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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네 , 일반(2018.03.19)


    아마 겨울이 되기 전까지는 이번 구매를 이후로 신타는 먹을일이 없겟네요

    다음달부터 다이어트 들어가려구요ㅋㅋ  저는 대회를 나가지 않는지라 대회목적

    이신 분들과는 달리 다이어트 시작 기간이 조금 늦는편이거든요 보통 4월쯤

    시작해서 반팔을 입는 9월까지 하는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맛이 너무 좋아

    막퍼먹을 용도로 포대로 딱!!!  1포대 깔끔히 먹고 담달부터 WPI 웨이 급으로

    넘어가야죵 ㅎㅎ   보통 운동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 본인의 운동 라이프 스타일,

    다양한 목적에 따라 단백질 파우더를 선택하는 가이드 라인이 조금 틀린거 같아요

     

     

    저같이 대회 목적이 아니라면 사실 큰 구애를 받지 않고 다양하게 아무거나 먹어도

    되는 경우, 그리고 평소 체중을 늘리기 어렵다면 게이너 프로틴 종류, 그리고 1년내내

    현재의 몸을 유지하거나 순수 근육량만을 늘리기에 용이한 지방과 탄수화물이 깔끔하게

    제거된 WPI급의 종류 등..  선택 사항이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시대가 좋아진것도 있고 제가 군인 생활을 하던 2010년 전에는 이렇게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더 보충제 시장이 커진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이네요ㅎㅎ

     

     

    제가 오늘 아침에 뉴스 기사를 봤는데 앞으로 노화 방지를 위한 약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노화를 막아주는 약이라.. 흠  기발하긴 한데 그래도 저는 운동이 주는 이점이

    더 많다고 생각(스트레스 해소, 항산화 세포 증진, 노화 방지, 근육 생성) 하기 때문에

    큰 기대감은 없지만 앞으로 이 보조제 시장이든, 보충제 시장은 더 확장될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번 구매 전에는 작년 9월 경 VPX의 믹스프로틴을 2포대를 삿기에 양이 많이 남은터라

    올 겨울도 그 제품 하나로 잘 때우다가 거의 바닥을 드러내서 이번에 신타 초코 포대 1봉지

    비우려고 주문햇는데요 신타는 뭐 워낙 유명하고 한국에서는 국민 프로틴으로 소개되는 터라

    그 효과나 섭취자들의 다양한 후기를 접할 수 있었기에 특별한 리뷰를 읽지 않아도 통용되는

    제품인지만 제가 그동안 접해온 신타6 후기를 한번 써보려 합니다.

     

     

    신타 프로틴의 경우는 <복합 프로틴> 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복합 프로틴 시장의 전초적인

    제품으로 몬스터밀크, 머슬밀크와 더불어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아온 제품인데요.

    복합 프로틴답게 다양한 단백질 소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WPC, WPI, 우유단백질, 난단백,

    MCT파우더, 아미노젠, 파파인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1회분 즉 1서빙으로 제공되는 성분은 200칼로리로 단백질 치고는 조금 높은 수준의 칼로리를

    제공해주는데 mrp에 가까운 칼로리로 과하다고 느껴지실지 모르나 사실 오래 섭취해본 결과 크게

    몸에 미칠 영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봐야 웨이랑 비교시 50kal 차이 밖에 안나요

     

     

    더군다나 운동 후에 탄수화물도 섭취해줘야 하는 상황에서 크게 우려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되서

    많은이들의 사랑을 오랫동안 받아온 제품이고 특히 맛에 있어서, 그리고 벌크하는데 있어서

    가장 레귤러한 제품이고 효과도 좋은편이라 강추드려요 

    이제 다이어트를 멀지 않은 기일에 시작할거라 맛 좋은거 딱 먹고 눈감고 다이어트 하려고 구입햇는데

    역시 배송도 빠르고 맛도 안먹어도 뭐 ㅋㅋㅋ 명불허전이라 그런지 기대감도 크고 다이어트 마치고

    재구매 하러 와야겟어요  당분간 bye ㅠ_ㅠ  

    신타는 사랑이얌 >ㅁ<

  • |춘*네 , 일반(2018.01.31)


