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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 , 일반(2017.01.30)
    남들은 달달한 bcaa가 좋다지만 저는 달달한 맛 자체를 싫어합니다 ㅎㅎ그래서 아토믹 bcaa를 선택햇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여러가지 이유가 잇는데 일단 타우린이 들어가서 피로회복을 도모해줍니다그리고 타우린이 펌핑까지 도와주구요, 나트륨이 0mg 제로입니다 ㅎㅎ여름에는 사실 아무거나 먹어도 되요 어짜피 땀 자체를 많이 흘리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겨울에는 땀 자체가 나기가 힘들뿐더러 나트륨은 지방이 수분을 잡아 먹는수분 피텐셜을 유도하기 때문에 몸이 조금이라도 지방이 낀 듯한 느낌이 잇는 것입니다그래서 아토믹을 선택햇어요<<<맛: 9점>>>맛 자체는 엑스텐드에 길들여졋다면 맛이 없을 것이고, mrm에 길들여지신 분들이나 ups laps같이밍밍한 제품을 주로 드신 분들이라면 아토믹은 맛이 좋게 느껴지실 겁니다 맛 자체에 감미료가 많다는 느낌이 거의 안느껴지는게 보통 포도즙같은거 드시면 그 본연의 껍질에서유래된 색소나 특유의 텁텁함도 살짝 잇는데 그런게 아토믹에서 느껴집니다 첨가물이 확실히 적게 들어갓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어서 질리지 않고, 물리지 않고 잘 드실 수 잇으실거에요 레몬의 경우는 시큼한 맛이 강한편입니다 그래서 자극적인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안맞으실 수 있는데첨가물이 적다보니 단맛을 나게 하는 감미료 맛이 거의 안느껴집니다. 색상도 진짜 레몬 색상일 정도로진한데 첨가물이 적어서 호불호가 잇긴 할거 같습니다. 포도맛의 경우는 진짜 포도 액기스에 물을 희석한 맛입니다 정말 가장 오래 먹은 맛이 아닐까 싶네요엑스텐드는 너무 제 입에 단맛이 강햇는데 이 맛은 싱거우면서도 맛 자체가 액기스 맛이다보니 익숙한맛이기도 해서 좋아하실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효과: 10점>>>확실히 류신 함량도 4g이나 되서 많고, 타우린이 많아서 회복력이 좋다는걸 느끼구요 운동 중에는 어짜피 bcaa에 물을 더 많이 섞어 먹기 때문에 그런지 펌핑도 잘 되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저는 단맛이 거의 잘안느껴져서 하루에 2,3번씩 먹더라도 물리는 경우가 거의 없엇던 점이효과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bcaa들이 전부 달달하고 인공 화학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사실제품 선택하는데 고민이 많앗습니다 자주 먹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싱거운 맛들이 좋거든요 그런 면에서 아토믹은 장점이 짙은 제품입니다<<<재구매 여부>>>어짜피 보충제는 한가지만 먹지는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유는 보충제 역시 자연식처럼 한가지만 먹다보면금방 질리게 되잇습니다. 여러 제품을 개봉해놓고 먹게되면 아무래도 습기도 찰 수 잇고 해서 하나씩 비우시는분들이 많으실건데 하나만 절대 못 먹습니다 아무리 맛이 좋은 제품이라도 금방 질리게 되는데 이런 면어서는자극적이지 않고 맹맹한 맛들이 오히려 더 오래 먹을 수 있는 거 같구요. 그런 제품들이 또 결국 최종적으로 찾게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송 역시 명절 바로 직전이엇는데도 불구하고 명절전에 다행히 수령을 햇습니다이처럼 총알 배송을 해주는 곳이 어디에 있을까 싶네요.. 배송에 잇어서는 세관에 로비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착각까지 들 정도로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마음 급한 한국인들의 기대충족에 부흥하는 이 사이트가 저는번성햇으면 좋겟어요 명절도 다 끝낫고 벌서 1월이 마감인데 다음달부터는 정말 시즌기까지 미친듯이 달릴일만남앗는데 스피든스 보충제들과 시즌기 역시 함께하겟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1
  • |개*리 , 일반(2016.08.23)
    참... 제목에 심금이 느껴지시나요?ㅎㅎ xtend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는 유일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성분으로 따지면 상위 호환 버전에 타우린까지 잇는데, 단순히 맛에 밀린건지.. 킁..소개해드릴 후기는 Universal Nutrition 유니버설 뉴트리션의 Atomic 7 아토믹7 입니다. 역시 BCAA 보충제로 많이들 드시는 제품이구요!● 효과로는 피로를 줄여주고, 면역력을 높여주고, 근육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켜 근육 크기를 증가시키고, 근솔실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주성분은 BCAA와 글루타민 (L-glutamine) 과 타우린 (L-taurine) 이 2:1:1 로 들어있습니다. 근성장, 운동수행능력, 펌핑, 회복까지 고려한 우수한 제품인데이미 많은 분들이 아미노산에 대해서는 설명하신거 같고 꺠알같은 성분들을 설명해드리자면 글루타민은 체내에서 ATP 사이클을 빠르게 복구해주는 전구체로써 강력한 아미노산입니다. 많은 보디 빌더들도 글루타민을 따로 보충하며, 추가적으로 크레아틴과 글루타민은 신체를 크게 만드는 근육 조직의 크기 및 신체의 모든 기능을 더 증가시켜주어 HGH (인간 성장 호르몬)의 생성을 도와 뇌에서 뇌하수체를 자극하는 것으로 밝혀져 bcaa를 섭취하더라도 추가적으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되지는 않으실 겁니다.