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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시 , 일반(2015.10.15)
    한스쿱에 그람당 단백질함량이 젤 만족스러웠으며, 여러 보충제를 먹어봤지만 맛또한 목넘김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보충제 샘플을 신청하려고했으나, 깜박하고 못적었는데 그래도 샘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박*! , 일반(2015.09.25)
    오늘 후기는 일기처럼 쓰는 독백이다. 5년 만에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 보충제를 구매함에 있어서 역시 처음은 프로스타웨이라고 후기를 남긴지도 벌써 2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다. 그간 닭가슴살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에 1, 2끼를 먹었고 나머지 1끼는 일반식으로 먹었다. 남들이 보기에도 이제 살짝 운동하는 태가 난다고 하고 분명 나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자꾸만 남들이 벌크업 중이라고 오해를 한다. 아마 근육량의 증가 특히 어깨와 가슴, 이삼두의 발달은 알아보기 쉽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바나나맛 한통을 다 먹고 이제 초코맛을 먹는 중인데 역시 초코맛은 진리이다. 많은 보충제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맛이기도 하고 그만큼 거부감이 없다고 할까? 물론 바나나맛은 재구매 1순위이긴하다. 예전 기억에 쿠앤크도 충분히 맛있었기 때문에 문제는 딸기맛에 도전함과 동시에 바나나로 갈지 쿠앤크로 갈지를 선택하는 것만이 남아있다. 게이너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진짜 맛있다. 신타를 가끔 얻어먹을 일이 있는데 그건 너무 달고 영양성분도 프로스타웨이가 더 좋다.닭가슴살로 단백질을 어느 정도 섭취하기 때문에 프로스타웨이는 하루에 2~3번을 먹고 있다. 간식으로 한번 그리고 운동이 끝난 직후에 한번 잠자기 직전에 한번이다. 주로 밤에 운동을 하게 되어 운동 직후와 잠자는 시간의 텀이 별로 없을 때에도 일단 먹었다. 자는 동안 몸이 알아서 흡수할거란 생각을 굳게 믿으면서(물론 30g 이상의 단백질이 한 번에 들어오면 그것은 거의 X이 되겠지만 최소한 1시간의 간격을 확보하여 괜찮을 것이라 믿고 있다) 열심히 먹고 있다. 잘 풀려서 좋고 맛도 좋고 효과도 좋으니 더 열심히 먹는 것 같다.일단 웨이트트레이닝에 가장 중요한건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고 그런 전제하에 각자의 몸에 맞는 보충제를 찾는 것이 다음일 것이다. 내 몸에 맞는 걸 거의 한 번에 찾았으니 이 얼마나 운이 좋고 다행인 일인지 모르겠다. 처음 구매한 이후 프로스타웨이에 정착하기 전에 이것저것 비교해보며 혹시나 더 좋은 게 있나 싶어서 speedns에서 판매하는 주력제품들을 한번 씩은 먹어봤는데 결국 프로스타웨이였다. 2개월간 거의 매일을 먹은 보충제인데 변비나 설사, 여드름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좋다. 워낙 건강해서 아무거나 다 잘 맞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틀 전에 같이 운동하는 동생이 우유에 타준 머슬milk를 먹고는 이틀째 지금 팬티에 구멍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gas가... 하... 역시 조강지처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고 미리 재구매 시점과 맛을 선택하려고 하는 중이다.예전 후기에도 물론 썼지만 1스쿱 30g당 단백질 함량이 비교 군에 있는 제품에 비해 가장 높고 그 순도 또한 높아서 효과가 매우 좋다. 풀림도 좋고 정량대로 쉐이킹해도 맛있지만 지금은 조금 더 많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한번에 4/3스쿱이나 3/2스쿱을 먹기 때문에 더욱 진하고 맛이 좋다. 처음 입문용으로도 좋고 메인 보충제를 너무 오래 먹는 것 같아서 잠시 외도를 하려는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다만 잠시 외도가 새살림을 차리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추가로 현재 프로스타웨이 구매 시 이벤트로 제공하는 크레아틴 이것도 역시 물건이란 말을 하고 싶다. 크레아틴의 효능이 근육이 수분을 평소보다 더 많이 머금고 있을 수 있게 도와주는 물질이라서 일단 먹으면 퍼포먼스의 증가와 함께 근육이 평소보다 더 커지게 된다. 용법에 따라 로딩기 1주일이 필요하고 남은 3주를 함께하게 되고 그리고 휴식기를 가져야 하는데 먹는 1개월과 휴식기 1개월을 비교해보니 뭔가 안 먹을 때는 예전만 못하는 기분과 실제 운동수행능력을 보여주어 조만간 다시 크레아틴과 함께 해야 할 것 같다. 크레아틴을 섭취하게 될 경우 아끼지 말고 용법대로 정량을 운동 전후에 섭취하도록 하고 운동 중뿐만 아니라 다른 시간에도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셔줘야 그 효과가 배가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분명히 이걸 독백으로 쓴다고 했는데 편지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다른 분들과 나의 예전 후기에 구체적인 데이터나 성분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오늘은 담담하게 주관적으로 프로스타웨이가 좋다고 앞으로도 함께하겠다는 다짐으로 2개월간의 느낌을 전하는 바이다. 이미 여름은 다 지나갔지만 다음 후기에 새로운 정보 생생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운동과 휴식, 영양 모두 잘 챙겨야지. 땡큐. 끝.