             구매이유-  진리니깐

    솔직히 단백질 다 거기서 거기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거진 신타 사고 있음ㅋㅋㅋ

    맛이 걍 극강이라서 그런듯합니디ㅏㅎㅎ  저 역시 안먹어본 제품이 없을 정도로 단백질

    제품들을 여럿 거쳐봤습니다. 결국에 맛 때문에 신타로 다시 돌아왔다고 하지만 사실

    신타 먹으면서 근육량을 많이 키운 기억때문에 돌아오는걸 맛이라는 논점 하나로 신타

    제품의 진가가 많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예를 들면 잘생기고 이쁜 연예인이 개그를 치면 노잼이죠.

    근데 못생긴 사람들이 개그를 치면 무조건 꿀잼이죠.

    신타는 그냥 맛 때문에 그 효과나 명성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신타 먹고 진짜

    몸 좋아지는 경우 많이 봤는데 결국 맛때문에 신타 삿다고 하는거 같아서..


            성분- 벌크는 짱

    위에서 말햇듯이 신타는 벌크업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2스푼 기준 칼로리 400kal

    단백질 44g, 탄수 32g

    이정도면 적당하죠 사실.. 구성비도 mrp에 가까운데요  결국 운동 후에도 탄수화물과

    지방이 받쳐주어야 벌크업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하는데 웨이 제품의 경우는

    이것저것 견과류나 탄수화물도 챙겨줘야 되서 귀찮은게 사실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웨이를 왜 사람들이 많이 사냐면 일단 가성비가 싸구요, 그담에

    대부분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체지방에 민감하시기 때문에 지방량과 탄수양이 꽤

    되는 신타를 싫어하는거죠. 그냥 신타 칼로리로 스트레스 받고 지방낄까봐 신타를

    안 산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핑계입니다 ㅋㅋㅋ 이거 1,2스푼 하루에 한번 먹는다고

    식단이나 몸 변화에 영향 아주 미미합니다  그냥 평소 군것질거리나 조심하셔요 ㅎㅎ

    극한의 다이어트나 시즌기 돌입이 아니라면 일반인은 신타 정도면 차고 넘쳐요 ㅎㅎ


             호불호- 거의 없음

    뭐 평이 말해주지만 그래도 안 맞는 사람은 때려 죽여도 안맞더이다 ㅎㅎ

    설사, 복통으로 고통받는다는데 요즘 성분 신경 쓰는지 전혀 걱정 안되구요

    저 역시 유제품을 잘 안먹어서 유당 분해 인자가 없는줄 알앗는데 크게 걱정 없네요

    맛, 풀림, 영양, 흡수 뭐 하나 흠잡을 곳이 없고 우유에 타면 학교다닐때 먹던

    초코우유 맛이 납니다. 가끔 딸기맛을 고르는데(통제품) 물에 타도 딸기우유 맛이

    너무 진하게 납니다 ㄷㄷ 

    우리 헬스장 트레이너 쌤들도 다 신타 아님 몬밀 먹음 ㅋㅋㅋ 가끔 5월 정도 되면

    그때서야 wpi  제품들 드시고 ㅋㅋㅋ  다 고만고만 함


             가격- 존나게 쌈

    최저가 보상도 됨  타 사이트가 더 싸면 그거 스샷 떠서 글 남기면 가격은 더 깍아주고

    쿠폰도 줌 ㄷㄷ   걍 사기 사이트 ㅋㅋㅋㅋ

    2포대 사면 느낌상 샘플도 많이 주는거 같음 ㅋㅋㅋ  다 퍼주고 뭐 남는지 궁금 -_-


            총평- 배리 굿

    확실히 영양 보충이 잘 되다보니 몸 사이즈 늘리는데에도 문제 없고 지방성분도

    해바라기유 같이 필수 지방산으로 첨가하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음.. 오히려 조심해야

