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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히 , 일반(2017.01.28)
    성능: ★★★★★신타는 지방이 많다고 하시는데, 평소 섭취하시는 지방 신경이나 쓰시고 명절때 전음식 튀김음식 줄이시고 얘기하셔요...ㅋㅋㅋ원래 사람 마음이란게 급해지면 이것저것 핑계를 대기 일쑤입니다.. 신타 지방은 그리고 필수 지방산이라서그렇게 신경 안쓰셔도 되고요 벌크업 하는데에도 적정량의 지방과 탄수화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타는 근육을 만드는데 있어서 좋은 밥이 되는 영양식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아직도 많은 몸짱 분들이 신타를 드시는 이유는 다 이치가 있는 것입니다 맛: ★★★★★맛은 거의 사기적입니다. 신타하면 맛이죠바나나, 딸기, 초코 등 프로틴이 맛별로 그 특색을 가장 잘 살린 프로틴은 신타 뿐이 없습니다엄청나게 많은 제품들 먹어봣지만 뭐 가끔 특정 제품이 맛잇는 것들이 잇지만 다른 맛들을 골라서구매 망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 입이 까다로울 수 있지만 예로 엘리트웨이의 경우 초코는거의 진한 커피 모카향이 굉장히 맛잇는데, 다른 맛은 별로구요ㅋㅋㅋ몬스터밀크도 초코맛은 굉장히 맛잇는데 다른맛은 별로구요..몬스터블랜드는 바닐라는 굉장히 맛잇는데 초코맛은 별로구요 ㅋㅋ뭐 이럽니다..근데 신타는 그냥 다 맛잇음.. 맛 고를때 고민하다가 멍때린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러다 제품 품절난 경우도 잇엇고 3주 기다린 적도 잇엇음요 ㅎㅎ신타는 그냥 진리입니다 ㅎㅎ 벌크업: ★★★★★게이너는 일단 완전히 헤비급이나 체중 정체기 분들 or 멸치분들에게 좋은데 저 같이 중수나린매스업 하시는 분들은 신타 같이 mrp 형식의 식사대용 같은 제품들이 더 맞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체지방이 끼는걸 극도로 민감한 분들일 것이구요 게이너도 다만 벌크때 잠깐 몰아서 2포대 정도 2달 바짝 먹기에는 상당히 좋습니다 대신 운동량을 바짝 올리실 각오로 드시는게 좋구요 다 보충제는 제가 느끼기에 많이 먹어봣지만서도특정 목적과 본인 신체 상태를 잘 판단하고 구매해야 실패가 없는거 같아요 그런 면에서 신타는적어도 실패는 안하는 보충제같고 그래서 BSN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입니다 노익스, 아미노x, 신타, 트루매스 등 다 베스트 셀러죠 ㅎㅎ총평: ★★★★★신타 출시된지 거의 10년 가까이 될겁니다.. 꽤 오래 된 제품이거든요 다만 옵티멈은 미국쪽에서 인기가 가장 많다면 신타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많죠 특히 우리나라 신타 점유율 굉장히 높죠 ㅎㅎ 좋은 제품들은 그만한 이유가 다 있는거 같구요 아마 이런 제품이 다시 나올지 의문이기도 하고 신타가 언제까지 그 명맥을 이어갈지도 궁금합니다당분간은 없을거에요 맛이 워낙 사기이고 제품도 잘 만들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많이 사랑해주세요 신타^^
  • |춘*네 , 일반(2016.12.16)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품질 단백질*** 먼저 만점이 있다면 만점을 주고 싶은 단백질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최근 너무 많은 제품들 때문에 프로틴 구매하려고 시장 조사하다보면 수많은 단백질 홍수의 바다에서 고민이 많습니다.항상 제 가방 소용량 통 제품에 신타를 담고 다니고 제 사무실 사물함에 항상 구비되어 잇는 수년째 많은 사랑을 받고 잇는 신타에 대한 후기를 적어보네요. 다른 사람들은 프로틴도 여러가지를 돌아가면서 왓다갓다 드신다는데 저는 수년째 이 단백질파우더만을 사용하고 잇어 특별히 샘플을 섭취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제 입에 들어갈때 다른 단백질이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정말 밀크 쉐이크 맛의 맛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강력히 추천하건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는 특정 부분을 캐치하신다면 아마 신타를 한번 구매하시게 되면서 고정적으로 섭취하시게 되는 신타중독에 이르시게 되실 것입니다ㅎㅎ맛이 너무너무 좋지만 모든 것에는 장점과 단점의 이면이 분명히 존재 하기 때문에 장점만을 적기보다는 장,단점을 고루 객관적으로 서술할 것임을 알리며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노력하겟습니다.특히 한국에서 일부 사람들에게서 아주 나쁜 비난을 받고 있는 신타6에 대한 제품에 대한 후기를 시작하려는데 우리가 보는 리뷰의 대부분은 제품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지식의 객관성 및 전문성에 기초하여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후기는 신타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쓰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리뷰를 쓰고 싶었던 몇년 동안 다른 보충제들 또한 여럿 섭취를 해보았습니다. 