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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썹*이 , 일반(2018.02.14)


    닥치고 그냥 본격적인 후기 갑니다  (-_-!)


    주의사항: ★★★★★

    노익스를 2스쿱까지 때려 먹어도 느낌이 안와서 휴지기를 가져야 함에도 프로틴 주문하믄서

    bang 제품이 그렇게 좋다고 하길래 구입하게 되었고 후기 대추보니 뭐 미국버전 오리지널

    하이드보다는 약하겟지 하고 배송 오자마자, 1.5스쿱 때려먹다가 뒤질뻔봤네요 -_-

    펌핑 너무되서 근육경련 일어나고 구역질나고 숨차고 레그프레스하다가 이러다 뒤질꺼 같아서

    엊그제 샤워도 못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날 하체를 한 것도 있었고 제품이 처음 와서 흥분감이

    고도되서 그런지 운동 가는 내내 심장이 쿵쾅쿵쾅 대더군요

    기본적으로 성분이 고함량인걸 간과해서 1.5스푼 크게 떠서 먹엇다가 진짜 죽을뻔 ㄷㄷ

    지금은 괜찮아졌고 일단 바로 휴지기 들어가기로 하면서 후기 하나 남깁니다 꼭 보셔야 부작용

    없이 드실듯


    불면증: 中

    위에서 말햇듯 휴지기를 가져야 하는 타이밍 즉 부스터 내성이 극에 달해있을때 위 제품을

    접햇는데 첫날 1.5스쿱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집와서 혈압재고 샤워하고 자려는데 음...

    정신이 조금 말똥말똥 대더군요  분명 내성이 없던때 먹엇다면 조금 잠을 불편하게 잣을수도..

    카페인이 워낙 높다보니 ㄷㄷ    시작하시는 분들은 반서빙 추천드립니다


    근력, 근지구력: 上

    첫 섭취때 레그프레스를 하다가 뒤질뻔봣다고 햇는데 렉프 돌리기 전에 스쿼트, 익스텐션,

    레그컬하고 렉프갓다가 런지, 카프레이즈로 마무리 할 생각이엇습니다

    니랩도 새로 직구로 구매한지라 기대감이 컷고 이날따라 헬스장에 보조자 2명이나 잇어서

    경쟁심리에서 존나게 중량딸 치다가 너무 자만한듯해요

    휴식시간도 1분내로 한다고 깔짝대다가  심장 박동수는 뭐 이미 고조된터라.. 렉프때 머리가

    빙빙 돌 정도였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물건은 물건인데 잘 다뤄야 합니다 

    결코 만만한 놈이 아니고 어정쩡한 부스터들보단 훨 낫네요  효과는 확실하니;;


    풀림: 中

    노익스, 킬잇 대비 좀 떨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유효 성분이 워낙 많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부스터의 경우 보통 제조사들이 cold water 찬물에 먹으라고 하는데 이유는 뭐 흡수가 더

    좋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단지 수분 섭취를 많이 유도하게끔 하는건데 찬물에는 bang 제품

    풀림이 다소 떨어집니다.


    전체적 느낌: 上

    노익스, 킬잇 대비 좋습니다.  단지 기능 하나만 보고 먹고는 있는데 기능 부분은 아주

    만족스럽네요. 운동 2시간 내내 그냥 미친놈처럼 쇠질하고 있는 저를 발견 ㅎㅎㅎ

    근력 적인면은 노익스를 상회하고, 지구력은 킬잇 노익스는 bang 제품한테 들이밀지를 못하네요

    노익스는 조금 빨리 꺼지는 느낌,  킬잇은 너무 마일드한 느낌인데 이 제품은 하드코어한

    느낌이 섭취할때, 운동끝날때의 리듬이 크지 않습니다. 피부 따끔거림도 여타 부스터들과 달리

    강렬한 편이면서도 크게 신경쓸 수준은 아니었고 세트간 휴식시간도 후딱후딱 보내는걸 봐서는

    부스팅도 강한듯


    VPX bang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야생마로 표현하고 싶다. 오지고, 지렸고, 렛잇고!!