  • |박*! , 일반(2015.09.25)
    오늘 후기는 일기처럼 쓰는 독백이다. 5년 만에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 보충제를 구매함에 있어서 역시 처음은 프로스타웨이라고 후기를 남긴지도 벌써 2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다. 그간 닭가슴살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에 1, 2끼를 먹었고 나머지 1끼는 일반식으로 먹었다. 남들이 보기에도 이제 살짝 운동하는 태가 난다고 하고 분명 나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자꾸만 남들이 벌크업 중이라고 오해를 한다. 아마 근육량의 증가 특히 어깨와 가슴, 이삼두의 발달은 알아보기 쉽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바나나맛 한통을 다 먹고 이제 초코맛을 먹는 중인데 역시 초코맛은 진리이다. 많은 보충제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맛이기도 하고 그만큼 거부감이 없다고 할까? 물론 바나나맛은 재구매 1순위이긴하다. 예전 기억에 쿠앤크도 충분히 맛있었기 때문에 문제는 딸기맛에 도전함과 동시에 바나나로 갈지 쿠앤크로 갈지를 선택하는 것만이 남아있다. 게이너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진짜 맛있다. 신타를 가끔 얻어먹을 일이 있는데 그건 너무 달고 영양성분도 프로스타웨이가 더 좋다.닭가슴살로 단백질을 어느 정도 섭취하기 때문에 프로스타웨이는 하루에 2~3번을 먹고 있다. 간식으로 한번 그리고 운동이 끝난 직후에 한번 잠자기 직전에 한번이다. 주로 밤에 운동을 하게 되어 운동 직후와 잠자는 시간의 텀이 별로 없을 때에도 일단 먹었다. 자는 동안 몸이 알아서 흡수할거란 생각을 굳게 믿으면서(물론 30g 이상의 단백질이 한 번에 들어오면 그것은 거의 X이 되겠지만 최소한 1시간의 간격을 확보하여 괜찮을 것이라 믿고 있다) 열심히 먹고 있다. 잘 풀려서 좋고 맛도 좋고 효과도 좋으니 더 열심히 먹는 것 같다.일단 웨이트트레이닝에 가장 중요한건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고 그런 전제하에 각자의 몸에 맞는 보충제를 찾는 것이 다음일 것이다. 내 몸에 맞는 걸 거의 한 번에 찾았으니 이 얼마나 운이 좋고 다행인 일인지 모르겠다. 처음 구매한 이후 프로스타웨이에 정착하기 전에 이것저것 비교해보며 혹시나 더 좋은 게 있나 싶어서 speedns에서 판매하는 주력제품들을 한번 씩은 먹어봤는데 결국 프로스타웨이였다. 2개월간 거의 매일을 먹은 보충제인데 변비나 설사, 여드름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좋다. 워낙 건강해서 아무거나 다 잘 맞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틀 전에 같이 운동하는 동생이 우유에 타준 머슬milk를 먹고는 이틀째 지금 팬티에 구멍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gas가... 하... 역시 조강지처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고 미리 재구매 시점과 맛을 선택하려고 하는 중이다.예전 후기에도 물론 썼지만 1스쿱 30g당 단백질 함량이 비교 군에 있는 제품에 비해 가장 높고 그 순도 또한 높아서 효과가 매우 좋다. 풀림도 좋고 정량대로 쉐이킹해도 맛있지만 지금은 조금 더 많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한번에 4/3스쿱이나 3/2스쿱을 먹기 때문에 더욱 진하고 맛이 좋다. 처음 입문용으로도 좋고 메인 보충제를 너무 오래 먹는 것 같아서 잠시 외도를 하려는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다만 잠시 외도가 새살림을 차리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추가로 현재 프로스타웨이 구매 시 이벤트로 제공하는 크레아틴 이것도 역시 물건이란 말을 하고 싶다. 크레아틴의 효능이 근육이 수분을 평소보다 더 많이 머금고 있을 수 있게 도와주는 물질이라서 일단 먹으면 퍼포먼스의 증가와 함께 근육이 평소보다 더 커지게 된다. 용법에 따라 로딩기 1주일이 필요하고 남은 3주를 함께하게 되고 그리고 휴식기를 가져야 하는데 먹는 1개월과 휴식기 1개월을 비교해보니 뭔가 안 먹을 때는 예전만 못하는 기분과 실제 운동수행능력을 보여주어 조만간 다시 크레아틴과 함께 해야 할 것 같다. 