또 시트룰린 말레이트는 다른 보충하는 추가 할 수 없는 영역 즉 운동에 있어 더 실용적이고 강력한 수행능력을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시트룰린 말산은 체내에서 아미노산의 흡수율을 돕는데 운동후의 영양 섭취에도 상당한 +요인이 되는 성분입니다.아토믹에 함유된 성분의 2,3배까지 드셔도 되며 아미노산과 단백질의 합성을 상당량 늘려주기에 최근 부스터나 bcaa에서 각광받는 성분입니다.개인적으로 3g정도가 가장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4g이상은 체감적으로 3g이상이라고 잘 느껴지지 않으며 속이 살짝 매스껍다고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아토믹은 또한 xtend와 마찬가지로 헬스 클럽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역시 평점이 매우 좋은데 엑스텐드가 달아서 싫으신 분들의 많은 선택을 받는 제품으로 역시 2인자 bcaa 답습니다. 주위 아토믹 성애자분들은 다른 bcaa를 방황하다 결국 이 제품으로 돌아온다는 말까지 할 정도입니다. 오래된 공용 헬스장을 다니는데 22년을 운동한 61살의 운동 매니아 할아버지가 계신데, 왠만한 20대보다 몸이 좋으세요.제가 bcaa 왜 드시냐고 여쭤보니 아미노산이 근육에 상당히 중요하시다면서 감미료가 덜 들어간 제품을 찾던 중 아토믹7을 골랏다고 하시네요. 정말 놀랬습니다.. 프로틴도 드시고ㅋㅋ부스터는 안드시더군요.. 커피만 드시고ㅎㅎ 근데 몸은 어휴 사진을 못올리는게 참으로 한탄스럽네요ㅠ운동 중 섭취하는 어떠한 보충제로도 bcaa를 조금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아토믹은 일단 맛이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잘 섞이지는 않고 속이 안좋은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좋은 운동전 보충제로도 괜찮을거 같단 생각도 들어요여러분이 필요한 다른 유일한 보충제는 좋은 단백질 파우더이고, 제가 그에 대한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게이너, 사이즈, 혈류확장, 집중력 같은 과장 광고에 속아 과소비 하지 마십시요. 결과를 얻고 싶다면 열심히 무게를 드세욧 (Hard work lifting). 보충제는 보충제일 뿐입니다. 하지만 보충제가 필요한 시점에서는 보충제의 의미와 효과는 어마어마합니다. 항상 운동이 선행되셔야해요!아니면 계속 과장 광고를 듣고 그냥 제품을 사서 돈 아까워서라도 빡씨게 하세요 아토믹7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좋은 성분과 적절한 가격의 BCAA이며 시트룰린, 글루타민, 타우린 (citrulline malate, l-glutamine and l-taurine) 보충제 입니다. 바보들처럼 무작정 먹지는 말고 성분은 한번 보고 먹읍시다^^●맛, 서빙량서빙량이 맛마다 틀립니다. 그래서 같은 카테고리에서 설명드립니다. 레몬이 서빙량이 많은 편이구, 포도가 몇서빙 덜 됩니다.맛은 갠적으로 레몬과 포도를 좋아합니다. 엑스텐드가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맛이라면 아토믹은 bcaa 고유의 약간의 쓴맛과 함께 달지 않아 돌아가며 섭취하는 편입니다. 레몬의 경우 엑스텐드에서 단맛이 빠진 느낌이고 살짝 끝맛은 고유의 약맛이 느껴지는데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가장 무난하며 색상이 형광색이라 굉장히 상큼해서 세트간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해주는 아주아주 very하게 좋은 맛입니다 .포도맛의 경우 설탕이 함유되지 않은 고유의 포도쥬스 맛입니다. 원액 드셔보신 분들을 아시겟지만 물을 살짝 희석한 느낌인데 굉장히 깔끔 달달해용ㅋ 아토믹 자체가 맛들이 전부 깔끔해서 텁텁하지 않아 단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거의 모든 맛이 잘 맞으실거에요!후기를 마쳐가면서 다른 후기들도 보니 나쁜 리뷰가 거의 없네요. 그마저도 직접적인 부작용 등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물에 잘 안녹는게 약간의 공통된 지적이긴한데, 노하우 전수해드리면 쉐킷하시고 잠깐 놔두시면 알아서 녹습니다ㅎㅎ대부분의 보충제가 성분을 바꾸면 (새배합 New Formula) 불만이 많이오는데 아토믹은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왜 인기있던 제품의 성분을 바꾸는 걸까요? 역시 원가 절감 때문일까요?ㅎㅎ하지만 xtend와 atomic7은 한결 같다는거^^ 둘 중 아무거나 골라 잡으십쇼! 맛을 논외로 하고 성분효과로는 후회 없으실 겁니다ㅋㅋ
  • |개*리 , 일반(2016.08.23)
    참... 제목에 심금이 느껴지시나요?ㅎㅎ xtend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는 유일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성분으로 따지면 상위 호환 버전에 타우린까지 잇는데, 단순히 맛에 밀린건지.. 킁..소개해드릴 후기는 Universal Nutrition 유니버설 뉴트리션의 Atomic 7 아토믹7 입니다. 역시 BCAA 보충제로 많이들 드시는 제품이구요!● 효과로는 피로를 줄여주고, 면역력을 높여주고, 근육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켜 근육 크기를 증가시키고, 근솔실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주성분은 BCAA와 글루타민 (L-glutamine) 과 타우린 (L-taurine) 이 2:1:1 로 들어있습니다. 