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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히 , 일반(2017.09.26)


    예전에도 노익스 후기를 썻엇느데 그땐 플라시보 효과 정도로만

    여겻었으나 공복에 섭취를 제대로 해보니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느끼고 두번째 통도 거의 다 비워가는 상황에서 팩트만 조집니다


    ------------먼저 부작용부터----------------

    최근 2주간 1일 1스쿱에서 2스쿱으로 최근에는 양도 늘려보았습니다

    운동량도 늘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주말이 되니 잠이 많아지고 운동을 쉬는날에는 누적된

    피로가 몰려와 몸살 증세도 나타날 정도로 운동을 오히려 하는날이

    컨디션이 좋을 정도였고 암튼 운동 빼먹으면 시체놀이 시작이었죠

    제가 평소 커피도 잘 먹는편이고 몸에 좋다는건 나름 잘 챙겨먹지만

    카페인 과다섭취 때문인지는 몰라도 피로누적이 상당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힘든 일반인의 경우 과다섭취는 일상의 활력을

    해치기 때문에 피로감이 조절이 안될 수가 있는데 이것은 저의 부스터

    경험이 부족한거 같네요  뭐 일련의 과정이라 생각하고요

    처음에는 진짜 운동 개같이 잘되는데 잠을 뒤척이다 2,3번은 꼴딱

    밤새고 회사를 간적이 있었어요 이러다 좀비되겟구나.. 싶어서 커피를

    조금씩 먹으면서 카페인 내성을 키웠더니 그때부터는 뭐 무작용 없이

    잘 받음

    암튼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할거 같고, 불면증 요거 좀 조심하면 될듯


    ----------여기서부터는 장점---------------

    부스터가 사람을 가린다던데 확실히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그런가

    저는 킬잇 이런거 먹으면 배에서 소리나고 방구나오고 잘 안맞는거 같더군요

    암튼 개인차가 잇는거 같으니 잘 맞는 제품을 먼저 고르는게 팁이고

    평소 웨이트는 50분, 유산소는 빼먹을때가 많아요 시간걸려서 헥헥

    하게되면 10분 간단히...

    노익스 구입하고는 웨이트 시간이 40분내로 끝낼 수 잇고 수행능력은

    더 늘어나는걸 보면 집중도가 남다른듯

    일단 먹으면 확실히 발열 잘되고 땀 잘나서 체지방도 많이 없어지는

    느낌이 드느데 헬스장 들어올때는 돼지엿다가 나갈때는 얼굴 v라인

    미남이 되서 나감 ㅋㅋㅋ  거진 1시간 넘게 해도 힘이 나고 흠..

    하루는 힘이 남아서 밤 11시에 집 들어가서 화장실 청소 싹 하고 잘 정도

    덕분에 와이프한테 칭찬 궁디 토닥 받앗음 ㅋㅋㅋㅋㅋ

    노익스 효과인지 노익스를 먹어서 정신적 최면에 걸린건지 헷갈릴

    정도로 운동량이 느는건 부정할 수 없네영


    -----------건강 걱정------------

    요런걸 먹고 혹시 간, 신장 베리는거 아닌가 싶어서 2주에 한번씩

    피검사 하러 감..

    갑자기 의사쌤이 왜케 피검사 자주 받냐고 이상하게 쳐다봄

    헬스할때 먹는 보충제 먹는다니깐 그럼 간수치 높을수 잇다고 함

    피검사 해봣는데 별 문제 없음..

    젊은사람이 너무 자주 오는거 같다고 오히려 질타받음 ㅋㅋㅋ

    1달에 한번 오라고 해서 한달 뒤 또 갓지만 간수치 그대로;;

    뭐 걱정할건 없고 부스터먹고 쌔빠지게 조지는 날만 조심하면 시체놀이는

    피할 수 잇을듯..  글루타민 꼭 사야할거 같음 ㅠ

    bcaa는 먹고 잇는데 요ㅕ걸로는 부족함

    대신 근매스나 근력은 나날이 늘어나니 기분좋음 캬...

    휴지기가 두려울 정도 ㄷㄷㄷ


    -------------배송----------

    중간에 택배가 다른집으로 들어갓음;; 기사 실수엿는데 여기 상담원

    센터에 글 남기자마자 다음날 택배기사한테 죄송하다고 전화오고 다시 물건

    받음.. 빠른 대처 좋앗음 ㅎㅎㅎㅎ

    다행히 물건도 잘 왓고 샘플에는 애니멀스택 비타민이 잇엇는데 머랄까

    맛도 좀 좋고 다음에는 요걸 한번 먹어볼까 고민중

    아.. 샘플에서 너무 먹고 싶던걸 주니깐 막 사고 싶어짐 ㅠㅠ

    내무부장관(?)님의 결제가 떨어져야 하는데.. 흠  추석 떡값 좀

    삥땅 쳐봐야겟다 ㅋㄷ   노익스는 먹을때마다 반응이 좋아서 또

    살거 같긴함..

    배송기간도 사실 그렇게 오래 안걸리니 국내배송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겟지만 해외직구가 4,5일 정도라면 자주 구매할 의향은 잇음

    최고 ㅎㅎ

  • |전*근 , 일반(2017.09.11)

    처음에 먹고나서 운동을할 때는 크게 느껴지지않았습니다 부스터같은 경우는 휴지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안먹고 운동할때 느껴지더군요 부스터를 마시고 운동하는게 얼마나 큰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휴지기를 마치고 다시 마실때 진짜 근력운동 3시간동알을 달렸는데 지치지가 않았습니다

    운동이 부족했던주라 3군데의 부위를 원래하는 무게와 세트 그리고 시간 동안했는데 지치지 않아서 놀라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부스터로 샷건 수박맛 그리고 예버디를 먹었었는데 좀 역한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노익스는 청량감이 있어

    시원하게 목으로 넘어가서 확실히먹기가편했습니다 운동전에 먹으면 효과는 확실하게 볼수있는 노익스

    아직 헬스 입문단계의 초보지만 확실한 효과를 볼수있어 점점 더 정진해야겠습니다 ~~

  • |쑤*이 , 일반(2017.09.08)

    스피드엔에스에서 정말 거의 안먹어본 보충제가 없을 정도인데 ... 사실 댓글로 보거나 아니면 핼스하는 주위사람들로 추천하거나 해서 먹었드랬죠

    이곳에서 약 10년이상 보충제를 구매 한듯 합니다

    그런데 정말 남들이 좋다 하더라도 한번씩 바꿔 드셔보는걸 추천 드려 보네요


    너무 오래 되서 ... 처음 국산 제품들 먹다가 샷건, 파워펌프(현재 슈퍼펌프 이지만 예전 제품은 많이 약했었습니다) 하여튼 등등

    저번달 까지 슈퍼펌프로 먹다가 핼스장 어느 녀석이  한번 먹어 보라라고 추천하더니 그릇에 따라 주기 까지 하더군요


    모르쉐 하면서 하체 운동 할때 먹었는데 처음에는 "프리 워크아웃"과 같은 느낌이 들더니 하체 운동이여서 2번째 먹었을때는 현기증과 함께

    속으로 이놈 보통 놈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렀습니다


    운동할때 보충제 빨이 아닌것 같은 기분은 샷건과 비슷하고

    순간적인 힘빨을 받을때는 슈퍼 펌프와 비슷하고

    입감으로 느끼는건 프리 워크아웃과 비슷한데


    뭔가 모를 지구력은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하여튼 저는 큰 부족한 감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몇차례 먹어도 잠자는데 큰 지장도 없고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약 한달이 되어 가기 때문에 섣불리 추천하긴 그러하지만 초보자분들에게 도움 되고자 글 올립니다

  • |춘*네 , 일반(2017.08.30)

    The best way out is always through.

    그곳을 빠져나가는 최선의 방법은 그곳을 거쳐 가는 것이다.


     

    ----▶저의 소개 및 INTRO

    누구보다도 좋아한다고, 비록 선수만큼 몸이 훌륭하지는 않지만 일반인 그 누구한테도 꿀리지

    않을만한 몸을 소유하였다고 살아온 생활체육인입니다. 스팩은 178cm,  체중 85kg, 골격근 48kg, 체지방률 10%

    를 소유하였고 3대중량은 460kg정도 됩니다.

    힘든시기에 접어들었다고 해서 거기서 쉽게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은 어디에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저 힘든 시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보다 성숙해지는 것이고 어려운 시기를 거쳐오면서 성인이 되는거 같습니다.

    제나이 32.