    길들이지 않은 야생마는 오히려 기수가 다치듯,  잘만 다뤄준다면 명마가 될거 같다는 느낌이

    적절할거 같음. 수 많은 부스터들을 먹어봤는데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부스터들이 있다면

    구잭드, 오리지널 mr하이드, 노익스 2.0(탄산빨ㅋㅋㅋ), esp 등이 있는데 이 제품도

    그 리스트에 오를만한듯   명절 딱 마치면 휴지기 끝날거 같은데 기대됨..

    반서빙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 ㅋㅋ   절대 부스터는 무리하게 섭취는 NO !!

  • |개*리 , 일반(2018.02.08)


    -구매 계기-

    매일 하는 헬스.. 

    하루 일상을 쪼개서 하는 것 자체가 참 쉽지만은 않다는 걸 요즘 몸소 느낀다

    취직을 하기 전엔 하루 시간의 여유가 되서 미친듯이 할 수 있었지만 한해 한해

    거듭할수록 몸도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되다보니 이런걸 안먹고 할 수 있다는

    생각보다는 먹고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

    몸이 힘들다보니 뭔가에 의지하고 싶어진 인간의 어쩔수 없는 본능이 아니었을까

    처음 구매하는 것이었지만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레 장바구니에 제품을 담고 있는

    나를 발견함,,


    -효과-

    헬스 트레이너가 알려주었듯 나름 괜찮다는 평이 있어서 구매해봣음

    배송받고 음~~  이게 미제 헬스 부스터라는 거군??ㅎㅎ

    나도 이거 먹고 로니콜먼이 될 수 있을것인가는 지켜봐야겟고 ㅋㅋ(농담)

    운동 전 20분쯤 한스쿱을 쉐이커에 탁 털어서 먹어봣다    풀림도 좋앗고

    맛은 과일 음료를 먹는거 같앗고 너무 단맛은 없어서 더 좋앗던거 같은데 ㅎㅎ

    먹고나서 10분 뒤쯤지나니 피부 온몸이 조금식 따끔따끔 거렷다 막 놀래서

    트레이너한테 물어보니 부작용이 아니라 당연한거라고 함.. 잘 받는거라고 함

    놀랜 마음을 달래고 운동에 집중해봣음  첫날은 등운동이었는데 스트레이트 암풀다운

    으로 광배에 펌핑감을 주는데 평소랑 먼가 틀렷음

    광배 전반과 승모, 그리고 삼두까지도 이미 팽창이 되범 ㄷㄷ

    광배 하부도 펌핑이 되다보니 갑자기 운동 순서를 바꾸고 싶엇음.. 원래 예정은

    스트레이트 암풀다운 >>> 바벨로우를 하고 싶었는데 그냥 바로 풀업을 8셋트로 조져줌

    오버그립으로 5세트 정도 하니 횟수가 급격히 떨어져서 언더그립으로 이두힘 보조받고

    하부를 조지기 위해 팔꿈치를 찍어 내리듯 ㅋㅋㅋ  조져줬더니 느낌이 좋네여

    등운동을 다 마쳤을때는 이미 1시간 남짓이 지나서 평소 같으면 마무리 운동을

    해야는데 이날은 그냥 삼두까지 조져줌..  원래 평소 등은 약한편이라 등하는 날은

    보조 운동은 안하는 편인데 삼두까지 조져줬더니 진짜 운동 개만족함

    왜 부스터를 악마와의 거래라고 표현하는지 알게 되었음


    -부작용-

    다음날 약간의 피로함?

    부스터 먹을때, 그리고 먹고난 후, 운동 마친 후 집에가서의 느낌은 왠지 초싸이언이

    된듯한 기분이 든다.. 평생 이런 컨디션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적극적이고 아드레날린이 엄청 나오는... 혹은 그로기 상태

    하지만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주나보다.  다음날 좀 많이 피로함 ㅋㅋㅋ

    월차를 쓰고 싶을 정도로 근육통이 느껴졌었고 오늘은 식단, 운동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날 너무 달린거 같앗음