리프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운동에 도움이 될 적합한 제품의 구매 결정을 내릴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일부 안티들의 주장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BSN 마케팅의 과대 광고가 Syntha-6라는 단백질에서 여러 종류의 혼합성 첨가물들이 구매자를 속이고 잇다고 하는데, 동시에 BSN의 미끼적 마케팅 전술이라고 주장하는데 사실 최근 출시되는 제품의 경우는 성분을 곧이 곧대로 공개하는 편이지만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들의 경우 성분을 전부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각 제조사마다의 경쟁적 우위를 점하는 것과 동시에 타이틀을 뺏기지 않으려는 경영마인드에서 유래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BSN의 신타를 포함한 모든 라인업에 대한 제품 깍아내리려는 의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못 먹을것 첨가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일반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성분들과 비교햇을때에도 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프로틴 역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관건인만큼, 맛이 좋은 제품이 잇다면 저는 그것으로 만족하기 때문에 수년째 이 제품만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고 저의 의견의 피력이 잘 전달되엇으면 좋겟습니다.**처음 신타를 접하게 된 계기**저는 처음에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웨이를 접하게 되면서 우연히 머슬밀크 제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신타라는 제품이 헬스장에서 빨간 통으로 눈에 종종 띄게 되었고, 호기심에 초코맛 한통을 섭취하게 되면서 매니아의 길을 걷게 됩니다.저는 오히려 이 제품이 맛이 뛰어나 인기가 많다고 생각 한 것이 아니라, 운동 직후 비교적 빠르게 흡수되는 유청 베이스의 단백질과 함께 소량의 느리게 흡수되는 단백질의 조합이라 생각하고 정말 그당시 웨이가 대세였던 시절.. 고품질의 단백질의 더 나은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신타라고 평가하였습니다. BSN은 겉으로는 다소 강렬한 제품 디자인 때문에 그 성능 즉 내면의 본질이 많이 저평가 된 제품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제가 이 당시 신타를 섭취하면서 운동을 꽤 열심히 하였는데 섭취 전후를 비교했을때 내과에서 측정한 테스토스테론 수치 또한 많이 올라갔는데 이 제품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을리는 만무하고, 제겐 정말 좋았던 제품이기에 아직도 계속 구매를 하는 것 같네요.일반적으로 누구나 마찬가지로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을 늘리며 운동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고, 운동 직후 간편하게 섭취하기 위해 단일 유청 파우더인 whey보다는, 어느정도 릴리스 흡수가 가능한 복합 프로틴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또한 한국인들의 많은 분들이 유당불내증에 민감하시기 때문에 되도록 mpi 또는 wpi의 제품을 선호하는 편인데 신타의 경우 wpc베이스 공법으로 제조된 제품이긴 하나 섭취하는데 있어 속이 불편하지 않아 2년간 꾸준히 애용한 제품이었죠. 유당 불내증이 심하신 분들의 경우는 신타6보다는 Ultimate사의 프로스타웨이나 wpi인 제로카브를 추천드립니다.일단 신타6를 구매하시기로 마음을 굳히셨다면 선택사항이 또 갈립니다. 신타6의 경우 크기 내지는 용량에 따라 2lbs, 5lbs, 10lbs(지퍼팩 포대)로 나뉩니다. 5lbs의 통의 경우 인기가 상당히 좋은 딸기맛, 바닐라맛, 모카 카푸치노(커피), 바나나 등 선택사항이 많아집니다. 10lbs의 경우 초코와 바닐라로 선택사항이 좁은 편인데 초코의 경우 굉장히 다크 정통 초콜릿 향이 중독성을 일으킬 정도로 묘한 감칠맛이 있어 한번 혀에 닿게되면 쉽사리 빠져나오질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10lbs 포대 제품의 서빙량이 많아 포대 제품을 주로 선택하는 편이고, 가끔 초코가 질릴경우 5lbs의 딸기나 바닐라 맛을 가끔 구매하는 스타일입니다.