    20대 때에는 삶이 점점 복잡해지는 시대속에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운동으로 하루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림과 동시에 쏟아내는 땀을 보면서 삶을 최대한 진취적으로 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29살때 결혼식장에 들어갈때만 하더라도 늠름하다, 정장을 입엇는데도 몸이 보이는거 같다라는 ㅋㅋㅋㅋㅋ

    하객들의 소리까지 귀에 들을 정도였는데 결혼을 하면서 와이프를 괜히 요리학원을 보냇는지, 항상 그날 배운거

    요리해줘서 밥이 너무 맛있어서 닭가슴살을 20살부터 29살까지 9년동안 먹어온 미각을 잃어버리고 ㅋㅋㅋㅋ

    제 여자의 조미료의 노예가 된 나머지 배불뚝이에, 체지방까지 겹쳐 체중은 100키로까지 불어버렸습니다.

    기존에 운동하면서 먹던 양이 있어서 그런지 운동은 안하면서 대사량이 떨어지다보니 체지방이 급격해졌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사라들마다, 너 살좀 빼야겟다, 요새 운동안하냐, 그전에 악바리로 운동 왜한거냐는 등ㅋㅋ

    충격을 받아 살아오다가, 저를 다시 돌아보게 만든 사건이 하나 있었으니...........

    8월 중순경 부부동반으로 7쌍의 부부동반으로 계곡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ㅋㅋㅋ

    갓는데... 저는 뭐 휴일 전날까지도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간터라, 그 후에 벌어질 사태를 전혀 인지를 못햇는데

    와이프 친구 남편이 뭐 키는 저랑 비슷한 180정도에 체중 한 70kg 잔근육으로 윗통을 까더군요 ㅋㅋㅋ

    헬스경력 거의 10년차 제가 볼때는 뭐...  그냥 "육수용 멸치" 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그 몸을 보고 환장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제가 체지방만 벗겻으면 여자들 다 울렷습니다   근데.. 말은 쉽죠잉 ㅎㅎ

    그 분때문에 저는 오히려 몸을 감추는 사건이 발생햇고, 각자 팬션 돌아가서도 방에서 마누라가 계속

    남의 멸치 몸을 그렇게 좋아하길래 정말 어이가 없는 상황이엇습니다

    운동 좀 해보신 분들은 알아요..  운동 해보신 분들은 보다 우락부락하고 매스 큰걸 선호하고 고평가해주는데

    여자들은 깨작 1달한 몸을 아이러니하게 더 좋아함..  나름 빡쳐서 바로 휴가 끝내고 사무실와서

    4년만에 스피드NS 회원가입 ㅋㅋ  그전 아이디는 기억도 안남 ㅠ_ㅜ

    그렇게 휴가비 마누라 몰래 꽁친 50만원으로 보충제 돈지랄 러시 시작.......ㅋㅋㅋㅋ

    뭐 그전부터 아주 유명햇던 노익스 2통에 옵티멈 골드스탠다드에, 아토믹 BCAA랑 비타민 등 이것저것 구입..

    30만원 좀 넘게 결제햇습니다.  사실 저는 직업을 보디빌딩 선수 지망생이어서 그전까지도 공부를 계속해온터라

    뭐 신제품이 좋고 말고 할것도 없이 그냥 기존에 알던 제품으로 구입을 햇네요 ㅎㅎㅎ

    ----▶NO.X.PLODE의 성분 및 특징

    NO.X.PLODE ☞   흔히 한국에서는 노익스로 불리웁니다.  이게 미국 본토 명칭으로는 잘못된 표현!

    정확한 명칭은 "NO(엔오).X(엑스).플로드"  라고 불러야합니다.  암튼 제가 노익스를 1.0부터 먹어왔는데 가장 마지막에 먹은게 2.0인데

    이 버전이 3.0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노익스 자체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먹자마자 올라오는 부스팅,

    심장 박동수, 눈에 띌만한 근력상승입니다. 물론 부스터의 경우는 개인차가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여러 제품을 섭렵하고, 안 맞는 제품들은 남들 줘버리고 하면서 노익스가 가장 저한테

    잘 맞는 다는 것을 알고나서 부터는 노익스만을 꽤 오랜 기간 섭취해 왔으며, 가끔 노샷건이나 슈퍼펌프맥스

    정도를 간헐적으로 섭취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노익스는 뚜껑을 개봉하자마자 올라오는 므흣한 향기도 사실 외국 운동선수들 유투브 영상을 보면

    암모니아를 맡게 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파우더 향기 자체에서도 부스팅이 상당히 강렬합니다.

    섭취를 하고나면 10분뒤 쯤 피부가 따끔거리기 시작합니다. 이후 20분부터 정점에 이르고 이 유지기가 30분 정도 됩니다.

    운동의 만족도 및 강도에 따라서 그 느낌 자체가 갈라지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집중이 잘 될때에는 1시간 반까지도

    부스터 자체가 운동 전 섭취하는 제품으로써 본연의 운동 수행능력을 극대화하여 강하게 올려줍니다.

    이것을 분명히 싫어하시는 분들도, 강렬하고 자극적이어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부스터의 특성에 따라

    달리 선택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무엇보다도 샘플링을 통한 간접 섭취 및 주위 지인분들에게 조금 미리 얻어먹어 보는 간접 경험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제품 구매실패도를 현저히 줄여줍니다.


    ----▶부스터의 흥분성분에 대해

    부스터의 주축 성분은 단연코 흥분계열의 성분입니다. 과거 전설의 부스터로 불리는 사망사건의 전초적 화두가 된 USP LABS사의

    Jack3d 같은 제품들의 경우는 DMAA등의 문제로 국제적인 비난 및 미국 주정부로부터 제조사들에 그 책임을 묻고

    국제적으로 금지성분으로 정해진 바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자극적인 것은 오히려 몸을 망칠수도 있는데 이렇게 국제적으로 규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자극적인 제품을 찾다보니 제조사에서도 수요에 따른 공급을 하기 위해 대체 물질은

    요힘빈, 최근 대두되는 DMAE 등의 대체물질을 첨가한 부스터들도 출시되는데 여전히 저로써는 비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가장 안전하고도 도핑에 걸리지 않을 흥분계열로는 대표적으로 카페인과 티로신, 베타알라닌 등이 있습니다.

    사실 이정도만 하더라도 충분합니다.  다만 그 함량의 문제에 있어서 다시 단일 제품을 추가해서 추가 섭취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오히려 몸을 더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카페인의 경우는 강력한 지방 연소대사, 본인이 이뤄낼 수 있을만한 한계치를 넘나들게 가능하게 할 운동 수행능력의

    뒷받침, 그리고 각성효과로 인한 운동의 전반적인 강도를 이끌어 낼 수 있어 운동인들에게는 매우 활용도 및

    효과성에 있어서 입증을 받아온 성분들입니다.  반면에 운동수행능력이 증가된만큼 미래의(?) 체력을 끌어다 쓰는

    개념이 강해 우스갯소리로 "부스터는 악마와의 거래이다, 다음날의 영혼을 하루 앞당겨 빌려쓰는 것이다"라는

    농담 반, 진담 반의 공간에서 흘려쓰는 말이기도 합니다ㅎㅎ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운동 전후 컨디션 관리나, 마무리 운동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마무리 운동으로 유산소에

    무게를 두어 최대한 흥분지수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잠을 못자게 되면 부스터에 대한 단점이

    부곽되 보이고, 이걸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에 빠져버리기 때문이에요 ^^

     
    ----▶부스터의 중점 요소

    적어도 근육에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약물"이라는 것에 한번쯤 노출 혹은 유혹에 시달려봤을 겁니다.

    저 한창때만 하더라도 중고거래 사이트나 각종 운동관련 커뮤니티에서 암암리에 거래되곤 했는데 요즘은

    대놓고 파는거 같더군요. 이런 약물들의 경우는 본인이 할 수 없는 운동 수행능력을 가져다 줍니다.

    그만큼 몸을 혹사시키는 것이고, 케어제를 같이 해줌으로써 그 부작용을 줄이려고 발악하는 것인데,

    문제는 이런 약물들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하였을 경우 나중에 일어날 부작용을 쉽게 저버리고 하는 경우로써

    걷잡을 수 없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맙니다.  선수가 한다고 일반인이 따라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길 바라는데

    선수들은 그만큼 많이 벌고 있으며 전문 전담 의사를 끼고 케어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검사비만 하더라도 일반인은

    도저히 충당할 수 없는 가격을 그들은 지불하고 있습니다. 결국 안전 한도에서 본인의 한계치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보충제, 말그대로의 보충역활을 해줄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이는 크레아틴, 복합 크레아틴인 부스터 등이 존재합니다.

