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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마 , 일반(2016.03.14)
    과거에 여러차례 복용했습니다.한동안 운동을 게을리했더니 몸이 점점줄어들고 줄어드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힘도 안나고 지구력도 떨어지고 귀찮아 진거죠.이낙사이드를 비롯해 ns에서 유명한 제품 4가지 먹어봤습니다.허나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펌핑등은 좋았으나 지구력이..위 제품은 펌핑과 지구력등 크레아틴중 단연 최고라 봅니다.과거 제품보다 조금 약한 느낌은 다소 있는것 같습니다.대신 심장쿵탁거림 없고,고카폐인이라도 밤에 잠안오는 것도 확실히 덜합니다.맛,풀림,효과 모두 별5개 아깝지 않습니다.
  • |안*나 , 일반(2016.02.03)
    예전에 사은품으로 조그만 팩으로 여러개 받은거 먹고 럼블효과를 봐서 그 기억에많이 안쉰만큼 피곤한날 ,힘드는날 단기간에 다시 끌어올리려고 한 통 같이 샀습니다^^2달치 분량이라던데 매일같이 의존하는 편이 아니라 오래 두고 먹을거 같네요제품크기는 꿀단지 크기 맛은 후르츠펀치맛이 가장 강렬하고 맛있는듯 하네요.참ㅋ 이번에도 사은품 잘 받았구요 사은품이 다 프로틴팩만 왔는데 저번처럼 노익스나 카제인같은 이색적인 유용한 사은품이 많이 오면 이렇게 또 시킬 의향이 있습니다.ㅋ사은품이 참 재밌어요. 프로틴만 알던 내가 이런것까지 연이닿아 먹게될줄ㅎㅎ 아무튼 노익스로 인해 많은 그리고 다른것을 체득하고 알게되어 다음에 또 시킬 의향이 있습니다~!
  • |안*나 , 일반(2016.02.03)
    예전에 사은품으로 조그만 팩으로 여러개 받은거 먹고 럼블효과를 봐서 그 기억에많이 안쉰만큼 피곤한날 ,힘드는날 단기간에 다시 끌어올리려고 한 통 같이 샀습니다^^2달치 분량이라던데 매일같이 의존하는 편이 아니라 오래 두고 먹을거 같네요제품크기는 꿀단지 크기 맛은 후르츠펀치맛이 가장 강렬하고 맛있는듯 하네요.참ㅋ 이번에도 사은품 잘 받았구요 사은품이 다 프로틴팩만 왔는데 저번처럼 노익스나 카제인같은 이색적인 유용한 사은품이 많이 오면 이렇게 또 시킬 의향이 있습니다.ㅋ사은품이 참 재밌어요. 프로틴만 알던 내가 이런것까지 연이닿아 먹게될줄ㅎㅎ 아무튼 노익스로 인해 많은 그리고 다른것을 체득하고 알게되어 다음에 또 시킬 의향이 있습니다~!
