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서론본 글은 프로스타웨이의 후기이다. 예전 구매내역을 보니 5년쯤 전에 SPEEDNS에서 여러 보충제를 구매해서 영양보충에 잘 활용했던 자료가 남아있었다. 그 중 가장 많이 주문한 것이 바로 프로스타웨이였고 그때도 후기를 남겼지만 다시 프로스타웨이와 함께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전달하고자 한다. 주관적인 후기에 바탕을 두고 있으므로 장점을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글이 전개될 것이라는 점을 미리 밝힌다.II. 다시 프로스타웨이를 선택한 이유들1. 대용량 플라스틱 용기먼저 WPI & WPHI 함량이 높은 보충제들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가격대에서 접할 수 있는 제품들 중에서(4.5kg 1통 기준으로 함) 플라스틱 용기에 제품이 담겨있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이다. 신타6, 울트라웨이프로, 옵티멈웨이 등은 포대포장이라 보관 면에서 불편한 적이 있었고 작은 지퍼백 2~3개에 나눠담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대용량의 용기가 있으면 추후에 포대포장 보충제를 구매하더라도 한번만 옮겨 담으면 되므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프로스타웨이를 먼저 선택했다. 2. 풀림과 맛넣는 순서에 관계없이 잘 풀리고 페트병에 넣고 흔들어도 잘 풀린다. 여담이지만 이번에 같이 구매한 Animal Shaker를 강추한다. 프로스타웨이 초코, 쿠키앤크림은 예전에 먹어 본적이 있어서 이번엔 초코와 바나나맛을 주문했다. 프로틴파우더에서 가장 대중적인 맛이 초코이므로 하나는 안전하게 그리고 하나는 호기심에 주문했는데 호기심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분리유청단백질을 베이스로한 단백질보충제의 공통적인 냄새가 나는데 물이나 우유에 풀어보면 본격적으로 향이 나기 시작한다. 1스쿱에 200ml가 정량인데 그보다 물을 적게 해서 먹으면 진하고 맛있는데 우유에 타먹으면 더 맛있다. 역시 보충제는 우유와 함께하는 것이 진리이다. 결론적으로 맛이라는 부분에서 특별함을 찾기보다 일반적으로 기대 가능한 유청단백질보충제 대부분과 기본적인 맛은 같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적당히 달달한게 몇 통을 먹어도 질리지 않아서 좋다. 3. 단백질 함량프로스타웨이와 비교가능한 레벨의 보충제들 중에서 1스쿱인 30g당 단백질 함량이 25g으로 그 비율이 가장 높다. 다른 보충제들은 24g 이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흡수력과 단백질의 질적인 면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수치상으로 25g의 단백질 함량은 심리적인 효과까지 줄 수 있다. 전문적인 선수도 아니고 일반인이 헬스 등의 운동을 하며 영양보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제외한 기타성분은 개인적으로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 첫째도 둘째도 1스쿱 당 단백질 함량을 우선 고려하기 때문에 다른 보충제는 가끔 1통정도 먹고 곧 다시 프로스타웨이를 주 보충제 삼아 먹는다. 단백질 함량 이외의 성분 역시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다(좋다는 것을 돌려 말한 것이다).III. 결론을 대신하며 종합적인 소감프로스타웨이는 좋은 보충제이다. 소화력이나 피부트러블 측면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없이 나에게 잘 맞아서 좋다. 특히 자기전에 한스쿱 타먹고 자는게 속에 부담되지 않는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하나의 보충제를 2~3통 먹고 나면 다른 보충제를 한통정도 먹고 다시 돌아오곤 하는데 가장 먼저 선택한 보충제는 역시 프로스타웨이였다. 취미로 헬스를 계속하는 동안에는 언제나 메인 보충제의 자리에 있을 것이다. 아직 프로스타웨이를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과 단백질 보충제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프로스타웨이를 강추한다. 더 강조하지 않아도 국민보충제 옵티멈웨이 다음으로 많은 후기가 프로스타웨이의 우수성을 말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결론은 이거 ‘좋다’.
