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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 , 일반(2018.09.20)

    헬스장에서 pt를 등록하고 운동한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운동받을 때마다 느껴지는 부족함이나 다음날 피곤함에 시달려서


    고민 끝에 대표님의 권유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하셔서 처음 구입하게 되었네요.


    pt를 받으면서 국내 제품을 다양하게 써보았고 효과도 어느정도 보았지만


    목표치가 높았기 때문에 아쉬움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노익스플로드를 먹으면서 그 목표를 이루웠으면 좋겠네요.


    일과 운동 두 가지 모두 잘하고 쉽지만


    한편으로는 퇴근 후 피로와 싸워야 했고 한편으로는 pt를 받으면서도


    고중량 고강고 운동을 버텨내야만 한다는 부담감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제 그런 고민 안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더 재미있게 헬스 하고싶네요.

  • |정*열 , 일반(2018.05.07)

    요거슨 명기네요!

    크레아틴 제품 처음 사용해 봅니다.

    후기만 전적으로 의지하여 선택한 노익스~~good!!

    한스쿱을 런닝머신위에서 마시면서 20~30분 지나면

    몸에 열이 살짝 나는듯한 기분이 들면서 텐션이 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운동할때 집중이 정말 잘되는 느낌입니다.

    보통 운동을 할때는 웨이트를 40분 정도 해야 오는 텐션감이

    운동 시작전에 가지고 시작하니 집중도가 굉장히 좋아집니다.

    갠적인 견해는 힘이 세져 중량을 많이 친다기 보다는

    집중도가 좋으니 운동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더 중량을 올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해도 무리가 없는 제품입니다.


  • |비*텡 , 일반(2018.05.01)


    진짜 빨리 받앗네요

    헬스장 지금 사람 미어 터지고, 오늘 5월 1일 노동절의 날이라고  이날은 휴무라서 오전, 오후 운동하려고

    배송 빨리 해달라고 요청드렷는데 30일날 귀신같이 딱 도착햇네요 ㄷㄷㄷ

    진짜 speedns는  배송 speed 합니다요 ㅎㅎ

    제품 유통기한도 빠방하게 보내주시고 

    진짜 ns가 짱입니다   더이상  주저하지 마세요     보충제는 다양한 제조사에서 먹는게 최고입니다

    ㅋㅋㅋㅋ  노익스 짱,  스피드 ns 짱 !!  번창하시길 ㅎ

  • |s*0 , 일반(2018.04.07)

    다이어트중인데 힘이 너무없어서 부스터의 힘을 좀 빌려보고자 평이 좋은놈으로 구매했습니다.


    여기저기 가격비교도 많이 해보았지만, 스피드엔에스보다 더 좋은곳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늘 구매하던 곳이라 신용도 높고 서비스도 되게 좋아서 앞으로도 이곳만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운동이라는것이 본인의 노력 99% 와 1%의 보충제의 도움이지요 ㅎㅎ


    꼭 좋은 몸 만들어서 인간승리 하겠습니다 ㅎㅎㅎ 작심삼일은 넣어두자구요!!

  • |춘*네 , 일반(2018.03.28)


    ▶노익스가 부스터계의 원조◀

    노익스는 웨이트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운동 전 부스터 보조제죠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 있어서 집중력, 펌핑감, 크레아틴이 들어 있어서 회복이나 운동

    파워가 뽝뽝 들어가서 많이들 드시죵 ㅎ


    신타는 프로틴 시장에서 맛으로 매니아층이 두텁지만 반면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바로 지방량, 탄수화물량때문에 ㅎ

    하지만 노익스는 부스터계의 교과서로 불릴만할 정도로 효과나 성분이 좋아요


     

     

     

    ▶작동원리◀

    이미 많은 분들이 저보다 더 자세히 써주셧지만 일반적으로 중추신경 흥분, 호흡 흥분, 강심제, 피로회복

    등의 효과가 있는데 확실한건 다이어트제에 비해 크게 밀리지 않을 정도로 발열 효과가 좋아서 확실히

    운동하는 내내 볼살이 쪽 빠져 있는 경우도 종종 경험할 정도로 뛰어난 운동 전 보조제 같아요

    각종 흥분성분, 펌핑성분, 근력성분, 회복성분의 황금비율이 노익스를 부스터계의 교과서라고 칭하는 거

    같습니다.

     

     

     

     

    ▶시트룰린◀

    현재 부스트 시장은 시트룰린을 베이스로 사용하고 있지만 식약청에서 금지하면서 최근들어 다시

    아르기닌이 재조명 받고 있는데 노익스도 앞으로는 한국 인터네셔널 버전은 아르기닌으로 돌아갈지도??

