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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히 , 일반(2019.09.23)



    나의 바램은 꿈의 체중 70kg...  그것도 체지방량 10퍼기준에 골격근량 30kg후반대 ㅎㅎㅎ

    진짜 키는 작지만 야무진 체격이라 쉽게 무시 못하는거

    같아 항상 부러웟는데 친구한테 추천받고 헬스장도 끊고

    일단 운동같도 뽑고 싶고 자기랑 운동 같이 하고 싶으면 부스터를 사라고 해서

    노익스 국민 부스터를 삿습니당

     

    부스터가 원래 맛이 좀 별로였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잡다한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서 ㅠ

    근데  이 제품은 제조사가 워낙 맛으로 유명하고 깔끔해서 좋앗음

    마치 이걸 먹으면 근육이 더 잘 붙을것만 느낌아닌 느낌도..

    바벨에 꽂은 중량은 최소 다 들 수 있을거 같은 기대감도 ㅎㅎ


    일단 운동 알려주는 친구가 너무 고마웟고 하나하나 포인트 알려주는것도 정말 열심히 배웟음

    2달이 지낫을까 체중을 재보니 골격근 2kg가 늘어 잇엇다.. (원래 초반엔 잘 큰다고 함)

    친구가 그랫다  이거 먹고 니 합리화 하면서 근육 늘린다고 너무 먹어서

    체지방 찌울려고 하지마라고.. 체지방 찌우고 나 벌크했쪙<<, 말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잘못된 행동이라고 ㅎㅎ   일단 부스터 빨고 운동은 정말 열심히 한거 같습니당

    정말 신기햇는데   라면 2개씩 먹어도 안찌던 체중이 웨이트를 하고나서 바로 늘어있었던 것!

    바로 운동이 답이었던것일까..  더 시너지 효과를 위해 게이너도 살까 고민중 ㅋㅋㅋ

    더 탄력을 받고 식사도 늘리고 웨이트 중량도 계속 늘린건 팩트!!

     

    그리구 노익스는 통이 커서 파우더 퍼서 먹기가 굉장히 편햇고

    효과는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근력, 근지구력, 중량질, 펌핑도 장난 없습니다

    그만큼 이 부스터가 주는 운동량이나 질의 향상은 이루 형용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제품은 커팅제와는 조금 다른 접근을 하셔야 할거 같네요

     

    보충제 부분에서 부스터를 대항할 수 있는 제품은 사실 몇 안되는거 같습니다.

    사실 카페인 더 높은거 사서 먹을까도 싶었는데 한번 하이드 얻어먹어봤다가

    뭐랄까 다음날 기상할때 무지 힘들어지더라구요 컨디션 조절이 잘 안되고

    불면증도 좀 있는거 같구 ㅠㅠㅠ

     

    카페인에 약간은 민감한 편이라서 카페인에 올인한 제품들보다는

    카페인 함량이 낮으면서 다른 각성 성분들로 보조된 제품들을 선호합니다

    그게 노익스 같습니당 ㅎㅎㅎㅎㅎ

     

    운동 좀 해보신 분들은 부스터도 어느정도 먹어봣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분명히

    어떤 제품이고 좀 체감 효과가 떨어지는 시점이 잇는데 그럴때 본 제품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특히 노익스는 국민 부스터라 불릴정도로 딱 중간쯤 하는 제품들인데 저같은 경우는

    초보자라 그런지 정말 효과 많이 봤고 중량도 확 올랏어요

     

    초보자는 보충제 먹지 말아야 한다는 선입견은 바보짓 ㅎㅎ

    처음 노익스를 먹을때의 느낌을 꾸준히 가져가기 위해, 앞으로

    운동 모티베이션 영상도 자주보려구요

     

    운동 전에 영상보고나면 심장이 뛰는 그 흥분감.. 이 맛에 운동하는거 같습니다

    전 운동하는 2시간을 위해 하루를 버티니깐요^^

  • |N*b , 일반(2019.06.23)


    (((부스터의 정의)))

    부스터란 무엇인가 ㅋㅋㅋㅋㅋㅋ

    뒤쳐진 나의 모든것을 최고치로 올려줄 수 있는 그 무언가다

    헬스, 크로스핏, 웨이트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운동에서 빛을 바래는

    부스터는 지치고 힘이들때 그리고 중량이나 횟수를 더 하고 싶은

    고강도 운동을 할때 간편하게 드링킹 한잔으로 모든 스탯을 up

    시켜줄 수 있는 운동보조제인데, 요즘은 초보 고수 할것없이 다들

    많이들 먹는거 같다

    군대에서 먹던 헬스 보충제도 당연 노익스엿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군인 주머니 사정이 빠듯하다보니 1통사면 그래도 60번은

    먹을 수 있는 초대용량이라서 ㅋㅋㅋㅋ  아주 사랑을 받는다

    국민 부스터가 아니라,  군인부스터 ㅋㅋㅋ

    보충제 중에서 가장 체감 효과를 기대하기 쉽고, 가시적인 효과는

    당연히 부스터이기에 그 중에서도 강력하면서도 적당한 교과서적인

    노익스 후기를 시작해본다


    (((맛)))

    포도맛. 정말 맛 좋다

    포도 탄산음료를 마시는 착각에 빠질 정도이다  거기다 농도도 진하다

    물을 많이 타면 맛은 싱거워지겟는데 갠적으로 물은 적당한 250ml가

    좋은듯하다

    아무래도 맛이 잇어야 잘 들어갈 것이고 ㅋㅋ  bcaa 먹을때에도 어짜피

    수분 섭취를 하니깐 일부러 맛 좋게 조금은 포도쥬스를 빙의해서 물 농도를

    맞추는 센스 ㄲㄱㅋㅋㅋ


    사과맛.