사실 신타6로 다이어터들은 피해야 한다는 말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사실 신타6 1서빙에 주어지는 칼로리는 200kal인데, 보충제에 잘 알지 못하시는 분들은 신타의 지방량과 탄수화물에 극도로 신경이 곤두서 있는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평소 섭취하는 일반식 식단에 좀 더 신경을 쓰면 될 부분이기에 신타 1서빙으로 다이어트의 성과가 좌지우지 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이 점은 저는 정말 확고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고 사실 운동 직후엔 적당량의 탄수화물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께서도 섭취하셔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이것조차 정신적 스트레스도 다가온다면 광범위한 제품 스팩트럼을 자랑하는 스피든스 BSN 제품란을 검색하셔서 신타 isolate 저 칼로리 제품을선택하시면 됩니다 ^^ 위에서 다이어터 분들에게 말씀을 드렸다면, 린매스업or벌크를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자 함은 게이너가 체중증가제로써 확실하지만 신타를 현재 드시고 계시면서 게이너를 추가로 사기가 버겁다 싶으시면 신타를 지금 드시는 것의 2배로 더 드셔주시면 됩니다. 신타 2스쿱이면 칼로리가 400kal이기 때문에 게이너 반서빙에 육박하는 상당한 칼로리를 제공해주기에 벌크에 상당히 좋습니다. 저 역시도 신타6 3포대로 벌크에 성공한 사례가 있구요^^***성분 분석***단순히 BSN 신타란 프로틴의 세계적 프로틴 종류의 순위 단지 맛과 브랜드파워에 기초하여 마케팅 되어 막대한 판매량을 기록하여 랭크 된 제품이 아닙니다. 성분에 있어서도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이 신타 제품과 비슷한 구성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아실 것이고, 아마추어와 전문가를 통틀어서도 성분에 대한 효과를 기대하시거나 더 맛 좋은 쉐이크를 원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성분으로써 근성장을 이루게 해주게 도와줄 겁니다. 다른 제품들은 단시간 내에 체내에서 흡수되지만 신타의 경우 운동 직후나 식간의 경우에도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6가지의 꾸준한 체인 구성으로 꾸준한 흡수가 가능한데 운동 일정에 영양을 공급하는 몇가지 일일 충족량의 단백질이 될 성분입니다. 근성장에 필수적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조화가 가장 벌크업에 최적화 된 제품입니다. 벌크업을 위해서는 단백질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과 지방도 필요한데 이 모든 비율이 아주 좋고 체중 56KG부터 현 85KG까지 벌크를 진행하면서 신타와 함께한 세월이 오래됩니다.단백질의 경우 유청, 카제인, 우유프로틴, 계란, 콩 등 흡수율이 좋은 변이를 제공합니다. 유청과 카제인 함량은 풍부한 것으로 목록의 최우선에 배치하고 있고 단백질 분말보다는 자연식 자체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신타 앞에서는 절제가 잘 되지 않네요ㅎ 제가 좋아하는 단백질 구성과 이 제품의 인공 재료 또한 크게 거슬릴만한 부분이 없기 때문(하루 2스푼만 섭취)에 성분 프리폴이 데한 이견이 크게 없습니다. 이외에도 단백질 블렌드 이외의 성분인 폴리 덱스트로스, MCT분말, 식물성 채소, 파파인, 브로멜라 등 제품의 효능에 있어 신경을 많이 발휘 한 제품입니다.총량 47g 1서빙에서 프로틴은 22g, 탄수는 15g, 지방은 6g입니다. 먼저 원료를 따지기 전에 단/탄/지 비율을 짚고 넘어가자면 프로틴 함량이 적어보일지라도 운동 직후엔 적정량의 탄수화물과 지방이 함께 공급되어야 프로틴 자체가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기 때문에 타 제품들보다 따로 단당류를 섭취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고 게이너를 골라도 되겟지만 게이너는 일단 완전히 멸치 수준이나 근육량이 많은분들께 추천드리고 신타 2스쿱 정도면 게이너 1서빙인 400칼로리에 육박한 칼로리 제공면도 있어 운동직후 제일 중요한 탄수화물을 충족시켜줍니다. 필티링의 경우도 크게 나쁘지 않을 대중적인 공법을 사용하였고 글루타민 펩타이트 및 달걀 알부민 등 단백질의 혼합성에 있어서도 신경을 썻습니다. 단백질의 구성에 있어 제가 가장 선호하는 여러가지 추출원을 사용했다는 점인데 빠르고 느린 흡수의 적절한 조화이기 때문에 크게 사람을 가리지 않는 가장 대중적인 프로틴으로 추천드립니다.***부작용***유일한 부작용이라 한다면 유당입니다. 배에서 가스참, 설사 등의 경우 워낙 우유를 안드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성인이 되면서 자연스레 유당 효소가 체내에서 없어진 것입니다. 이럴때는 유당없는 제품을 섭취하거나 유당 효소를 따로 섭취하는 것인데, 맛좋은 신타를 드시고 싶으시면 유당 효소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에 한통 사셔서 효소를 좀 키워주세요. 