    그럼 2.0 버전이 딱인데 ㅋㅋㅋ  그 미친듯한 코카콜라 귓방맹이를 후릴만한 탄산까지 들어간다면

    현 부스터 시장 재접수는 확실한데 말이죠ㅎㅎ

    암튼 혈관 확징이 잘 되게 되면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피로 회복도 돕고 운동 능력도 올라가구

    여러가지 장점이 잇어요.   초보분들은 이런 보조제 이용하시면 자극 느끼기에 엄청 좋다는거 ^^;;


     

     

     

    ▶노익스 없이는 노잼 운동임◀

    노익스의 유명 문구가 있습니다.

    Once you try it,  You will never train without it !!

    노익스 없이는 당신은 운동을 할 수 없을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존나 심장을 후벼파는 명언 ㅋㅋㅋ   진짜 이걸 먹다가 안먹는 휴지기때는 운동이 개 노잼되버림 ㄷㄷ

    진짜 초보자들은 조심해야 될 정도로 부스터 의존도가 높기에 조심해야되요

    그래서 부스터 휴지기 안끊고 3스푼까지 드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위장 부담이 심할거 같아연


     

     

     

     

    ▶보관 주의사항◀

    곧 2달 뒤쯤 장마가 올것입니다.

    결빙 관리 잘하셔야되요.. 노익스는 결빙이 잘 생기거든요 ㄷㄷ

    암튼 한통 사시면 뭐 오래 드실 정도로 양이 넉넉하니깐 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그나저나 바닥이 보여서 구매할겸 와서 후기쓰고 있는데 이번 노익스도 무사 통관되길~~~~~~~~~~~~~~~~~~

     

  • |개*리 , 일반(2018.02.26)


    구매를 하기 전 사람들은 이 제품을 마치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마린이 스팀팩을

    맞는 느낌이라고 햇엇다

    하지만 나는 큰 기대는 안햇다. 뭐 그래봐야 얼마나 그러겟어 라고 생각하며

    제품이 경비실에 온지도 모르고 2틀 뒤에나 찾아왓다

    그리고 다음날 하체운동이 예정되어 있엇고 퇴근후 부랴부랴 차에서 개봉해서

    헬스장 주차장에서 쉐이커에 급히 1스푼 탈탈 털어넣고 정수기 물을 받아

    먹어봣다

    먹고나서 5분이 지낫을까  평소 커피도 안 먹는 나는 갑자기 뛰지도 않앗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대기 시작햇다 ㅎㄷㄷ  이거시 부스터인가??

    피부도 조금 따끕거려웟고 얼굴도 화끈거렷다

    아 xx  부작용인가?  괜히 삿다.. 싶엇지만 이내 화끈거림은 가라앉앗고

    갑자기 기분이 운동하고자 하는 욕구가 끓어올랏다

    워밍업을 진행하고 바로 본운동에 들어갓는데 레그컬과 익스텐션으로 선피로를

    주면서 펌핑을 줫는데 평소보다는 1.5배는 더 뛰어날 정도로 빨리 올라왓고

    펌핑도 잘 되엇다

    펌핑 성분이겟거니 햇고 뭐 이런거 먹는다고 안들리던 중량이 들리겟나?? 싶엇다

    근데 10kg정도는 들리더라ㅋㅋㅋ   그리고 횟수도 확연히 늘어나긴 하더라

    스쿼트130kg로 평소 6개 밖에 못햇는데 8개까지 쉬지 않고 햇고 숨을 들이키고 하니깐

    10개까지 되더라  발살바 호흡으로 하긴 햇지만 만족스러운 순간이엇다

    그리고 이어진 레그프레스.. 평소 스쿼트를 하고 여기로 오면 아주 지옥이다

    횟수에 질려버려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렉프로 쥐어짜는게 너무 고통이엇지만

    원활한 펌핑, 왕성한 혈류이동으로 먼가 근육통도 덜 나오는거 같앗고

    트렁크에서 성분을 힐끗 봣을때 비타민c 등도 잇어서 먼가 활성산소 배출에도 도움이

    될거 같아서 와 이래서 노익스 노익스 그러는구나 싶엇다

    여차여차 레그컬, 익스텐션으로 마무리하고  카프레이즈도 정신차리고 햇고

    운동이 어케 끝난지 몰랏다  ㄷㄷ

    시간 가는줄도 몰랏는데 샤워장에서 나왓을때 이미 탈탈 털려버린 하체를 보니

    기분이 좋아졋다

    그리고 헬스장 엘레베이터를 내려오고 운전석을 열고 집에 가는게 아닌

    트렁크부터 열고 성분을 다시 봣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뻘건

    빨간통이 헬스장 주차장 가로등 아래에서 더 강렬해 보엿고 이놈 믿고

    운동 조지는데 일조가 될 생각을 하니 더욱 힘이 낫다

    그렇게 노익스와의 인연이 시작되엇는데 30살 되기 전까지 골격근 50kg

    찍어보겟다 ^^

  • |해*1 , 일반(2018.02.23)

    결론만 말씀드립니다.

