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옵티멈 먹고 물에 타먹기는 밍숭맹숭했는데...오늘 배송 받자마자 운동시간만을 기다리다가운동 다녀오자마자 바로 물에 타서 먹었습니다.물의 양은 200ml 정도 넣고 열심히 흔들어 먹는데....야~~~~~ 이건 맛있어도 너무 맛있습니다.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맛있다는 평을 보고 산건데...보충제라 맛있어 봐야 얼마나 맛있겠냐는... 기대 없이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이거 완전 신세경입니다.2팩 샀는데... 종류가 2개라 선택의 여지 없이 초코 하나 바닐라 하나 이렇게 주문하고당연히 초코가 더 맛있을것 같아서 우선 바닐라를 먹자는 마음으로 먹은건데...우유 없이도 너무 맛있는 밀크쉐이크 입니다.평상시 간식 먹을거 다 먹고 늘 같은 체중을 유지 했는데...이 녀석과 함께라면 간식은 일절 끊어도 될 듯합니다. 두 달치라 생각하고 주문했습니다.두 달 뒤 은근히 기대됩니다. 식간에 먹고 저녁 운동 후 먹고하루 세번 섭취하면 원래 하루 두끼 먹는 저에게는 밸런스가 맞을것 같습니다.다 먹고 다시 한번 평을 남기겠습니다.현재 183cm에 83kg체중, 근육량, 지방 모두 정상치의 110%인 아주 물렁한 몸입니다.두 달뒤 인바디 결과와 총평을 내드리겠습니다.이 정도 맛이라면 좋은 결과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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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운동을 접엇다 폇다 접엇다 폇다 하는 일반인 24살입니다.일딴 상품에대해서 여러가지 고민 많으시죠 보충제가 몸에 맞을까 맛은 가격은?다른보충제에 비해서 맛이면맛 가격이면가격 벌크업등 일반인 보충제중에서는단언컨데 최고입니다. 뭐 지방이 있다 탄수화물이 있다 이런걸로 신타를 꺼려하시는분들이계실수 있는데 이정도의 탄수화물은 단백질의 효율적인 흡수를돕게되고 실제로 밥 한수저정도의탄수화물양을 섭취하지요 그리고 지방은 미친듯이 뼈만남는 데피를 하는분 아닌이상 절 대 로운동에 지장없습니다. 이런분들에게 직접 권장해드립니다.1. 크레아틴을 접고 의지력으로 한번 이끌어 벌크업에 성공해보겠다.(단백질만 먹을때보다 탄수화물효과로 운동중 신타의섭취는 대단한만족감이죠)2. 맛으로 여태껏 마음에 들었던 보충제가없다.(신타는 제가 먹어본 보충제중 2번째로 맛있습니다)3. 가격이 너무 싼걸봐서는 신뢰를 가지지 못하겠다.(제 닉네임과 악플까지 감안하고 저믿고 사보십시오)진짜 정말 레알 마음에 드는 보충제는 딱 이런보충제 신타라고 하는겁니다.빙빙돌다가 신타를 접하고 왜이제서야 신타를 만나지 못했나...하고 말하는분들이 태반입니다.다른분석도 다른사람추천도 말도 필요없습니다.운동? 일반인 몸짱되는덴 가장빠르고 좋은 신타 - 6 하나면 충분합니다.( 알바아닙니다 열심히 설명하고 추천하면 상품권 줄거같아서 솔직히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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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프로틴 파우더를 먹어봤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슈렉 단백질을 시작해서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유명한 것들은 왠만큼 거의 먹었는데 이 녀석은 그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만큼 괜찮은 녀석이네요.일단 탄수화물이 적절하게 들어있어서 운동 후, 식간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대부분 운동 직후에 단백질만 먹으려고 하시는데, 고수들은 운동 직후에 고갈된 글리코겐을 보충해 주지요~~^^ (제가 고수라는 건 아닙니다 ㅎㅎ)저는 지금까지 근 4년 이상 운동 직후에는 스피드NS에서 구입한 머슬테크 사의 셀텍을 먹었습니다. 탄수화물과 크레아틴을 보충해 주고 집에 돌아가서 단백질을 먹었지요. 이렇게 크레아틴을 드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운동 직후에 신타는 적절한, 아니 최고의 선택일 겁니다..일단 물에 타먹어도 초코 미숫가루의 느낌이 나구요,(살짝 플라스틱 향도 있다는-_-;;) 우유에 타먹으면 그냥 말이 필요 없습니다ㅎㅎ 풀림은 10점에 한 8점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타 프로틴에 비해서 조금 걸죽하게 목넘김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엘리트도 같이 먹고 있는데 엘리트는 물론 탄수화물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지만 입자가 매우 곱고 풀림이 탁월해서 물에 타먹으면 그냥 맹물 마시듯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같은 양의 물을 넣고 혼합했을 때 신타는 미숫가루 같이 조금 걸쭉하게 되네요~하지만 맛있으니까 이 정도는 물의 양 조절로 넘어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또 신타를 구매한 이유가 지금 중량을 올리고 있고 벌크업을 하고 있어서 탄수화물이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밥도 먹고 있지만 보충식품으로서의 신타가 든든하게 도와주네요^^운동 고수는 아니고 이제 중수?를 달리고 있는데 3대 운동 550kg정도 하고 있어서 글리코겐이 꼭 필요합니다. 힘을 내기 위해서^^;; 크레아틴도 먹고 부스터도 종종 먹고 있는데 그것 보다는 힘을 낼 수 있게 해주는 탄수화물이 중요하지요! 