-
-
h하나가 붙으면 가격이 확 달라집니다.가수분해하여 더 좋은 것은 사실이겠지요.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wpi중에서 여러개 고민중이라면 단연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물론 더 싼것도 있지만 먹어본 중엔 이게 제일 좋았습니다.특히 쿠키앤 크림 맛 괜찮습니다.바닐라는 질리더라구요.계란 흰자느낌?? ㅠㅠ
-
-
h하나가 붙으면 가격이 확 달라집니다.가수분해하여 더 좋은 것은 사실이겠지요.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wpi중에서 여러개 고민중이라면 단연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물론 더 싼것도 있지만 먹어본 중엔 이게 제일 좋았습니다.특히 쿠키앤 크림 맛 괜찮습니다.바닐라는 질리더라구요.계란 흰자느낌?? ㅠㅠ
-
-
h하나가 붙으면 가격이 확 달라집니다.가수분해하여 더 좋은 것은 사실이겠지요.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wpi중에서 여러개 고민중이라면 단연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물론 더 싼것도 있지만 먹어본 중엔 이게 제일 좋았습니다.특히 쿠키앤 크림 맛 괜찮습니다.바닐라는 질리더라구요.계란 흰자느낌?? ㅠㅠ
-
-
닭가슴살과 신타 6 로 두달을 보내고 이번달부터 먹으려 구입했습니다.풀림은 아주 좋구요 코코아향은 아주 은은하게 조금 나고 전체적으로 고소한 향에 먹을만 합니다.당도는 신타보다 쬐금더 단맛이 나구요.단백질로 거의 채워져있어 그런지 쑥쑥 넘어가구요 걸죽하지 않아요.이제껏 단백질 보충제를 딱 5 종류 먹어 보았는데 이번에도 실패없이 만족합니다.제일 맘에 드는건 조금의 역한맛도 없이 속이 아주 편합니다.더부룩한게 없어요^^제품이 도착하면 우선 큰 밀폐용기에 옮겨 넣는데 입자때문에 그런지 성분때문에 그런지같은 무게의 신타보다 부피가 크네요.양이 훨 많아요.^^성능이야 차차 알게 되겠지만 일단 제겐 합격입니다
-
-
닭가슴살과 신타 6 로 두달을 보내고 이번달부터 먹으려 구입했습니다.풀림은 아주 좋구요 코코아향은 아주 은은하게 조금 나고 전체적으로 고소한 향에 먹을만 합니다.당도는 신타보다 쬐금더 단맛이 나구요.단백질로 거의 채워져있어 그런지 쑥쑥 넘어가구요 걸죽하지 않아요.이제껏 단백질 보충제를 딱 5 종류 먹어 보았는데 이번에도 실패없이 만족합니다.제일 맘에 드는건 조금의 역한맛도 없이 속이 아주 편합니다.더부룩한게 없어요^^제품이 도착하면 우선 큰 밀폐용기에 옮겨 넣는데 입자때문에 그런지 성분때문에 그런지같은 무게의 신타보다 부피가 크네요.양이 훨 많아요.^^성능이야 차차 알게 되겠지만 일단 제겐 합격입니다
-
-
닭가슴살과 신타 6 로 두달을 보내고 이번달부터 먹으려 구입했습니다.풀림은 아주 좋구요 코코아향은 아주 은은하게 조금 나고 전체적으로 고소한 향에 먹을만 합니다.당도는 신타보다 쬐금더 단맛이 나구요.단백질로 거의 채워져있어 그런지 쑥쑥 넘어가구요 걸죽하지 않아요.이제껏 단백질 보충제를 딱 5 종류 먹어 보았는데 이번에도 실패없이 만족합니다.제일 맘에 드는건 조금의 역한맛도 없이 속이 아주 편합니다.더부룩한게 없어요^^제품이 도착하면 우선 큰 밀폐용기에 옮겨 넣는데 입자때문에 그런지 성분때문에 그런지같은 무게의 신타보다 부피가 크네요.양이 훨 많아요.^^성능이야 차차 알게 되겠지만 일단 제겐 합격입니다
-
-
상품평 작성자는 짐매니아 퍼스널트레이너 라는점을 공지합니다.흔히들 보충제를 한달 가량 먹으면 맛이 질려 라는 표현을 많이 하고 듣기도 많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제가 10번이나 되는 구매를 한 제품만 꾸준히 고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궁금 하시다면, 상품을 고민 중이시라면 꼭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1. 가격은 합리적인가요?