    xtend 사과에 비하면 먼가 이질감은 느껴지지만 제조사가 누구인가?

    bsn이다   맛으로 히트를 친 브랜드 ㅋㅋㅋ

    신타만 보더라도 뭐 옵티멈 꺽엇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ㅎㅎ

     

     

    (((HOT 그 자체)))
    노익스는 출시되엇을 오래전 당시부터 상당히 화제가 되기도 하엿고

    성분 구성이나 체감 정도도 강력햇고 직설적이어서 반응이 뜨거웟다

    한동안 한국 통관이 어려운 제품이엇으나 현재는 국내 통관이 가능해서 다행

    일명 외국에선 프리워크아웃으로 불리는 노익스는 bcaa고 프로몬이고 뭐고

    사실 체감이 가장 높은 놈이라서 구매는 강추함


    (((가격)))

    보충제 사이트 중 SPEEDNS 사이트가 노익스 가장 저렴함

    아무래도 대용량 취급 사이트이다 보니 2통 가격 세트 할인 조차도

    타 사이트에선 보기 힘듬 ㅋㅋㅋㅋ

    일단 서빙당 4만 초반이라 1번 먹는데 700원 ㄷㄷㄷ

    존나 가격 혜자 ㄷㄷㄷㅋㅋㅋ

    도대체 원가가 얼마이길래 4만 초반이지 ㅎㄷㄷ   암튼 개 싸니깐

    그냥 닥치고 사라  환율이고 나발이고 SPEEDNS는 창고도 커서 그런가

    환율 적용 거의 안 받음  그게 아주 장점임

    모 사이트는 매일 환율 변동해서 존나 사람 민감하게 굴어서 안삼 ㅋㅋㅋ

    하루 차이에 4천원 왓다갓다 하는 경우도 잇음(150불 기준)

    다른것도 매한가지지만 노익스는 적어도 SPEEDNS에서 사자

    나머진 여자친구 맛잇는거 사주자 ㅋㅋㅋ(없으면 고기라도 사묵자 ㅎㅎ)


    (((성분 및 효과)))

    비타민, 크레아틴, 시트룰린, 카페인, 티로신 등 존나 맣은 성분들이

    잡다하게 들어 있는데 성분을 간단히 설명하면

    크레아틴은 지속력을 늘려주고,  시트룰린은 혈류랑 증가를 시켜주고,

    카페인은 각성 시켜주고  베타알라닌은 고통을 헤어나올 수 있도록

    설계뙴 ㅋㅋ   그중에서도 베타알라닌이 이번에 포장지 바뀌면서 함량이

    늘엇는지 존나 따끔거린다는 사람들의 증언이 쏟아지고 있는데 실제로 내가

    먹어본바 기존 3.0보다도 좀 썌진듯한 느낌

    4.0 업그레이드도 기대를 하고 있지만 일단 이번 버전 너무 좋다 ㅎㅎㅎ

    추가적으로 탄산끼만 강해지면 진짜 2.0 인기 그 이상을 바라볼 수도 있는데 ㅎㅎ

    기대해본다


    (((총평)))

    샘플도 많이 주시고 찌그러진거 없이 제품들도 잘 왓고 만족

    운동 전 부스팅은 노익스로 해주고  BCAA로 수분 섭취 잘 해주면 펌핑감

    이빠이 올릴 수 있음

    다음엔 프로몬 제품도 섭취해보고 싶은데 리뷰를 해보겟다

    참고로 노익스 먹으면 운동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깐 회복용 리커버리

    제품들도 미리 준비해두는게 좋을듯....  예로 글루타민이나 타우린 BCAA정도

    이걸로도 안되면 수면을 늘리자 ㅎㅎㅎㅎ

    암튼 노익스 때문에 올 여름도 미친듯이 달려봐야지 ㅎㅎㅎ

  • |N*b , 일반(2019.06.22)


    일단 이전에 먹어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한데 노익스만 주로 먹엇거든요..

    주말겸 후기를 한번 써보면 이전 노익스 2.0이 너무 반응이 좋아서

    노익스가 부스터 시장을 점령햇을때도 1,2순위를 다툴만한 제품이라고 충분히

    생각도 했고 주위에 입소문도 많이 낼 정도였고 불면증이 있더라도 다음날

    노익스 또 빨면 풀 빡운동이 가능햇을 정도니 ㄷㄷ 

     

    영혼을 그 당시에는 팔고 다녔죠

    정말 좋아햇습니다  알아보니 천연 성분 위주로 넣는다고 3.0 버전으로 몇년 전 바뀌엇다고 하는데

    다른 이름의 신제품을 내기보다는 기존의 노익스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하는 걸 보면 제조사도

    그 전의 아성을 버릴 수가 없나보네요 ㅋㄷㅋㄷ

    그나저나 3.0은 별로였는데 이번에 포장지 바뀌면서 좀 더 강력해졋다는 후기가 많아요

     

     

    일단 부스터류는 커팅제와 매한가지로 먹으면 발열이 잘 되고

    운동 전 부스터와 카르니틴or펌핑 성분인 아그마틴, 아르기닌 등은 취향에 따라 함께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땀도 잘나고, 지방을 끌어쓰는 능력이 극대화 되다보니 지방 태우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저도 커팅제는 최후의 보루로 두고 있습니다   먹으면 수분을 잡아먹는 커팅제 효과 때문에

    변비도 심해지고 갈증도 심해지고 해서 시즌기 아니면 잘 안먹거든요

     

     

    그래서 그냥 평상시 체지방관리는 CLA나 카르니틴이 좋은거 같구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체지방이 늘어나는 것 또한 신체 근육내에 존재하는 카르니틴 수치가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하니 보조제로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노익스랑 같이 드시면 효과 커요 진짜