크레아틴을 섭취하게 될 경우 아끼지 말고 용법대로 정량을 운동 전후에 섭취하도록 하고 운동 중뿐만 아니라 다른 시간에도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셔줘야 그 효과가 배가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분명히 이걸 독백으로 쓴다고 했는데 편지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다른 분들과 나의 예전 후기에 구체적인 데이터나 성분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오늘은 담담하게 주관적으로 프로스타웨이가 좋다고 앞으로도 함께하겠다는 다짐으로 2개월간의 느낌을 전하는 바이다. 이미 여름은 다 지나갔지만 다음 후기에 새로운 정보 생생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운동과 휴식, 영양 모두 잘 챙겨야지. 땡큐. 끝.
  • |박*! , 일반(2015.09.25)
    오늘 후기는 일기처럼 쓰는 독백이다. 5년 만에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 보충제를 구매함에 있어서 역시 처음은 프로스타웨이라고 후기를 남긴지도 벌써 2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다. 그간 닭가슴살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에 1, 2끼를 먹었고 나머지 1끼는 일반식으로 먹었다. 남들이 보기에도 이제 살짝 운동하는 태가 난다고 하고 분명 나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자꾸만 남들이 벌크업 중이라고 오해를 한다. 아마 근육량의 증가 특히 어깨와 가슴, 이삼두의 발달은 알아보기 쉽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바나나맛 한통을 다 먹고 이제 초코맛을 먹는 중인데 역시 초코맛은 진리이다. 많은 보충제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맛이기도 하고 그만큼 거부감이 없다고 할까? 물론 바나나맛은 재구매 1순위이긴하다. 예전 기억에 쿠앤크도 충분히 맛있었기 때문에 문제는 딸기맛에 도전함과 동시에 바나나로 갈지 쿠앤크로 갈지를 선택하는 것만이 남아있다. 게이너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진짜 맛있다. 신타를 가끔 얻어먹을 일이 있는데 그건 너무 달고 영양성분도 프로스타웨이가 더 좋다.닭가슴살로 단백질을 어느 정도 섭취하기 때문에 프로스타웨이는 하루에 2~3번을 먹고 있다. 간식으로 한번 그리고 운동이 끝난 직후에 한번 잠자기 직전에 한번이다. 주로 밤에 운동을 하게 되어 운동 직후와 잠자는 시간의 텀이 별로 없을 때에도 일단 먹었다. 자는 동안 몸이 알아서 흡수할거란 생각을 굳게 믿으면서(물론 30g 이상의 단백질이 한 번에 들어오면 그것은 거의 X이 되겠지만 최소한 1시간의 간격을 확보하여 괜찮을 것이라 믿고 있다) 열심히 먹고 있다. 잘 풀려서 좋고 맛도 좋고 효과도 좋으니 더 열심히 먹는 것 같다.일단 웨이트트레이닝에 가장 중요한건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고 그런 전제하에 각자의 몸에 맞는 보충제를 찾는 것이 다음일 것이다. 내 몸에 맞는 걸 거의 한 번에 찾았으니 이 얼마나 운이 좋고 다행인 일인지 모르겠다. 처음 구매한 이후 프로스타웨이에 정착하기 전에 이것저것 비교해보며 혹시나 더 좋은 게 있나 싶어서 speedns에서 판매하는 주력제품들을 한번 씩은 먹어봤는데 결국 프로스타웨이였다. 2개월간 거의 매일을 먹은 보충제인데 변비나 설사, 여드름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좋다. 워낙 건강해서 아무거나 다 잘 맞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틀 전에 같이 운동하는 동생이 우유에 타준 머슬milk를 먹고는 이틀째 지금 팬티에 구멍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gas가... 하... 역시 조강지처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고 미리 재구매 시점과 맛을 선택하려고 하는 중이다.예전 후기에도 물론 썼지만 1스쿱 30g당 단백질 함량이 비교 군에 있는 제품에 비해 가장 높고 그 순도 또한 높아서 효과가 매우 좋다. 풀림도 좋고 정량대로 쉐이킹해도 맛있지만 지금은 조금 더 많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한번에 4/3스쿱이나 3/2스쿱을 먹기 때문에 더욱 진하고 맛이 좋다. 