  • |송*랑 , 일반(2016.01.19)
    노익스의 역사부스터하면 떠오르는, PRE-WORKOUT 제품군 중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며 역사가 깊기도 한 BSN의 노익스의 정성스런 후기를 남겨봅니다.BSN회사의 유명한 제품이 있죠. 바로 신타6 입니다. 현재는 머슬팜이 UFC의 후원 협찬을 하고 있지만, 과거 BSN도 협찬을 했던 시절이 있었고 올림피아의 살아있는 전설 로니콜먼이 모델로써 제품 광고를 하기도 했던 유명한 회사입니다. 노익스는 과거 2004년 1.0에서 2.0을 거쳐, 현재의 3.0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노익스 3.0 제품은 그 시대시대에 퍼포먼스에 신경을 쓰면서 좀 더 진보적인 제품으로 새롭게 변화하고자 전반적인 트렌드에 귀를 기울여 심혈을 쏟아 탄생한 제품이 아닌가 싶군요...또한 BSN회사는 보충제 업계에 있어 혁신적인 혁명을 일궈낸 회사로 알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강렬한 레드색상의 통을 출시함으로써 그 이후 여타 회사들조차도 보충제의 디자인에 신경을 써여 할 정도로 견제를 했던 BSN제품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운동경력이 12년차인 저는 그 당시 헬스장에서 몸 좋은 보디빌딩 선수가 가방에서 강렬한 레드색상의 노익스를 처음 꺼내는 걸 보고 바로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12년이 지난 지금도 노익스를 섭취하는 저를 보면 명불허전 OR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속담이 무색해질 정도입니다 ㅎㅎ^^;;<노익스를 선택한 배경 그것이 알고 싶다!! >운동을 시작한지 12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신흥 브랜드 회사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 업계 시장은 포화상태로 알고 있습니다부스터 단일 제품조차도 엄청나게 많아 갓 헬스에 입문하신 뉴비님들도 고민이 많으실텐데 제 후기를 보고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평소 중량을 많이 다루는걸 좋아하는 편이고 하체 근력은 좋은편입니다. 키 171에 체중80으로 스쿼트는 180, 데드리프트는 210인 반면에 상체 근력이 약한편인데 벤치프레스는 110 정도 밖에 되질 못합니다. 가끔 집중력을 요하는 보디빌딩 루틴도 사용 중인데 이는 상당한 집중력을요구합니다.이말인 즉슨 다룰 수 있는 중량 한도내에서는 모든 집중력을 동원하여 고반복을 즐겨 하는 운동 스타일입니다. 또한 한국의 많은 분들은 중량에 대게 집착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도움이 될만한 부스터를 찾아보던 중 최근 출시되는 제품군들은 펌핑위주 즉 보디빌딩 루틴의 고반복에 유리하게 포진된 성분이었습니다. 즉 근력 상승에는 눈에 띌만한 제품이 보이지 않던 중, 아 역시 노익스만한 놈(?)은 아직도 없구나 싶더군요. 저처럼 중량도 다루면서 가끔 고볼륨 루틴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에게는 노익스가 분명 도움이 되실 겁니다. 성분들 조밀조밀 따져가며 논리적으로 파헤쳐 봅시다<성분분석 및 성분에 따른 기전작용 분석>: ★100점 만점 중 95점★ 과거 조상(?) 버전의 노익스 제품들(1.0과 2.0)의 스푼 용량이 꽤 컸던걸로 기억합니다만, 3.0 제품은 스쿱이 작은걸로 봐서 용량을 미니멈 시키면서도 분을 전반적으로 성분을 페이스리프트 한 것 같습니다. 먼저 노익스는 N.O. XPLODE MASTER PERFORMANCE BLEND로 크게 5가지로 이루어진 복합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뜯어먹어 봅시다.1서빙에 총 18.5g으로 이루어져 있는데MYogenic Matriix 5.5g: 모노 크레아틴, 크레아틴 펩티드(가수분해 분리 유청단백질+모노 크레아틴), 피로회복과 간기능 강화인 타우린으로 구성. 