근성장, 운동수행능력, 펌핑, 회복까지 고려한 우수한 제품인데이미 많은 분들이 아미노산에 대해서는 설명하신거 같고 꺠알같은 성분들을 설명해드리자면 글루타민은 체내에서 ATP 사이클을 빠르게 복구해주는 전구체로써 강력한 아미노산입니다. 많은 보디 빌더들도 글루타민을 따로 보충하며, 추가적으로 크레아틴과 글루타민은 신체를 크게 만드는 근육 조직의 크기 및 신체의 모든 기능을 더 증가시켜주어 HGH (인간 성장 호르몬)의 생성을 도와 뇌에서 뇌하수체를 자극하는 것으로 밝혀져 bcaa를 섭취하더라도 추가적으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되지는 않으실 겁니다.또 시트룰린 말레이트는 다른 보충하는 추가 할 수 없는 영역 즉 운동에 있어 더 실용적이고 강력한 수행능력을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시트룰린 말산은 체내에서 아미노산의 흡수율을 돕는데 운동후의 영양 섭취에도 상당한 +요인이 되는 성분입니다.아토믹에 함유된 성분의 2,3배까지 드셔도 되며 아미노산과 단백질의 합성을 상당량 늘려주기에 최근 부스터나 bcaa에서 각광받는 성분입니다.개인적으로 3g정도가 가장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4g이상은 체감적으로 3g이상이라고 잘 느껴지지 않으며 속이 살짝 매스껍다고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아토믹은 또한 xtend와 마찬가지로 헬스 클럽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역시 평점이 매우 좋은데 엑스텐드가 달아서 싫으신 분들의 많은 선택을 받는 제품으로 역시 2인자 bcaa 답습니다. 주위 아토믹 성애자분들은 다른 bcaa를 방황하다 결국 이 제품으로 돌아온다는 말까지 할 정도입니다. 오래된 공용 헬스장을 다니는데 22년을 운동한 61살의 운동 매니아 할아버지가 계신데, 왠만한 20대보다 몸이 좋으세요.제가 bcaa 왜 드시냐고 여쭤보니 아미노산이 근육에 상당히 중요하시다면서 감미료가 덜 들어간 제품을 찾던 중 아토믹7을 골랏다고 하시네요. 정말 놀랬습니다.. 프로틴도 드시고ㅋㅋ부스터는 안드시더군요.. 커피만 드시고ㅎㅎ 근데 몸은 어휴 사진을 못올리는게 참으로 한탄스럽네요ㅠ운동 중 섭취하는 어떠한 보충제로도 bcaa를 조금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아토믹은 일단 맛이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잘 섞이지는 않고 속이 안좋은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좋은 운동전 보충제로도 괜찮을거 같단 생각도 들어요여러분이 필요한 다른 유일한 보충제는 좋은 단백질 파우더이고, 제가 그에 대한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게이너, 사이즈, 혈류확장, 집중력 같은 과장 광고에 속아 과소비 하지 마십시요. 결과를 얻고 싶다면 열심히 무게를 드세욧 (Hard work lifting). 보충제는 보충제일 뿐입니다. 하지만 보충제가 필요한 시점에서는 보충제의 의미와 효과는 어마어마합니다. 항상 운동이 선행되셔야해요!아니면 계속 과장 광고를 듣고 그냥 제품을 사서 돈 아까워서라도 빡씨게 하세요 아토믹7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좋은 성분과 적절한 가격의 BCAA이며 시트룰린, 글루타민, 타우린 (citrulline malate, l-glutamine and l-taurine) 보충제 입니다. 바보들처럼 무작정 먹지는 말고 성분은 한번 보고 먹읍시다^^●맛, 서빙량서빙량이 맛마다 틀립니다. 그래서 같은 카테고리에서 설명드립니다. 레몬이 서빙량이 많은 편이구, 포도가 몇서빙 덜 됩니다.맛은 갠적으로 레몬과 포도를 좋아합니다. 엑스텐드가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맛이라면 아토믹은 bcaa 고유의 약간의 쓴맛과 함께 달지 않아 돌아가며 섭취하는 편입니다. 레몬의 경우 엑스텐드에서 단맛이 빠진 느낌이고 살짝 끝맛은 고유의 약맛이 느껴지는데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가장 무난하며 색상이 형광색이라 굉장히 상큼해서 세트간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해주는 아주아주 very하게 좋은 맛입니다 .포도맛의 경우 설탕이 함유되지 않은 고유의 포도쥬스 맛입니다. 원액 드셔보신 분들을 아시겟지만 물을 살짝 희석한 느낌인데 굉장히 깔끔 달달해용ㅋ 아토믹 자체가 맛들이 전부 깔끔해서 텁텁하지 않아 단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거의 모든 맛이 잘 맞으실거에요!후기를 마쳐가면서 다른 후기들도 보니 나쁜 리뷰가 거의 없네요. 그마저도 직접적인 부작용 등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물에 잘 안녹는게 약간의 공통된 지적이긴한데, 노하우 전수해드리면 쉐킷하시고 잠깐 놔두시면 알아서 녹습니다ㅎㅎ대부분의 보충제가 성분을 바꾸면 (새배합 New Formula) 불만이 많이오는데 아토믹은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왜 인기있던 제품의 성분을 바꾸는 걸까요? 역시 원가 절감 때문일까요?ㅎㅎ하지만 xtend와 atomic7은 한결 같다는거^^ 둘 중 아무거나 골라 잡으십쇼! 맛을 논외로 하고 성분효과로는 후회 없으실 겁니다ㅋㅋ
  • |춘*네 , 일반(2016.05.30)