     

    원래 평소 노익스를 좋아한다  유명하다는 킬잇도 먹어봣는데 제겐 큰

    감흥이 없엇음  2스쿱 먹기에는 카페인이 너무 과햇음

    노익스는 진짜 굉장히 잘 만든 제품같앗구요   이전에는 더 쌔서 좋았는데 ㅋㅋ

    탄산이 강렬해서 그런지 성분대비 더 쌧음   그때의 노익스가 진짜 좋앗다

     

     

    가끔 그립다  그 탄산이.. 포도맛 탄산 노익스를 먹게되면 특별히 탄산

    음료가 가끔 땡기는 기분조차도 들지 않을 정도로 많은 매니아들 입맛을

    사로잡앗엇지 으허허허

     

     

    그거 먹는 맛에 정크푸드 먹고도 소화시키고 부스터 빨면 진짜 음료 빠는 기분이라

    하... 미친 마린팩 빠는 느낌이었는데 지금 제품들은 걍 밍밍 ㅋㅋㅋㅋ

    포도맛의 경우 포도껍질 씻은맛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홈트 400만원 바르고 집에서만 운동하다 너무 더워서 요즘은

    헬스장 가니깐 너무 기분이 좋아요  거의 1년만에 가는건데 막 가슴이 쿵쾅쿵쾅 뜁니다

    에전 머리 데이타는 분명히 운동량을 기억하는데 몸이 안따라주니 답답하기도 하지만 또 열심히 끌어 올려봐야죠

    머리 숱도 점점 없어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도 나오기 시작하고  휴 ㅎㅋㅋㅋㅋㅋ

     

     

    다시 화이팅해보려 합니다    다들 운동 빼먹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길 ㅎㅎㅎㅎㅎㅎ 

    이 운동은 꾸준하지 않으면 안한것만 못해요

    시간 낭비, 자기개발 낭비 ㅋㅋㅋㅋ

     


    어짜피 결국 혈액 펌핑을 극대화 하기 위해 시도하는게 프리워크아웃 제품들이다보니

    근육이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분을 잘 얻을수 있게, 그리고 부상을 방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주 목적이다보니 역시 각성이랑 펌핑만 잘 되면 됨

     

    부스터를 먹고 근력이 늘어낫네 지구력이 늘어낫네 하는 것들은 플라시보 효과가

    아닌가 싶음  결국 객관적인 효과만 봣을땐 딱 2가지다

    각성력, 펌핑력

    모든게 각성으로 운동량 결정짓고,  펌핑수준으로 운동의 질을 평가하듯

    내게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누구나 같이 느낀다면 그대는 쇠질 매니아 ㅋㅋㅋ

     

     

    노익스가 암튼 최고의 부스터인 것만은 부정할 수 없고

    제 아무리 3.0 버전이 2.0에 비해 욕을 먹더라도 판매량 1위인건 다들 욕하면서

    처먹고 있다는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팔리는건 더이상 논하지도 말자   입아프고 시간 낭비다ㅋㅋㅋ

    그냥 먹으면서 존나게 밀어붙이는게 노익스 스탈

    가보자 레드 꿀단지를 껴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오글)


     

  • |썹*이 , 일반(2019.05.14)


    운동을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가장 힘든 순간은 아무래도

    식단관리가 아닐까 싶다

    운동할때 극한까지 치닫는 고통은 이제 내겐 카타르시스를 느낄만큼

    짜릿하다

     

    이 느낌은 남자가 오르가즘 절정에 느낄때의 다음으로 가장 좋은 기분의

    순간이라고 해야할까?? 

    이건 확실하다

     

    운동을 이제 막 시작하였거나,  오랜만에 운동하는 자들에게는

    이 고통이 정말 말그대로 좆같은 고통이다

    ㅇㅈ한다

     

    나도 겪었고,  가끔 오랜만에 운동을 하면 기분 더럽고 그렇다

    그래서 부스터 빨고 다시 금세 끌어올리긴 하다만......

    이제 이 운동을 5년차에 즐기게 되는거 같다,  그래 난 뭐 대회 나갈 수준도

    아니고,  그럴 여유도,  그럴 능력도,  그럴만한 몸을 보유한 것도 아니니꼐

    그냥 여자친구한테 적당히 힘줄 보여줄 정도만 되고,  지켜줄 정도만 되면

    이 운동의 결과물에 대해 만족함.... 

     

    지금은 일상 생활에서 근무 이후

    스트레스를 풀만한 생활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고 ㅎㅎㅎ

    그렇기 때문에 몸 수준은 항상 그대로인걸까.....

    뭔가 여름에 다가가기 전,,,  나 자신의 한계치를 높이고 싶어서 주문한 노익스

    부스터류는 2년만에 주문하는거 같다

     

    과거 부스터 때문에 불면증에도 시달리고,  부스터 없으면 운동을 못하는 수준에

    이르는 의존증?? 이 존재하여  그 이후 부스터를 완전히 끊었다

    물론 다이어트제는 입에 대지도 않았고 크레아틴만 운동 후 프로틴과 함께

    2g 정도 소량만 섭취하였다

     

    이제는 2년만에 접하는 부스터라서 크게 의존증도 없을거 같고

    뭔가 2주 섭취하고 1주 휴지기 가질때 과감히 끊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 경험이

    깔려 있어서 마음놓고 1통만 주문햇다

     

    절대 이전처럼 의존하지 않으면서 가끔 컨디션 봐가면서 섭취할 생각 ㅋ

    부스터에 대한 효과는 많은 후기들을 통해 잘 알다시피

    일단 섭취하면 올라오는 운동에 의지력,  전투력 상승, 혈류량 증가로

    운동에 대한 접근이 달라짐ㅋ

     

    보통은 카페인 등의 각성 성분이 주를 이루지만 각성성분의 짜집기라고

    치부하기에는 노익스의 명성을 잘 몰라서 그런 것이니

    후기를 다 읽기도 전에,  노익스 후기들부터 보고 와라 ㅋㅋㅋㅋ

    몇년 동안  아니.. 10년가까이 부스터 랭킹에서 3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이 거의

    없는 불사조 같은 존재 ㅎㅎㅎㅎ

     

    맛은 전부 먹어봤으나 갠적으론 포도와 후르츠펀치가 가장 무난한듯

    사과도 먹을만한데 xtend 사과맛이 갑자기 생각나서 그런지 그런저런

    별로인듯한 느낌도 들기도 하구......