근력강화를 위한 크레아틴 블랜드와 세틈마다 수행능력을 극대화 시키고 피로감을 해소시킬 목적의 타우린으로 구성되어 있네요Endur shot 2.7g: 염증을 감소시키는 황기추출물, 홍삼이나 인삼에 있는 사포닌이 풍부한 삼칠삼이 있어서 지연적으로 발생하는 근육통증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N.O Alpha Fusion 850mg: 혈관 확장을 돕는 요즘 많은 부스터들에 쓰이는 시트룰린, 펌핑확장에 좋은 포도껍질 추출물이 있어서 혈관확장을 이뤄 운동시 원활한 산소 공급과 운동 후 섭취해주는 영양분들의 근육에의 이동을 도와주고, 혈관의 이완 및 탄력성을 증가시켜주어 심폐 능력에도 주안점을 둔 제품입니다 shock Composite 680mg: 기타 성분인데 순간 폭발력을 가속화 시켜주는 성분입니다저 역시 성분을 skiming 할때는 못 보던 것들도, 이렇게 성분 분석을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거 같아 매우 흥분되고 기쁩니다. 노익스의 성분 조합을 보니 근력향상으로 인한 퍼포먼스 향상, 지구력 향상, 집중력 강화로 인한 근성장, 각성 효과를 이끌어 내어 운동량의 목표치를 이루게 해주는 기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제조사의 노력을 보아 여러 측면에서 작은것 하나부터 여러가지 신경을 써서 조합한것 같습니다.<근력 부분>: ★100점 만점 중 97점★근력부분은 순간 폭발력과 비슷한 뉘앙스이므로 같이 설명드리겠습니다.노익스 2.0의 경우 초반 폭발력이 정말 짜릿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곧 단점을 드러냈기에 3.0이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0제품도 크레아틴 블랜드와 카페인으로 인한 중량 증가 부분은 확실히 있습니다. 최근 출시 제품군들과 비교하면 이 부분은 노익스의 완승이라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벌크업이나 운동을 갓 시작 하신 분들의 경우 노익스는 절대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현존하는 부스터 계열에서 근력 한가지만 보더라도 이 제품에 대항할 수 있는 제품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2.0과 비교시 살짝 밀리는 감이 있지만, 3.0의 장점이 주는 부분이 확연하기에 밑의 근 지구력 부분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근지구력 부분>: ★100점 만점 중 97점★노익스 2.0의 경우는 초반 폭발력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하지만 운동 시작 후 30분이 넘어가면 조루마냥 지구력이 다운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이었습니다만, 노익스 3.0의 경우 페이스 리프트를 거치면서 초반 폭발력은 2.0에 살짝 뒤질지 모르나 근 지구력에서도 최근 출시된 제품들처럼 꾸준히 잘 밀어줍니다. bsn에서도 이 점(근 지구력)을 염두해두고 잘 팔리던 2.0에서 변화를 시도한게 아닌가 추측이 듭니다2.0이 근력과 근지구력의 불균형을 초래했다면, 3.0은 근력과 근지구력의 어느정도 대등하게 출시한 제품이라 느껴집니다 <집중력부분>: ★100점 만점 중 99점★ 요즘 잘 나간다는 부스터들 3가지를 지인을 통해 잠시 테스트 겸 섭취해보았습니다. 최근 출시된 제품들은 반응이 너무 없다던지, 약간 과한 카페인으로 인한 몽롱한 느낌이 있어 운동시 약간 방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노익스는 과하지 않은 딱 적당한 수준으로써 집중력에서만족할만한 제품이었습니다. 요즘 하이드가 쌔다고 유명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섭취해본 바로는 HYPE(과장) 일 뿐이더군요.. 그냥 그래요~노익스 2스쿱이면 Game Over 입니다. 펌핑, 근력, 집중력, 덤으로 깡다구까지ㅋㅋ<펌핑감>: ★100점 만점 중 96점★ 요즘 핫하다는 킬잇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의 호불호가 분명 갈리는 반면에 노익스는 평타 이상은 쳐줍니다. 