--> 많은 프로틴 제품을 섭취하여 봤습니만 이 제품만큼 양이 어마어마한 제품은 쉽게 찾아 볼 수 없으며 성분의 단백질 함량이나 기타 요소들을 생각했을때 어느 제품보다 뛰어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조금 쉽게 설명을 해드리면 4.5KG 한통에 스푼으로 (서빙) 151번을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 보통 프로틴의 경우 이정도 가격에 절반 정도의 양 밖에 되지 않는 점을 유의 한다면 가성비가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 알수있습니다. 2. 다이어트 혹은 벌크업 중인데 구매가 괜찮을까요?--> 예. 라고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살찔 염려는 없으며, 오히려 식사대용으로 섭취해 주시면서 운동을 겸해주시면 체지방 감량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벌크업 하시는 분들은 탄수화물과 지방함량이 높은 게이너나 메스 or 복합을 많이 선호하시는데 탄수화물 자체는 생활속에서도 쉽게 섭취가 가능한 영양소이기 떄문에 프로스타 웨이 프로틴을 겸하여 식사 끼니 때마다 탄수화물 비중을 높여 주신다면 구지 게이너 제품을 드시지 않으시고 이 제품을섭취하셔도 무관할 듯 합니다.3. 맛은 어떤가요?--> 섭취전 가장 궁금하고 기대되는 요소 중 하나가 보충제의 맛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이 제품을 계속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도 맛 떄문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많은 보충제를 섭취하면서 정말 너무 먹기가 힘들 정도로 맛이 안좋은 제품도 있었고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다음날은 이걸 어떻게 먹나! 하고 고민했던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그로하여금 알게 모르게 운동 능력에도 조금 영향을 끼쳤던게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프로스타 웨이 프로틴의 경우 먹으면 먹을 수록 너무 맛있습니다. 쿠키엔 크림의 경우에 우유와 혼합하여 믹스하여 드신다면 보충제라는 생각보다는 간식을 먹는 느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섭취 후에도 속이 매스껍거나 더부룩 하기보다는 아주 깔끔해서 더 끌리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4. 단점은 없나요?--> 음.. 저는 젤 첨에 구매 했을때 뚜껑을 어떻게 여는지 해맷던 적이 있었는데 그거 말고는 없는거 같네요. 하지만 센터 손님들에게 이 제품을 많이 추천을 해주었고 구매 한 분들이 많이 계신는데 간혹가다가 뚜껑여는게 조금 뻑뻑하다? 잘 열리지가 않아요? 라고 하는거 말고는 제품이나 성분에 단점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5. 마지막 한마디--> 센터 손님들 중 스피드NS에서 본 상품을 구매 하기 위해서 제가 쓴 상품평을 보면서 하시는 말이 상품평 알바를 쓰는거 아니냐 라고 말씀을 하신게 기억이 납니다. 그 소리를 들은 저는 옆에서 웃었습니다. 본인은 스피드NS직원도 아니고 프로틴 회사의 홍보 직원도 아닙니다. 단점보다는 제품의 장점을 부각하여 긴글을 적는 이유는 좋은것을 많은 회원분들과 공유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 아마 드셔 보신다면 제가 왜 이렇게 적었는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보충제는 말그대로 보충하는 의미입니다. 보충제를 섭취하는 순간 몸에 큰 변화가 오고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 하시고 계신다면 구매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든 꾸준히 자기 기준에서 열심히가 아니라 남들 기준에서 열심히 해주시고 보충제를 겸하여 주시면 분명 변화는 찾아옵니다. 모든 회원분들이 마지막 문구 꼭 잊지 않으시길! 이상입니다!