    부스터는 궁극적으로 운동 수행능력을 최대치로 올려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 포인트의 평가 지점에서 제품의 호불호 및

    선호도가 뒤따르는 것입니다. 무작정 각성만을 과도하게 올려주어 "내가 쇠질을 하고 있는 것인지", "쇠가 나를 밀어내고 있는 것인지"

    착각을 할만한 제품들은 애초에 쓰레기통에 버리시길 바랍니다. 가장 좋은 제품들은 "각성" "펌핑" "근력" "근지구력" "운동 후의 불면증"

    "내성여부" 등에 따라 제품의 카테고리 별로 매듭지어 집니다.


    ☞각성

    흔히 부스팅으로도 표현을 합니다. 부스팅은 먹자마자 올라오는 심박수, 쇠질에 대한 욕구, 하향된 컨디션을

    상승시켜주는 요술사의 물약 등으로 표현됩니다. 가끔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 중에서도 흔히 하는 말이

    있는데,

    "운동하기 싫어서 부스터 먹엇는데 어느새 헬스장이더라구요" 

    "아.. 오늘은 공휴일이라 운동 안가려고 하다가 그냥 부스터 먹엇는데 헬스장이 문 닫앗네요 '' ;;; 헬(hell)됨"

    원치 않는 조깅을 하고 가겟다 라는... 글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부스터가 제공해주는 정신적*육체적 측면에서의 서포팅 역활은 엄청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같이 유부남들도 하루 근무속에서 받은 스트레스 및 육체적 피로함을 현저히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스팅 효과는 육체적으로도 10분만에 효과가 발휘되지만 심리적 부분에서도 상당부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고통스러운 자신과의 싸움에 휘말린 사람들은 꼭 구매를 하게 되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과도한 부스팅은 오히려 취침에 방해가 되어, 다음날 역관광을 당할 가능성으로 하루 일과가 아주 지옥같은 맛을 보게

    될것이니 처음에 서빙량을 줄이시던지, 너무 강한 제품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근력

    부스터를 섭취하였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정신 무장은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약 군대를 다시 간다면

    썬크림은 버리고 부스터 하나만 들고 갑니다.  지옥같은 행군, 각개훈련 등을 생각하면 지금도 미쳐버릴 것만 같은데

    부스터 하나면 모든 근력 근지구력이 해결될 것만 같기 때문입니다. 

    (군바리 분들은 이 후기를 보는대로 부대 내 헬스 뿐만아니라, 각종 군 훈련에 도움이 되니 구매하시길...

    요즘 월급 많이 받자나요?ㅋㅋㅋ )

    그만큼 부스터는 심리적 영향을 상당부분에 끼치는데 어디까지나 종국적으로는, 본연의 수행능력이 늘어나야 합니다.

    실제 NO.X.PLODE를 섭취하엿을때 단기간 내에 하드하고 타이트하게 근력을 올릴 수 있으며 운동을 하게 되면서 나도 모르게

    몰입을 하게 되면 성능이 최고조에 다다르고 오히려 운동 후의 후폭풍을 걱정하게 될 정도로 퍼포먼스 측면에서 20% ~

    많게는 30% 까지도 증진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경험상 너무 자극적인 제품들의 경우는 근력 향상과 흥분성면에 있어서 훨씬 뛰어났지만, 반면 중량을 거스르며

    느끼는 운동을 하기에는 온몸에 너무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역도성 운동이나 스트렝스 위주로

    훈련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한 제품인 ProSupps사의 mr하이드 제품이나, VPX사의 Bang 같이 강력하고도 하드코어 한

    제품을 강력히 추천드리며,  보디빌딩 같이 먼저 변태같이 느끼는(?) 운동을 주로 하신다면 킬잇, 노익스, 노샷건 정도를

    조심스럽게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확실히 노익스가 밸런스가 좋은 제품이라 그런지 근력, 근지구력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을 정도의

    올인원 제품이고 오랜 역사동안 사랑받아온 장수 아이템인만큼 효과면에 있어서 사람을 그렇게 타지 않으므로 잘 맞으실것으로 사료됩니다.


    ☞근지구력

    사실 노익스의 단점이 오래전부터 드러나 있긴 했습니다. 바로 섭취 후 40분부터 급격히 꺼지는 듯한 변환기...

    이 느낌 역시 개인차가 있다고 보여지는게, 각종 커뮤니티에서 그래도 아직까지도 뜨거운 화두로써 던져지는 것이 노익스와 타 제품과의

    비교 및 근지구력에 대한 개인차 의견들이 즐비하였습니다.  "노익스는 조루 부스터다"  "노익스는 30분부터 현자타임 오더라"

    뭐 이런 후기들도 있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부스터는 정말 개인차가 심하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제가 생각해본 바,  카페인 및 흥분제의 내성 및 개인마다 다른 운동방법에 따른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첫째, 개인마다의 신경세포의 반응이 틀리듯 흥분계열의 반응시간, 지속시간, 반감기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둘째, 누구는 고반복을 선호(적어도 10회), 누구는 고중량 훈련을 선호한다.

    둘째 부분을 좀 더 풀어보자면,  전자와 후자의 운동 스타일은 애초에 다릅니다.  굳이 스포츠 측면에서 비교를 하자면

    보디빌딩이냐 vs 파워리프팅이냐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  전자의 경우는 애초에 반복수가 많아서 맨정신으로는 사실

    왠만해서는 하기가 힘듭니다. 후자의 경우는 컨디션 내지는 그날 칼로리 섭취량에 따라 기존에 햇던 것 이상으로 얼마든지

    변동 구간이 큰 편이구요.  전자의 경우는 지루한 훈련일 수 밖에 없습니다.  지루한 훈련일 수록 그 효과가 더딘 것이기 때문에

    저는 스트렝스 훈련보다도 더 강한 부스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이드 같은 제품이 더 잘 맞는다고 생각되네요.

    그 간격을 어느정도 상쇄하고도 남을 제품이 바로 IFBB 212챔피언 FLEX LEWS가 모델인 BSN의 NO.X.PLODE 라고 보는데,

    분할루틴으로 보디빌딩을 하는 모든 분들,  그리고 유투브에서의 노익스 광고만을 보더라도 각종 크로스핏터, 스트롱맨,

    파워리프터 등이 출연하는 걸 봐서는 모든 만능 스포츠에 적합한 적절한 부스터라 여겨집니다.

     

    ☞종합적인 퍼포먼스

    부스터를 섭취하였다는 것은 그 의미하나만으로도 앞으로 해야할 훈련의 질에 대한 기대를 막연하게 가지게 하고,

    섭취하는 우리로써는 이를 간절히 충족시켜주길 바라며 섭취를 합니다. 대표적인 크레아틴과 카페인이 들어가는데

    크레아틴의 경우 에너지 대사 시스템으로써 ATP-PC생성 과정에 관여를 하는 성분입니다.

    ATP가 고갈후 가장 먼저 반응하는 에너지 생성 시스템으로써 크레아틴 인산이 유리 인산염을 공급해서 ADP를 ATP로 재합성 시켜주는데 이는 빠르고 격렬한

    수축시 주로 동원되어 소모되는 보디빌딩성 훈련에 아주 큰 효과가 있으며, 그에 따라 골격근에 주로 분포하는 PC가

    고갈되는 것을 크레아틴이 빠르게 다시 재합성 시켜줍니다. 이는 운동 전 or 후에 따라 섭취를 하면 되는데 개인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섭취하셔도 무방합니다.

    크레아틴은 이처럼 퍼포먼스에 즉각적으로 근육에 기여함으로써 수행능력을 끌어 올려주고, 카페인이 이를 보조함으로써

    일시적 각성상태로 시너지 효과를 주는 것입니다.

    크레아틴은 이 외에도 헌팅턴병 증상 발생을 늦추면서도 안전하고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부작용이 거의 없는

    보충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부 잘 모르시는 분들이 크레아틴이 간과 신장에 안좋다라고 편견이 심한데 잘못된

    정보의 양산 부작용입니다^^


    ☞추가적인 기타 물질

    부스터에서 고려해야할 성분이 있지만, 이외에도 다른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성분들을 봐야 합니다.