     

    부스터 특유의 쌉사름 한 맛 그리고 강렬한 맛 때문에 미온적인 킬잇보다도

    섭취 직후 올라오는 따끔거림 및 전투력이 맘에들어 이놈만 고수하는 친구들도

    많기도 하구요... 

     

    꼭 운동 전 200ml 정도의 찬물에 각얼음 하나 띄우고 마셔봐라

    그냥 이 더운날 광전사로 헬스장 문 부시고 들어갈 기세로 거울을 보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초사이언이 되고 싶은자.........   노익스 결제를 눌러랏ㅎㅎㅎ

  • |코*히 , 일반(2019.04.28)



    -구매 동기-  ★★★★★


    부스터는 필수 아닌가??


    가성비 좋고 이것저것 섞어 먹기도 귀찮을 운동 짬이고(7년차)


    타 신제품 등 모든걸 섭렵해봐도 노익스만한게 없었고 


    사실 신제품이나 후기 좋은걸 먹어봐도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막상


    주문해서 먹어보면 미친듯한 펌핑감, 각성정도는 느끼질 못해 그냥 


    노익스로 만족하는 스퇄임.


    맛은 뭐 무난하고 맛있느 축에 속함ㅎ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있는데 딱 골드스탠다드, 노익스, 엑스텐드에만


    통용되는 단어라 생각함.


    워낙 유명한 제품이고 이번에 통이 바뀌면서 존나 신선하고 멋있어서


    운동 더 잘 될거 같음


    뭐 사기 곤란하고 모르겟다 싶으면 킬잇?? xxxxxx


    노익스?? ooooooooooooooooo



    -펌핑 정도- ★★★★★


    준수함 그 이상이다 


    뭐 펌핑에 좋다는 샤터, 킬잇, 감마레이, 풀애즈퍽, 펌핑제 조합, 니옥스


    등 왠만한 유명 제품 다 섭렵해봣는데 걍 노익스 정도면 비슷한 수준


    다른 제품들도 뭐 후기는 그럴싸한데 그냥 노익스가 가장 잘 받음


    운동 자체가 잘 되서 잘 밀어주고, 잘 땡겨지니깐 그냥 강제적으로 


    펌핑력 나옴 ㅋㅋㅋㅋ


    좋다고 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 노릇이고  확실히 느낌이 다른게 


    느껴진다면 노익스로 정착하세요   




    -각성 정도- ★★★★★


    노익스 첨 먹을때 잠이 안와서 미치는줄 알앗음


    2.0버전까진... 적어도 그랫뜸


    근데 3.0부터는 맛도 마일드해지고,  성분도 좀 마일드적으로 


    천연 성분을 배합하더니 이거 뭐 다운그레이드 된거 아니냐는 


    불만들이 해외나 국내에서 쏟아졌느데 결국 입다물고 다들 잘 먹고 있고


    아직도 성분 리뉴얼 없이도 판매량 최고치임 ㅋㅋㅋ


    초반에 3. 0 출시되고 방황하다가(다른 제품들로 6개월 정도 방황)


    다시 돌아옴 ㅋㅋㅋ    맛이 지칠만하면 다른 맛도 먹어보구 그랫고 








    -타제품 비교- ★★★★★


    킬잇이 펌핑에 노익스보다 좋다는 포럼이 있는데 


    내 기준엔 개같은 소리다...........


    잘 알지 못하고, 성분만 보고 하는 소리다......... 라고 생각


    노익스가 절대 킬잇에 후달릴만한 펌핑성분들도 아니고...


    킬이 자체가 물론 시트룰린, 글리세롤, 아그마틴 등으로 리뉴얼도 


    해보고 각종 펌핑에 좋다고,, 원탑이라는 얘기가 있지만


    실은 그건 노익스의 진가를 몰라서 하는 얘기다


    킬잇 성분 자체가 펌핑 성분으로 주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고 컨셉도 


    그러하고 실로 킬잇 먹고 밀다보면 중량 올라가는 느낌은 2서빙 먹지 


    않는한 잘 못느꼇음


    반면 노익스는 초반부터 미친듯한 초반러쉬로 

    워밍업 수준부터 


    파이팅이 넘치다보니 펌핑 절로 됨 ㅋㅋㅋ


    c4도 펌핑에 좋다는데 아르기닌akg 버전은 이미 노익스 이전 버전에


    채택된 펌핑 성분임.. 즉 c4는 구버전 노익스에 불과하단 얘기


    노익스가 답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다




    -구매 대상자- ★★★★★


    최근 너무 지쳐 슬럼프가 온 사람들


    정체기를 탈피하고 싶은 자들


    자기의 한계를 이끌어 보고 싶은 분들


    컨디션 회복이 잘 안되고 힘이 잘 안나는 분들


    다음날의 영혼을 빌려쓰고 싶은 자들



    노익스를 구매하면 효과는 톡톡히 볼 것임


    부스터 류 중에서는 마일드하다면 마일드할 것이고 


    하드코어라면 하드코어로 볼 수 있는게 노익스인데


    그냥 노익스 정도면 부스터의 교과서로 볼 수 있음


    불면증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평소 회사에서 6시에 퇴근하고


    8시쯤 운동해서 10시에 마치고 집와서 11시에 자면 평소처럼 잘 잣음


    특별한 불면증은 모르겟고 평소 커피도 안 먹는데 잠 잘옴


    잠이 안온다면 안 맞겟지만,  반스쿱부터 먹어보길 권장



    -맛은- ★★★★★

     