    현재의 여자친구를 얻게해준 아토믹7에 먼저 감사드립니다바야흐로 2014년 9월 1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팠었죠. 몇번을 매달렷으나 돌이켜진 여자의 마음을 다시 잡기가 힘들었습니다.마침 여자는 안만나고 자기 몸을 엄청나게 아끼는 근육질 친구 한놈이 운동을 하라고 조언을 해주엇습니다. 보충제라는 것을 그때 처음 접하게 되엇고 친구가 딱 3가지만 사라고 하더군요 프로틴, 비타민, bcaa.. 그중 프로틴은 국민 프로틴인 신타와 비타민은 옵티맨을 골랏고, bcaa의 경우 피로 회복에 좋은 아토믹7을 구입하였습니다.유명한 익스텐드 bcaa의 경우도 맛을 봣지만 너무 달달하여 제 스타일은 아니더군요. 그로부터 2년 가까이 아토믹7을 주로 구입하여 섭취하였는데 도움이 될까싶어 후기남겨요~~이미 많은분들이 bcaa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저는 주위에서도 아토믹을 많이들 섭취하는데 헬스 운동을 하는 사이사이 보충제에 대한 토론을 한 기억을 살려 여러 사람이 느낀 공통적인 아토믹 7의 효용성 및 효과에 주로 느낀점을 다루려 합니다.1) 비교대상군들과 비교아토믹7은 저의 운동 노력에 대한 의도를 잘 채워준 제품이었다. 평소 xtend를 섭취하는 친구와 많은 얘기를 나눳는데 토론 중 어떤 하나가 더 낫다고 말할수는 없었습니다. 둘 다 정말 유명한제품이자 베스트 셀러였고 저 같은 경우 가격대비 xtend와 가격차이도 크지 않았고 비교적 저렴하게 사이트에서 판매를 하여 타우린까지 같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많이 섭취하엿거든요.중간에 크레아틴을 기반으로 한 유니버셜의 스톰 제품 또한 섭취하였다그러나 저는 운동 중 뿐만아니라 가끔 피로감이 상당할때 운동 후에도 보편적으로 섭취해줄 수 있는 아미노산 복합체인 상시용으로도 섭취할 수 있는 종류를 원하여서 아토믹7 제품으로 구매를 굳혓던 거엿다. 확실히 타우린이 들은 아토믹7이 운동 후 회복 및 복구에 눈치를 챌 정도의 차이를 느꼇던거 같습니당다만 익스텐드가 칼륨이나 나트륨 함량이 높아 전해질 역활까지 하는 반면 아토믹의 경우 이것이 없는 대신 타우린의 강점이 잇어서 둘을 번갈아가며 드셔도 될거 같아요 갠적으로 다이어트때는땀을 많이 흘리니간 익스텐드, 벌크때는 아토믹도 괜찮을거 같단 생각을 해봅니당장점아토믹7의 구성요소로는 효과가 입증된 성분들로 구성되엇고 강렬한 운동 중에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함에 있다 또한 세트사이사이 빠른 회복력이 느껴졋던게 사실이구용 해외 연구에서도 높은 비율의 아미노산은 근육량을 증가시키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아토믹은 운동성능을 최대화 시켜 근육량을 늘려주고 강화시키는 운동 능력 향상의 유력한 보조제임은틀림 없는거 같아용 거기서 멈추지 않구 아토믹은 타우린으로 덜 피곤하고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글루타민까지... 정말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죵강렬하게 훈련하고 운동에 대해 심각한 손실이 염려되면 시도하셔야 할 아토믹인거 같다확실히 이것을 마시면서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제가 약간 운동할때 집중력이 생기는거 같고 에너지원이 필요할때 확실한 서포팅이 되는거 같아용 제 수준에서 큰 차이를 느낄 정도여서 제게 필수품인 아이템입니당맛익스텐드는 제가 잘 시도하지 않는 이유가 잇는데 바로 달달함?ㅎㅎ 남들은 좋아하시는 분들도 잇는데 워낙 단걸 싫어해요.. 아토믹은 진짜 딱 상큼함? 이정도라서 좋구요가끔 달달한게 당기면 포도당가루를 섞어줍니당 이러면 운동 중 액상 탄수화물로 변신하는거죠 저만의 레시피입니다^^1) 포도맛의 경우 달달한 포도주스에서 그 달달함이 빠진 느낌입니당 익스텐드가 설탕을 탄 포도음료 같다면 아토믹은 포도 액기스에 물을 희석한 느낌이구용 달달함이 덜해서 물리지 않구오래 먹을수 잇다는 강점?ㅎ 실제 포도즙의 느낌이 강하다 2) 레몬맛의 경우 익스텐드는 어렷을때 먹던 실비아 레몬 맛으로 굉장히 달달 시큼하여 레모네이드 음료 맛과 상당히 비슷한데 아토믹은 좀 더 시큼한 레몬라임 맛이다 색깔도 진짜 레몬색이어서 익스텐드보다진하구요 ㅎㅎ 저는 그래서 물을 많이 희석하는데 덕분에 수분 섭취량이 늘어 매우 좋다3) 라즈베리 레몬에이드는 체리맛과 상당히 비슷하다 체리봄브 맛이 따로 잇지만 둘의 차이는 한끝 차이 같습니당 4) 수박의 경우 익스텐드는 진하면서 점성이 높아 우유를 탄맛인데 아토믹은 깔끔한 수박맛이다 정말 강추합니다!!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곧 대회를 앞두고 잇는데 아토믹은 다이어트 중 힘든 수행능력을 함에 있어서 큰 활력소가 되어준 제품이다 부스터의 경우도 크레아틴 때문에 데피니션이 떨어져서 섭취를 못하는데아토믹까지 없었다면 지금의 체지방 5프로는 만들지 못햇을것이다 육포같이 한번 쫙 말려서 좋은 성정 거두고 싶습니당 저번달 이것저것 구매하면서샘플 많이 주신 사이트에도 감사드리며 추후 벌크시즌 들어가면서 또 대량 구매하러 올게용^^;;;
  • |춘*네 , 일반(2016.05.30)
    현재의 여자친구를 얻게해준 아토믹7에 먼저 감사드립니다바야흐로 2014년 9월 1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팠었죠. 몇번을 매달렷으나 돌이켜진 여자의 마음을 다시 잡기가 힘들었습니다.마침 여자는 안만나고 자기 몸을 엄청나게 아끼는 근육질 친구 한놈이 운동을 하라고 조언을 해주엇습니다. 보충제라는 것을 그때 처음 접하게 되엇고 친구가 딱 3가지만 사라고 하더군요 프로틴, 비타민, bcaa.. 그중 프로틴은 국민 프로틴인 신타와 비타민은 옵티맨을 골랏고, bcaa의 경우 피로 회복에 좋은 아토믹7을 구입하였습니다.유명한 익스텐드 bcaa의 경우도 맛을 봣지만 너무 달달하여 제 스타일은 아니더군요. 그로부터 2년 가까이 아토믹7을 주로 구입하여 섭취하였는데 도움이 될까싶어 후기남겨요~~이미 많은분들이 bcaa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저는 주위에서도 아토믹을 많이들 섭취하는데 헬스 운동을 하는 사이사이 보충제에 대한 토론을 한 기억을 살려 여러 사람이 느낀 공통적인 아토믹 7의 효용성 및 효과에 주로 느낀점을 다루려 합니다.1) 비교대상군들과 비교아토믹7은 저의 운동 노력에 대한 의도를 잘 채워준 제품이었다. 