    부스터를 먹을때는 진짜 앞뒤 생각도 잘 해야하고, 컨디션 관리 잘 해야겟음 ㅠ

    사이트 뒤져보니 이 제품이 노익스보다 쌔다고 하던데 그래서 나한테 강하게

    와닿았나 싶엇음  암튼 처음 드시면 조심조심하시길 ㅎㅎ


    -재구매 의사-

    조금 강한 제품이라 다음에 살지는 잘 모르겟음

    하위단계인 노익스로 가볼까 생각중인데 일단 지금까지 5일차 섭취중인데 너무

    운동이 잘 되서 다음에는 노익스랑 뱅 1개씩 사서 비교를 직접 해봐야겟어염

    개인차가 있다는데 개인차 없으면 노익스 가고,,,   차이가 느껴지면 효과 좋은놈으로

    가야겟져?ㅎㅎ  

    요즘 지겨웠던 운동을 부스터를 벗삼아 열심히 해보렵니다~~~ 

    뱅 부스터  조심스레 추천해봄니당

  • |춘*네 , 일반(2018.01.18)


    한국 세관에서 아미노산 중 하나인 시트룰린이 의약품 성분으로 규정되면서

    관련 제품들이 단속이 심한거 같네요

    일단 유명 제품들은 거진 단속 대상이 되서 판매처도 굉장한 타격을 입는거 같습니다

    부스터 없이는 운동이 불가한 저를 포함한 대다수 분들은 보충제를 내 돈내고

    먹겠다는데 정부가 언제부터 우리 몸 지켜줬다고 ㅋㅋㅋ  저 지x을 하는지 모르겟네요

    아르기닌은 되고, 시트룰린은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몇년 전 크레아틴 규제하더니 국내 전문가들이 계속적인 소청과 안전성에 대한

    국제적인 자료를 계속적으로 청원하면서 결국 규제가 풀리자마자 시트룰린 단속...

    국내 업체 배불리기, 내지는 세수 확보 목적이 아닌가 싶군요ㅋㅋ

    저도 이전 크레아틴 단속일때 5번 정도 걸렷습니다  타 사이트엿는데 보상이 안되서

    박스당 22000원 내고 욕 날리고 이 사이트로 정착햇는데 휴.. 이제 speedns 제품들도

    골머리를 앓는군요

    일단 bcaa 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엑스텐드는 뭐 아미노산 단속 1위고 나머지

    부스터들 노익스, 슈펌, 킬잇 등 유명 제품들은 빼박 걸리는듯요..

    그래서 방법을 찾앗습니다 ㅋㅋㅋ  아는 지인이 세관에 계셔서 여쭤봤는데

    아무래도 국내에 하루에도 들어오는 물량이 많다보니 센서로 일일이 다 체크하기도

    버겁다.. 그래도 정 먹고 싶다면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라는 것이엇습니다

    그래서 3가지 정도 기존에 먹던 성분들하고 비슷한 제품들로 구매를 하게되엇네요

    일단 첨 먹어보는게 2가지 입니다

    세관에 걸리지 않을만하면서도 부스터, 펌핑제로 볼 정도로 각성과 펌핑 모두

    뛰어난 제품으로 bang 제품이 있구요

    이외 2가지 추천드리자면 아웃리프트 엠피드, 그리고 저저넛 제품입니다

    저는 일단 3가지 모두 주문햇구요  bang은 이전에 먹어본 기억이 잇어 후기 대충

    써보려고요

    저저넛, 아웃리프트 엠피드는 추후 1주 정도 더 먹어보고 후기 작성해볼게요

    bang 제품 일단 모든게 준수합니다

    근력, 근지구력, 펌핑, 각성

    뭐 하나 크게 밀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다소 카페인이 350mg로 많은편인데

    워낙 카페인 성애자라 큰 무리는 없네요

    특히 기억에 남는게 펌핑과 따끔거림입니다

    베타알라닌을 따로 가지고 잇을 정도로 베알을 굉장히 좋아해서 보통 노익스나

    킬잇류에는 1스푼 2g을 추가로 첨가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베알을 따로 안 넣어도

    굉장히 따끔거립니다  하이드 먹을때랑 비슷한 느낌일 정도로 고함량인듯해요

    근데 이 제품 특징이 베알뿐만 아니라 모든 성분들이 전부 함량이 고함량입니다

    서빙량이 적어보이나 결국 3/2 서빙만 먹어도 왠만한 부스터 정도의 함량이기에

    괜찮은거 같아요 

    미국에서는 캔 음료로도 뱅 부스터를 판매할 정도로(에너지 음료 같음) 