    조금 풍선껌 맛 남


    음료수보다도 왠만하면 맛잇다고 표현하고 픔


    후르츠펀치 싫어하는데 노익스 제품은 좋아함


    먼가 톡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체리에이드 먹는 느낌이라서 ㅎ


    후르츠펀치란 맛의 편견을 깨주고 다시 알게 된 제품임 


    풀림은 굉장한 편이지만 날림이 좀 있으니깐 파우더 뜰때 조심!




    -배송서비스(샘플) 관련- ★★★★★


    사진으로 설명을 마친다  ㅅㄱ

  • |송*랑 , 일반(2019.02.28)


    저는 운동을 5년정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참 힘든거 같아요 저녁에는 각종 모임과 약속, 가정 행사 등... 그래서 오전 새벽 운동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크레아틴은 섭취를 안하고 있었는데 무슨 탈모와 연관이 있다는 루머, 신장에 안좋다는 루머 등이 있었는데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고 필요성과 함께 부작용은 루머에

    불과하다는 결론이 나왔구요. 탈모 가족력이 있어 사실 강한 거부감이 있어서 그동안 섭취를 안해왔지만 회복력이나, 전문가들의 크레아틴과 운동에 대한 논문을 접하고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요즘 너무 힘이 부치고 회복이 더뎌서 운동을 저보다 오래 한 대학 선배한테 여쭤보니 크레아틴을 한번 먹어보라고 1주치 분량을 떠주시더군요.

    그렇게 크레아틴과 첫 대면을 하였는데 운동 직전 꿀물과 함께 섭취를 하였습니다. 근력이 상딩히 좋은게 느껴졋고 횟수나 근력면에서 약간의 증진을 보였습니다.

    그 선배한테 효과를 봣다고 하니깐 이번에는 부스터를 먹어보라고 노익스를 5스쿱 떠주셧습니다 강렬한 빨간통에서 덜어주는 노익스는 굉장히 하드코어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또 섭취를 해보았는데 크레아틴보다 훨씬 힘이 잘나는거 아니겠습니까.. 프로틴만 깨작깨작 먹던 제게는 신세계엿죠..  와 이게 보충제구나 ㄷㄷ

    운동을 하면서도 흥분된 느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카페인을 베이스로 하여 땀도 많이나서 체지방이 쉽게 잡히는 느낌이었고 세트간 회복력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40분 정도를 달렷는데 평소같으면 힘들 시기인데도 전혀 그런거 없이 계속 저는 쇠질과 씨름을 하였죠..  제 근육을 괴롭힐 수 있는 무기를 얻은 기분이었씁니다

    왜 크레아틴 크레아틴 하는지 알거 같더군요..   저녁에도 먹어봣는데 힘은 더 잘나지만 불면증이 살짝 있더라구요.. 평소 커피를 안먹어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녁 섭취하는 분들께 팁 드리자면, 저녁에 운동하시는 분들은 니트릭스를 이용하시거나 노익스 반스쿱만 드셔도 됩니다. 반스쿱만해도 1서빙이 19g으로 많은편인데

    반절해도 10g정도로 타 부스터들과 비슷한 용량입니다. 물론 펌핑 근력 근지구력 효과 나옵니다. 1스푼보다 덜하지만 확실히 좋아집니다.  불면증과의 어느정도 조율을 통해

    섭취하란 조언을 남기고 싶네요. 


    장점으로는 정말 몸이 힘들고 가끔 운동을 쉬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때 그냥 쉐킷해서 쭉 한번 들이켜보세요. 발걸음이 어느새 헬스장에 있으실겁니다ㅋㅋ

    어느새보면 부스터없이 운동이 안될 정도라는게 단점이더군요..  그만큼 효과가 좋아서 어떻게 휴지기를 가져야할지 걱정입니다ㅋㅋ 

    특히 저는 하체할때는 꼭 먹는편이고 주말에도 꼭 먹는편인데 하체할떄는 1.5스쿱을 먹고 있습니다. 이정도 되면 프로섭스 하이드 부스터 정도의 카페인이 되는데

    각성 엄청납니다.. 땀 엄청나게 많이나고 중량 엄청 올라갑니다.  진짜 과장이 아니라 부스터 효과 못보시는 분들은 근육량이 적은 분들이 대다수일겁니다.

    근육량에 비례하여 펌핑성분이 나오는 것이고,  근육량이 적으신분들은 그래도 각성만큼은 효과 보실 수 있거든요..  진짜 부스터는 바로바로 효과가 나와서 대박인거

    같아요.


    효과 요약: 근력 상승, 근지구력 상승, 운동 초반 폭발력 상승, 전투력 상승, 펌핑감이 좋아져서 고립운동시 집중이 잘됨, 수행능력이 늘어나서 근육에 데미지 입히는게 용이함


    총점 100점 드립니다.