평소 xtend를 섭취하는 친구와 많은 얘기를 나눳는데 토론 중 어떤 하나가 더 낫다고 말할수는 없었습니다. 둘 다 정말 유명한제품이자 베스트 셀러였고 저 같은 경우 가격대비 xtend와 가격차이도 크지 않았고 비교적 저렴하게 사이트에서 판매를 하여 타우린까지 같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많이 섭취하엿거든요.중간에 크레아틴을 기반으로 한 유니버셜의 스톰 제품 또한 섭취하였다그러나 저는 운동 중 뿐만아니라 가끔 피로감이 상당할때 운동 후에도 보편적으로 섭취해줄 수 있는 아미노산 복합체인 상시용으로도 섭취할 수 있는 종류를 원하여서 아토믹7 제품으로 구매를 굳혓던 거엿다. 확실히 타우린이 들은 아토믹7이 운동 후 회복 및 복구에 눈치를 챌 정도의 차이를 느꼇던거 같습니당다만 익스텐드가 칼륨이나 나트륨 함량이 높아 전해질 역활까지 하는 반면 아토믹의 경우 이것이 없는 대신 타우린의 강점이 잇어서 둘을 번갈아가며 드셔도 될거 같아요 갠적으로 다이어트때는땀을 많이 흘리니간 익스텐드, 벌크때는 아토믹도 괜찮을거 같단 생각을 해봅니당장점아토믹7의 구성요소로는 효과가 입증된 성분들로 구성되엇고 강렬한 운동 중에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함에 있다 또한 세트사이사이 빠른 회복력이 느껴졋던게 사실이구용 해외 연구에서도 높은 비율의 아미노산은 근육량을 증가시키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아토믹은 운동성능을 최대화 시켜 근육량을 늘려주고 강화시키는 운동 능력 향상의 유력한 보조제임은틀림 없는거 같아용 거기서 멈추지 않구 아토믹은 타우린으로 덜 피곤하고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글루타민까지... 정말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죵강렬하게 훈련하고 운동에 대해 심각한 손실이 염려되면 시도하셔야 할 아토믹인거 같다확실히 이것을 마시면서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제가 약간 운동할때 집중력이 생기는거 같고 에너지원이 필요할때 확실한 서포팅이 되는거 같아용 제 수준에서 큰 차이를 느낄 정도여서 제게 필수품인 아이템입니당맛익스텐드는 제가 잘 시도하지 않는 이유가 잇는데 바로 달달함?ㅎㅎ 남들은 좋아하시는 분들도 잇는데 워낙 단걸 싫어해요.. 아토믹은 진짜 딱 상큼함? 이정도라서 좋구요가끔 달달한게 당기면 포도당가루를 섞어줍니당 이러면 운동 중 액상 탄수화물로 변신하는거죠 저만의 레시피입니다^^1) 포도맛의 경우 달달한 포도주스에서 그 달달함이 빠진 느낌입니당 익스텐드가 설탕을 탄 포도음료 같다면 아토믹은 포도 액기스에 물을 희석한 느낌이구용 달달함이 덜해서 물리지 않구오래 먹을수 잇다는 강점?ㅎ 실제 포도즙의 느낌이 강하다 2) 레몬맛의 경우 익스텐드는 어렷을때 먹던 실비아 레몬 맛으로 굉장히 달달 시큼하여 레모네이드 음료 맛과 상당히 비슷한데 아토믹은 좀 더 시큼한 레몬라임 맛이다 색깔도 진짜 레몬색이어서 익스텐드보다진하구요 ㅎㅎ 저는 그래서 물을 많이 희석하는데 덕분에 수분 섭취량이 늘어 매우 좋다3) 라즈베리 레몬에이드는 체리맛과 상당히 비슷하다 체리봄브 맛이 따로 잇지만 둘의 차이는 한끝 차이 같습니당 4) 수박의 경우 익스텐드는 진하면서 점성이 높아 우유를 탄맛인데 아토믹은 깔끔한 수박맛이다 정말 강추합니다!!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곧 대회를 앞두고 잇는데 아토믹은 다이어트 중 힘든 수행능력을 함에 있어서 큰 활력소가 되어준 제품이다 부스터의 경우도 크레아틴 때문에 데피니션이 떨어져서 섭취를 못하는데아토믹까지 없었다면 지금의 체지방 5프로는 만들지 못햇을것이다 육포같이 한번 쫙 말려서 좋은 성정 거두고 싶습니당 저번달 이것저것 구매하면서샘플 많이 주신 사이트에도 감사드리며 추후 벌크시즌 들어가면서 또 대량 구매하러 올게용^^;;;
  • |김*글 , 일반(2016.05.28)
    필수아미노산 BCAA우리몸에서 자연적으로 합성을 못하기때문에먹어줘야하는 아미노산이 필수아미노산 입니다.그중에서도 근육합성에 큰역할을 하는것이 bcaa(루신,이소루신,발린) 이지요.섭취한다고 해서 눈에 확보이게 근육이 성장하지는 않지만분명히 도움이 될것입니다.또한 다른 보충제에 안들어있는타우린이 들어있기때문에 먹고나서 몸에 쥐가나는것도 방지되고시즌기에 먹어주면 아주좋습니다.저는 레몬이랑 포도맛을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 |김*글 , 일반(2016.05.28)
    필수아미노산 BCAA우리몸에서 자연적으로 합성을 못하기때문에먹어줘야하는 아미노산이 필수아미노산 입니다.그중에서도 근육합성에 큰역할을 하는것이 bcaa(루신,이소루신,발린) 이지요.섭취한다고 해서 눈에 확보이게 근육이 성장하지는 않지만분명히 도움이 될것입니다.또한 다른 보충제에 안들어있는타우린이 들어있기때문에 먹고나서 몸에 쥐가나는것도 방지되고시즌기에 먹어주면 아주좋습니다.저는 레몬이랑 포도맛을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 |박*! , 일반(2016.05.28)
