스타는 보기와 같이 통안에 오는 반면에 옵티멈은 포대로 배달이 옵니다. 단순히 통이냐 포대냐 차이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심리적으로 다가오는 차이가 엄청 다르게 느껴지네요. 관리면에서도 더 편리하고여 예전에 옵티멈 먹을때는 포대 지퍼가 오래쓰면 잘 고장이 나서 커다란 통에 따로 부어서 사용하는듯 쫌 불편했습니다.정리하겠습니다. 요즘 단백질보충제 솔직히 아주 잘 나옵니다. 단순단백질이 아니라 복합단백질이 많이 나오고있죠. 그래서 솔직히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지가 않을수가 없습니다. 좋은것이 비싸기 때문이죠.ㅠㅠ 하지만 bcaa, 글루타민, 크레아틴 등 여러가지를 따로 드시는 분이시라면 굳이 복합단백질 먹을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운동경력이 얼마안되시는분들은 매일 운동 할때마다 그 부위에 대한 자극, 올바른 자세 등 운동에 초점을 맞추셔야지 보충제까지 신경 마니 쓰시면 골치 꽤나 아프실껍니다. 그저 처음에는 운동을 빡시게 하시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만 제대로 섭취해 주셔도 몸의 변화는 충분히 일어납니다 프로스타 웨이는 복합단백질을 섭취하시는 분들 외에 전부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 이번여름이 얼마 안남앗네욤 다들 득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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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로스타가 옵티멈이랑 비교가 마니 됩니다.그 이유부터 보자면 4.5kg 2개를 17~18만원대로 살수잇는 보충제가 드물면서 질이 떨어지는 제품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옵티멈보다 프로스타가 더 낫다고 봅니다.먼저구성성분을 보자면 단백질 함량 거의 같습니다.(1g차이)그 다음 탄수화물 마찬가지로 1g 차이로 별로 안납니다. 둘다 프로스타가 높습니다. 사실1g차이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특히 둘다 당함량이 1g으로 낮은점이 괜찮습니다. 두 제품다 강조하고 있는것이 단백질안의 소량의 bcaa입니다. bcaa의 주요 구성성분 비율을 보자면 옵티멈은 Leucine : Isoleucine : Valine 비율이 약 1.5 : 1 : 1 이고 프로스타는 2.5 : 1.25 : 1 입니다. 제가 보기엔 프로스타가 더 괜춘게 보입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이나 나트륨 또한 프로스타가 옵티멈에 비해 1.5~2배 정도 낮습니다. 다이어트 시에는 확실히 타제품에 비해서 지방이나 나트륨등 걱정을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또 더 나은점이 있다면 프로스타는 보기와 같이 통안에 오는 반면에 옵티멈은 포대로 배달이 옵니다. 단순히 통이냐 포대냐 차이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심리적으로 다가오는 차이가 엄청 다르게 느껴지네요. 관리면에서도 더 편리하고여 예전에 옵티멈 먹을때는 포대 지퍼가 오래쓰면 잘 고장이 나서 커다란 통에 따로 부어서 사용하는듯 쫌 불편했습니다.정리하겠습니다. 요즘 단백질보충제 솔직히 아주 잘 나옵니다. 단순단백질이 아니라 복합단백질이 많이 나오고있죠. 그래서 솔직히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지가 않을수가 없습니다. 좋은것이 비싸기 때문이죠.ㅠㅠ 하지만 bcaa, 글루타민, 크레아틴 등 여러가지를 따로 드시는 분이시라면 굳이 복합단백질 먹을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운동경력이 얼마안되시는분들은 매일 운동 할때마다 그 부위에 대한 자극, 올바른 자세 등 운동에 초점을 맞추셔야지 보충제까지 신경 마니 쓰시면 골치 꽤나 아프실껍니다. 그저 처음에는 운동을 빡시게 하시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만 제대로 섭취해 주셔도 몸의 변화는 충분히 일어납니다 프로스타 웨이는 복합단백질을 섭취하시는 분들 외에 전부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 이번여름이 얼마 안남앗네욤 다들 득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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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멈 웨이를 먹다가 프로스타 웨이로 갈아탔습니다.일단 가격도 조금 더 싸고, 지금 이벤트로 사은품을 주길래바로 질러버렸네요.맛 : 적당히 단맛이라 먹다가 맛 때문에 물려서 못먹거나 할 일은없습니다. 별5개(*****)풀림 : 쉐이커에 넣고 몇번 흔들면 아주 깔끔하게 풀려있습니다.이것도 별5개(*****)성능: 1회 섭취에 단백질 25g을 제공하는 제품은 동종군 중에아마 찾아보시면 거의 없을거에요. 직접 찾아보시면 아하!! 하실거임.보통 일반인 기준으로 1회 섭취량 25g~30g정도 먹으면 거의버리는 단백질 없이 몸에서 다 흡수해서 저는 하루에 3시간 간격으로 6번 먹는데요. 근육이 확실히 좋아합니다. 거울이 증명해줘요.저는 보충제 초보이시든 지금껏 드셔오셨든 분이든 간에 이 제품을추천합니다.다음에는 플래티넘 하이드로 웨이랑 이소매스게이너 사서 후기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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