    노익스의 경우는 인지능을 위해 석송 추출물이 들어갓는데 이런 제품들은 집중력에 포커스를 맞춘 제품이며

    추가적으로 단삼추출믈, 포도껍질추출물 등을 사용함으로써 기존에 아르기닌으로 단순화 한 제품과 차별성을 가해

    펌핑에 좋은 제품들을 대거 투입해 포뮬러로 만들엇다는 평을 받는 것이 3.0의 특징인데 단삼추출물의 경우는

    순환기계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혈소판 응집과 혈앵응고를 막아줘 혈액 흐름을 유지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혈관 관리까지

    관여하는 성분입니다. 2.0의 경우는 정제염 성분들이 많이 들어갓다면 3.0의 경우는 맛의 변화에 있어서도 탄산을

    상당히 감소시켯으며 성분도 천연 성분을 표방하였다고 평해집니다

    킬잇의 경우는 미국에서는 산삼으로 평가되는 홍경천을 넣음으로써 항산화 효과와 함께, 회복에 집중한 제품으로

    여겨지구요.  이처럼 부스터는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성분들 또한 면밀히 살펴 본인이 추구하는 부스터 방향성과 뜻을 같이한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겠습니다.


    ----▶가격비교

    A사: 4만9천원대

    B사: 4만3천원대

    SPEEDNS사: 4만1천원대


    가장 가격이 저렴합니다. 결혼해보신 분들은 알거에요. 저는 신혼 초에 경제력을 와이프한테 안뺏기고 맞벌이인 만큼이나

    각자 관리를 하려다가 어느새 주도권을 빼앗겨서 용돈을 타서 쓰는 상황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까지 해서 마누라가 기죽어서 제가 가질거라는 헛된 기대에 부풀어올랐으나...ㅎㅎ 보기좋게 뺏겨버렷네요ㅠㅠ

    그래서 가장 가격이 저렴한 사이트를 찾을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이 사이트를 선택했는데 같이 오는 샘플링이 그나마 저를

    위안시켯고, 상당부분 퀄리티가 높은 것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돈이 조금이라도 덜 아까웠습니다.

    과거에 얼핏 듣기로는 샘플을 벌크 형식으로 미국에서 구매 후 회원들에게 서비스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샘플이 제조사의 스폰형식으로 판매처에 공급되는 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구매자가 하루에도 몇백명인데

    이 많은 인원을 그런 스폰으로만 충당하기에는 어려움 및 수급 부족이라고 하여, 따로 자기들이 돈주고 서비스 한다고

    전에 관계자님의 답변을 받은거 같습니다. 그만큼 회원들이 안먹어본 제품에 대한 간접 경험을 통해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를

    알게 해주시고, 나는 A제품이 맞다고 생각해지만 B라는 신개념 제품의 성분에 대한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해줄 수 있는 이 쇼핑몰의

    특화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 사이트는 저같이 30대분들에게도 20대시절부터 잘 알려진 오래 유지된 사이트입니다.

    한결같은 사이트 같아서 매번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PS. 저는 이 사이트를 알계 된 계기가... 군대를 전역하고도 국산 보충제를 먹고 있다가, 남대문 시장에서 우연히 옵티멈 골드스탠다드를

    그때당시 미군부대?? 에서 흘러나온 걸 구입하고부터 미국산을 먹기 시작햇던거 같은데, 요즘은 시대 참 좋아졋어요 ㅎㅎㅎㅎ


    ----▶노익스에 대한 리뉴얼의 간절함

    노익스를 1.0부터 먹어왓고 3.0을 먹은지 2주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1.0을 처음 섭취햇을때의 충격을 아직도 느낄 수 있는데, 3.0 제품의 경우는 보다 안정적인 성분을 넣음으로써

    요즘 추세대로 성분에서 비롯되는 효과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보다 확실한 성분을 투입함으로써 2.0과는 달리

    소비자의 건강까지도 생각한 BSN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NO.X.PLODE 제품에 대한 특별한 단점은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노익스 자체의 강렬함이 사뭇 사라진거 같아

    살짝 아쉽긴합니다.  3.0만 드셔보신 분들에게는 1.0과 2.0은 충격적일겁니다.

    콜라를 한껒 흔들어 재껴 원샷하는 느낌이랄까요? 코가 톡 쏘는 것이 파닭을 시켜 시큼한 겨자소스와 함께 먹는

    파가 코를 찌르는 그런 느낌으로 굉장히 강렬하니다 ㅎㅎ  과거 헬스장에서 가스 터진줄 알고 봤던 소리가

    쉐이커에서 노익스 뿜어져 날리는 대참사 현장도 많이 봐왔던게 사실이구요 ㅋㅋ 그만큼 노익스가 강렬햇는데

    다음 4.0 버전에선 과거의 노익스 명성처럼 보다 입에 들어가는 느낌이 강렬햇으면 좋겟다는 생각입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BSN측에 이메일 넣어볼 생각 ㅎㅎ


    ----▶후기를 마치며

    부스터 제품은 사실 한끝 차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수 없는 제품들을 섭취해 봤는데 샘플을 통해서도, 주위 지인들이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 및 어렵게 공수한 이베이 옥션 등에서의 샘플 벌크 등을 주문받아 먹어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본인한테 100프로 맞다라는 제품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게 실상이었는데 보다 깔끔하고 밸런스가 잘

    갖춰진 제품이 은근 적었던게 사실이에요.  지금도 노익스를 주 베이스로 먹고는 잇지만 저 역시도 보충제를 건너뛴지

    3,4년이 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을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부스터가 대부분 체지방을 연소시켜 줄만한 성분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100KG에 육박한 거구의 몸을

    깍아낼 플랜을 짜놓은 상태이며 당분간은 섭취할 생각이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에 대한 갈망은 억누를 수가 없네요.

    사람은 뭔가 잘못되면 우리는 당장이라도 그것을 바꾸려고 하죠. 하물며 후기가 너무 좋아 보충제 제품을 구매햇는데

    한,두번 먹어보고 영 아니다, 나랑 안맞다고 생각하고 제품을 첩누하려고 할때에는 조금 더 생각을 해보셧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경험에서 말씀드리면 원래 하고 싶어 했던 것이 아닌 엉뚱한 것을 충동구매 하는 경우가 있었고 정말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 잘못될까 두려워 그랫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제품을 출시한 제조사와 리뷰를 작성한

    사람들을 믿고 일단 1주 정도는 꾸준히 섭취해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는 신경계에서 받아들이는 속도가 느려서 일수도 있다는

    논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 자신에 대해서도 반성합니다. 결혼 후 3년간 운동을 거의 안햇는데, 이번 휴가때의 에피소드처럼 저 자신을

    잊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젊엇을때는 그저 남들에게 드러난 근육을 과시하고 그랫지만 이제는 제 건강을 위해 운동하고 싶어진

    동기부여로 받아들여진걸 보면 어느새 한 가정의 가장이 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종종 큰 일이 닥친 후에야 자신의 마음과 집, 지갑을 다른 사람들에게 열게 된다고 하는데 역경에 부딪치기 전에도

    그 사실을 빨리 깨닫고 애석해 하지 않으실 SPEEDNS 회원님들이 되시길 바라고, 이 운동 하루 이틀 쉬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저같이 장기간 쉴 경우에는 "도로 아미타불"이 되는것만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하루도 쉬지말고 Train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운동할 기회가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3대중량 470kg에서 현재 300kg도 버거운 현 시점에서

    저 자신에 대한 실망감, 자죄감때문에 운동 복귀하기가 힘든 과정에서 노익스를 믿고 다시 한번 재기해보려 합니다.

    올해 여름 휴가는 "육수용 멸치"한테 졌지만, 내년에는 "마동석도 울고갈 헐크"가 되서 다시 한번 노익스 후기를 작성하러

    올것은 굳게 다짐하고, 약속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30대라 몸이 예전같이 말을 듣지는 않지만

    "머슬 메모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좋아질거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항상 깨어 있는 ns회원님들,  그리고 오랜만에 주문하는데도 잘 챙겨주신 관계자 님께도 사이트의 번영 기원드립니다^^

    2달 뒤 또 찾아뵙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유부남들도 기죽지말고 화이팅입니다!!

  • |n*z , 일반(2017.08.29)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보디빌딩 훈련을 하고 있고 피트니스 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본 사이트에서 수많은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후기를 작성하기에 앞서 미리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후기로 적는 글은 제가 직접 제품을 구매하고 섭취 혹은 사용한 것이며, 또한 제품의 효과를 충분히 경험하고 총체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오랜 기간에 걸쳐 섭취 혹은 이용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제품에 대해 많은 것을 궁금해 하실 것입니다. 저는 제품에 대해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효과와 성능 뿐 아니라 제품들의 결점과 개선방안까지도 기술하려고 합니다.