    할 건 평소 식단, 한입씩 입에 넣는 간식거리임 ㅇㅈ?  어 ㅇㅈ

    근육성장의 이상적인 영양 설계를 추구한 종합적인 보충제로써 신타는 신의 한수라고

    표현하고 싶고 지금부터 보더라도 짧게 잡아서 향후 5년내에도 신타 제끼는 프로틴은

    가히 없을거라고 봄...  왜냐?  신타 판매량 떨어진다는 얘기 5년전부터 나왔음 ㅅㄱ

  • |낙*구 , 일반(2018.01.30)

    정말 맛은 신타6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쿠키는 너무 느끼하고 딸기는 첨가료가 너무 많이 들어갔고 초코가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물에 타먹어도 많있고 우유에 타먹어도 맛있고요.

    효과는 솔직히 보충제들 다 비슷비슷한 거 같습니다.

    정말 좋은 보충제도 그 차이는 미비한거 같고 차이를 보려면 꾸준히 오래 먹어야하는데선수도 아니고 너무 비싼 보충제를 오래 먹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지요.

    좋다는 보충제 많이 먹어봤지만 눈으로 보이는 효과는 비슷비슷한 거 같고 정말 맛이 없으면 아 이거 또먹어야하나 고민하게 되고 코를 막고 먹게 됩니다.

    그래서 오래먹지 못하고 다른 보충제를 찾게 되지요. 신타는 아 또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 만큼 맛있고 몇 년동안 판매순위 top5안에 드는 만큼 효과는 증명된 제품인거 같습니다.가격도 타사이트에 비해 저렴한 것도 좋네요

  • |송*랑 , 일반(2017.09.24)



    이것저것 보충제 찔러보다가 결국 신타6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군요  역시 국민프로틴.... 방황한 내가 반성할게 >ㅁ<;;

    진짜 한 4년전쯤 유명 블로그에서 신타는 잡다성분이 많아서 의심된다고 하는데 닥치고요... 프로틴같이 꾸준히

    먹어야 하는건 맛 없으면 오래 못먹음 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츠 및 개인 피트니스 이용자들에게도, 전문 선수들에게도 매우 인기 있는 프로틴 제품이에요.  신타6는...

    좋은 값에 적적한 단,탄,지방 비율...  1스쿱이면 린매스업에 최고,  벌크업이면 2스쿱이면 끝... 다이어트는 패스 ㅋㅋ

    다이어트는 아이솔레이트나, 웨이 ㅊㅊ

    프로틴의 경우 성분도 대게 비슷한 웨이 제품인데 사실 신타같은 비율의 제품이 많지는 않음..

    다들 운동 후 프로틴이 중요한건 알지만 정작 조력자인 탄수화물과 지방은 간과하기 때문.. 바보들 근성장은 탄수와 지방도 중요한데 ㅉㅉ

    어떤 보충제건 뭐 하나만 꽂혀서 먹기보다는 이것저것 쑤셔보면서 실패도 경험(효과없는 경우)하고, 나한테 최종적으로 잘 맞고

    꾸준히 먹을 수 있는걸 구매를 해보는게 가장 좋은데 ㅎㅎ

    결국 개인 스타일인데 대게 신타로 시작해서, 이래저래 방황하다 정착함ㅋㅋㅋ  불변의 진리임 ㅋㅋㅋ

    한떄 복합프로틴(웨이와 카제인 조합)이 유행하면서 신타를 우연히 먹게되었는데 살찌는거 같아서 피햇는데 ㅎㅎㅎ

    복합만 주구장창 먹다가 그냥 깔끔한게 또 땡겨서 웨이를 구매를 해봣는데 사실 잘 안먹게 됨,.. 안그래도 운동 후에 입맛이 한참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웨이가 맛잇을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역시 베스트 셀러 제품 답더라구요.  저는 분기별로 섭취가 변화하는 경향이 있지만 당분간 프로틴은 신타만을 섭취를 하려고 합니다

    유청단백질은 원래 성분을 떠나 향이 쓴 경향이 있습니다.  맛도 살짝 쓴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첨가물을 적게 넣으려 하기에 그런것이구요.