    오늘은 시간도 없고 담담하게 독백으로 후다닥 쓸 계획이다. 아토믹7에는 레몬, 포도, 체리, 수박 이렇게 4가지의 맛이 있다. 이것들을 각 1통 이상 구매하여 꾸준하게 섭취하는데 6개월이 넘게 걸린 것 같다. 다른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 정보를 구하기도 쉽지 않았고 궁금하기도 해서 모든 맛을 1통 이상 경험해보았다. 처음부터 목적이 모든 맛을 먹어보고 비교하고자 한 게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된 이유는, 주변에 아토믹7을 추천하면서 먼저 먹어본 맛들을 추천해주었고 호기심에 다른 맛들을 한통씩 더 구매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다.본격적인 비교에 앞서 아토믹7이 근육을 키우고 퍼포먼스를 엄청나게 증가시키는 masterkey는 아님을 먼저 말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이다. 사실 일반식 + 닭 가슴살 조합으로도 초보자에겐 부족하지 않고 슬슬 더 많은 영양 섭취를 위해서 단백질 보충제를 곁들이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여담이지만 단백질 보충제는 프로스타웨이를 정말 정말 추천한다! 초코, 바닐라, 쿠앤크, 딸기, 바나나를 또 각 1통 이상 경험 하는 데는 10개월이 걸린 것 같다. 정말 긴 여정의 프로스타웨이 비교는 다음 달에 써볼 계획이다.). 그러다 보면 뭔가 더 열심히 운동을 해보고 싶고, 더 많은 중량과 세트 수에 도전하고 싶어지다 보면 먹는 게 부족한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져 BCAA, 글루타민, 기타 아미노산, 크레아틴, 더 양질의 단백질 보충제 등에 눈길이 가기 시작한다. 본 글을 이정도 단계까지 온 사람에게 가장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 번 다른 보충제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면 제 아무리 프로 보디빌더의 말이라고 하더라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게 된다. 궁금해서 경험을 하지 않고서는 뭔가 좀 부족하고 아쉬운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저번에도 후기를 남긴 적이 있는데 우선 아토믹7은 같은 회사의 BCAA스택 제품보다 고급의 제품이고 더 좋은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다. 칭찬하자면 일단 운동 중에 먹게 되면 심리적인 효과 + 맹물이 아닌 다른 액체가 입에 들어와서 음료수처럼 먹는다는 느낌이 정말 좋다. 다만 이 경우 보통 운동할 때 먹는 물의 양이 많으므로 연한 맛으로 즐길 수밖에 없다는 아쉬움이 동반되곤 한다. 운동 끝나고 200ml정도에 1스쿱 조합으로 한잔 마시게 될 경우 운동 직후에 오는 갈증에서 비교적 빨리 벗어날 수 있다. 흡수가 잘되는 느낌은 정말 그냥 느낌이었을 것이다(왜냐하면 그 정도로 죽을 정도로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았으니까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전(or 하면서) 1잔, 직후에 1잔을 마시게 되면 좋긴 좋다. 물론 느낌이야 개인차가 있지만 운동량과 식단 등 여러 가지 상황이 맞을 때 그때는 보너스 효과를 충분히 준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좋은 점은 다이어트 할 때 정말 탄산음료 한잔 하고 싶은데 칼로리 때문에 망설여지고 그나마 타협한 게 그냥 발포비타민 한잔으로 연명하는 그러한 시기에 아토믹7 한잔 하는 것은 마치 가뭄에 단비를 만난 듯한 기분을 준다. 하루에 1스쿱이면 충분하지만 계속 먹다보면 기본 2스쿱에 어떤 날은 음료수처럼 운동과 무관하게 한잔 즐길 수도 있고 그렇게 된다. 주위에 같이 구매한 아재들은 어깨나 목 쪽에 결림 증상에도 한잔하고 음주 전후로 숙취해소용으로 애용하기도 한다(실제로 술 깨는 약에 들어간 성분이 BCAA와 글루타민 이런 조합이더라.). 쓰다 보니 너무 길어졌다 이 글은 아토믹7의 효과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 주가 아닌데... 맛 비교로 바로 간다.1. 레몬맛 : 가장 먼저 접해본 맛이다. 상큼한 레몬 베이스에 약간의 단맛이 있는데 게토레이보다 조금 더 시큼한 수준이다. 레몬에이드 만큼의 새콤한 수준으로는 가지 않는다. 농도 따라 다르지만 정말 맛있다. 진짜 음료수를 먹는 느낌인데 이런 걸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처음엔 맛있었다. 甲은 레몬맛이다.2. 체리맛 : 다음으로 접해본 맛이다. 같이 운동하는 동생과 먹어보았는데 둘 다 바로 나온 말이 ‘역시 레몬이 짱이다’였다. 그 정도로 레몬맛은 맛이 좋다. 체리맛은 체리맛 사탕의 맛이다. 약간 왜 불량식품 같은 체리맛 막대사탕 그런 느낌인데 이것은 평소에 체리라는 과일을 잘 접해보지 않아서 체리 자체가 무슨 맛인지 잘 모르는 개인적인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 나름 그래도 한통을 다 먹었을 만큼 그 정도로 나쁘진 않았는데, 레몬맛보다 먹는 기간은 더 길었다. 아토믹7 입문을 체리맛으로 할 게 아니라면 일단 반대한다. 그 전에 어떤 맛을 먹었는지와 무관하게 체리맛은 1등이 될 수 없는 맛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적응 되고나면 so so라고 느낄만한 맛이다.3. 수박맛 : 수박맛은 그냥 아 이게 수박향이구나 하는 수준이다. 그리고 수박맛은 뭔가 이상하게 가루에서 약간의 바닐라맛 같은 베이스가 있다. 결코 그것이 주가 되는 것은 아닌데 다른 3가지 맛은 과일즙을 물과 섞은 느낌이라면 수박맛은 과일즙 + 물 + 약간의 우유 이런 느낌이다. 그렇다고 라떼처럼 뿌옇게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맛에서 오는 느낌이 일반적으로 흔히 먹는 여름수박과 거리가 있다. 어쩔 땐 거리가 상당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다. 뭔가 같은 핑크색 가루인데 체리맛은 진한 핑크 느낌이라면 수박맛은 베이비핑크 느낌이다. 아마 그 파스텔톤으로 보이게 하는 무언가에 의한 맛인 듯한데 말로 설명하려니 어렵다. 서양 수박이 이런 건가 싶기도 하고 여튼 체리와 마찬가지로 흔한 맛은 아니다. 핵심은 바닐라향이 가미된 과일맛이라는 것이다.4. 포도맛 : 甲 of 甲이다. 레몬맛과 포도맛이 영양성분에 덤으로 맛까지 좋은 케이스이다. BCAA스택을 몇 년 전에 먹어본 경험이 있는데 그것과 거의 유사한 것 같다. 