저 역시도 신타 처음 접할때 가스참, 방구, 방구냄새 지독 ㅋㅋ, 약간의 설사 증상이 잇엇는데 먹다보니 유당 효소도 생기더군요***최적의 섭취***근육량을 최대로 얻기 위해서는 운동 직후 아미노산 흡수력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흡수가 빠른 단백질을 섭취해주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계속적으로 자연식 식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흡수되는 단백질(닭, 소, 돼지 등)을 이용하시고 저는 시즌기에는 주로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닭가슴살을 이용하지만 비 시즌기에는 부위를 가리지 않습니다.소 토시살, 닭 다리살, 돼지 목살과 등심 등 비계는 최대한 제거하지만 포화지방도 살짝 섭취해주셔도 상관없어요. 대신 탄수화물은 무조건 클린으로만 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운동 직후에는 맛이 좋은 신타6를 2스쿱 섭취하는데 운동 후에 섭취함으로써 근육 이화를 방지함과 동시에 단백합성을 최대로 이룰 수 있으며 파우더로 공급해주는 대신 섭취는 하루 5스쿱 이내로 제한하시고 자연식으로 최대한 더 넣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우더로만 충족량을 할당하시는 것은 살짝 비효율적이거든요. 파우더로 할 수 밖에 없다면 오트밀 파우더와 카제인 파우더를 같이 이용하셔서 식이섬유와 단백질+탄수화물을 공급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bsn에서 카제인이 나왓으면 좋겟군요ㅎㅎ 맛이 물론 좋을것이라 기대되기 때문이죠 확실히 운동량이 빡쌔고 강하다보니 운동 후에 배가 상당히 고픈데 신타가 포만감도 상당히 좋아서 만족합니다. 단백질, 각종 미네랄 등의 영양소, 아미노산의 완벽한 조화는 여러분의 근육량을 잃지않고 최적의 시간에 근육량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주어지는 제품이자 여러분의 몸이 운동직후 식사를 하기 전의 시간 동안 필수 단백질과 영양소 공급 유지하기 위해 보장 된 모든 주변 단백질 보충을 하는것이 가장 근성장을 이룩할 수 있고 조금이라도 잃는 것 없이 손해를 보지 않지 않겠습니까?유청 단백질보다는 약간 조금 비싼 느낌은 잇지만 단가차이가 있기 때문에, 또한 그렇게 인식해야 할 몇가지 장점들이 체감적으로 벌크가 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로 효과적이기 때문에 유당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만 아니라면 보충제에 대한 반문은 하지 않을 몇 안되는 완벽한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훌륭한 일을 하는 신타6를 추천합니다.***맛은 어떨까?***근매스를 위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최적의 조화와 맛이 멋지다고 표현할 수 잇는 이 제품은 5LBS의 강렬한 통 디자인으로부터 맛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가장 무난한 밀크 초콜릿 맛을 선택하신다면 정통 초콜릿 스타일의 맛을 즐기실 수 있으며 다이어트를 걱정해야 하실 정도로 자꾸 손이 가는 제품이죠ㅎㅎ 평소 프로틴 계열을 선택할때는 싱겁거나 깔끔한 느낌보다는, 약간의 걸죽한 점성이 있고 부드럽고 크리미한 느낌의 제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신타를 제외하고도 샘플 등을 통해 여러가지를 접해봤지만 우유를 함께해야 그 맛이 배가 될 수 있는 제품이 대다수였지만, 단순히 물 하나만으로 우유의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은 단연 신타가 유일하기 때문에 운동 직후 섭취하였을때 우유를 통해 근육이 크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며 개인차가 거의 없는 제품입니다. 콩맛이 난다고 표현하는 분들도 계신데, 유청단백질을 베이스로 난단백, 대두단백 등 소스의 다양성 또한 아주 오래전부터 실현하였다는 점에서 구식의 프로틴이 아니라는 방증이기도 하구요!물에 타먹을 신타 이외의 프로틴들은 일단 공포감이 살짝 몰려오죠... 아 또 맛없는 유청을 먹어야하나? 이런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데 반면 신타 먹으려 운동합니다 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만큼 맛에 있어서는 쾌적한 느낌을 많이 받으실 것이기 때문에 타 제품들이 맛이 없어서 단백질 먹는것이 꺼려지시고 손이 잘 안가시는 분들이라면 국민 프로틴인 신타6를 선택해보시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초코맛은 그냥 초코우유 수준, 딸기맛 또한 그냥 딸기우유 수준. 쿠키앤크림은 맛이 없을 줄 알앗는데 후배꺼 뺏어먹어보니 정확히 표현하면 녹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맛에 쿠키가 잘게 떠있는데 프로스타웨이의 쿠키앤크림과는 입자 차이와 맛의 차이가 상당히 있습니다. 