    저는 최소 약 30일 이상 제품을 직접 섭취 혹은 이용해 본 결과에 대해서만 상세하게 기술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후기를 적는 시점은 구매일로부터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시점입니다. 보통은 90일에서 180일 정도로 매우 긴 기간동안 섭취를 한 뒤 후기를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듯 장기간에 걸친 제 개인적 경험은 여러분이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고려해야할 어느 정도의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운동과 관련된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피트니스 센터 회원 분들, 중급자 이상의 마니아 분들 그리고 전문적으로 훈련하는 선수 분들까지, 제 주변에서 운동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각종 제품을 구매하기 전 많은 고민들을 하시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습득하지 못해 자신의 신체상태, 영양상태, 훈련강도, 휴식여부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듯한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모습도 많이 목격하였습니다. 필요가 아닌 욕구에 의한 구매가 매우 많았습니다.


    우리가 섭취 혹은 이용하는 제품에 대한 상세하고 자세한 후기는 여러분이 제품들을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할 매우 중요한 정보들입니다. 이는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보다 안정적이고 최대로 효율적인 훈련을 위해서 불필요한 위험은 최소화시켜야 합니다. 저도 그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많이 모자르겠지만, 이 글이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품을 구매하시기 전에 본 후기에서 되도록 많은 정보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최대한 솔직한 후기만을 작성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1. 제품의 효과 및 성능


    본 제품은 프리워크아웃 제품으로서, 훈련 전에 섭취하는 부스터 제품입니다. 제가 부스터 제품은 매우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경험하고 오랜 기간 먹어보았습니다. 과거 시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부스터 제품 10여 개 정도를 섭취해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이 잘 맞아서 3년 정도 계속 섭취하고 있습니다. 노익스플로드(NO-XPLODE)의 효과라고 한다면 단연 퍼포먼스 상승 혹은 향상입니다. 이 퍼포먼스라는 개념을 다양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근력의 향상, 근지구력의 향상, 집중력 향상, 운동 수행 능력의 향상 등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종합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인데, 본인의 훈련 방식에 따라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노익스플로드(NO-XPLODE)를 섭취한 뒤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큰 효과라고 한다면 단연 근력의 향상입니다. 개인차가 물론 있지만 대부분 근력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단시간 내에 하드하고 타이트하게 훈련하는 보디빌딩을 주로 하시는 분이라면 그 효과를 크게 느끼실 겁니다. 섭취한 뒤 30분 정도 지나면 성능이 최고조에 오르기 때문에 섭취 직후 워밍 업을 마치고 본 운동을 들어가시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마치 실험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신체 상태와 주변 환경을 조성하였을 때 노익스플로드(NO-XPLODE)를 섭취하면 근력이 약 8%~10% 정도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대근육을 훈련할 때 특히 더 크게 체감하실 수 있는데 벤치 프레스, 데드 리프트, 스쿼트 등을 할 때 그 효과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근지구력의 향상도 무시할 수 없는 노익스플로드(NO-XPLODE)의 효과입니다. 보디빌딩을 하시는 분들 중 분할 루틴으로 훈련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어깨와 삼두 그리고 이두와 같이 소근육은 대근육을 훈련한 뒤 실시하실 겁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노익스플로드(NO-XPLODE)를 섭취하면 소근육을 훈련할 때도 대근육을 훈련할 때처럼 퍼포먼스가 상당히 유지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즉 쉽사리 신체가 지치지 않는 다는 의미이며 이는 집중력의 향상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훈련 중 활력이 크게 감소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서킷 트레이닝이나 인터벌 트레이닝 등을 즐기는 크로스피터 분들에게도 노익스플로드(NO-XPLODE)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많은 의미에서 근력, 근지구력, 집중력, 운동수행능력 등 신체의 퍼포먼스가 대폭 향상됩니다. 특히 노익스플로드(NO-XPLODE) 주된 성분 중 하나인 카페인은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BSN 사에서 자체 생산된 복합 크레아틴 역시 퍼포먼스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노익스플로드(NO-XPLODE)는 카페인과 크레아틴이라는 이 주요 성분 두 가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따로 모노 카페인이나 모노 크레아틴을 섭취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올인원 제품입니다. 개개인에 따라서는 섭취 직후 몸이 따끔거린다거나 몸이 열이 난다거나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분이 나쁜 느낌은 아니고 얼른 훈련을 하고 싶다는 그런 느낌의 표현이었습니다. 저는 맛있는 음료수를 마신 것처럼 그저 아무런 신체의 변화는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수로 하루 섭취를 못했을 때 운동수행능력의 차이가 심했습니다. 이렇듯 고강도로 훈련하시는 분들에게는 섭취 직후의 신체의 변화와는 별개로 실제로 제품이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부스터는 개인차가 심한 제품군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처음 드시는 분들은 여러 제품을 드셔보시고 하나로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노익스플로드(NO-XPLODE)의 경우 중급자 이상의 회원 분들과 선수 분들까지 대부분의 주변 지인들이 잘 맞았습니다. 다른 제품으로 바꾸낄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 제품의 결점 및 개선방안


    노익스플로드(NO-XPLODE)의 결점을 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몇 년 간이나 섭취해 온 제품이고 그 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지금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마도 노익스플로드(NO-XPLODE)의 결점이라기보다는 대부분의 복합 크레아틴 부스터 제품군이 가질 수 밖에 없는 특이사항 몇 가지를 나열해보겠습니다. 이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유념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카페인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여러 현상들입니다. 노익스플로드(NO-XPLODE)를 비롯한 대부분의 부스터 제품에는 카페인이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있습니다. 카페인은 집중력 향상 및 각성 효과를 가져다 주는 성분으로 적정량을 섭취할 시 매우 안전한 성분 중 하나입니다. 피로감을 느끼는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훈련 이후 2시간 정도 지나면 피로함을 약간 느끼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부스터의 힘에 기대어 훈련을 강하게 밀어부치다 보니 훈련 이후에는 살짝 졸립기도 합니다. 다만 노익스플로드(NO-XPLODE)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양은 약 270mg 정도입니다. 과거에는 이 정도 양이 고함량이었으나 최근에는 적정 수준이 되어버릴 정도로 고 카페인 부스터 제품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스타벅스 커피가 사이즈에 따라 150mg~330mg 정도 카페인이 들어 있으니 카페인 내성이 강하신 분들은 그리 우려할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18시 이후 섭취하시는 건 재고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잠에 빨리 들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카페인 내성이 약하거나 밤에 훈련하시는 분들은 무 카페인 부스터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카페인의 유무는 확실히 느끼실 겁니다. 카페인의 효과가 그만큼 크다는 것이죠.


    다음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기 때문에 적어는 보겠습니다. 바로 탄산이 들어가 있다는 점입니다. 노익스플로드(NO-XPLODE)의 맛은 시중에 나와있는 탄산음료와 굉장히 유사한, 사실 상 거의 같은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맛있습니다만 자극적인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또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적겠습니다. 하지만 딱히 결점이라거나 개선해야할 사항이라고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3. 제품의 합리성 및 효용성


    노익스플로드(NO-XPLODE)의 가격은 본 사이트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총 제공횟수가 60회로, 다른 부스터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많은 양을 자랑합니다. 제품 안에 스쿱이 동봉되어있기 때문에 개인락커에 보관하기도 유용합니다. 아직 가격 대비 성능으로 노익스플로드(NO-XPLODE)보다 뛰어난 제품을 섭취해 본 적은 없습니다. 제품의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기타 및 추가적인 의견


    부스터는 마법의 약이 아닙니다. 대부분 많은 분들이 부스터를 권해주면서 제대로 다루지도 못하던 중량을 다루게끔 표현하고 사람이 괴물이 된 듯 마냥 표현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는 어느 정도는 걸러서 들어야할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부스터는 중급자 이상부터 그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스터의 지속시간은 약 70분~90분 내외로 짧은 시간 내 하드하고 타이트하게 훈련할 수 있고 훈련에 대해 집중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분이 섭취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누립니다. 초보자 분들이 단지 호기심에 드시고 노익스플로드(NO-XPLODE)의 진정한 효과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크게 실망하시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본인이 중급자 이상이라고 생각되시면 주저말고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정체기에 빠져 있거나 타성에 젖은 반복적인 훈련으로 운동이 지루해지신 분에게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 |송*랑 , 일반(2017.08.14)

    ◆◆CELLMASS에 대해 알아보자◆◆

    BSN이라는 제조사는 이미 메이져 제조사로 자리잡은지 오래입니다. 뭐 유명한 제품들은 굳이 언급을 안해도 다들 아시죠.