처음 입문용으로도 좋고 메인 보충제를 너무 오래 먹는 것 같아서 잠시 외도를 하려는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다만 잠시 외도가 새살림을 차리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추가로 현재 프로스타웨이 구매 시 이벤트로 제공하는 크레아틴 이것도 역시 물건이란 말을 하고 싶다. 크레아틴의 효능이 근육이 수분을 평소보다 더 많이 머금고 있을 수 있게 도와주는 물질이라서 일단 먹으면 퍼포먼스의 증가와 함께 근육이 평소보다 더 커지게 된다. 용법에 따라 로딩기 1주일이 필요하고 남은 3주를 함께하게 되고 그리고 휴식기를 가져야 하는데 먹는 1개월과 휴식기 1개월을 비교해보니 뭔가 안 먹을 때는 예전만 못하는 기분과 실제 운동수행능력을 보여주어 조만간 다시 크레아틴과 함께 해야 할 것 같다. 크레아틴을 섭취하게 될 경우 아끼지 말고 용법대로 정량을 운동 전후에 섭취하도록 하고 운동 중뿐만 아니라 다른 시간에도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셔줘야 그 효과가 배가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분명히 이걸 독백으로 쓴다고 했는데 편지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다른 분들과 나의 예전 후기에 구체적인 데이터나 성분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오늘은 담담하게 주관적으로 프로스타웨이가 좋다고 앞으로도 함께하겠다는 다짐으로 2개월간의 느낌을 전하는 바이다. 이미 여름은 다 지나갔지만 다음 후기에 새로운 정보 생생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운동과 휴식, 영양 모두 잘 챙겨야지. 땡큐. 끝.
  • |후*1 , 일반(2015.09.21)
    vpx 단백질 섭취하다 후기도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바꿨는데몸은 vpx떄보다 더 커지는 느낌들고 맛도 훨씬괜찮네요vpx는 뭔가 실핏줄이 드러나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좀더 커지는듯한,,아직 몇일안먹어봤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맛은 질리지않고 괜찮고 풀림도 그럭저럭 모^^암튼 좋습니다
  • |후*1 , 일반(2015.09.21)
    vpx 단백질 섭취하다 후기도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바꿨는데몸은 vpx떄보다 더 커지는 느낌들고 맛도 훨씬괜찮네요vpx는 뭔가 실핏줄이 드러나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좀더 커지는듯한,,아직 몇일안먹어봤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맛은 질리지않고 괜찮고 풀림도 그럭저럭 모^^암튼 좋습니다
  • |후*1 , 일반(2015.09.21)
    vpx 단백질 섭취하다 후기도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바꿨는데몸은 vpx떄보다 더 커지는 느낌들고 맛도 훨씬괜찮네요vpx는 뭔가 실핏줄이 드러나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좀더 커지는듯한,,아직 몇일안먹어봤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맛은 질리지않고 괜찮고 풀림도 그럭저럭 모^^암튼 좋습니다
  • |크*닉 , 일반(2015.09.17)
    프로스타웨이!쿠키앤크림 마니아입니다.다른맛도 굿이지만쿠키앤크림 양도 푸짐하고 품질좋고풀림좋고 맛좋고 거기다가 중간에씹히긴 쿠키앤크림치아에 좀 끼긴하지만우유에 타먹으면 ....웬만한 까페 안가셔도됩니다!적극추천 드립니다!
  • |크*닉 , 일반(2015.09.17)
    프로스타웨이!쿠키앤크림 마니아입니다.다른맛도 굿이지만쿠키앤크림 양도 푸짐하고 품질좋고풀림좋고 맛좋고 거기다가 중간에씹히긴 쿠키앤크림치아에 좀 끼긴하지만우유에 타먹으면 ....웬만한 까페 안가셔도됩니다!적극추천 드립니다!
  • |크*닉 , 일반(2015.09.17)
    프로스타웨이!쿠키앤크림 마니아입니다.다른맛도 굿이지만쿠키앤크림 양도 푸짐하고 품질좋고풀림좋고 맛좋고 거기다가 중간에씹히긴 쿠키앤크림치아에 좀 끼긴하지만우유에 타먹으면 ....웬만한 까페 안가셔도됩니다!적극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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