펌핑이면 펌핑, 근력이면 근력으로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지 않나 싶군요. 펌핑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노익스보다 더 펌핑이 된다는건 몸에 무리를 주는 수준이 아닌가 싶군요<섭취후 부작용>: ★100점 만점 중 100점★요즘 제품들이 예전 부스터들의 명성에 미치질 못해서 과도한 카페인 및 요힘빈 등을 추가하는 경향이 있거나, 중복되는 성분들의 조합(예로 시트룰린, 아그마틴, 글리세롤) 등을 추가로 배합하여 몸에 무리를 일으키게 합니다. 하지만 노익스는 중복 성분 없이 딱 필요한 적당량만 배합하였기에 전혀 운동 후 무기력증이나 두통을 호소하지 않아 클린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부작용은 거의 없고, 깔끔하다는 점에서 별 100개를 주고 싶군요.<맛>: ★100점 만점 중 98점★미국 보디빌딩 닷컴 기준으로 7점 이하가 하나도 없습니다. 거의 전부 8점대 이상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포도맛과 수박맛을 추천합니다.포도맛의 경우 환타를 먹는 기분이고, 수박맛은 여름에 개울가에서 사이다에 수박 화채를 먹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저는 안먹어 봤는데 후르츠 펀치도 인기가 많다고 하니 셋 중 하나 저는 추천드립니다<풀림>: ★100점 만점 중 99점★노익스 2.0까지는 소금만한 입자가 있었습니다. 거친 입자들이 즐비하여 항상 쉐이커 밑바닥에 남아 먹기가 불편햇는데 3.0 제품은 밀가루 수준으로 입자를 마이크로화 시켜 흡수를 용이하게 하려고 한거 같아요 다만 너무 고와서 살짝 날림이 있는데 흡수와 입자는 반비례 한다고 아시면 됩니다. 성분 효과를 위해 이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2.0의 풀림과 비교햇을때 아주 양호한 수준으로 진보되었기에 99점을 감히 바칩니다.<탄산끼>: ★100점 만점 중 95점★노익스하면 흔들면 터진다는 말이 유명하죠ㅎㅎ 하지만 3.0은 그러한 점을 많이 개선했는지, 기포가 심하거나 펑 터짐 현상도 없을뿐더러 섭취하고 운동할때 속이 더부룩한 점도 없어서 매우 깔끔합니다 마치 시중에 파는 과일 음료를 먹는듯한 느낌이에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탄산끼가 좋아서 살짝 아쉬워요... why? 그게 노익스의 매력이자 색깔이니까~탄산은 걱정 하지 마시고, 주문하시면 될거 같습니다^^<효율적인 효과 증대를 위한 섭취 타이밍 및 방법>부스터는 공복에 드셔야 합니다. 공복이란 개념을 확실히 인지하지 못하시고 효과가 없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식후 2시간 이후에 드시면 됩니다. 다만 그 식사가 고기류나 섬유질이 많다면 최소 3시간 텀을 두셔야 효과를 보십니다. 부스터 성분들을 제가 위에서 설명드렸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순수 위장이 비어 있는 상태여야 흡수가 되는 성분들이거든요. 힘이 정 딸리신다면 스피든스 홈페이지 좌측에서 에너지+지구력(마라톤) 제품에서 액상 상태의 탄수화물 보충제를 운동 중 드시면 되겠습니다^^ 운동 전 중 후에는 자연식보다 보충제가 효과가 좋다는거 잊지 마세요 돈 아깝다구요? 빨리 근력 늘어나서 근육량 증대시켜놓고 유지만 시키면 됩니다^^ 바짝 열심히 하시고 투자하세요<노익스와 추가 스택>BSN은 스택 상품을 잘 출시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노익스와 스택할만한 제품 보조군으로는 니트릭스와 셀매스 제품이 있습니다. 니트릭스는 노익스 휴지기때 섭취해주시면 되고, 카페인만 빠진 노익스라고 쉽게 아시면 됩니다. 부스터 휴지기때 무기력하지 않게끔 도와주죠셀매스는 노익스를 운동 전 섭취하고 운동을 해줌으로써 근육에 상처가 입혀있는데 이 셀매스의크레아틴, 글루타민, 타우린, 약간의 단백질의 지친 근육에 근육회복고 ㅏ동시에 근성장을 촉진시켜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니트릭스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셀매스는 저는 필수라 생각됩니다확실히 섭취하면 회복과 다음날 기상 및 업무를 보는데 있어 피로하지 않기 때문에 꼭 챙겨주고 있습니다<재구매여부>: ★★★★★과거에 비해 걸리적 거리는 성분들을 배제시켰고, 입자와 근지구력을 보완한 제품입니다. 