    언급하기에는 이제는 혀가 아플 정도로 유명한 국민 프로틴 신타6,  국민 부스터 노익스플로드 3.0이 있습니다.

    그에 아직 못미치지만 그래도 주옥같은 제품들이 더 있는데 바로 아미노X, 그리고 지금 후기에서 언급하는 셀매스가 있습니다.

    사실 셀매스는 새로운 종류로 에스테르화 된 크레아틴입니다.  제품의 목적은 운동 후 리커버리에 부여하는 의미가 큰데,

    다른 존재하는 크레아틴 제품들과는 접근성이 사실 조금은 다릅니다.

    셀매스는 신체 모든 근육에 필적할만한 새로운 세포 용적 영양소를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효능이 우수하고 회복에 기여하는

    의미가 큰 완벽한 제품 중 하나인데, 실제 꾸준히 섭취를 햇을때.. 저는 고강도 운동으로 근육통에 놀래 잠을 깬 경우나

    하루 업무와 운동까지 병행하여 시달리는 몸살 및 피로감에도 셀매스가 주는 효과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즘 부스터들의 경우 크레아틴이 안 들어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최근 크레아틴은 운동 후 섭취가 용이하다는

    논문도 나오기 때문에, 그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운동하시는 분들을 위해, 또 1서빙으로는 부족한 각성때문에 서빙량이 늘어나는

    경우에도 크레아틴은 5g 미만으로 제한하기 위해 결국 스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크레아틴이 빠진 제품들이 종종 출시되고 있는데

    그러한 연장선에서 셀매스와의 스택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저 같은 경우 체감적으로 운동 후에 섭취하는 셀매스의 경우 크레아틴이

    수분을 빨아들여 근매스를 확장시키는 느낌을 굉장히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격렬한 근육 경화 및 빠른 회복을 촉진하는 신진대사

    물질인 글루타민을 포함하는 제품이어서 회복, 리커버리의 대명사라 불리우기도 하는 제품이구요.

    아주 효과적인 공식은 사실 노익스 2.0이나 니트릭스와 스택을 하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노익스와의 스택을 좋아하는편입니다ㅋ

     


    ◆◆섭취 과정 및 효과◆◆

    저는 한달에 2주 정도만을 셀매스를 이용합니다. 연속으로 섭취하지 않는 2주 기간 동안에도 하체운동을 하고나서는 꼭 반드시!

    셀매스를 1서빙 운동 후 섭취를 하는데요. 그만큼 회복에 있어서 체감 작용이 틀려서요. ㅎㅎ

    일단 저는 2주는 크레아틴이 들어 있는 아무 제품의 부스터를 돌아가면서 섭취합니다.  주로 SPEEDNS에서 주시는 샘플과 함께

    제가 구입해서 동시 개봉하는 단골로 구매하는 제품들인 노익스, 킬잇, 하이드, 옵티멈 프리워크아웃 부스터, 펌프 이그나이트를

    베이스로 그날그날의 느낌에 따라, 그날그날의 부위에 따라 달리 섭취를 하고 있는데요,  보통 2주 정도 연속 섭취를 할때에는

    확실히 근무를 마치고 운동을 할때에도 운동 후 오히려 무기력함보다는 늘어난 회복력 때문에 저녁이 힘들어질 때가 많습니다.

    다음날도 출근을 해야 하는데, 회복이 좋아지니 늦은 저녁에도 뭔가를 막 하고 싶고 잠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의욕이 충만해지네요ㅎ

    그리고 제가 항상 고생하고 있는 체지방에 있어서도 1kg 정도 지방을 떨어뜨리는데에도 도움이 많이 된거 같습니다.

    제품이 막 와 닿을 정도로 굉장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제가 운동을 함에 있어서 훨씬 더 집중력 있게, 더 강도 높게 하더라도 더이상

    운동 후의 후폭풍 때문에 고생을 하지 않을꺼라는 막대한 심리적 안정감 때문에 제게 있어서는 환상적인 리커버리 제품입니다ㅎㅎ

     


    ◆◆수행능력의 변화 ◆◆

    사실 수행능력을 변화시키는 것은 부스터의 영향이 큽니다. 복합 크레아틴 성분과 함께 카페인, 이외의 티로신 등의 여러가지 각성 성분과

    펌핑성분이 수행능력을 늘려주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 제품 역시 회복을 상당히 도와줘서 결국 다음의 수행능력을

    늘려주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타사 제품인 셀텍, 글루타민+타우린+크레아틴의 조합 등도 섭취를 해봤지만 사실 셀매스 그 이상의

    제품은 만나보질 못했습니다. 돈만 이중으로 지출되는 느낌이었고, 제게 가장 잘 와닿았던게 셀매스였는데 이러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던

    체감 느낌으로는 확실히 셀매스를 먹을때는 근육이 빵빵함을 굉장히 오래 느낍니다. 그리고 평소 근지구력이 약한편이라 지적을 많이

    받는데 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더 강한 트레이닝이 가능하고, 더 피로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저는 셀매스의 효과를

    보았기에 다른 제품은 사실 잘 눈에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보충제 회사는 이미 여러번의 검증과정을 겪고나서 제품을 출시하기 때문에,

    또한 bsn이 오랫동안 이러한 스테디 셀러를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아직도 많은 운동인들의 수요가 있으며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 아닌가 싶기에 인기가 많은거 같습니다.   ^^

     

     

    ◆◆맛◆◆

    맛이 사실 그리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거 같은데  보통 bsn에서 아미노x나 노익스의 경우 맛이 굉장히 좋습니다.

    특히 노익스의 제품들은 탄산의 가미로 속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청량감 선사 및 달달한 맛 때문에 과일 쥬스를 연상케 하는 맛을

    제공해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타우린, 크레아틴, 글루타민 등 약간 쓴 맛을 베이스로 한 성분들의 매트릭스 조합이라 그런지

    맛이 조금은 떨어집니다. 그래도 타사대비해서는 훌륭한 편이고,  특히 셀매스는 포도맛보다 사과맛이나 블루 라즈베리를 추천드립니다

    노익스의 포도맛을 상상하시고 구매하시면 살짝 후회할 수도 있어요 ㅋㅋ

    주위에 셀매스를 8년전부터 드신 형님이 계신데 그 형님 말로는 bsn의 산증인이라고 합니다.

    no-익스로 근매스를 쌓아올렷고,  신타로 꽉꽊 채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셀매스로 인해 1년에서 5일빼고 운동이 가능햇다고 합니다

    지금은 자연식으로만 돌리는 중인데 다음달 다시 보충제 스택 들어간다고 하네요

    뭐 오래 운동하신 분들이 인증한 제품이니만큼 믿고 드셔도 될거 같아요

     


    ◆◆근육의 강도 변화◆◆

    제가 원래 부스터만 먹던 시절에는 못느끼던 점인데, 셀매스를 추가하고 나서는 근육이 딱딱하고 완벽하게 근매스가 늘어나서

    기존에 입던 옷들이 타이트해져서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근육이 딱딱해지다 보니깐 여자들한테 어필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조금은 좋은거 같고, 제 몸을 수시로 만지는(?) ㅋㅋㅋ  변태적인 습관도 생겼습니다 ㄷㄷ

    당연히 식단은 항상 클린하고 통곡물 위주로 섭취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다이어트 식단, 벌크업 식단을 지향하고 있구요

    체지방도 10프로가 유지되네요.. 

     


    ◆◆섭취 대상군◆◆

    하루 일과에서 시간 제약을 많이 받으시는 분들한테 참 좋을거 같습니다.  뭐 하루 두번씩 이중분할 하시는 운동업에 있으신 분들은

    말 할것도 없구요. 적은 복용량만으로도 운동 정체기가 깨질 수도 있고, 체력이 확실히 받쳐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들의 성분을 보면 사실 평범하고 단순합니다. 하지만 제조사만의 매트릭스 성분이 존재하는 것이고, 제품의 배합 비율로

    얻어지는 시너지 효과들은 전문인들이 제조하는 제조사만이 알고 있습니다.