    신타는 wpc를 베이스로 썻기에 적절한 우유의 단맛도 느낄 수 있어 질감도 우유같은 것이고 이것저것 맛을 좋게 하기위해 첨가가 되기도 햇지만

    적어도 운동하시는 분들이면 군것질은 안하자나요..  운동 후 이정도는 갠찮습니다. 선수들도 술먹고 삼겹먹고 다 그래요

    다만 먹고나서 운동으로 해결을 하기에 항상 몸을 유지할 수 잇는거구요 ㅋㅋ

    WPC는 그나마 좀 먹을만한데 WPI는 진짜 ㅋㅋㅋ 저랑 안맞기도 하고...

    신타만큼 우유의 질감과 맛을 구현한 제품은 없습니다.  진짜 bsn은 보충제의 혁명을 일으킨 제조사에요 ㅎㅎ

    진짜 오래전에 신타가 나왓는데도 이런 제품이 없는걸 봐서는....  대단하다고 밖에 평이 안됨;;;

    첨가물이 많다고 까고 싶은건 이해하나 판매량이 세계 1,2위를 다투는데 뭐 할말없음

    프로는 결과로 말하면 되기에ㅎㅎ

    그리고 가격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사이트는 송료 제외하고도 서빙당 천원꼴인데 여기는 900원대 ㄷㄷ
     
    가격이 자꾸 내려가요 요놈은...  유통기한도 뭐 2019년껄로 왓네요..  2포대 주문햇는데 든든합니다 ㅋㄷㅋㄷ

    암튼 가성비 좋고 성분 좋으니깐 믿고 드세요   국민프로틴이 괜히 국민 국민 하는건 아닌듯..

    벌크업도 잘 되는 느낌인게, 운동하고 딱 2스푼 먹으면 몸이 좀 불어있는 느낌이 듬..   남자지만 얼굴도 v라인 만들면서 만화 캐릭터같은

    몸 만들고 싶네영 ㅎㅎ   다들 얼굴은 강동원, 몸은 마동석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ㅋㅋ            

  • |설*석 , 일반(2017.07.31)

    배송도 빠르고 맛은 말할것도 없이 끝내주네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신타6 !! (풀림도 좋고 흡수율 또한 좋네요~ 최고!!)

    5년만에 다시 운동을 하게 되었는데 열심히 운동하고 신타6도 열심히 섭취해서 몸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얼른 먹고 또 시켜야겠습니다 ㅎㅎ)




  • |L*n , 일반(2017.07.16)

    15년도에 득근을 위해 본격 운동에 입문한 이후 

    다양한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왔지만

    신타6 를 능가하는 제품은 아직까지 만나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초코맛을 주로 먹다가 쿠키 앤 크림 맛을 시험삼아 시켰는데

    역시 명불허전 신타입니다.

    이게 단백질 보충제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초코맛은 초코우유 뺨치게 맛있었는데

    쿠키 앤 크림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명불허전 신타6! 정말 우주 최강 단백질 보충제입니다! 

  • |이*과 , 일반(2017.07.16)

    옵티멈 골드를 먹으면서 좋았긴 했는데 가장 아쉬웠던건 신타만큼의 가성비가 없다는것!! 효과는 거기서 거기인데 오히려 탄수화물로 근육을 크게만들어주는 신타6가 더 좋다는 판단하에 다시 신타6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옛날 단백질 식단을 하지 않았던 시절엔 신타6로만 3~4스푼 먹고 몸을 키우던시절이 있는데 그게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함량이 좋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포대단위로 사면 조금더 저렴하고 가성비가 갑인 신타6로 갈아타게된기념으로 사진한방 찍었습니다. 앞으로 득근할 일만 남았군요. 보충제 좋고 좋은건 널렸스빈다 하지만 보충제는 도와주는 역활 가성비 갑인 신타 추천합니다.