-
-
상품평 작성자는 짐매니아 퍼스널트레이너 라는점을 공지합니다.흔히들 보충제를 한달 가량 먹으면 맛이 질려 라는 표현을 많이 하고 듣기도 많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제가 10번이나 되는 구매를 한 제품만 꾸준히 고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궁금 하시다면, 상품을 고민 중이시라면 꼭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1. 가격은 합리적인가요?--> 많은 프로틴 제품을 섭취하여 봤습니만 이 제품만큼 양이 어마어마한 제품은 쉽게 찾아 볼 수 없으며 성분의 단백질 함량이나 기타 요소들을 생각했을때 어느 제품보다 뛰어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조금 쉽게 설명을 해드리면 4.5KG 한통에 스푼으로 (서빙) 151번을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 보통 프로틴의 경우 이정도 가격에 절반 정도의 양 밖에 되지 않는 점을 유의 한다면 가성비가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 알수있습니다. 2. 다이어트 혹은 벌크업 중인데 구매가 괜찮을까요?--> 예. 라고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살찔 염려는 없으며, 오히려 식사대용으로 섭취해 주시면서 운동을 겸해주시면 체지방 감량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벌크업 하시는 분들은 탄수화물과 지방함량이 높은 게이너나 메스 or 복합을 많이 선호하시는데 탄수화물 자체는 생활속에서도 쉽게 섭취가 가능한 영양소이기 떄문에 프로스타 웨이 프로틴을 겸하여 식사 끼니 때마다 탄수화물 비중을 높여 주신다면 구지 게이너 제품을 드시지 않으시고 이 제품을섭취하셔도 무관할 듯 합니다.3. 맛은 어떤가요?--> 섭취전 가장 궁금하고 기대되는 요소 중 하나가 보충제의 맛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이 제품을 계속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도 맛 떄문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많은 보충제를 섭취하면서 정말 너무 먹기가 힘들 정도로 맛이 안좋은 제품도 있었고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다음날은 이걸 어떻게 먹나! 하고 고민했던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그로하여금 알게 모르게 운동 능력에도 조금 영향을 끼쳤던게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프로스타 웨이 프로틴의 경우 먹으면 먹을 수록 너무 맛있습니다. 쿠키엔 크림의 경우에 우유와 혼합하여 믹스하여 드신다면 보충제라는 생각보다는 간식을 먹는 느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섭취 후에도 속이 매스껍거나 더부룩 하기보다는 아주 깔끔해서 더 끌리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4. 단점은 없나요?--> 음.. 저는 젤 첨에 구매 했을때 뚜껑을 어떻게 여는지 해맷던 적이 있었는데 그거 말고는 없는거 같네요. 하지만 센터 손님들에게 이 제품을 많이 추천을 해주었고 구매 한 분들이 많이 계신는데 간혹가다가 뚜껑여는게 조금 뻑뻑하다? 잘 열리지가 않아요? 라고 하는거 말고는 제품이나 성분에 단점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5. 마지막 한마디--> 센터 손님들 중 스피드NS에서 본 상품을 구매 하기 위해서 제가 쓴 상품평을 보면서 하시는 말이 상품평 알바를 쓰는거 아니냐 라고 말씀을 하신게 기억이 납니다. 그 소리를 들은 저는 옆에서 웃었습니다. 본인은 스피드NS직원도 아니고 프로틴 회사의 홍보 직원도 아닙니다. 단점보다는 제품의 장점을 부각하여 긴글을 적는 이유는 좋은것을 많은 회원분들과 공유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 아마 드셔 보신다면 제가 왜 이렇게 적었는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보충제는 말그대로 보충하는 의미입니다. 보충제를 섭취하는 순간 몸에 큰 변화가 오고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 하시고 계신다면 구매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든 꾸준히 자기 기준에서 열심히가 아니라 남들 기준에서 열심히 해주시고 보충제를 겸하여 주시면 분명 변화는 찾아옵니다. 모든 회원분들이 마지막 문구 꼭 잊지 않으시길! 이상입니다!