     

    지구력: 근력과 함께 묶어서 말씀드리자면저는 적정무게로 고반복 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평소 10회가 한계중량이라면 노익스 먹으면 12회 정도가 가능합니다. 막 20회가

    가능하진 않아요.. 그래도 12회가 가능하니깐 평소라면 근육에 데미지 입히지 못하는데 12회가 가능해서 타격이 가능해요ㅋㅋ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근육이 크는거겟죠

    이런식으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휴지기때는 정말 금방 지쳐서 못해먹겟는데 노익스 먹으면 2시간은 거뜬합니다ㅎㅎ   부스터 안드시고 스포츠 카페인 음료 드시는 분들

    1번 사드시는데 2천원씩 낭비하지 마시고 노익스 한통 쟁여놓으세요ㅎㅎ  먹으면 확실히 섭취 여부의 효과의 갭이 엄청 크거든요.  

    이처럼 노익스를 거의 1통 먹어가면서 후기를 마쳐갑니다.

    아참 그리고 맛은 다 좋은편이에요  저는 사과랑 포도를 주로 이용했습니다ㅋㅋ   다음에는 VPX의 뱅 부스터를 사볼까해요   성분 정말 사기더라구요ㅋㅋ

    아무튼 제일 중요한건 정확한 운동입니다!!   적당한 섭취의 노익스는 새로운 운동 신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해줄 것이므로 한번 이용해보세요!

  • |비*텡 , 일반(2019.01.17)


    굉장하네요 ㄷㄷ

    운동 시작한지 3개월 되엇습니당

    네 멸치인데욬ㅋㅋㅋㅋ   노익스랑 킬잇이 인기가 많은거 같아서 구입

    데헷...............  -ㅁ-;;

    초보가 먼 보충제 타령이냐고 반문하시는 흉님들도 계시겟지만 뭔가 저도

    더 동기부여를 부여하고 싶어서 구매를 햇습니다

    이 운동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내가 마음먹고 헬스장에 들어가기 전과

    막상 들어가서의 나의 한계를 느낄때의 좌절감 ㅋㄷ

    너무 몸 좋은 흉님들이 많으셔서  저같은 후잡들은 기죽어서 운동 할맛

    안나드라구영 ㅠㅠ

    그래서 도움 좀 받아보고자 크레아틴류라고 해서 노익스 구입해봄ㅋ

    뭐 다 비슷하다고 하는데 저는 이거 진짜 잘 맞는거 같아연

    성분은 다른 흉님들이 잘 남겨주시길 바라고 저는 체감 효과, 맛,

    여친도 섭취를 해봣는데 종합적인 후기, 1통 비운 결과 등을 대충 정리해서

    후기 남겨보려구연 ㅎㅎㅎ

    사실 부스터를 여러가지를 아직 접해보지 못해서 비교후기를 못 남기는 점은

    감안하시고 봐주시길 바래요

    보통 보충제 1순위가 머냐고 물어보면 대게 프로틴이라고 하는데

    몇몇 분들은 부스터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좀 더 빠른 성장을 위해서;;   그만큼 영양은 더 잘 넣어주셔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보충제, 운동 중수가 되면서부터 보충제가 필요하지

    초보자들은 어떻게 중량을 제대로 자극을 느끼며 운동할지에 집중하고

    그 자극을 원활히 느끼기 위해선 해당 부위의 고립감, 펌핑감이 필요한데

    초보자들은 근육이 워낙 작기 때문에 관절의 동반이 필수로 된다더군요

    그래서 최근에는 프로틴과 함께 펌핑제나 부스터를 1순위로 뽑는다고 함..

    저 같은 경우 너무 근육량도 적고 운동할때 예로 벤치프레스를 하면

    삼두힘에 너무 많이 들어가고, 등운동 역시 팔로 당기는 느낌이 강해요

    근육이 워낙에 작으니깐 그렇다고 함..

    그러다보니 운동을 마치고 경력이 되신 분들은 샤워실에서 거울을 보고

    희열을 느끼신다고 하는데 저는 근 3개월 동안 그런 만족도는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중량질을 확 잘하는 것도 아니고,  무게 정체도 좀 심햇구요

    그래서 체중도 좀 올릴겸, 근력을 좀 키워놓고 그 늘어난 근력으로

    근매스를 한번 늘려보는 건 어떻겟냐는 트레이너의 말도 들어보고 해서

    구입햇는데요  처음 딱 먹자마자 저는 효과가 나오질 않앗고

    적응기인지 먼지는 모르겟는데 3일차부터 나왓습니다  일단 제가

    2틀차까지 공복을 잘 안지켜서 효과가 미미햇던듯...

    식후 공복을 3시간 정도로 잡아주고, 볼륨도 최대한 줄이니깐 갑자기

    3일차에 심장의 쿵쾅쿵쾅대는 느낌을 받앗습니다  운동 욕구가 끌어오르더군요

    그날 등운동이엇는데 처음으로 광배가 뭔지 느꼇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견갑골로 운동을 하는 그 느낌... 아직도 짜릿해서 잊을수가 없네요

    3개월만에 처음으로 등으로 운동을 한 날이엇다고 평할 수 잇겟네요

    그 얘기를 여친한테 침이 마르도록 하니깐 여친이 또 꿀방댕이 운동을

    무지 열심히 하거든요..  애플힙 ㅋㄷ

    자기 하체할때 먹어본다고 해서 먹엇는데  응디 개 지렷음 ㅋㅋ

    매일 보는 여친 엉덩이가 그날 헬스장에서 타이즈를 입은 여친 응디는

    저의 소중이를 불끈(?) 지게 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저도 그날 하체를 해서 그런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무한정으로

    올라갓구요 ㅋㅋ  그 다음은 각자의 상상 ^^;;;

    암튼 저는 그렇게 등운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해준 노익스 제품에

    무진장 깊은 인상을 받은 나머지 요즘 운동이 너무 즐거워졋습니다

    진짜 보충제 힘 엄청난듯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종류도 무진장 많은데

    운동 접는 날까지 다 먹어볼란가 궁금해지네용

    다음에는 다른 제품도 시도해볼 생각인데 당분간은 노익스 꽂힘 캬............