  • |유*루 , 일반(2017.07.06)

    5월쯤에 본격적으로 신타먹으면서 

    운동두 열심히 한결과 몸에 변화가

    확실히 오네요.. 그냥 약이아니라 운동후 먹는 몸에좋은 음료라고 생각하면서 

    2스쿱씩만 먹으면 운동 열심히 하니 몸이 확실히 변화가 있네요..

    같이 운동하는 형들도 안먹고 운동하는것보단 확실히 프로틴 먹으면서 하면 더 좋다하여

    신타 추천으로 인하여 7월인 이번에도 푸대짜루인 4.5kg짜리 한번더 시키네여


    운동은 2월에 시작했고 아무것도 안먹고 그냥 닭가슴살 도 먹고 일반 밥3끼 다먹으면서 운동하다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신타 구입해서 운동후 2스쿱으로 정해놓고 운동하니

    확실히 좋아졌네요 모든 몸 부위가 다 탄력있어보이고 그냥 몸ㅁ무게 이런건 절대


    안재고 오직 눈으로만 거울에 비친 재 몸을 보며 만들어가고 있네여...

    아직 초보인 제가 다른제품도 먹어보지 않고 오직 신타 이거 첨으로 먹는건데 

    너무 좋게 생각한걸까요.... 

    저한텐 아주 잘 맞는거 같아요 어는정도 힘쓸때 필요한 지방도 있어서 오직 단백질만 있는 제품보단


    저한테 확실히 복합적인 신타가 몸 에 잘맞네요....

    이번에 시킨 4.5kg짜리도 먹어보고 또 

    두달후 시킬때 후기 남겨야겟네여..


    이제 6개월차 접어 드는데 운동은 이번이 고비만 잘넘기면 1년넘게 꾸준히 해서 몸만들어봅시다  파이팅

  • |코*히 , 일반(2017.06.22)


    ########  INTRO   ########

    해병대를 갓 전역햇습니다   5월말 전역햇으니 딱 1달차 민간인ㅋㅋ

    사회에 나온것도 잠시 복학문제, 취업문제로 벌써부터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운동을 하면서 진취적인 마인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같이 훈련하는거 같아

    전역후에도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사실 운동을 부대 안에서도 진행햇습니다   보충제는 요즘 국산 보충제가

    PX에 들어와서 조금은 저렴히 구매할 수도 잇엇습니다  그래서 상병때부터

    짬이 차기 시작해서 부대 내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는 눈치도 덜받고

    좋아하는 고참들을 졸래졸래 따라가서 운동을 배우고 같이 파트너쉽도

    진행햇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군복무 의무를 갖고 잇기 때문에

    너무 오래 되신 형님들이 아니라면 요즘 군부대 헬스 시설이 잘 되어 잇다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부대 짬 잘 먹으면서 상병때부터 전역 7개월을 남기고 열운햇습니다

    뭐라도 군대에서 얻고 가고자 햇는데 공부는 잘 안되엇고 ㅋㅋㅋ 몸이라도

    좋아져서 전역하자는 마음이 컷는데 나름 8개월 정도 운동한 결과는 생각보다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저의 후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   부대네 운동, 식단 노하우    ########

    요즘 스마트폰 시대에 살고 잇는데 조금만 검색하면 운동에 관한 정보가 너무 잘

    되어 잇는 시대에 살고 잇어 행복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 군인이엇습니다.  남들의 운동 일지나 식단일지를 보면 고기류를 포함한

    칼같은 식사를 다양하게 가져가는 것을 보고 얼른 전역이 하고 싶을 정도엿는데

    그래도 나름 잔머리를 굴린결과 최대한 짬밥을 잘 이용하자는 것이엇습니다

    취사반 후임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햇던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거 같앗습니다

    담배 같은거 사서 좀 주고,  말이라도 좀 따뜻하게 건네고 한 결과..........

