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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태평양을 건너 강렬하고도 매력적인 빨간 포대로 날라온 이녀석...
소고기 프로틴이라고 하여 호기심을 유발해서 구입하게 됨
처음 먹어보는 소고기 단백질이라 설레이는 마음이 컷음
프로틴 조성비나 함량은 우유 단백질들과 비슷함
박스를 열엇더니 몇개의 샘플과 함께 2포대가 왓길래 바로 개봉함
일단 향기는 진한 초코향이 확 올라오는데 굉장히 고단백같음 ㅋㅋ
택배가 대한통운으로 왓는데 오전 11시에 회사로 도착함
운동은 저녁운동이엇고, 점심시간을 1시간 앞둔 상황이엇지만 바로
사무실에서 궁금함을 못참고 머그컵에 1스쿱 타서 먹어봄
음... 물에 조금 타봣는데 맛은 걍 유청보다 좀 더 밍밍한 맛?ㅋㅋ
바로 우유에 좀 타서 먹어보니 이제까지 먹어본 어떤 제품보다 맛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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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은..........
유청 단백질과 크게 다를줄 알앗으나 비슷함. 함량이나 추출 방식이나 원재료만
다를뿐 거의 비슷햇기 때문에 운동 후에 역시나 적합한 프로틴이고 이질감이 없음
1스쿱 기준으로 37g이 제공되고 칼로리는 120밖에 되지 않아서 살찔 염려가 없음
단백질은 23g, 크레아틴이 3g정도, 탄수는 8g으로 운동 직후 최적화
크레아틴이 들어 잇기 때문에 탄수화물은 추가로 먹어주는 것이 효율적이고 근매스
향상에 좋을듯..
분리 필터 쇠고기 단백질이라서 흡수도 잘되고 설사 같은 반응도 전혀 없음
각종 비타민과 리보플라빈까지 들어 잇어서 흡수나 근성장에 좋을거 같음
프로틴 1서빙으로 각종 근육에 좋다는 성분까지 섭취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
크레아틴을 따로 구입 안해도 된다는 것때문에 이중 지출을 안해도 좋음
무엇보다 우유 원유와도 마찬가지로 소고기 자체에도 콜레스테롤 등의 지방이
걱정이겟지만 이 제품은 필터링을 통해 콜레스테롤 뿐만 아니라 설탕 등의 함량은
완전히 제로임.. 물론 사람이 먹는 것이라 적절한 맛을 위한 감미료 등은 약간은
들어간듯.. 하지만 먹어보면 알겟지만 첨가물 자체가 거의 없는 듯한 느낌으로
맛이 잇지는 않음 ㅋ 성분 좋으면 됏지 뭐..................
같은 양의 소고기보다 350%나 많은 단백질, 20배가 넘는 크레아틴으로 제품의
효율성을 강조한 홍보문구도 잇음
헬스인에게 돼지고기 보다는 닭이랑 소고기가 좋다고 함. 이유는 체내 흡수가
좋다고 함.. 자주 애용할 생각.. 효과 좋으면 카니버 카제인까지 고려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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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여담으로......
아직까지 소고기 프로틴 파우더가 흔하지 않은게 사실이고, 카니버가 세계 최초의
소고기 프로틴이라 의심이 가긴 햇지만 좋은 피드백 후기들이 많은걸 봐서는
새로운 이미지를 선사해줌
그간 너무 유청단백질에만 익숙해져 잇는거 아닌가 싶을때 소고기 프로틴을
만나게 되서 좋음
운동하면서 소고기를 먹기가 쉽지는 않음.. 닭가슴살 계속 먹어주고 보충제까지
먹어야되서 자금 압박이... 소고기가 좋은건 알지만 잘 못먹게 됨
소고기 자체에는 단백질과 영양소가 아주 좋고 흔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소스가 아니기 때문에 카니버라는 제품의 장점을 부곽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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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총정리 하자면.......
유당에 민감한 나같은 진화가 덜 된(?) 분들에게 환호할만한 제품
wpi만 먹기 질리고 가격 부담이 잇을때 크레아틴과 각종 비타민 등의 미네랄이
포함된 카니버는 장점이 많음
그리고 이제까지 우유 단백질은 많이 먹어오지 않앗는가......
장점이자 단점으로 공통적으로 생각해 볼만 한것은 역시 크레아틴..
따로 부스터를 먹는 사람들에게는 별로일 수도 잇음
하지만 요즘 부스터들도 크레아틴이 안들어 잇는 제품들이 많아서
찾아보면 그런 제품들과 스택 가능함
맛도 사실 첨가물이 거의 없음에도 괜찮은편..
밍밍한건 사실이나 내가 물을 좀 과하게 타는 경향이 잇기도 하고..
이 부분은 농도를 좀 진하게 드시면 될듯..
과거 사이토스포츠의 컴플리트 웨이를 먹는 느낌임
냉정히 말하면 진한 코코향을 기대하면 안되고 초코향이 살짝만 가미된
맹맹한 프로틴이라는 게 정확한 표현일듯
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구매해볼만함.. 갠차늠 ㅋ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잇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