    저는 운동 햇수는 꽤 되지만 부스터 같은 제품은 일반인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프로틴 이외 제품 복용은 수준급의 선수들을 보며 일반인들이 흉내내는 수준일 뿐이라고 돈낭비라고 치부했었습니다.

    실제로 자기 수준에 맞지 않게 제품 복용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그런 분들도 많았구요.. 한심했습니다. 

    그저 단백질 잘 복용하고, 밥잘먹고 운동 열심히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몸을 꾸준히 그리고 상당히 변화시켜 왔으니까요.

    그런데 어제 제품을 받고 오늘 아침에 복용을 해보고 나서 문화충격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제서야 이 제품을 체험해보게 된 걸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선 헬스장 도착해서 부스터를 다량의 물과 함께 섭취하고 15분 정도 유산소 운동을 해 몸을 풀고 여느때와 같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별다른 반응은 없었습니다. 귀가 따갑다던가 심장이 두근거린다던가 하는 체감상의 변화는 없는데 운동을 시작할 때 그 위력이 발휘됩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커팅 중이라 이전만큼 중량과 횟수가 많이 줄었기 때문에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평소의 한계점보다 한 횟수를 더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는 아시는 분만 알겁니다.

    사람마다 정체기가 있습니다. 그 정체기를 극복한 기분??

    이상하리만큼 평소에 무리가 있던 중량이 극복가능해집니다. 갑자기 괴물이 되어서 괴력을 발휘한다는 말이 아니라, 사람마다의 한계점이 있다면 그 포인트를 가능하게 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평소보다 회복시간이 소폭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 중에 뭔가 가슴 중간이 살짝 막힌 듯 조여오더라구요. 하지만 그게 운동을 하는데 지장을 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그런 느낌이 들 뿐입니다.

    평소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운듯이 운동을 마치고 흡족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부스터를 이전에 복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 몸에 잘 흡수가 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도 이 제품을 꾸준히 복용할 계획입니다.


    물론 부스터의 경우 계속 섭취를 하게 되면 몸에 적응을 해버리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따라서 휴지기와 복용기를 잘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품 효율을 극대화하여 모두들 운동에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춘*네 , 일반(2018.01.31)

    처음 운동을 배울때가 7년 전 정도인데 그냥 주위 운동하는 사람들이 밥 잘먹고

    단백질만 잘 먹으면 몸이 알아서 큰다고 해서 그냥 운동햇는데 어느정도 크긴 크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한계에 금방 봉착하다보니 아... 먼가 변화가 필요하다 싶어서 그때부터

    부스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스테로이드도 굉장히 비밀리에 블랙장터를 통해

    암암리 거래가 되었던걸로 아는데 저는 결국 그 주사기는 절대 안한다고 마음먹고 부스터에

    꽂혀 구매를 하게 되엇죠  그 당시 제가 168센치 65키로 호빗이엇습니다만

    나름 체지방 7프로로 탄탄한 편이엇죠  

    그 당시 이 사이트를 시에서 운영하는 관장님으로부터 추천받고 구매를 시작햇는데

    첫 구입이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2포대 초코맛,  노익스 2.0 포도맛 2통이엇습니다

    진짜 프로틴도 프로틴이지만ㅋㅋㅋ   노익스... 그 당시 ㄹㅇ 신세계엿죠

    맛도 맛이지만 탄산감이  캬 ....  아마 시중에 파는 탄산음료, 캔맥주를 통틀어 가장 탄산이

    쌧던걸로 기억합니다  탄산수 x 5배는 됫은게요 ㅋㅋㅋ

    잘못 흔들면 뚜껑 폭발은 예삿일도 아니엇죠 ㅋㅋㅋ 헬스장은 그야말로 대낮부터 광란의

    파티가 시작된 줄 알앗음 ㅋㅋ  뻥 소리 어마어마햇엇은게요

    암튼 살이 아닌 근육으로 몸을 키우겟다고 다짐하고 외배엽을 중배엽 이상으로 만들고자

    이 녀석을 접하고 열라게 운동햇엇죠 ㅋㅋ 진짜 운동 할맛이 제대로 나기 시작하면서 같이

    운동한 사람들이 대회라도 나가보라고 해서 한번 나가볼까?? 라는 생각에 열심히 해서

    작은 대회에서 입상도 하게 되엇고  그 이후 생체 2급도 따고 ㅎㅎ 지금은 취미로 잘 즐기고

    있습니다   근데 또 작년 하반기 이후로 일이 바빠져서 운동을 5개월 정도 쉬다가 지금 다시

    하고 있는데 너무 힘이 들어 오늘 주문을 하게 되엇습니다

    버전이 바뀌엇다고 들엇는데 마침 헬스장에 후배가 몇번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봣는데 뭐