과거 선수로 뛰다가 현재는 센터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을 일구고 있습니다. 운동 경력 10년이 훌쩍 넘었고, 노익스와 함께한 근 10년... 제 몸에 많은 변화를 일궈준 아주 고마운 제품이거든요. 효과가 더딘 성분은 제외하고 트랜드에 초점을 맞추면서 동시에 확실한 효과를 가져올 성분을 배합하엿다는 점을 저는 높이 평가하여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앞으로 노익스 4.0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회원들께 한마디>구관이 명관이다 라는 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 10년 이상 판매를 유지할 수 있었고 현재도 미국 부스터 계열 3손가락 안에 드는 제품이야 말로 시간이 증명하였고 많은 운동인들이 인정한 제품입니다 부디 이것저것 신규 출시 부스터에 눈길을 주시기 전에, 노익스부터 시작하시면 길이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섭취하는 이유를 아시게 될겁니다 항상 몸 건강히 부상없이 Long Run 하시는 스피든스 회원님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이상 노익스의 후기를 마칩니다 추가적으로~ 노익스 3.0제품의 경우 45서빙이 있고, 60서빙이 있는데 서빙량이 저렴한 60서빙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 |M* , 일반(2015.11.18)
    이번이 크레아틴 2번째 구매입니다.이번만 먹고 한달정도 쉬어야 겠네요...제가 구입한 맛은 포도맛이구요. 맛은 상당히 훌륭합니다. 약간의 탄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쉐이커 통에 넣고 마구 흔들면 폭발(?)의 위험성이 있습니다.ㅋ시원한 물에 타먹으면 음료수 같아요~~신타시리즈처럼 흰색 종이로 밀봉되어 있구요. 종이를 뜯으면~손에 이렇게 밀가루처럼 묻습니다. 그리고 손에 올려져 있는 스푼이 1스쿱이구요. 일반 보충제에 비해 상당히 작죠? 이 스푼의 1서빙 기준으로 약 60회분이 들어있습니다. 2달분이죠~~맛은 상당히 좋구요.섭취방법은 운동 약 15분에서 30분전에 물 200~300ml 에 섞어 마신 후 운동을 하시면 됩니다.운동 하기전에 항상 챙격 먹고 있습니다.상당한 고카페인 각성제성향이다보니 잠이 안올까봐 겁나서 (그냥 비쥬얼이 무서워요. 상당히 강하고 농약먹는 느낌ㅋㅋ) 반스쿱만 타먹었는데고 맛이 상당히 강합니다.4분할 운동 중 가슴운동을 했는데..근력이 확 증가하는 그런 느낌은 없구요. 펌핑감이 조금 향상된 느낌이 들구요. (사실 미미합니다)가장 크게 느낀 것은 평소보다 더욱 세트수를 높이고 무게를 올려도 피곤하지가 않아요..지치지가 않는 느낌입니다. 저는 가슴 , 윗가슴, 아랫가슴 순서로 운동하는데 평소는 윗가슴을 하고 아랫가슴을 하면 살짝 지친느낌이 들어서 힘이듭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랫가슴을 모두 마칠때까지 전혀 힘들지가 않네요. 그냥 안힘들어요.내일 되어서 근육통의 강도가 얼마나 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매우만족입니다.하지만 많은 분들이 노익스플로드에 대한 부작용을 언급하고 있어요. 그중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 불면증과 복통, 메스꺼움 등입니다.현재까지는 아직 없네요. 지금 살짝 졸린것으로 봐서 저에겐 잘 맞는 듯하네요. ㅋㅋ 그리고 가장 주의할점.. 한통을 다 비우신 후 바로 이어서 또 드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상당한 고카페인이기 때문에 1달에서 2달정도는 연속하여 섭취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스피드NS 회원님들 좋은 선택 하셔서 몸장 되기를 바랄께요..