    국내의 레드x, 핫식x 이런 제품이랑 비슷할 정도로 대중성도 뛰어나고 실제

    구글에 이미지 보려고 검색을 해봤었는데 오히려 캔 음료가 부스터보다 더 보일

    정도로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 같기에 호불호는 적을거 같습니다

    맛은 개인적으로 사과맛은 너무 시큼하고 아주 시큼한 청사과 맛이네요

    저랑은 안맞...  전 달달한게 좋음 ㅋㅋ 

    다음에 저저넛이랑 아웃리프트 엠피드 후기 남겨볼거구요

    세관 하루 빨리 제한 풀렷음 좋겟네여   진짜 이민가고 싶음 ㅠㅠ

    내돈 좀 맘대로 쓰자  개눔들아 !!

  • |득*근 (비회원)(2018.01.17)

    뱅을 먹은지 어느덧 1년

    그전까진 노샷건을 먹었는데

    제품이 없을때 잠깐 먹었던 뱅

    충격적인 몸의반응 

    처음에 어지러움이 있었는데  한달이지난후 엄청난 펌핑과 집중력이

    몸소 느껴집니다

    초보가 먹기엔 다소 쌔다고해야하나??

    여튼 이건 말보단 먹어봐야 효과를 느낍니다.

    펌핑효과가 너무좋아서 완전 수축 이완 운동을 할수없을정도..강추



  • |d*e , 일반(2018.01.08)

    21살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헬스 해온 사람입니다. 약 9년여간 운동하면서 뱅을 먹었던 약 4개월이 정말 제 운동 인생에서 폭발적으로 몸이 좋아진 시기였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뱅을 처음 먹어보고, 샷건 먹어본 후 다시 뱅으로 갈아탔습니다.


    처음에 사은품으로 받은거 조금 먹어보고 오호 요놈봐라 하면서 쭉쭉 먹었는데 정말 먹고 운동가면 힘이 불끈불끈 합니다.


    런닝을 해도 땀이 흠뻑 나오고 운동 오래 하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오늘만 산다는 그 각오로 운동했을때 몸에 펌핑감 오고 운동한 부위가 후들거리고


    그 지치는 느낌이 없으면 진짜 찝찝한 그 느낌...


    사실 일하면서 이런 느낌 매일 가져가도록 운동하기 참 힘든데 이녀석 만나고 정말 몸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진으로 인증하고 싶은데 전 인바디 결과 촬영한게 없어서 글로만 결과 말씀드리자면(물론 이거 백날 먹어도 운동 열심히 안하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89kg 체지방 21kg 근골격 35kg? 근골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이게 뱅 먹기 전 제 몸 상태였는데


    뱅 먹으면서 운동하고( 유청단백질 섭취량도 엄청 늘리긴 했습니다) 83kg 체지방 12kg 근골격 42kg 의 인바디 결과를 얼마전에 확인했습니다!!


    사실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저는 잘 모르긴 하는데 저는 아직도 초보라고 생각합니다만... 트레이너선생님이 엄청 칭찬해주셔서 ㅋㅋㅋㅋ;;;


    아무튼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정체기시거나 한번도 안잡숴보신 분들 강추합니다. 신세계입니다 진짜


    요즘 크레아틴 휴지기라서 또 새해라 그런지 통관 빡세저서 뱅이랑 애즈퍽 주문해서 받지 못하고 운동하는데 정말 운동할 맛 안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후기 쓰기 전에 리포 6 블랙 주문했습니다. 80kg 체중 만들어보려고 컷팅제 구매했습니다. 이것도 후기 남길게요


    모두 득근하세요~

  • |썹*이 , 일반(2018.01.05)

    11월말 노익스랑 이것저것 구매하면서 노익스를 꾸준히 1통을 다 비우긴 햇음

    노익스 구매 결과는 개인적으로 불만족.. 