여러분도 꼭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바로 생각하지 마시고 힘의 근원이라고 우선 생각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그냥 탄수화물이 들지 않은 제품을 드시는 게 좋을 듯 하고 벌컵이나 그냥 운동을 꾸준하게 하시는 분들은 신타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수많은 프로틴 파우더를 먹어봤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슈렉 단백질을 시작해서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유명한 것들은 왠만큼 거의 먹었는데 이 녀석은 그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만큼 괜찮은 녀석이네요.일단 탄수화물이 적절하게 들어있어서 운동 후, 식간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대부분 운동 직후에 단백질만 먹으려고 하시는데, 고수들은 운동 직후에 고갈된 글리코겐을 보충해 주지요~~^^ (제가 고수라는 건 아닙니다 ㅎㅎ)저는 지금까지 근 4년 이상 운동 직후에는 스피드NS에서 구입한 머슬테크 사의 셀텍을 먹었습니다. 탄수화물과 크레아틴을 보충해 주고 집에 돌아가서 단백질을 먹었지요. 이렇게 크레아틴을 드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운동 직후에 신타는 적절한, 아니 최고의 선택일 겁니다..일단 물에 타먹어도 초코 미숫가루의 느낌이 나구요,(살짝 플라스틱 향도 있다는-_-;;) 우유에 타먹으면 그냥 말이 필요 없습니다ㅎㅎ 풀림은 10점에 한 8점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타 프로틴에 비해서 조금 걸죽하게 목넘김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엘리트도 같이 먹고 있는데 엘리트는 물론 탄수화물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지만 입자가 매우 곱고 풀림이 탁월해서 물에 타먹으면 그냥 맹물 마시듯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같은 양의 물을 넣고 혼합했을 때 신타는 미숫가루 같이 조금 걸쭉하게 되네요~하지만 맛있으니까 이 정도는 물의 양 조절로 넘어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또 신타를 구매한 이유가 지금 중량을 올리고 있고 벌크업을 하고 있어서 탄수화물이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밥도 먹고 있지만 보충식품으로서의 신타가 든든하게 도와주네요^^운동 고수는 아니고 이제 중수?를 달리고 있는데 3대 운동 550kg정도 하고 있어서 글리코겐이 꼭 필요합니다. 힘을 내기 위해서^^;; 크레아틴도 먹고 부스터도 종종 먹고 있는데 그것 보다는 힘을 낼 수 있게 해주는 탄수화물이 중요하지요! 여러분도 꼭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바로 생각하지 마시고 힘의 근원이라고 우선 생각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그냥 탄수화물이 들지 않은 제품을 드시는 게 좋을 듯 하고 벌컵이나 그냥 운동을 꾸준하게 하시는 분들은 신타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수많은 프로틴 파우더를 먹어봤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슈렉 단백질을 시작해서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유명한 것들은 왠만큼 거의 먹었는데 이 녀석은 그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만큼 괜찮은 녀석이네요.일단 탄수화물이 적절하게 들어있어서 운동 후, 식간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대부분 운동 직후에 단백질만 먹으려고 하시는데, 고수들은 운동 직후에 고갈된 글리코겐을 보충해 주지요~~^^ (제가 고수라는 건 아닙니다 ㅎㅎ)저는 지금까지 근 4년 이상 운동 직후에는 스피드NS에서 구입한 머슬테크 사의 셀텍을 먹었습니다. 탄수화물과 크레아틴을 보충해 주고 집에 돌아가서 단백질을 먹었지요. 이렇게 크레아틴을 드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운동 직후에 신타는 적절한, 아니 최고의 선택일 겁니다..일단 물에 타먹어도 초코 미숫가루의 느낌이 나구요,(살짝 플라스틱 향도 있다는-_-;;) 우유에 타먹으면 그냥 말이 필요 없습니다ㅎㅎ 풀림은 10점에 한 8점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타 프로틴에 비해서 조금 걸죽하게 목넘김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엘리트도 같이 먹고 있는데 엘리트는 물론 탄수화물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지만 입자가 매우 곱고 풀림이 탁월해서 물에 타먹으면 그냥 맹물 마시듯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같은 양의 물을 넣고 혼합했을 때 신타는 미숫가루 같이 조금 걸쭉하게 되네요~하지만 맛있으니까 이 정도는 물의 양 조절로 넘어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또 신타를 구매한 이유가 지금 중량을 올리고 있고 벌크업을 하고 있어서 탄수화물이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밥도 먹고 있지만 보충식품으로서의 신타가 든든하게 도와주네요^^운동 고수는 아니고 이제 중수?를 달리고 있는데 3대 운동 550kg정도 하고 있어서 글리코겐이 꼭 필요합니다. 힘을 내기 위해서^^;; 크레아틴도 먹고 부스터도 종종 먹고 있는데 그것 보다는 힘을 낼 수 있게 해주는 탄수화물이 중요하지요! 여러분도 꼭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바로 생각하지 마시고 힘의 근원이라고 우선 생각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그냥 탄수화물이 들지 않은 제품을 드시는 게 좋을 듯 하고 벌컵이나 그냥 운동을 꾸준하게 하시는 분들은 신타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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