  • |M* , 일반(2015.11.18)
    이번이 크레아틴 2번째 구매입니다.이번만 먹고 한달정도 쉬어야 겠네요...제가 구입한 맛은 포도맛이구요. 맛은 상당히 훌륭합니다. 약간의 탄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쉐이커 통에 넣고 마구 흔들면 폭발(?)의 위험성이 있습니다.ㅋ시원한 물에 타먹으면 음료수 같아요~~신타시리즈처럼 흰색 종이로 밀봉되어 있구요. 종이를 뜯으면~손에 이렇게 밀가루처럼 묻습니다. 그리고 손에 올려져 있는 스푼이 1스쿱이구요. 일반 보충제에 비해 상당히 작죠? 이 스푼의 1서빙 기준으로 약 60회분이 들어있습니다. 2달분이죠~~맛은 상당히 좋구요.섭취방법은 운동 약 15분에서 30분전에 물 200~300ml 에 섞어 마신 후 운동을 하시면 됩니다.운동 하기전에 항상 챙격 먹고 있습니다.상당한 고카페인 각성제성향이다보니 잠이 안올까봐 겁나서 (그냥 비쥬얼이 무서워요. 상당히 강하고 농약먹는 느낌ㅋㅋ) 반스쿱만 타먹었는데고 맛이 상당히 강합니다.4분할 운동 중 가슴운동을 했는데..근력이 확 증가하는 그런 느낌은 없구요. 펌핑감이 조금 향상된 느낌이 들구요. (사실 미미합니다)가장 크게 느낀 것은 평소보다 더욱 세트수를 높이고 무게를 올려도 피곤하지가 않아요..지치지가 않는 느낌입니다. 저는 가슴 , 윗가슴, 아랫가슴 순서로 운동하는데 평소는 윗가슴을 하고 아랫가슴을 하면 살짝 지친느낌이 들어서 힘이듭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랫가슴을 모두 마칠때까지 전혀 힘들지가 않네요. 그냥 안힘들어요.내일 되어서 근육통의 강도가 얼마나 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매우만족입니다.하지만 많은 분들이 노익스플로드에 대한 부작용을 언급하고 있어요. 그중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 불면증과 복통, 메스꺼움 등입니다.현재까지는 아직 없네요. 지금 살짝 졸린것으로 봐서 저에겐 잘 맞는 듯하네요. ㅋㅋ 그리고 가장 주의할점.. 한통을 다 비우신 후 바로 이어서 또 드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상당한 고카페인이기 때문에 1달에서 2달정도는 연속하여 섭취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스피드NS 회원님들 좋은 선택 하셔서 몸장 되기를 바랄께요..
  • |n*z , 일반(2015.10.23)
    노 익스플로드는 이미 유명한 제품이라 많은 분들이 드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이 제품은 프리워크아웃 제품으로 운동 30분 전에 드시는 제품입니다. 먼저 노 익스플로드의 가장 큰 장점은 근력이 쉽게 지치지 않게 하고 고강도 트레이닝의 세트 간 휴식 때 해당 부위를 충분히 회복되도록 하여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지치지 않는 힘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운동수행능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는 제품인 것입니다. 섭취 전 운동과 섭취 후 운동의 차이가 다소 체감할 정도로 효과가 있습니다.무지막지한 근력상승과 터질 것 같은 펌핑감은 다소 과장이 있는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모든 웨이트 트레이닝 보조제 제품이 개인별 편차가 있듯이 이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노 익스플로드를 처음 드시는 분들 중에는 몸이 따끔거린다. 뭔가 안에서 부터 힘이 솟듯이 열이 난다.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 등이 그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저녁 식사 이후에 커피를 마셔도 숙면을 취할 정도로 카페인 내성이 강한 타입입니다. 또한 체구도 큰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노 익스플로드를 섭취하였을 때도 아무런 신체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근력운동을 할 때 비로소 이 제품의 힘을 실감했습니다.먼저 저는 3분할 루틴으로 가슴/삼두, 등/이두, 어깨/하체 이렇게 즐겨 하는 편인데 항상 가슴 이후 삼두운동 시, 등 이후 이두운동 시에 대근육의 보조근들이 쉽게 지쳐버려서 집중력 있게 삼두와 이두를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노 익스플로드는 그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충분히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어서 하루에 두 부위를 완벽히 공략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근력증강과 더불어 근육성장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낸다는 것이 노 익스플로드의 주요 특징에 대한 간략한 견해입니다. 