    간식 빵 하나라도 더 챙겨주기도 하고 계란 삶은거 남은게 굉장히 많앗습니다

    계란 봉지에 담아주기도 햇고,  삼계탕 같은거 나오는 날에는 마지막에 가서

    남은 고기를 최대한 넣어줫습니다  밥은 일절 안먹엇죠  배부르니깐요

    고기로 배를 채우려고 노력햇어요 ㅋㅋ   그리고 행군 등 고된 훈련이 잇는 날에는

    식단을 챙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럴때는 MHP 업유어맴스 같은 게이너를 이용햇는데

    오트밀을 주 성분으로 만들어서 상당히 흡수가 느려서 좋앗습니다   수통에 물담고,

    쉐이커는 하나 챙겨가서 먹고 헹구고,  또 먹고 해주는 식으로 햇는데 체중이 유지되더군요

    빠져야 정상인건데^^

    그리고 군대에서 절대 몸이 안좋아진다고 투덜거리지 마십쇼

    저는 크린팩을 집에다 소포로 부쳐달라고 하고,  식당에서 밥이나 반찬을 이빠이 담앗습니다

    그리고 남는거는 살짝 봉지에 넣고 주머니에 넣어 으깨서 여가시간에 또 내무반에서

    수저로 퍼먹을 정도엿어요

    이 운동은 열정이 필요한거지,  돈처바르라는게 아닙니다


    ########    PX를 멀리하다.....    ########

    PX에 보충제를 팔고 잇습니다  하지만 국산 보충제에 대한 신뢰감이 이미 입대 전부터

    잘 알고 잇는터라 신뢰가 잘 안가더군요

    잘 모르는 후임이나 선임들은 줄기차게 사서 먹는데 옆에서 제가 본 바로는 몸의 변화를

    전혀 체감 못하겟더군요

    그래서 어짜피 식단은 나름 잘 먹어주고 잇고, 나름 계급이 올라갈수록, 또 요즘 한국 정치권에서

    군바리들 사병 월급 올려주어 담배를 안피는 저로써는 한달 보충제 10만원은 껌이엇습니다

    그래서 가장 필요한 업유어매스 게이너, 운동직후 먹을 신타6, 그리고 옵티멈 카제인

    가장 잘 나가고, 가장 효과가 좋다는 것으로 구입을 햇으며  신타6는 매일 먹엇고

    게이너는 훈련량이 많은날, 배고픔이 지속될때 섭취하엿으며, 카제인은 저녁 야식으로 빵이 나올때

    우유에 타서 먹을 용도로 구입하엿습니다

    이렇게 배송을 받고나니깐 군부대로 딱 6일 걸리더군요.. 

    군부대가 아니면 4일이면 받는다고 합니다;;  

    박스가 오니깐 헌병대에서 이거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연락오고 그랫는데 다행히 통과되엇네요

    요즘 보충제 먹는거 지휘관들도 머라고 안하거든여 ㅋ

    암튼 제가 주기적으로 보충제를 구입하고, 서비스로 막 샘플같은거 오니깐 국산과는 달리

    애들이 좀 신기하게 보고 다음에 구매때도 같이 하자고 막 알려달라고 하네요 ㅋㅋ

    역시 미국산이 좋긴 좋나봅니다 ㅋㅋ


    ########     효과    ########

    사실 매스 자체는 식단이 받쳐줘야 합니다. 보충제가 "보충"이라는 수식어가 잇듯이

    자연식이 받쳐주는 한에서는 그 효과가 어마어마 합니다

    예로 자연식으로 100에서 80을 채워줬다고 가정합시다.  나머지 20을 더 채우려면 더 많은 시간적,

    금전적, 노력적 투자를 해줘야 하는데.. 사실 쉽지 않죠

    사회인은 바쁘다고 안되는거고,  군인은 여건상 안되는거고..