레몬맛보다 조금 더 달달한 느낌이다. 레몬은 상큼함이 좀 더 부각되고 포도는 그냥 포도쥬스같다. 흔하게 접하는 맛, 거부감 없고 진짜 어쩔 땐 간식으로 한잔씩 하고 싶은 맛이다.총평 : 레몬맛은 진짜 더운 날 상큼하게 한잔 생각나는 맛이고, 포도맛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그런 맛이다. 체리맛과 수박맛은 호불호가 갈릴법한데 못 먹을 정도로 맛이 없다 라는 수준이 아니라, 레몬맛과 포도맛의 울타리가 너무 공고하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정 궁금하면 말리지는 않으나 아토믹7에서 1,2번째로 경험하는 게 아닌 한 약간의 실망을 줄 수도 있다. 어차피 이 글을 쓴 목적도 맛이 여러 가진데 도대체 무엇을 선택해야하나 싶은 사람들(구매는 확정인데 맛에서 선택장애가 온 사람들)에게 정보공유 차원에서 쓰는 거고, 개인적인 추천은 포도맛이다. 구매목록에 순서가 많이 팔리는 순서라서 그런지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개인적인 점수(포도=레몬>체리=수박)와 비슷한 것 같다. 그리고 질릴 때 한번 씩 레몬맛으로 갔다가 오는 수준에서 경험하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 같다. 상큼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레몬맛이 주가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사실 맛있는 그냥 1통씩 각각 준비해놓고 날씨 따라 몸 상태 따라 기분 내키는 대로 한잔씩 하고 싶은 마음이다. 가루가 좀 날리는 수준으로 고와서 그렇지 성능이나 맛이나 풀림이나 이정도면 exellent하다. 끝.
  • |박*! , 일반(2016.05.28)
    오늘은 시간도 없고 담담하게 독백으로 후다닥 쓸 계획이다. 아토믹7에는 레몬, 포도, 체리, 수박 이렇게 4가지의 맛이 있다. 이것들을 각 1통 이상 구매하여 꾸준하게 섭취하는데 6개월이 넘게 걸린 것 같다. 다른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 정보를 구하기도 쉽지 않았고 궁금하기도 해서 모든 맛을 1통 이상 경험해보았다. 처음부터 목적이 모든 맛을 먹어보고 비교하고자 한 게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된 이유는, 주변에 아토믹7을 추천하면서 먼저 먹어본 맛들을 추천해주었고 호기심에 다른 맛들을 한통씩 더 구매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다.본격적인 비교에 앞서 아토믹7이 근육을 키우고 퍼포먼스를 엄청나게 증가시키는 masterkey는 아님을 먼저 말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이다. 사실 일반식 + 닭 가슴살 조합으로도 초보자에겐 부족하지 않고 슬슬 더 많은 영양 섭취를 위해서 단백질 보충제를 곁들이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여담이지만 단백질 보충제는 프로스타웨이를 정말 정말 추천한다! 초코, 바닐라, 쿠앤크, 딸기, 바나나를 또 각 1통 이상 경험 하는 데는 10개월이 걸린 것 같다. 정말 긴 여정의 프로스타웨이 비교는 다음 달에 써볼 계획이다.). 그러다 보면 뭔가 더 열심히 운동을 해보고 싶고, 더 많은 중량과 세트 수에 도전하고 싶어지다 보면 먹는 게 부족한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져 BCAA, 글루타민, 기타 아미노산, 크레아틴, 더 양질의 단백질 보충제 등에 눈길이 가기 시작한다. 본 글을 이정도 단계까지 온 사람에게 가장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 번 다른 보충제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면 제 아무리 프로 보디빌더의 말이라고 하더라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게 된다. 궁금해서 경험을 하지 않고서는 뭔가 좀 부족하고 아쉬운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저번에도 후기를 남긴 적이 있는데 우선 아토믹7은 같은 회사의 BCAA스택 제품보다 고급의 제품이고 더 좋은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다. 칭찬하자면 일단 운동 중에 먹게 되면 심리적인 효과 + 맹물이 아닌 다른 액체가 입에 들어와서 음료수처럼 먹는다는 느낌이 정말 좋다. 다만 이 경우 보통 운동할 때 먹는 물의 양이 많으므로 연한 맛으로 즐길 수밖에 없다는 아쉬움이 동반되곤 한다. 운동 끝나고 200ml정도에 1스쿱 조합으로 한잔 마시게 될 경우 운동 직후에 오는 갈증에서 비교적 빨리 벗어날 수 있다. 흡수가 잘되는 느낌은 정말 그냥 느낌이었을 것이다(왜냐하면 그 정도로 죽을 정도로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았으니까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전(or 하면서) 1잔, 직후에 1잔을 마시게 되면 좋긴 좋다. 물론 느낌이야 개인차가 있지만 운동량과 식단 등 여러 가지 상황이 맞을 때 그때는 보너스 효과를 충분히 준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좋은 점은 다이어트 할 때 정말 탄산음료 한잔 하고 싶은데 칼로리 때문에 망설여지고 그나마 타협한 게 그냥 발포비타민 한잔으로 연명하는 그러한 시기에 아토믹7 한잔 하는 것은 마치 가뭄에 단비를 만난 듯한 기분을 준다. 하루에 1스쿱이면 충분하지만 계속 먹다보면 기본 2스쿱에 어떤 날은 음료수처럼 운동과 무관하게 한잔 즐길 수도 있고 그렇게 된다. 주위에 같이 구매한 아재들은 어깨나 목 쪽에 결림 증상에도 한잔하고 음주 전후로 숙취해소용으로 애용하기도 한다(실제로 술 깨는 약에 들어간 성분이 BCAA와 글루타민 이런 조합이더라.). 