    큰차이를 모르겟네요  오히려 탄산이 없어서 스쿼트 하다가 꺼억~  하는 트름도 없고 ㅋㅋ

    이전 버전은 트름 오졋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속이 불편할 정도엿는데 가끔 그리움 ㅠㅠㅋ  

    아무튼 bsn의 노익스, 니트릭스는 제가 인정하는 제품이네요 

    다른 제품도 느껴보고 싶지만 예전 향수병에 걸려잇던 놈이라 이번에도 재구매를

    하게 되엇습니다  이번에도 효과가 끝내주길 기대해보네요

    아직도 몸을 더 키우고 싶은 욕망은 넘치는데 이젠 나이가 나이인지라 ㅎ허하하핳

    한동안 안먹어서 힘이 안나는듯 햇는데 한번 예전처럼 힘이 넘치는 람보가 되고 싶군요

    가격도 싸고 60서빙이라는데 예전에 50서빙이엇는데  가성비도 착하궁 ^.^&

    세세히 신경서주는 사이트는 이 곳이 유일무일한지라 (적어도 제 기준에 ^^;;) 계속 이용할

    껍니다!! 환갑되는 그날까지 이용할래요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찬 , 일반(2017.11.14)
    솔직히 노익스 광고가 더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부스터는 휴지기를 가져야된다했는데
    저는 노익스받기전까지 부스터를 먹었습니다.
    부스터빨이 약해질때쯤 노익스를 받아서 먹었는데
    휴지기는무슨 얼굴이후끈후끈 최고였습니다.

  • |홍*기 , 일반(2017.10.31)

    리포6랑 니옥스 구매 후기후에 근 1달만에 후기를 쓰네요

    일단 구매는 10.23(월)해서 10.25(수) 받았네요 역시나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노익스2통, 킬잇2통을 샀는데 부스터라는게 사람마다 잘 맞을수도 않 맞을수도 있기 때문에 2개다 구매 해봤습니다(택배비1만원의위엄)

    수요일날 왔는데 현재10.31(화)일에 후기를 쓰는 이유는 두개다 먹어 보고 후기를 쓰는게 다른분들께도 좋을거 같아서입니다

    수요일날 노익스를 먹고 운동을 갔습니다(먹고 15분뒤에 운동) 근력운동전 20분정도 워밍을 하기때문에(효과는 30분뒤에 나타납니다)

    먹은지 30분이 지나자 몸에서 열이 올라오면서 덥기 시작합니다(카페인 영향인듯) 덕분에 힘이 솟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먹고 근력운동1시30분 목표를 하고 기어s3를 키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운동이 끝났습니다 평소 하던 세트수랑 동일하게 했는데도 20분이나 남습니다(이건 아마도 부스터 효과중 지치지 않기 때문에 휴식시간이 짧아서 그런듯합니다) 남은 시간 알차게 세트수를 더 채워서 운동 해줬습니다.(투자한만큼 효과가 있습니다)


    노익스

    성능:5점만점

    운동욕구(5)이건 카페인으로 인한 피로회복에 영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펌핑감(5) 니옥스 만큼의 펌핑감이 운동중에 느껴집니다

    지구력(4) 이게 유일하게 킬잇보다 낮은 점수 인거 같네요 노익스는 섭쉬30분후 초반에 2시간까지는 힘이 불타오르는데 2시간 이후에 급격하게 불이 꺼집니다 ㅠㅠ

    파워(5) 위에거 처럼 초반 2시간동안은 화력이 최곱니다


    킬잇

    성능:5점만점

    운동욕구(5) 역시나 카페이덕이죠

    펌핑감(4.5) 노익스 만큼의 펌핑감을 처음에는 못느끼는데 천천히 차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지구력(5) 노익스는 초반2시간 불타고 꺼지지만 킬잇은 천천히 오랫동안 느낌이 있습니다(2시간 넘어도 덜지침)

    파워(4.5) 노익스보다 먹자마자 불타오르는게 없지만 1시간 후에는 킬잇이 훨씬 좋습니다


    카페인 때문에 걱정하는분들이 상당히 계시던데(먹으면 잠이 안온다는등) 이게 문제가 안되는게 드시고 운동 해보시면 진짜 운동에 미친듯이 집중하게 됩니다(오버트레이닝조심) 그러다 보니 운동이 끝나고 약효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지칩니다(알아서 기절과 동시에 잠을 자게됨)

     둘다 부스터로서는 최강인거 같네요 추천드리고요 사람마다 효능이 다르겠지만 일단 2개다 상당히 좋았습니다(담에는 샷건을 먹고 올리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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