노 익스플로드를 처음 접하실 분들이라면 아마도 초급자에서 중급자로 넘어가는 시기에 보조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숙지하시면서 구매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만 과장된 정보에는 현혹되지 마십시오. 어디까지나 고강도 트레이닝을 보조하는 보조제일 뿐 집중력 있는 트레이닝이 수반되지 않으면 효과가 미비하거나 아예 없습니다. 더군다나 처음 드실 경우 그 효과에 매료되어 하루에 2스쿱, 3스쿱 드셔가면서 오버 트레이닝을 하거나 무리하게 중량을 높이시는 분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경우 과다한 섭취로 인해 건강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숙면을 취할 수도 없고 나아가 큰 부상의 위험까지도 있으니 2스쿱, 3스쿱 드시는 것은 주의를 하셔야합니다.근육 각 부위 운동의 올바른 자세를 제대로 알고 있고 자극을 찾는 요령이 숙달되신 분이라면 노 익스플로드를 주저없이 한 번 드시길 바랍니다. 지치지 않는 힘과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 |n*z , 일반(2015.10.23)
    노 익스플로드는 이미 유명한 제품이라 많은 분들이 드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이 제품은 프리워크아웃 제품으로 운동 30분 전에 드시는 제품입니다. 먼저 노 익스플로드의 가장 큰 장점은 근력이 쉽게 지치지 않게 하고 고강도 트레이닝의 세트 간 휴식 때 해당 부위를 충분히 회복되도록 하여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지치지 않는 힘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운동수행능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는 제품인 것입니다. 섭취 전 운동과 섭취 후 운동의 차이가 다소 체감할 정도로 효과가 있습니다.무지막지한 근력상승과 터질 것 같은 펌핑감은 다소 과장이 있는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모든 웨이트 트레이닝 보조제 제품이 개인별 편차가 있듯이 이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노 익스플로드를 처음 드시는 분들 중에는 몸이 따끔거린다. 뭔가 안에서 부터 힘이 솟듯이 열이 난다.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 등이 그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저녁 식사 이후에 커피를 마셔도 숙면을 취할 정도로 카페인 내성이 강한 타입입니다. 또한 체구도 큰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노 익스플로드를 섭취하였을 때도 아무런 신체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근력운동을 할 때 비로소 이 제품의 힘을 실감했습니다.먼저 저는 3분할 루틴으로 가슴/삼두, 등/이두, 어깨/하체 이렇게 즐겨 하는 편인데 항상 가슴 이후 삼두운동 시, 등 이후 이두운동 시에 대근육의 보조근들이 쉽게 지쳐버려서 집중력 있게 삼두와 이두를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노 익스플로드는 그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충분히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어서 하루에 두 부위를 완벽히 공략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근력증강과 더불어 근육성장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낸다는 것이 노 익스플로드의 주요 특징에 대한 간략한 견해입니다. 노 익스플로드를 처음 접하실 분들이라면 아마도 초급자에서 중급자로 넘어가는 시기에 보조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숙지하시면서 구매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만 과장된 정보에는 현혹되지 마십시오. 