프로스타웨이의 경우 쿠키 입자가 큰 편인데 그 씹히는 질감을 과자같다고 하여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원샷하시기에 식도에서 꺼끌꺼끌 걸리는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신타의 경우 쿠키 입자가 상당히 작습니다. 그래서 그냥 원샷 때려도 목넘김이 상당히 좋고 마일드해서 좋은편입니다. 신타만의 특유의 크리미성 질감과 작은 입자의 쿠키의 케미가 상당히 잘 어우러지는 맛입니다. 다른 제품들도 시도를 해봐야하는데, 피넛버터 맛을 곧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바나나의 경우 저는 신타 제품 중 가장 좋은 맛을 낸다고 생각합니다. 초코, 딸기, 바닐라 모두 맛이 좋기 때문에 어떤걸 선택하셔도 실망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바나나 우유맛을 기대하시면 안되고, 바나나는 하얗다라는 시중의 가공식품처럼 너무 진하지도 않으면서 마일드한 바나나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나마 사실상 인공 감미료의 맛이 제로에 가깝게 느껴지는 멋진 맛입니다.★성분, 맛에 있어서 10점 만점 중 9점 드릴 수 있는 BSN 신타6 프로틴 후기를 마칩니다★***운영진님께 건의사항***특정 인기 제품의 경우 워낙 많은 사랑을 받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주기가 판매측에서도 가닥이 잡히기 때문에 금새 품절되도 언제 품절되엇는지 모를 정도로 빠른 시간내에 입고가 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 재입고 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배송 측면에서 체감적으로 아주 많은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에 배송 과정 중 특별히 파손되는 경우가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체 서비스, 빠른 배송, 빠른 고객 대응 여러 면에서 만족하지만 제품에 대한 재입고 일정이 불확실하다 보니 저같이 몰아서 결제하는 Heavy Buyer들에게는 약간 불편한 느낌도 간혹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조사로부터 대략적인 재입고 일정에 대한 정보를 공지를 통해 공지해주시는 시스템이 구축되엇으면 좋겠습니다. 예로 2017년 1월 중순 경 재입고 예정<< 이렇게 1차적으로 공지를 해주시고 만약에 제조 공정 과정에서나 입고되는 현지의 사정으로 더 밀리게 된다면 다시 공지를 수정해서 2017년 2월 초 재입고 예정<< 이렇게 수정해주시면 고객 입장에서도 기다리기가 좀 편할거 같기도 하구요ㅎ개인적인 바램일뿐이지만, 완벽한 스피든스가 되기를 바라는 8년째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건의 한번 해봅니다^^모든 서비스 측면에서 불만 전혀 없이 이용하고 있고, 고객들의 의견 또한 상당히 수렴해주시는 열린 소통으로써 경영하시는 스피든스 운영진님께 존경의 말씀과 감사의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 제 요청도 적극 수렴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겟습니다^^
  • |무*! , 일반(2016.10.27)
    신타 맛있는건 구지 표현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껍니다.2월에 신타를 사서 쭉 운동하며 먹던중일이 너무 바뻐서 5개월동안은 먹지도못하고 운동도 못하는지경이였는데 다른 제품이었으면 벌레라도 들어가겠지만신타는 밀봉 시스템이 있어서 작은벌레 하나도 들어갈수없는 훌륭한 밀봉이 되어서 오래도록 믿고 먹을수 있었습니다.벌크 업 운동할땐 역시 신타네요 들어올린만큼 효과도 눈으로 보일정도네요 특히나 세일도하고있고 다른사이트보다저렴해서 신뢰할수있는 스피드 NS입니다.수고하세요
  • |m*5 , 일반(2016.10.05)
    말이 필요없죠? 선수 아닌 일반분들은 wpi or wph 이런건 사실 필요 없다고 보여 지내요.이거 하나면 일반 분들은 몸에 변화올정도로 좋다고 보여 집니다.이유는, 일반 분들은 wpi 나 이런건 순수 담백질이기 때문에 별도로 식단을 잘챙겨 먹어야하는데, 이건 상대적으로 복합담백질이다 보니, 적당한 탄수화불, 적당한 담백질, 적당한 지방 배합 좋다고 보여 집니다.가격대비 이정도면 훌륭하죠. 이것만 벌써 10포대 정도 먹은거 갔네요.
  • |m*5 , 일반(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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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5 , 일반(2016.10.05)
    말이 필요없죠? 선수 아닌 일반분들은 wpi or wph 이런건 사실 필요 없다고 보여 지내요.이거 하나면 일반 분들은 몸에 변화올정도로 좋다고 보여 집니다.이유는, 일반 분들은 wpi 나 이런건 순수 담백질이기 때문에 별도로 식단을 잘챙겨 먹어야하는데, 이건 상대적으로 복합담백질이다 보니, 적당한 탄수화불, 적당한 담백질, 적당한 지방 배합 좋다고 보여 집니다.가격대비 이정도면 훌륭하죠. 이것만 벌써 10포대 정도 먹은거 갔네요.