    다음엔 꼭 킬잇 먹어보려구요 ㅎ   기회되면 bang 부스터도...

  • |코*히 , 일반(2018.12.30)


    일단 노익스는 전통이 굉장히 오래되엇는데 십년 이상 된 제품이라 그런지 그들의 역동적이고

    최적으로 균형잡힌 제품들이 많아 아직도 사랑을 받는거 같아요  과학적 연구를 사용하여 최근

    출시되는 신제품들도 감히 따라 제낄 수 없는 스포츠 영양 사업의 글로벌 리더라고 표현해도 무방하죠

    노익스는 사실 여러번의 리뉴얼을 통해 출시되엇어요

    아직도 2.0의 콜라같이 쏘는 그 탄산을 잊을수가 없네요   스쿼트할때 불편하긴 해도 탄산음료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그만한 제품이 없엇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4.0에서는 나오길 고대하며...

    저는 운동을 5년정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참 힘든거 같아요 저녁에는 각종 모임과 약속, 가정 행사 등... 그래서 오전 새벽 운동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크레아틴은 섭취를 안하고 있었는데 무슨 탈모와 연관이 있다는 루머, 신장에 안좋다는 루머 등이 있었는데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고 필요성과 함께 부작용은 루머에

    불과하다는 결론이 나왔구요. 탈모 가족력이 있어 사실 강한 거부감이 있어서 그동안 섭취를 안해왔지만 회복력이나, 전문가들의 크레아틴과 운동에 대한 논문을 접하고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요즘 너무 힘이 부치고 회복이 더뎌서 운동을 저보다 오래 한 대학 선배한테 여쭤보니 크레아틴을 한번 먹어보라고 1주치 분량을 떠주시더군요.

    그렇게 크레아틴과 첫 대면을 하였는데 운동 직전 꿀물과 함께 섭취를 하였습니다. 근력이 상딩히 좋은게 느껴졋고 횟수나 근력면에서 약간의 증진을 보였습니다.

    그 선배한테 효과를 봣다고 하니깐 이번에는 부스터를 먹어보라고 노익스를 5스쿱 떠주셧습니다 강렬한 빨간통에서 덜어주는 노익스는 굉장히 하드코어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또 섭취를 해보았는데 크레아틴보다 훨씬 힘이 잘나는거 아니겠습니까.. 프로틴만 깨작깨작 먹던 제게는 신세계엿죠..  와 이게 보충제구나 ㄷㄷ

    운동을 하면서도 흥분된 느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카페인을 베이스로 하여 땀도 많이나서 체지방이 쉽게 잡히는 느낌이었고 세트간 회복력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40분 정도를 달렷는데 평소같으면 힘들 시기인데도 전혀 그런거 없이 계속 저는 쇠질과 씨름을 하였죠..  제 근육을 괴롭힐 수 있는 무기를 얻은 기분이었씁니다

    왜 크레아틴 크레아틴 하는지 알거 같더군요..   저녁에도 먹어봣는데 힘은 더 잘나지만 불면증이 살짝 있더라구요.. 평소 커피를 안먹어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녁 섭취하는 분들께 팁 드리자면, 저녁에 운동하시는 분들은 니트릭스를 이용하시거나 노익스 반스쿱만 드셔도 됩니다. 반스쿱만해도 1서빙이 19g으로 많은편인데

    반절해도 10g정도로 타 부스터들과 비슷한 용량입니다. 물론 펌핑 근력 근지구력 효과 나옵니다. 1스푼보다 덜하지만 확실히 좋아집니다.  불면증과의 어느정도 조율을 통해

    섭취하란 조언을 남기고 싶네요. 


    장점으로는 정말 몸이 힘들고 가끔 운동을 쉬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때 그냥 쉐킷해서 쭉 한번 들이켜보세요. 발걸음이 어느새 헬스장에 있으실겁니다ㅋㅋ

    어느새보면 부스터없이 운동이 안될 정도라는게 단점이더군요..  그만큼 효과가 좋아서 어떻게 휴지기를 가져야할지 걱정입니다ㅋㅋ 

    특히 저는 하체할때는 꼭 먹는편이고 주말에도 꼭 먹는편인데 하체할떄는 1.5스쿱을 먹고 있습니다. 이정도 되면 프로섭스 하이드 부스터 정도의 카페인이 되는데

    각성 엄청납니다.. 땀 엄청나게 많이나고 중량 엄청 올라갑니다.  진짜 과장이 아니라 부스터 효과 못보시는 분들은 근육량이 적은 분들이 대다수일겁니다.

    근육량에 비례하여 펌핑성분이 나오는 것이고,  근육량이 적으신분들은 그래도 각성만큼은 효과 보실 수 있거든요..  진짜 부스터는 바로바로 효과가 나와서 대박인거

    같아요.


    효과 요약: 근력 상승, 근지구력 상승, 운동 초반 폭발력 상승, 전투력 상승, 펌핑감이 좋아져서 고립운동시 집중이 잘됨, 수행능력이 늘어나서 근육에 데미지 입히는게 용이함


    총점 100점 드립니다.

    지구력: 근력과 함께 묶어서 말씀드리자면저는 적정무게로 고반복 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평소 10회가 한계중량이라면 노익스 먹으면 12회 정도가 가능합니다. 막 20회가

    가능하진 않아요.. 그래도 12회가 가능하니깐 평소라면 근육에 데미지 입히지 못하는데 12회가 가능해서 타격이 가능해요ㅋㅋ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근육이 크는거겟죠

    이런식으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휴지기때는 정말 금방 지쳐서 못해먹겟는데 노익스 먹으면 2시간은 거뜬합니다ㅎㅎ   부스터 안드시고 스포츠 카페인 음료 드시는 분들

    1번 사드시는데 2천원씩 낭비하지 마시고 노익스 한통 쟁여놓으세요ㅎㅎ  먹으면 확실히 섭취 여부의 효과의 갭이 엄청 크거든요.  