-
-
상품평 작성자는 짐매니아 퍼스널트레이너 라는점을 공지합니다.흔히들 보충제를 한달 가량 먹으면 맛이 질려 라는 표현을 많이 하고 듣기도 많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제가 10번이나 되는 구매를 한 제품만 꾸준히 고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궁금 하시다면, 상품을 고민 중이시라면 꼭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1. 가격은 합리적인가요?--> 많은 프로틴 제품을 섭취하여 봤습니만 이 제품만큼 양이 어마어마한 제품은 쉽게 찾아 볼 수 없으며 성분의 단백질 함량이나 기타 요소들을 생각했을때 어느 제품보다 뛰어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조금 쉽게 설명을 해드리면 4.5KG 한통에 스푼으로 (서빙) 151번을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 보통 프로틴의 경우 이정도 가격에 절반 정도의 양 밖에 되지 않는 점을 유의 한다면 가성비가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 알수있습니다. 2. 다이어트 혹은 벌크업 중인데 구매가 괜찮을까요?--> 예. 라고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살찔 염려는 없으며, 오히려 식사대용으로 섭취해 주시면서 운동을 겸해주시면 체지방 감량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벌크업 하시는 분들은 탄수화물과 지방함량이 높은 게이너나 메스 or 복합을 많이 선호하시는데 탄수화물 자체는 생활속에서도 쉽게 섭취가 가능한 영양소이기 떄문에 프로스타 웨이 프로틴을 겸하여 식사 끼니 때마다 탄수화물 비중을 높여 주신다면 구지 게이너 제품을 드시지 않으시고 이 제품을섭취하셔도 무관할 듯 합니다.3. 맛은 어떤가요?--> 섭취전 가장 궁금하고 기대되는 요소 중 하나가 보충제의 맛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이 제품을 계속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도 맛 떄문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많은 보충제를 섭취하면서 정말 너무 먹기가 힘들 정도로 맛이 안좋은 제품도 있었고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다음날은 이걸 어떻게 먹나! 하고 고민했던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그로하여금 알게 모르게 운동 능력에도 조금 영향을 끼쳤던게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프로스타 웨이 프로틴의 경우 먹으면 먹을 수록 너무 맛있습니다. 쿠키엔 크림의 경우에 우유와 혼합하여 믹스하여 드신다면 보충제라는 생각보다는 간식을 먹는 느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섭취 후에도 속이 매스껍거나 더부룩 하기보다는 아주 깔끔해서 더 끌리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4. 단점은 없나요?--> 음.. 저는 젤 첨에 구매 했을때 뚜껑을 어떻게 여는지 해맷던 적이 있었는데 그거 말고는 없는거 같네요. 하지만 센터 손님들에게 이 제품을 많이 추천을 해주었고 구매 한 분들이 많이 계신는데 간혹가다가 뚜껑여는게 조금 뻑뻑하다? 잘 열리지가 않아요? 라고 하는거 말고는 제품이나 성분에 단점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5. 마지막 한마디--> 센터 손님들 중 스피드NS에서 본 상품을 구매 하기 위해서 제가 쓴 상품평을 보면서 하시는 말이 상품평 알바를 쓰는거 아니냐 라고 말씀을 하신게 기억이 납니다. 그 소리를 들은 저는 옆에서 웃었습니다. 본인은 스피드NS직원도 아니고 프로틴 회사의 홍보 직원도 아닙니다. 단점보다는 제품의 장점을 부각하여 긴글을 적는 이유는 좋은것을 많은 회원분들과 공유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 아마 드셔 보신다면 제가 왜 이렇게 적었는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보충제는 말그대로 보충하는 의미입니다. 보충제를 섭취하는 순간 몸에 큰 변화가 오고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 하시고 계신다면 구매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든 꾸준히 자기 기준에서 열심히가 아니라 남들 기준에서 열심히 해주시고 보충제를 겸하여 주시면 분명 변화는 찾아옵니다. 모든 회원분들이 마지막 문구 꼭 잊지 않으시길!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