  • |m*5 , 일반(2016.10.05)
    말이 필요없죠? 선수 아닌 일반분들은 wpi or wph 이런건 사실 필요 없다고 보여 지내요.이거 하나면 일반 분들은 몸에 변화올정도로 좋다고 보여 집니다.이유는, 일반 분들은 wpi 나 이런건 순수 담백질이기 때문에 별도로 식단을 잘챙겨 먹어야하는데, 이건 상대적으로 복합담백질이다 보니, 적당한 탄수화불, 적당한 담백질, 적당한 지방 배합 좋다고 보여 집니다.가격대비 이정도면 훌륭하죠. 이것만 벌써 10포대 정도 먹은거 갔네요.
  • |송*랑 , 일반(2016.09.20)
    안녕하세용 서울 마포구에 근무하고 있는 갓 백수를 탈출한 신입 사원입니다^^;; 보충제의 보자도 모르는 제가 얼마전부터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프로틴 섭취를 하려궁트레이너 쌤을 통해 초코초코맛 1통 구매햇구 절반먹구 후기남기러 회원가입햇어용 ㅎ.ㅎ;;저는 헬스는 남자들만 하는줄 알았답니다 ㅎ.ㅎ 왜냐면 좀 여자가 바벨이나 덤벨 만지면 쳐다보는 시선과 간섭아닌 간섭으로 불편한 경우가 많아서 그쪽 근처는 가지도 않고 가끔 흘깃흘깃 쳐다만 봣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헬스장 위층에 있는 요가를 다니다가 도저히 체지방은 못뺄것만 같아서.. 흐규흐규 ㅠ_ㅜ3달 헛탕만 치다가 트레이너 쌤하궁 상담을 통해 웨이트를 시작하기루 햇어욤.. 처음에 인바디를 햇는데 그뉵량이 너무 적게 나와서 혼났구욤ㅠ자극을 받궁 으쌰으쌰 열심히 하기로 햇어요.. 가끔 세미나도 참석해야 하구 외지 출장도 많아서 식단은 잘 신경쓰지 못했기에 프로틴이 절실했답니다ㅎ.ㅎ;;무슨 맛을 결정해야할지 몰랏어요... 쌤한테 물어보니깐 쌤이 웨이랑 신타 한스쿱을 주시더라구요 먹어보고 말하라궁... 웨이(?)라고 주신것도 먹었는데 무슨 약간 밍밍하고 비릿한맛? 이 나는거 같구.. 신타는 정말 초코우유를 마시는줄 알았구요ㅠ 결국 쌤한테 이걸로 산다고 말씀드리고 주문하실때 같이 주문 받아서 먹구 잇는데 살뺀다고 운동한건데 이거 너무 마싯떠ㅠㅠ 그래서 자주 퍼먹할까봐 무서워요 흑흑..아무튼 운동을 열심히 하는 조건에서만 운동 끝나규 1스쿱만 타먹기로 저 자신과 약속하구 먹으면서 6개월 정도 햇는데요!! 골격근량이 4kg나 늘엇어욬ㅋㅋㅋㅋ요즘 티비에서 나혼자 사는 프로그램에서 여자들도 웨이트 운동 많이 하드라구염... 저도 연예인 여자 보면서 자극받궁.. 여자는 힙이라며 ㅋㅋㅋㅋ 힙과 허벅지 매스를 키우는데 열중햇구요! 남자들이 여자 하체를 많이 보구, 섹시함을 느낀다구 해서 요즘 그쪽에 올인(?) 하구 있답니다ㅋㅋㅋ내년까지는 근육량 늘리는데 집중할꺼구 그 다음에는 체지방을 빼서 탄탄한 몸매를 만들구 싶어요! 스키니를 자주 입는 편인데 요즘 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늘다보니깐핏도 사는거 같그... 넘 좋네용ㅋㄷㅋㄷ 예전에는 정말 근육이 많은게 싫엇구, 근육질 남자도 싫엇는데 제가 요즘은 운동을 하니깐 이성을 볼떄도 근육을 보는거 같아욬ㅋㅋ 그리고 섭취는 저 같은경우 신타가 지방량하고 나트륨량이 좀 잇다보니깐, 걱정을 햇는데 알고보니 지방도 포화지방이 아니라 해바라기씨유인 식물성 지방이더라구요.. 불포화지방산 이라는거졍! 그리궁.. 나트륨의 경우 원래 평소 식단 조심해야하는거 맞자나용?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구... 겨우 나트륨 200mg 무섭다고 프로틴 섭취를 끊는건 말도 안되구 요즘 훈제 닭가슴살도 기본 300mg인데..그래서 그냥 간단히 무시하기루 햇구 운동 중 빠져나간 전해질 채운다는 의미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답니다. 요기 사이트에서 프로틴 담는 미니미 통 잇거든용? 2천원도 안해요!ㅋㅋ 거기다 담아서 회사에서 쉬는시간에 먹구 잇는데 막 대리님이랑 팀장님이 뭘 혼자 그렇게몰래 먹냐궁 놀려서 ㅋㅋㅋㅋ 제가 다음날 비닐팩에 담아서 좀 많이 타서 종이컵에 나눠드렷더니 정말 맛잇다고!!!ㅋㅋㅋㅋ 진짜 저 그날 완전 이쁨 받았다는겅!!팀장님은 테니스 운동하시는데 프로틴 보충용으로 구매해야겟다고 하셔서 나중에 회사 팀원들끼리 다같이 주문하기로 햇어요 그래야 배송비도 절감되구? 다들 돈 아끼는거 아니겠어요?>ㅁ<;; 당분간은 꽂혀버린!!!! 신타프로틴으로 달리기루 정햇구연!! 다음에는 바나나맛과 딸기맛도 한번 도전해봐야겟어요ㅋㅋ 딸기맛 평이 그렇게 좋던데 너무 기대기대 +ㅁ+;;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당 ^^ 두서없이 갈겼는데 머라고 쓴지도 모르겠어요ㅠㅠ별 내용 없지만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용!! 안전 운동하세염 빠샤!!