    그걸 보충제가 담당해줍니다 

    다이어트 커팅제든,  벌크업 스택이든 다 매한가지라고 후임 트레이너가 말하더군요


    그리고 확실히 신타가 벌크업엔 짱인거 같아요

    제가 업유어매스, 옵티멈 카제인도 효과를 많이 봐서 그런지 부대원들이 몰아서 구매를 해버리는 바람에

    품절이 나버렷네요..ㄷㄷ    확실히 후임 트레이너가 제 몸을 체크해주니깐 몸이 확 크니깐

    그 효과를 부대원들이 봐버려서 군중심리로 월급 들어오자마자 다 구매를 한듯 ㅋㅋㅋ

    암튼 저는 신타에 대한 후기를 좀 더 깊이 쓰려고 신타 제품 후기란에 작성하는데

    정말... 벌크업하면 신타가 맞습니다 

    그 어떤걸 먹어봣는데..  신타가 직빵이에요    살 안찌면 걍 하루 3번 드셔보세요

    칼로리 600 KAL 입니다 ㄷㄷ 

    게이너 자신 없으시면 신타로 가심되요 ㅋㅋ    식사 3끼 엄청 먹어주고 1끼 간식 먹어주고, 보충제 딱 2번 먹고

    개짱...ㅋㅋ 벌크 안될수가 없습니다 ㅋ 

    키 178cm  70kg 멸치에서 전역시 85kg  현재 88kg입니다 ㅋㅋ

    군대에서도 가능합니다   민간인이시라면 의지만 잇으면 다 가능합니다 ^^


    ########     후기의 중요성    ########

    제품을 사실때 "머가 좋다더라"<<  이런거는 좀 과감히 쳐내십쇼

    누구에게 맞는 제품이 누구에겐 안맞을수가 잇습니다

    저는 일과시간 다 마치고 시간 남을때 부대 컴퓨터로 보충제 베스트 후기만을 여러개 뒤져봣습니다

    확실히 드시는 분들은 그 제품만 드시는거 같더군요.. 그만큼 효과를 보셧으니 그런거 아니겟습니까

    저 역시 신타로 체중이 늘고 근육량이나 근력이 늘어나니깐 진짜 이 제품에 꽂혀버린거 같아요 ;;

    다른 제품은 누가 주지 않는한 쉽사리 갈아탈 일은 없을듯...

    후기가 진짜 도움 많이 됫습니다

    뭐 전문가들도 보충제 잘 모르시는 분들 많고 그래서..  그냥 많이 먹어본 사람들이 잘 알겟죠ㅋ

    그리고 후기 많은거는 일단 믿고 구매하시면 절대 실패 안하심 ㅋ

    신타가 정말 포장지도 이쁘고  막 퍼먹는 그 느낌이 아주 좋음 ㅋㅋ  간식 빵 2개랑 마시면

    진짜 그거슨...  전역하는 기분?ㅋㅋㅋㅋㅋㅋ    개 맛잇어요 ㅋㅋ

    전역 1달째지만 진짜 이런 보충제 아니엇으면 지금 몸 못만들엇을거 같네요

    동기부여는 확실하고요  내일 알바 끝나는대로 옵티멈 카제인이랑  업유어매스 후기 남겨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ㅡ^ 

     

     

     

    PS.  옵션에 프로스타웨이가 굉장히 저렴히 나오는데,  저도 고민 많이 햇는데요!!    그냥 구매 안햇어요..

     

           그냥 맛으로 가기로 햇습니다..  신타 아니면 안되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슴*이 , 일반(2017.06.05)

    신타-6 가성비 최강의 보충제입니다.

    복합 단백질로 꾸준한 단백질 섭취가 가능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맛도 좋고 풀림도 좋아 몇년간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마르신체형이든 덩치가 있는 체형이든 누구에게나 좋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스피드ns에서 많은 보충제를 먹어보았지만

    이만한 가격에 효과는 찾기 힘든거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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