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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에 운동하고 있습니다.일어나서 공복에 먹고 가서 8시 40분까지 하는데...폭발적인 힘보다는 지치는 않는 근력에 놀랍니다.몸에 무리가 가는것 아닌가할 정도로...운동 정체기에 맞으신 분에게 추천해 드리구요...먹는다 해서 헐크가 되서 자기가 때리던 중량을 더 많이 때리기 보다는 지치지 않는 지구력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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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과 운동을 시작한지 꽤 되었을무렵 외배엽체형이라... 무게도 금방늘지도 않고 운동을하다가 금방지치고,, 근성장도 매우 더딘데.. 아는형의 권유로 프로틴과 크레아틴+글루타민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안그래도 운동을 하다가 금방지치고 무게도 늘지않아서 운동할때 정체지가와서 좌절에 빠져있을때 노익스를 먹어보게되었습니다... 일단 다른 크레아틴에 비해 25%를 더주니 월등한양과 저렴한가격에 놀랐고..우선 크레아틴을 섭취하니깐 먹기전보다 운동을 할때 지치지않고서 한계까지 운동을 하게끔 도와주었으며..(다쥐어짜는 느낌이랄까?) 이거머.. 펌핑이라고하나?운동하면서 거울을보면 운동하는 부위가 엄청 부풀어서 자극이 팍팍오는게 운동을 열심히집중하게끔 도움을줍니다. 맛도한 거북하지않고 뭐 탄산음료 같은게 괜찮은거 같습니다. 하여튼 운동량이 갑자기 급증하다보니(30분~40분에서 1시간이상) 주의 사람들이 요세 몸이 많이 크는것 같다고 그런소릴 들으니 기분이좋네요. ㅎ과히 악마의 포션이라 불릴만합니다. 지금 한통 다먹어보았는데 안먹으니 또 정체기가 올꺼 같아서 한달휴지기를 가진뒤 바로 재구매 할껍니다 !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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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와서 지쳐서 운동가기 싫다고 느낄때 물에 타서 마시면 괜히 ? 기분도 좋아지고;;(저만 그런가;;) 동기부여도 되고요 빨리 덤벨 들고싶다는 욕구가 나요^^ 헬스를 3년정도 하다 6개월 쉬고 다시 하는중인데 역시 노익스 만한게 없네요 맛도 괜찮고 운동하느라 탄산음료 안마시는데 노익스 덕분? 탄산먹는 기분도 들고 괜찮아요^^ 전에 노익스랑 노샷건 이랑 먹었는데 노샷건은;; 맛이 없고 부담 스러웠어요;; 하지만 노익스는 저한테 맞는듯 합니다 포도맛을 먹고있고요 다들 잠이 안온다고 하시는데 저도 약간? 그런점은 있네요 주의사항은 힘난다고 오버 트레이닝 하시면 몇일뒤 몸이 확지치는?그런날이 있을겁니다;; 그것만 조심하시면 정체기 용으로 딱인듯 합니다지금 구매하고 3주 정도 지났는데 벌크업 잘되고있고요 ㅎ 한통 먹고 한통더 남았는데 그건 1달뒤에 다시 먹을려고요 용량도 커서 7주정도 드실수있으실꺼에요~~ㅎ 암튼 전 별 5개 줍니다 참고로 썰메스 노샷건 오익스 먹어봤는데 노익스가 제일 좋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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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을 선택하기전에 정체기가 왔었는데한참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된 제품입니다.우선 크레아틴을 섭취하면 지치지 않는 운동수행능력과빵빵한 펑핌감도 오지만 우선 체중이 0.5kg 에서 2kg까지 올라갑니다.크레아틴이 체내 수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지요.그래서 신장에 부담이 가지 않게 하려면 크레아틴 섭취 하는 동안에는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야 합니다.그리고 공복에 섭취해야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만,완전 속이 텅텅 비고 허기질 정도의 공복에 섭취하면 운동 후반쯤 가면 지칩니다.적당한 공복감이 느껴질 때쯤 섭취하시는게 딱 좋습니다.저 같은 경우 이것을 처음 섭취한 몇일간은 별 느낌이 없다가약 일주일 섭취 후부터 제대로 효과를 발휘했습니다.운동을 2시간이 넘게 해도 지치지 않으며 어떤 부위 운동을 해도 펌핑이 평소보다 훨씬 크고 풍성하게 되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노익스 한통 비우는 사이에 평소 입던 옷들이 다 작아졌습니다.전 크레아틴 먹는다는 소리를 주변에 하진 않았지만체육관 사람들은 요즘 저보고 부쩍 성장을 많이 했다며 놀라곤 합니다.단기간 성장을 이룰 시에 특히 좋구요, 카페인 성분때문에 잠이 잘 안오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운동을 정말로 빡시게 했다면 잠은 잘 옵니다.오전에 운동하시는 분은 잠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노익스 이름값 합니다. 전 1달 휴지기 끝나자마자 바로 이 제품 다시 선택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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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통의 약들, 비싸고 대단한 약들로 유명하다고 많이들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다지 뭘 그리 칭찬을 하는지는 사용을 해보기 전에는 의심이 많았는데 먹고 운동을 하면서 얼마되지 않아서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맛은 레몬라임과 푸르츠펀치와 라즈베리, 이렇게 3종류를 먹었는데 추천하는 맛은 레몬라임입니다. 저에게 가장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헬스보충제의 성분은 물론이지만 맛도 어느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 추천해드리는 맛은 레몬라임입니다.이 약의 효능은 악마의 약이라고들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정말 별명답게 펌핑이 거울에 비치는 운동하시는 분들의 눈이 쉽게 쉽게 보이실 것이고 핏줄이 살을 뜯고 나올듯이 터질 듯 변하게 됩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몸의 변화가 무섭다고 느낄 정도라서 흠칫할 수도 있습니다. 별명다운 대단한 효능의 물건, NO-엑스플로드 완전 추천합니다.운동 잘 하시고 멋진 몸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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