  • |송*랑 , 일반(2016.08.22)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두고 있는 37세의 유부남입니다ㅎㅎ늘어난 뱃살, 흡연으로 인한 분화구의 피부... 잦은 음주로 인한 트러블..결혼하면 피부 좋아진다는 말 다 뻥이더라구요..저는 사실 결혼 전에는 이 웨이트 운동을 정말 취미라고 자신있게 말하던 운동이었는데 막상 결혼하니 쉽지가 않네요. 주말엔 육아분담 해야한다고 눈치보고..하지만 저의 늘어난 뱃살을 보더니 와이프도 운동하라고 하더라구요ㅎ약 5년전까지 운동을 했었는데 그당시 벌크 목표를 최대치로 염두해두고 항상 목표로 삼는 근육량을 얻을 것을 기약하며 운동을 해왔었습죠..운동법, 보충제 선택에 있어서의 경험 대부분은 제 전문 스포츠 pt트레이너에 의해 결정되었구요.. 트레이너꺼 많이 뺏어먹기도 했어요^^;;5년만에 다시 운동을 시작하였을땐 저의 체력을 먼저 끌어 올리기 위해 4끼 양질의 식사만을 섭취하였고, 좀 더 발전된 저 자신에게채찍을 주기 위해 프로틴 추천을 받던 중 트레이너가 섭취하고 있던 신타식스를 뺏어 먹으며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예전에는 웨이프로틴이 대세였는데.. 그때는 개사료(?)라 불리던 옵티멈웨이가 인기 많았는데 요즘은 신타가 국민 보충제라고 하더라구요.. 세월이 변하긴 햇나봅니다ㅎㅎ2달 정도 섭취하였을까요.. 뭔가 근육이 더 잘 붇는 느낌이 들었고 좀 더 운동을 전문적으로 해보고자 운동 관련 서적을 찾아정독하기도 하였습니다. 노력과 지식, 그리고 보충제의 섭취는 제 몸을 더욱 더 보기좋게 만들어 줬던것 같아요.저는 최근 3달전부터는 다이어트로 전환했었는데 단백질 섭취를 좀 더 추가하였고 주로 체지방을 빼기 위한 식단을 새로 짜서열심히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누군가는 신타6는 지방과 탄수화물이 높다고 시즌기 다이어트때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데사실 호두 2개 정도의 분량밖에 안되는 지방 함량이고 게다가 원료 또한 해바라기씨(썬 오일)을 베이스로 하여 식물성 지방이라저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평소 식사에서의 지방 섭취량에 더 신경을 쓰셔야겟죠다들 아시다시피 다이어트시에는 굶주림의 고통이 정말 힘듭니다. 먹는걸 절제해야 하기에 신경도 상당히 날카로워지죠.그래서 저는 운동 직후 섭취하는 신타 식스 한잔의 행복함이 너무 소중하기도 햇었습니다. 하루동안 고생한 저 자신에게 상을 내려주는축복의 음료였죠ㅎㅎㅎ 게다가 입이 텁텁해서 음료수가 당길때는 각얼음에찬물 붓고 신타 한스쿱 퍼먹었습니다 근육도 얻구, 설탕 섭취를 피하기위해^^게다가 운동후에 섭취해주는 신타는 근육의 리커버리에 약간의 도움을 주었었고, 저는 헬스뿐만 아니라 크로스핏 또한 하고 있어서 신타의 탄수화물 또한 신경이 전혀 쓰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떨어진 혈당을 복구 해줄 수 있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었기에 제가 정말좋아하는 단백질 파우더가 되었죠. 제 나이 곧 40을 바라보는데도 신타정말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좋은거 같네요. 어르신들도 달달하다고좋아하실거 같기도 하구요ㅎㅎ성분으로는 복합단백질 대다수가 갖추고 있는 유청 단백질과 달걀 알부민, 카제인, 글루타민 펩타이트 등이 포함되어 시간차 흡수가 가능하고 카제인이 따로 필요하지 않을만큼 식간대용으로의 대처도 가능한 임기응변에 능한 프로틴이라 하더라구요.MPI와 카제인, 난 단백은 일반 유청보다도 단가가 비싸다는데즉 맛이 좋아 단순히 가격이 유청보다 비싸다고 말씀들하시던데.. 잘못된 의견이었나봐요..성분상 복합단백질이기에 가격이 서빙당 천원대에 형성되는 것이고, 요놈의 사이트는 2개 세트를 구매시 95000원에 저렴히 섭취도 가능하죠.그리고 맛...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30후반의 저의 입맛에 착착 달라붙게 하게끔최고의 레시피를 찾기 위해 물, 저지방우유 등에 서뷔해서 먹어보고 최고의 콤보를 찾고자 별 짓을 다했습니다 ㅋㅋ 옆에서 와이프가 무슨요리하냐고 구박을 하더라구요ㅠㅠ 유부남들 기죽지 말고 화이팅!!ㅋㅋㅋ많은 분들이 단백질 파우더를 우유에 타서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입문자 분들.. 운동 경력이 되신 분들의 경우 맛이 좀 떨어져도 물에 타먹습니다.