    이처럼 노익스를 거의 1통 먹어가면서 후기를 마쳐갑니다.

    아참 그리고 맛은 다 좋은편이에요  저는 사과랑 포도를 주로 이용했습니다ㅋㅋ   다음에는 VPX의 뱅 부스터를 사볼까해요   성분 정말 사기더라구요ㅋㅋ

    아무튼 제일 중요한건 정확한 운동입니다!!   적당한 섭취의 노익스는 새로운 운동 신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해줄 것이므로 한번 이용해보세요!

    확실한건 대근육때 지립니다 ㅋㅋ  펌핑도 준수하고  통도 개커서 실 서빙량이 80서빙은

    되는듯합니다..  꿀단지 만해요 ㄷㄷ   가성비 추구하시면 꼭 사시길 바라구요

    올해 꼭 나왓으면 좋겟네요 ㅎㅎ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N*b , 일반(2018.12.08)


    난 이 제품을 존나게 퍼먹음

     

    하체할때 2서빙

     

    나머지 1서빙 ㅋㅋㅋ

     

    가끔 커뮤니티 보면 3서빙 먹는 근돼들도 잇던데

     

    노익스만한게 없다

     

    무조건 사라

     

    2세트 기본으로 사서  친구랑 나누지 말고 걍 혼자 먹어도 충분 ㅋㅋㅋ

     

     

  • |춘*네 , 일반(2018.11.16)


    부스터 안 먹어본게 없습니다   다만 킬잇, 하이드 제품을 굉장히 오래 먹엇고

    먹을때 만큼은 다른 제품들이 눈에 들어오질 않아서 먹질 않았는데요

    그래도 오래 먹다보니 물려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관이 명관이라는 노익스를

    한번 구매해봣습니다  일단 주문하고 몇일잇다 대한통운 택배 친절히 문자까지 와가지곤 ㅋㅋㅋ

    받자마자 박스를 쪼갯습니다

    역시 샘플은 기본 3개 이상 ㅋㅋㅋㅋ

    노익스를 대면한 첫 인상은??

    먹어도먹어도 남아있을것 같은 비주얼, 양에 한번 놀라고먹고, 맛은 뭐 거진 포도 탄산음료 수준 ㅋㄷㄷㄷ

    운동 조지고 나서 효과에 한번더 놀라네요. 장기적으로 복용했을시

    더 큰 효과를 볼수 있을것 같고 장이 안좋은 사람이 먹어도 부담없고

    맹물에 풀었을때에도 입자가 고와서 잘 풀리는 것 같습니다.

    운동 접는 그날까지 부스터 딱 3개만 먹어야 한다면

    저는 노익스, 킬잇, 하이드를 먹겟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걸 느낄것 같습니다. 또 주문하고 또 주문하는 제품은

    역시 킬잇, 노익스죠

    운동하면서 모든사람이 원하는게 운동후 근육에 대한 근손실을

    줄이는것 그리고 같은 맥락이지만 운동 후 근육이 빠르게 발달하길

    원하는 것 그러면서 가격까지 저렴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이겠죠

    펌핑 함유량 또한 높아서 헬스 입문하시는분들이나 가격 걱정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몸 어느정도 갖추기 전까진 이것만 계속 먹을것 같습니다.

    부스터 치고는 맛에 있어 거부감이 없고 확실히 맛도 안물리고 오래먹기도 무난하고

    피부트러블도 거의 없기 때문에 걱정이 전혀 없는 제품이며

    입자 색상은 맛 별로 약간 다릅니다. 아무래도 맛별로 색상이 다른건 당연하고

    존나 단점이 거의 없음..

    노익스 빨고 운동 조지고 소고기 빨면 핵존맛..  

    그리고 물 너무 많이 타면 밍밍해서 적당히 타먹는걸 추천 쉐이크통 150ml가 딱임.

    풀림은 개인만다 생각 차이가 있겠지만 나는 아주 잘풀린다고 생각.

    맛은 포도, 후르츠펀치가 가장 무난하게 맛잇는거 같음.

    주요 성분이라고 할것도 없는게 성분 하나하나 밸런스가 좋아서 뭐 특화 성분은 없는듯

    근데 가격은 왜 싸지?? 라는 의심도 햇엇지만 이제품은 정말 뭐랄까..

    꿀단지 퍼먹는 느낌이라 양이 안줄음 ㄷㄷㄷ

    이번에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하면서 프로모션도 존나게 들어왓던데,  부스터도 걍 포대로 나와라 ㅋㅋㅋ

    존나게 퍼먹게 ㅋㅋㅋㅋ

    근데 프로모션이 소용량 제품들도 막 들어오는거 봐서는 진짜 가성비 최고 제품들 낚는 재미도 묘미가 잇음

    운동후에는 꼭 프로틴 드시고 근육 쭉쭉 늘려주삼

     

    체감효과- ★★★★★ (딱 2년 운동 부스터 빨믄서 꾸준히 하고 먹엇더니 골격근 1.5kg늘엇네요. 현재 키 174, 체중 71kg 골격근 37kg )

    맛 -★★★★ (다 맛잇음.. 사과맛은 안먹어봐서 궁금한데 안봐도 비디오... 핵존맛 예상)

    풀림- ★★★★ (최상)

    단점 - ★★★★★ (없음)

    인지도- ★★★★★ (SPEEDNS 최고 인기 부스터 중 하나)

    재구매- ★★★★★ (닥치고 산다 ㅋㅋ, 맛을 바꾸는 한이 있어도 제품은 못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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