쓰다 보니 너무 길어졌다 이 글은 아토믹7의 효과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 주가 아닌데... 맛 비교로 바로 간다.1. 레몬맛 : 가장 먼저 접해본 맛이다. 상큼한 레몬 베이스에 약간의 단맛이 있는데 게토레이보다 조금 더 시큼한 수준이다. 레몬에이드 만큼의 새콤한 수준으로는 가지 않는다. 농도 따라 다르지만 정말 맛있다. 진짜 음료수를 먹는 느낌인데 이런 걸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처음엔 맛있었다. 甲은 레몬맛이다.2. 체리맛 : 다음으로 접해본 맛이다. 같이 운동하는 동생과 먹어보았는데 둘 다 바로 나온 말이 ‘역시 레몬이 짱이다’였다. 그 정도로 레몬맛은 맛이 좋다. 체리맛은 체리맛 사탕의 맛이다. 약간 왜 불량식품 같은 체리맛 막대사탕 그런 느낌인데 이것은 평소에 체리라는 과일을 잘 접해보지 않아서 체리 자체가 무슨 맛인지 잘 모르는 개인적인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 나름 그래도 한통을 다 먹었을 만큼 그 정도로 나쁘진 않았는데, 레몬맛보다 먹는 기간은 더 길었다. 아토믹7 입문을 체리맛으로 할 게 아니라면 일단 반대한다. 그 전에 어떤 맛을 먹었는지와 무관하게 체리맛은 1등이 될 수 없는 맛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적응 되고나면 so so라고 느낄만한 맛이다.3. 수박맛 : 수박맛은 그냥 아 이게 수박향이구나 하는 수준이다. 그리고 수박맛은 뭔가 이상하게 가루에서 약간의 바닐라맛 같은 베이스가 있다. 결코 그것이 주가 되는 것은 아닌데 다른 3가지 맛은 과일즙을 물과 섞은 느낌이라면 수박맛은 과일즙 + 물 + 약간의 우유 이런 느낌이다. 그렇다고 라떼처럼 뿌옇게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맛에서 오는 느낌이 일반적으로 흔히 먹는 여름수박과 거리가 있다. 어쩔 땐 거리가 상당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다. 뭔가 같은 핑크색 가루인데 체리맛은 진한 핑크 느낌이라면 수박맛은 베이비핑크 느낌이다. 아마 그 파스텔톤으로 보이게 하는 무언가에 의한 맛인 듯한데 말로 설명하려니 어렵다. 서양 수박이 이런 건가 싶기도 하고 여튼 체리와 마찬가지로 흔한 맛은 아니다. 핵심은 바닐라향이 가미된 과일맛이라는 것이다.4. 포도맛 : 甲 of 甲이다. 레몬맛과 포도맛이 영양성분에 덤으로 맛까지 좋은 케이스이다. BCAA스택을 몇 년 전에 먹어본 경험이 있는데 그것과 거의 유사한 것 같다. 레몬맛보다 조금 더 달달한 느낌이다. 레몬은 상큼함이 좀 더 부각되고 포도는 그냥 포도쥬스같다. 흔하게 접하는 맛, 거부감 없고 진짜 어쩔 땐 간식으로 한잔씩 하고 싶은 맛이다.총평 : 레몬맛은 진짜 더운 날 상큼하게 한잔 생각나는 맛이고, 포도맛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그런 맛이다. 체리맛과 수박맛은 호불호가 갈릴법한데 못 먹을 정도로 맛이 없다 라는 수준이 아니라, 레몬맛과 포도맛의 울타리가 너무 공고하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정 궁금하면 말리지는 않으나 아토믹7에서 1,2번째로 경험하는 게 아닌 한 약간의 실망을 줄 수도 있다. 어차피 이 글을 쓴 목적도 맛이 여러 가진데 도대체 무엇을 선택해야하나 싶은 사람들(구매는 확정인데 맛에서 선택장애가 온 사람들)에게 정보공유 차원에서 쓰는 거고, 개인적인 추천은 포도맛이다. 구매목록에 순서가 많이 팔리는 순서라서 그런지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개인적인 점수(포도=레몬>체리=수박)와 비슷한 것 같다. 그리고 질릴 때 한번 씩 레몬맛으로 갔다가 오는 수준에서 경험하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 같다. 상큼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레몬맛이 주가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사실 맛있는 그냥 1통씩 각각 준비해놓고 날씨 따라 몸 상태 따라 기분 내키는 대로 한잔씩 하고 싶은 마음이다. 가루가 좀 날리는 수준으로 고와서 그렇지 성능이나 맛이나 풀림이나 이정도면 exellent하다. 끝.
  • |제*큰 , 일반(2016.05.09)
    요새 대세가 엑텐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유니버셜회사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일단 성분면에서 볼때 엑스텐드와 다르게 타우린 500mg가 들어있고 BCAA 류신 500mg 이소류신 250mg 발린 250mg 함량이 조금 씩 더 높습니다. 하지만 BCAA 의 특성상 그 효과를 바로 바로 느끼는 것은 힘들 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오히려 더 성분에 신경을 더썼었구요. 또한 글루타민과 타우린이 있어서 근회복과 운동능력을 향상시켜줍니다. 신체 활동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하여 사용하는 것보다 지방을 보다 많이 사용하게 하여 글리코겐 사용을 감소시키므로 결과적으로 글리코겐을 더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게 한다는군요.그래서 bcaa가 체지방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맛은 엑텐이나 이거나 비슷비슷한거 같네요 (참고로 포도맛아니면 체리맛만먹었습니다)여튼 가성비면에서 최고인거 같습니다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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