저 또한 그랫는데 헬스장 트레이너 몸짱이 머라고 하더라구요ㅠ 보충제는 물에먹으라고 ㅠ운동 직후 빠른 흡수가 가능하게 단백질을 파우더로 섭취하는건데, 우유에 타면 흡수가 느려져 보충제의 의미가 짙게 퇴색되기 때문이죠.그래서 우유에 타시는 입문자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이 신타는 우유에 타면 오히려 맛이 퇴색됩니다. 물에 타 드셔야 진한 초코우유 맛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정말 제조사에서 어떻게 이런 맛을 탄생시켯는지 가히 박수를 쳐드리고 싶을 정도..마트에 파는 초코우유보다 더 진합니다ㅋㅋㅋ 근데 근육에도 좋아요.. 말 다햇죠 ㅎㅎ Game Over!!개인적으로 하루 신타를 3번 섭취합니다. 아침 기상후 바나나와 베리, 신타 파우더, 아몬드, 저지방 우유를 넣고 믹서로 갈아 한끼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고 출근하는 편입니다. 또 다이어트 전 벌크시 점심에는 고구마를 섭취함으로써 칼로리를 늘려 벌크를 진행했었는데, 이때 고구마가 잘 안넘어가더라구요.. 워낙 어렷을때부터 즐겨 먹던게 아니다보니 성인이 되서도 잘 안넘어 갑니다. 물김치나 동치미라도 있어야 넘어갈것만같은데..ㅋㅋ 이럴때 신타를 한스쿱 물에 타서 같이 마시면 정말... Very good!! 입니다 ㅋㅋㅋ고구마랑 신타 케미 정말 궁합 좋아요^^ 꼭 섭취해보세요 저는 리뷰를 쓰면서 여기 회원님들도 뭔가 재미를 추구하며 섭취를 하시길 바라고, 운동 후에 신타 한잔의 여유를 만끽하셧으면 좋겠어요.본인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무난한 프로틴이 아닌가 싶습니다. 괜히 대한민국에서 국민프로틴이라고 불리는게 아닙니다30후반인 제게도 잘 맞는다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올바른 섭취법으로 사용할 경우 신타6는 위대한 프로틴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다음엔 딸기맛으로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여러분도 도전하세요 !! 도전!!
  • |p*e , 일반(2016.08.20)
    먹어 보고 일단 맛이좋아서 놀랐습니다. 순수한 단백질만을 사용하여 보충제를 만들면 맛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이 점은 단백질 보충제를 많이 섭취해 본 피트니스 매니아라면 잘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신타에는 적정량의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어서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탄수화물은 인체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열량 소모에 쓰여 단백질이 탄수화물 대신 에너지로 쓰이는 현상을 막아 줍니다. 근육 성장의 지름길은 단백질 섭취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타에 첨가된 약간의 탄수화물은 단백질 대신 열량원이 되어서 근육을 자라게 하는데 간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은 골고루 섭취해야 좋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 전후에 유청 단백질을 마신다면 다른 식사에서는 계란이나 쇠고기, 생선, 닭고기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식품과 단백질 보충제마다 아미노산 조성을 비롯한 단백질의 성질이 다릅니다. 다양한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해야 건강에 유익하고, 이것이 운동기능 향상과 근육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신타에 복합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 문제를 일정 부분 해결해 줍니다. 현실적으로 매끼 보디빌딩 식단을 차리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신타는 다양한 단백질 공급원에거 모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바쁜 일상에서 유익한 근육 성장 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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