    즉 바른 회복, 빠른 성장, 근육의 경도 증가를 위해 운동 후 딱 한서빙 내지는 5/3서빙 정도는 꼭 드셔주시는게 확실히

    다음날 업무에 지장도 없고 오히려 컨디션이 좋아지니 운동이 즐거워지는것만 같네요

    가격도 6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고,  확실히 bsn 제품끼리 스택하는 것이 체감 효과가 높은거 같네요

    노익스, 신타, 셀매스 조합...  거기다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항상 섭취하는 오메가 등으로 혈관 관리까지 해주며

    셀매스 섭취로 인해 무리한 운동으로 쌓인 젖산을 근육과 간에서 밀어내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 

    이거다 싶으시면 조심스러지만,  과감하게 추천드립니다 ㅎㅎ

     


    ◆◆성분 정리◆◆

    특허를 받은 3g의 크레아틴 매트릭스

    강력한 앵의 10,000mg의 아미노산의 총집합

    3g의 L-글루타민 등

     


    ◆◆질답 형식의 제품에 대한 궁금할만한 것 정리◆◆

    Q. 과거 떠돌던 얘기처럼 크레아틴 같이 CELEMASS 제품도 로딩하는 단계가 필요한가?

       셀매스는 몸에 로딩 단계가 전혀 필요 없는 제품인데, 섭취 즉시 작동을 하고 제가 느끼기에 꾸준한 섭취를 했을때에 효과가 좋은거

       같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섭취를 하고나서 조금 휴지기를 가질때의 기간동안 고강도 운동을 햇다고 판단햇을때는 가끔 섭취해도 효과가 있었음.


    Q. 노익스, 셀메스 조합 가능?

       가능합니다. 하지만 2주정도 먹고 휴지기는 1주 이상 가져주는게 느낌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몸은 워낙 내성이 강한 시스템인지라

       내성을 떨어뜨리는 휴지기 or 섭취량을 늘려줘야만 효가가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 아무리 드셔도 효과가 나오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고, 아무리 쌘거 드셔도 5일이면 둔감해지는 분들도 있기 때문.  본인의 몸을 먼저 파악하는게 중요 ^^


    Q. 맛 추천

    BSN의 제품들을 거의 다 먹어보니깐 맛들이 대게 다 비슷합니다.  아미노X, 노익스, 셀매스...

    각기 다른 맛을 드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질리더라구요 같은맛은 ㅋㅋㅋ   각기 다른맛으로 선택하시길 ㅋ

     

    ◆◆총평◆◆

    저는 회복 제품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워낙 체력이 약한편이기도 하고, 가끔 feel을 제대로 받을때는 주체를 못하고 운동을 그대로

    밀어붙여서 몸살에 노출된 적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운동할때는 조바심이 나서 운동을 마음껏 못햇던 적도 많앗어요

    그래서 회복제품도 단일 조합으로도 이용을 해봣지만, 개인적으로 단일 조합은 잘 와닿지 않앗고,  그나마 셀택이 조금 괜찮앗지만

    세관에서 잘 잡히기도 하고 가격도 비싸, 가성비도 좋고 후기가 좋은 셀매스로 정착을 했습니다

    저 역시 추천을 받고 구매를 햇는데 확실히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운동이 즐거워지네요ㅋㅋ

    회복이 잘되니깐 하루 모든 일과가 좋은거 같습니다.  저 역시 자연식으로 모든걸 다 돌리고 싶지만, 시간적 제한, 식단을 챙겨야 하는

    정신적 스트레스,  가격적 부담 등으로 인해 그렇게 못하고 있네요

    즐기는 수준에서 보충제의 적절한 조합은 직장인인 제게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이제 7년차인데 10년차 전에 대회 한번 나가볼 생각이네요ㅋ

    날씨도 많이 선선해졌고, 운동하기 좋은 날씨인거 같습니다. 셀매스 정말 많이 가려진 제품인데 꼭 앵요해보시고 남은 8월도 다들 화이팅 하세요 ^^

  • |춘*네 , 일반(2017.07.27)


    가히 부스터의 최고라 할만하네요

    괜히 후기가 좋은게 아니엇던거 같습니다 ㄷㄷ

    후기 나눠서 써볼게요


    부스팅: ★★★★★

    부스팅은 폭발성을 얘기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먹자마자 올라옵니다   어떻게 오냐면 심장이 뛰는 속도가

    높아지구요 막 피부도 조금 따가운것이 운동을 하라는 신호를 내려요

    그냥 몸은 움직입니다  움직이고 싶어져요

    두려운 운동인 하체를 앞둔 상황에서 운동 자체를 즐기게 됩니다

    막상 밀면 힘든건 매한가지지만 ㅋㅋㅋㅋ  

    먼가 뒤에서 뒷받침해주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근력: ★★★★★

    5kg정도 느는거 같습니다 평균적으로는..

    근데 컨디션 좋으면 10kg까지 물론 상체는 이보다 미미하구요

    하체 기준입니다

    평소 가슴과 하체가 약해요   미는 운동이 약하죠 ㅋㅋ

    그럴때는 노익스 1.5스쿱을 먹는데 아주 좋네요

    고수분은 3스쿱까지 드신다는데 저는 그정도까지는 안되고요

    암튼 평소 근력 정체가 심하신 분들에게도 좋을듯

    굳이 보디빌딩말고 파워리프팅이나 크로스핏, 유도 같은 근력성

    운동에 좋을거 같아요


    지구력: ★★★★★

    뭐 중반기부터 훅 빠진다는데 저는 잘 모르겟습니다

    펌핑이 잘되서 그런가 운동 중후반부에도 운동 잘되구요

    운동을 끝내고 싶은데 막 몸이 발기(?) 된 기분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네요

    그래서 자꾸 운동을 하고 싶어지고 평소 못햇던 횟수대비 1,2개 정도

    더 들수 잇는거 같아요   머리 핏발 세우면서 열심히 하네요 ㅋㅋ


    펌핑: ★★★★★

    평소 펌핑은 잘 느끼는 편이에요

    근데 먹으면 30프로 정도 더 늘어난 느낌

    가슴을 햇을때 삼두근에도 펌핑이 잘되는걸 보면 펌핑력 굉장한듯

    노익스가 진짜 괜히 노익스가 아니더라구요

    킬잇도 좋다는데 저는 노익스가 더 좋은거 같아요

    펌핑 굳굳


    가성비: ★★★★★

    부스터 중에 핵가성비죠

    60서빙 42000원 ㄷㄷ  700원으로 음료수값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거져주는듯..ㅋㅋ  남는게 잇나 싶네요

    배송비 1만원 주고 그냥 아낌없이 구매중입니다

    몇달치 쟁여놔요 저는 ㅋㅋ   환율 차이도 그리 크지 않구요

    유통기한이 다들 2019년까지라서 넉넉하거든요

    이번에도 5개월치 구매해야죠 ㅋㅋ

    재구매여부; ★★★★★

    킬잇, 노샷건 등 먹어봣어요  하이드도 몇번 뺏어서 ㅎ

    근데 노익스만한게 없는듯  강하게 먹고싶은날은 2스쿱이면

    그냥 다 제낍니다

    노익스 노익스 하는 이유가 잇어요

    2스쿱 먹고 진짜 헐크되는줄 알앗습니다

    죽고 싶을 정도로 밀고 싶다..  2스쿱 가십쇼

    안뒤져요 ㅋㅋ   먹은만큼 밀어주세요

    다만 너무 밀다가 몸살 걸리니 bcaa, 글루타민 필수요 ㅋㅋ

    괜히 많이들 먹는 이유가 아님 ㅋㅋ

    또 삽니다 저는 노익스로 정햇습니다   

  • |허*회 (비회원)(2017.07.17)

    내용에 앞서 제목에 보디빌딩 경력을 표시한 이유는 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신뢰를 가지고 상품후기를 보셨으면 하고자

    표시하였습니다. 그외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현재 후배를 양성하고 개인관리에 노력하는..다른분들과 같은 소비자 입장 입니다.


    노익스는 bsn사의 오래된 제품입니다. 국민보충제라 불리우는 신타6 제품의 회사이기도 제품이지요.

    최근 제품들만봐도 킬잇.감마레이등 핫이슈가 되는 부스터에대해 좋은 평들이 많습니다. 지금 speedns에서도 킬잇 제품은 품절된 상태네요..

