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ㅋㅋㅋㅋㅋㅋㅋㅋ
옵티멈 골드스탠다드가 세계 판매 1위죠?ㅋㅋㅋ
몇년전만해도 옵티멈 골드스탠다드랑 프로스타웨이가 비슷햇는데, 벌써
프로스타웨이는 후기가 4천대, 옵골은 3천대로 프로스타웨이가 제꼈네요 ㅋㅋ
일단 프로스타 웨이 장점이 몇 있습니다.
1) 옵골과 비슷한 wpi함량이 매우 높다
2) 옵골과는 달리 맛이 매우 좋다
3) 맛의 선택 다양성이 많다
4) 보관하는 통이 옵골보다 용이하고 재활용이 좋다(쌀통 등)
5) 풀림이 좋다
이런 이유로 판매량이 갈수록 더 치솟는거 같아요. 그리고 프로스타웨이의 경우
1통 정도 비워갈때면 어느 보충제나 비슷하게도 질리는 감이 있어서 저 같은 경우도
이걸 다 비울때면 다른걸로 갈아탓다가 다시 오고는 합니다
보통 웨이를 비우게 되면, mrp나 게이너류로 넘어갓다가 다시 웨이로 넘어오는
그런 형태로 하고 있어요. mrp나 게이너로 가끔 넘어가는 이유로는 탄수화물을
따로 또 챙기기가 힘들어서 그럽니다 ㅋㅋㅋ
제가 프로틴 파우더를 접하게 된 계기는 취준생으로 있을동안 공부를 하면서 따로
운동을 안하니깐 몸을 너무 푹 쉬게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거울보니 정말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요즘 옷들도 그렇고 추세가 skinny하게 나오니깐 몸을 줄이지 않으면
도저히 입을 옷들의 제한이 심햇던거 같습니다
결국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느껴졋고,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학교 헬스장의 시설도 좀 많이 안좋았지만, 현재는 취직을 해서
회사 지하에 있는 헬스시설을 이용하고 있거든요 ㅋㅋ 시설 정말 좋아요
그래서 운동 할맛도 나는데, 저는 운동 하는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너무 좋은데
챙겨먹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특히 닭가슴살을 먹으면 이것만 먹으면 되는데 야채도 먹어야되서 먹는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턱도 아프고.... 그래서 프로틴 파우더는 꼭 잘 애용해요
회사 근무 끝날때쯤이면 점심 먹은게 소화가 다 되다 보니 공복감이 심해서
운동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6시에 일이 끝난다면 4시쯤 바나나2개랑 프로스타웨이 1스쿱을 먹어요
그럼 운동할때 힘도 잘나고 펌핑도 잘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꾸준히는 운동을 못해도 주 4회는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운동하기
싫은날에도 그냥 가서 일단 사이클 타고 잇네요 ㅎㅎㅎ
남들은 인바디로 자신의 진화과정을 확인한다고 하는데 저는 좀 취미로 하고
잇기 때문에 보충제 없어지는 걸로 운동을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잇구나 하고
생각하고 잇어요
프로스타웨이가 좋은게 절반정도 보이면.. 그래도 내가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잇구나 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더 욕심이 생기지만 업무에 지장이 많아져서 더 고강도로는 힘든거 같아요
그래서 부스터도 못사고 잇는데 펌핑제는 큰 무리가 없다고 해서 그걸로
다음에는 구매를 해보려구요 ㅎㅎ
프로스타웨이는 제가 3통 정도 먹어봣는데 초코, 바나나맛, 쿠키앤크림...
저는 초코가 가장 맛잇는거 같아요
셋다 달달하구요 바나나맛은 먹다보니 좀 질리더라구요 ㅋㅋ 쿠키앤크림은
먼가 우유를 먹는 느낌에 쿠키가루를 띄워서 먹는 기분??
후기보고 기대감이 컷는데, 기대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ㅁ+
보충제 정말 샘플은 많이 얻어서 먹어봣는데(아는형이 보충제 광이라서 샘플
항상 챙겨주심 ㅎㅎ) 이 상품처럼 맛잇는 프로틴은 잘 못본거 같아요
매력 촬촬 넘칩니다 ㅋㅋ 근데 절반 정도 먹으면 좀 물리더라구요 쿠키앤크림 ㅋㅋ
초코맛이 확실히 무난한거 같아요 쉐이킹 만들어서 먹기도 편하구요
무난한건 초코, 특이한 식감을 원하면 쿠키앤크림 ㅊㅊ합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