어디까지나 고강도 트레이닝을 보조하는 보조제일 뿐 집중력 있는 트레이닝이 수반되지 않으면 효과가 미비하거나 아예 없습니다. 더군다나 처음 드실 경우 그 효과에 매료되어 하루에 2스쿱, 3스쿱 드셔가면서 오버 트레이닝을 하거나 무리하게 중량을 높이시는 분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경우 과다한 섭취로 인해 건강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숙면을 취할 수도 없고 나아가 큰 부상의 위험까지도 있으니 2스쿱, 3스쿱 드시는 것은 주의를 하셔야합니다.근육 각 부위 운동의 올바른 자세를 제대로 알고 있고 자극을 찾는 요령이 숙달되신 분이라면 노 익스플로드를 주저없이 한 번 드시길 바랍니다. 지치지 않는 힘과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 |안*나 , 일반(2015.10.07)
    사은품으로 왔길래 이게 뭐지??하면서 찾아보니까무슨 다들 마약처럼 드래곤볼 선두마냥 찬양들을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은 이런걸 찾아서 의존하고 먹는 보신탕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사은품차 온거 한번 먹어보고 운동해본 솔직후기를 올려볼까함^^섭취하란대로 정확히 운동 30분전에 섭취헬스장까지 걸어가는데 섭취 10분정도 지나니까 오금부위가 따끔따끔? 화끈거리기 시작..준비운동 리스트컬,턱걸이리스트컬은 뭐 별게없음.. 근데 턱걸이... 평상시 풀업5개면 다한건데 풀업8개가능..뭐여??ㅋㅋㅋㅋㅋ 3셋까지 8~10개씩 풀업했음ㅋㅋㅋ 마무리 5셋엔 친업으로 20개하고..그후에 데드, 렛풀다운, 로우, 와이어는 똑같음.. 진짜 솔직히 이게 이 약을 먹고 럼블이된건지.. 원효대사 해골물인지.. 감이 안온다이 것을 먹었으니 다른사람들 말을듣고 효과를 기대해서 내가 더한건지아님 진짜 이 약의 효능인지.. 턱걸이는 놀라웠으나 그 후에 뭐 지속되는건 없다봐도 나는 무방했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 소소한 늘림은 가능한거니까. 아니면 그전에 운동한게 근력량도 늘고 힘도 늘어 한건지.. ㅋ난 트레이너도 인정한 근지구력의 달인임.. 보통 사람들 보면 메인운동 한번 끝내면 후에 다른 운동들은 2~3셋하기도 힘들어서 지치는데 나는 메인운동서부터 저 끝 마무리 운동까지 무조건 5셋이상이고 지치질 않는다. 근데 3번째 들어갈때부턴 슬슬 졸음이 밀려오던데 이거먹은 오늘은 졸리질 않네..ㅎ 근데 이게또 내가 금연을해서 졸린걸수도 있고... 니코틴이 각성제니까 전전중간중간 흡연하면 졸리질 않는거지... 암튼 신기하기도 하면서 잘 모르겠기도 하고. ㅋㅋ 쨋든 난 의존은 아니라는거 ㅋㅋㅋ
  • |안*나 , 일반(2015.10.07)
    사은품으로 왔길래 이게 뭐지??하면서 찾아보니까무슨 다들 마약처럼 드래곤볼 선두마냥 찬양들을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은 이런걸 찾아서 의존하고 먹는 보신탕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사은품차 온거 한번 먹어보고 운동해본 솔직후기를 올려볼까함^^섭취하란대로 정확히 운동 30분전에 섭취헬스장까지 걸어가는데 섭취 10분정도 지나니까 오금부위가 따끔따끔? 화끈거리기 시작..준비운동 리스트컬,턱걸이리스트컬은 뭐 별게없음.. 근데 턱걸이... 평상시 풀업5개면 다한건데 풀업8개가능..뭐여??ㅋㅋㅋㅋㅋ 3셋까지 8~10개씩 풀업했음ㅋㅋㅋ 마무리 5셋엔 친업으로 20개하고..그후에 데드, 렛풀다운, 로우, 와이어는 똑같음.. 진짜 솔직히 이게 이 약을 먹고 럼블이된건지.. 원효대사 해골물인지.. 감이 안온다이 것을 먹었으니 다른사람들 말을듣고 효과를 기대해서 내가 더한건지아님 진짜 이 약의 효능인지.. 턱걸이는 놀라웠으나 그 후에 뭐 지속되는건 없다봐도 나는 무방했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 소소한 늘림은 가능한거니까. 아니면 그전에 운동한게 근력량도 늘고 힘도 늘어 한건지.. ㅋ난 트레이너도 인정한 근지구력의 달인임.. 보통 사람들 보면 메인운동 한번 끝내면 후에 다른 운동들은 2~3셋하기도 힘들어서 지치는데 나는 메인운동서부터 저 끝 마무리 운동까지 무조건 5셋이상이고 지치질 않는다. 근데 3번째 들어갈때부턴 슬슬 졸음이 밀려오던데 이거먹은 오늘은 졸리질 않네..ㅎ 근데 이게또 내가 금연을해서 졸린걸수도 있고... 니코틴이 각성제니까 전전중간중간 흡연하면 졸리질 않는거지... 암튼 신기하기도 하면서 잘 모르겠기도 하고. ㅋㅋ 쨋든 난 의존은 아니라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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