    부스터라는게 사실 한번섭취로 무언가 확 느껴서 운동능력을 하루아침에 발전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최소 5일정도는 섭취하여 로딩시간을 거쳐야 "운동잘되는거 같은데?"하는 심리적이 아닌 몸에서 무언가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부스터의 경우 섭취시 너무 큰기대보단 운동수행 능력에 있어서 횟수를 한번더들기위해 또 조금더 중량을 올리기 위해 먹는 제품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먹은만큼 평소보다 그이상의 운동수행을 해야만 비로소 그 가치를 느낄수 있고 내것으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평소랑 똑같이 운동할꺼면 먹을 이유가 없지요...


    노익스는 최근 부스터중 인기제품과 비추어 볼때 오래된 제품이긴 하지만 전혀 뒤쳐지지 않는 성분과 효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제품이니 만큼 부작용이 없고(카페인.베타알린에 민감한분 제외) 지속적인 펌핑감 또한 뛰어납니다.

    운동후 회복을 위한 크레아틴제품 셀메스와 스택을 하여 함께 먹거나 운동후 모노크레아틴과 고단백식사를 해주시면 발전에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노익스및 각종 부스터를 많이 접해보신분들은 잘아실꺼고 아직 어떤제품을 먹어볼지 고민되시는 분이라면 노익스로 시작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제품 리뷰에보면 가성비 이야기를 써놓으시는데 노익스가 다른제품에비해 구매가격은 높습니다. 대체로 최근 인기제품들이 3만원대 초반이니까요...하지만 성분표와 서빙수를 보신다면 보통 타제품은 30서빙 현재 노익스는 60서빙입니다.

    성분표는 따져봐야 말만 길어질꺼 같고 효과는 최근 인기 제품과 비슷하다 보시면 됩니다. 단 브랜드와 명성만큼은 한수위 겠지요..

    결론은 브랜드,서빙수를 따져보면 노익스는 가성비도 상당히 좋습니다.


    보충제, 보조제들이 약이 압니다. 식품입니다. 잘 활용하여 노력하는 모두가 멋진발전이 있었으면 합니다.

    글내용 모두가 제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입니다. 단순한 후기가 아닌 몇글자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

  • |코*히 , 일반(2017.06.14)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3대중량 1rm은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패스함

    5rm 기준

    1) 벤치프레스 98kg ㅡ> 105kg

    2) 하프 스쿼트 135kg ㅡ> 147kg

    3) 컨벤데드 147kg ㅡ> 162kg

    4) 이외 로우, 풀다운 기타 여러가지 운동시 수행능력 향상


    본격적인 후기 시작 ㅋㅋ

    구매계기는 우연히 친구가 요기 사이트에서 주로 보충제를 빠는(?) 약쟁이(?)

    친구로만 여기고 그냥 먹던지 말던지 운동이나 잘하고 밥이나 잘 먹자라는 주의엿는데

    친구가 여기서 받은 샘플을 3개 주더군요

    종류별로..

    아미노산, 부스터 크레아틴, 프로틴 파우더

    흠.. 먹어보고 뭐 별거 잇겟냐고 싶더군요   하지만.. 제 편견을 와장창 깨버렷네요 ;;

    친구랑은 3분할을 같이 운동중 입니다 

    퇴근 시간이 안맞으면 각자 하지만 주로 잘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날은 가장 강도가 높다는 어깨+하체운동이엇죠

    저는 아껴 먹으려 1개씩 먹으려 햇는데 친구가 3개 콤보로 그날 당일 다 먹으라더군요

    흐흠.. 이러다 이새끼 말듣고 약쟁이 되는건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코 노익스를 쉐이커에 털어 넣엇습죠

    파우더가 다 쉐이커에 담아지고 여분의 가루가 코를 찌르더군요 ㄷㄷ  밀가루인줄 ㅋㅋ

    그렇게 노익스를 먹어봣는데 맛은 후르츠펀치..  막 좋앗음ㅋㄷ

    먹자마자 한 15분내로 피부가 따금거리고 머리도 막 가렵습니다 ㄷㄷ  친구한테

    이거 부작용 아니냐? 시 발 롬 아?ㅋㅋ  이러니깐  전혀 아니라고 ㅋㅋ 그게 부스팅 효과 중

    하나라고..ㅋㅋ  심장도 막 쿵쾅쿵쾅 거리네요 ㄷㄷ

    저희는 어깨부터 합니다.  이유는 하체부터 조지게 되면 어깨할때 힘이 전혀 안들어가고

    혈류가 전부 근육이 큰 하체로 몰려서 어깨로 다시 집중하기가 힘들더군영

    그래서 어깨를 하는데.. 펌핑이 장난아닙니다 ㄷㄷ   제가 혈관이 잘 보이지 않음에도

    어깨의 혈관을 이날 처음 봣다능;;  

    비하인드 프레스도 좋앗고,  무엇보다 후면 삼각근 느낌이 정말 좋앗네여

    선피로로 승모근 슈러그를 통해 어깨 후면과 승모쪽 혈류량을 높여놓고 운동을 시전하니

    진짜 굉장하더군여..  어깨는 자고로 작은 근육이라 하체를 바로 햇을때에도 하체에

    펌핑이 정말 잘되엇습니다

    이래서 부스터 먹는구나.. 싶더군요

    펌핑도 좋앗지만 가장 중요한 근력.. 제가 추구하는 중량.. 증진 부분에 잇어서 효과가

    바로보이더군요

    스쿼트 정체기가 오래되었는데 이날은 7kg나 더 들엇네요  147kg..

    그것도 보조 안받고 이정도 햇습니다   니랩 찻으면 뭐.. 160kg이상 햇을듯 ㅋㅋ

    친구한테.. 야 이거 계속 먹어도 되는거냐? 건강에 전혀 무리 가는거 아니지?

    그랫더니  전혀 그런거 아니다. 몸에 해로운게 아니라 문제는 계속 먹을 경우 카페인이

    무뎌져서 효과가 떨어지니깐 휴지기를 갖는 것이고, 혈관이 탄력적으로 작용하는

    신체 기간 중 하나이기 때문에 휴지기 가질때는 확실히만 가져주면 전혀 문제가 안된다

    오히려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되니 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말하니 구매를 하게되엇습니다

    이거 다 먹고 같이 구매한 bsn 된장콤보 신타 식스 후기 남겨보겟습니당 ㅋㄷ

    다들 더운날 이런 부스터 먹고 힘내요 ㅋㅋ

  • |송*랑 , 일반(2017.05.30)


    no.x.plode

    미국은 엔오 엑스 플로드로 불르는데 한국만 노익스로 불리는

    명불허전 부스터를 구매햇습니다

    이런 제품을 먹 게되면 집중력, 근력, 근지구력, 컨디션 증강을

    목표로 섭취합니당

    저도 여러가지 부스터를 섭취해봣는데 제 생각으로 크레아틴류

    중에서는 노익스가 가성비나 효과면에서 가장 우수한듯합니당

    국민 부스터여서 그런지 먹자마자 올라오는 부스팅이 살벌합니당

    노란색 겉 표지를 벗기면 뚜껑이 드러나고 뚜껑을 까면

    흰색 종이가 또 잇어요 습기 방지 할라고 진공으로 붙엿는데

    뜯으면 탐스럽고 고우며 달달한 파우더 향이 올라옵니다 크...

    포도향이 올라오는게 쥑이네영

    저는 찬물에 파우더를 섞는데 달달한 포도쥬스 먹는맛 크...

    먹기가 아까울 정도 ㅋㅋㅋ 웰치스 라는 맛 후기가 잇는데

    진짜 그런 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 진짜 직이네염

    얼음물에 타니깐 진짜 쥬스를 들이키는 맛인데 뒤끝에서

    싸한 탄산이 느껴지는게 진짜 노익스는 포도라는게 생각나네염

    절대 노익스는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더니만 ㅋㅋㅋ 먹자마자

    20분내로 올라오는 부스팅도 쌥니다  

    운동 초반부터 끝가지 밀어주는 느낌이 강렬하고 킬잇, 하이드 등

    쌔고 쌔다는 제품들 많이들 먹어봣지만 사실 다 고만고만하다는

    느낌이 강해요  근데 노익스는 먼가 몸에 무리도 덜 오는 느낌에

    성분도 딱 제가 원하는 지구력, 근력, 펌핑력 등 조화도 좋은편이어서

    자주 애용할듯합니당

    뭐 불면증이 온다는데 카페인 250정도 밖에 안되서 취침 직전에

    드시는게 아니라면 상관없으실거에요ㅋㅋㅋ  괜히 노익스 노익스

    그러는게 아닌듯.. 최고의 부스터를 꼽으라면 노익스 강추 ㅋㅋ

    ★★★★★   별 다섯게 만점짜리입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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