    워낙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주문햇는데 나에겐 개인적으로 별로엿다

    오히려 킬잇이 더 좋앗던거 같음

    일단 노익스가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양도 많고 판매경력도 오래되서 신뢰햇는데

    효과는 그저 그랫던거 같음  워낙 내가 좆밥에다가 뉴비라서 그럴지도 모르겟는데 전문 지식이

    부족해서 성분 하나하나를 잘 파악하지 못햇던 불찰도 없지 않아 있음

    하지만 하나 확실한건 부스터 먹고나서 남성성이라고 해야되나??   운동에 임하는 자세만큼은

    굉장히 저돌적이고 활력이나 공격석이 강해서 먼가 "퐈이팅" 하는 기분은 들엇음

    운동에 대한 의욕이 올라간거 만큼은 만족햇는데 거기까지엿다   펌핑감, 지속력은 조금 아쉬엇음ㅠ


    이런저런 불만을 사이트 1:1 게시판에 남겻고 제품 하나를 추천 받앗는데 마침 아미노산도 떨어져서

    크리스마스 전후로 bcaa랑 Bang 부스터를 구매햇뜸!

    이번엔 부디 효과를 봐야핥텐데--->  라는 중압감이 느껴졋다ㅋ

    한번 실패하니깐 머랄까;;  이번엔 효과 꼭 봐야하는데 하는 보상심리가 작용해다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ㅋㅋㅋㅋㅋ   운동하다 보면 귀찮고 힘들어서 꾸준히 한다는 것, 그리고 더 강하게 한다는 것,

    항상 어제의 나보다 더 강한 오늘을 요구하는 인간의 본능은 어쩔수 없나보다  보든게 다 욕심과 빠른 결과를

    위해 그런것 아닌가 ㅋㄷ   누구나 다 그럴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저냥 대충 운동할 수도 잇엇겟지만 워낙 뭐

    하나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성격탓에, 그리고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나로써는 진짜 부스터를 달고 살거 같다


    일단 제품을 받앗을때는 연말에다 새해에다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운동으로 다스리고 싶엇다 

    먼가 통도 크고 블랙거리며서도 앙칼지게 색상이 박혀잇는 모습이 굉장히 사뭇 노익스와는 느낌이 달랏다

    노익스가 조금 클래식한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모던한 분위기 ㅋㅋㅋㅋㅋ 부스터 디자인에서도 이런 다른

    느낌이 드는건 나를 더 흥분시키는거 같다 


    배송에 대한 얘기를 덧붙이자면 마음에 들엇다  박스도 잘 구겨지지 않는 통박스를 사용햇으며 두께나

    각을 봣을때 쉽게 찌그러지지 않는거 같다   거기다 완충제도 충분햇고 프로틴은 살짝 범퍼(?)를

    살짝 먹엇지만(찌그러졌지만 ㅋㅋㅋ)  미국에서 태평양 건너 온 이놈을 그냥 애교로 넘겨주기로 햇다 ㅋㅋ

    그리고 샘플을 넉넉히 줘서 그런지 그런 불만은 전혀 들지 않앗다 ㅋㅋㅋㅋㅋ  암튼 이날 온 샘플인

    옵티멈사의 아미노에너지 bcaa오 ㅏ함께  bang을 먹어보기로 햇다  원래 이 제품이 도착한날은 어깨가

    예정되어 있엇으나 이런 강렬한 부스터를 먹을때면 평소 약한부위와 대근육을 해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해

    바로 취약한 부위엿던 가슴 운동을 진행햇다(남들은 가슴이 대게 강한데 나는 가슴이 쥐약이다 ㅋㅋ)


    올해 31살인데 요즘 와닿는 부스터에 대한 의미는 운동에 국한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감 보다는 

    운동에 대한 활력이나 진취적인 적극성이 떨어진 내 일상을 보고나니 근육이라도 키워서 조금이나마

    모든 일상+운동까지도 다스릴 수 있는 영역이 되길 바라는 기대다보니 노익스 자체에 만족을 못한거 같다ㅎㅎㅎ


    이 뱅 부스터를 받고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앗던거 같고 막상 개봉하고 느낀점은 풀림이나 맛 뭐 하나

    크게 나쁘지 않앗다는 것이엇다.  그렇게 뱅을 먹고 가슴 운동을 햇는데 이날 플라이를 조금 과하게

    선피로를 해줬다  요즘 가슴 운동에 대한 느낌이 별로여서 플라이후 바로 벤치프레스를 진행햇는데 음..

    수축지점에서의 느낌이 인상적이엇는데 수축시 가슴 안쪽까지도 파고드는 펌핑력이 노익스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무지막지햇다  운동하다가 bcaa를 타러 가는게 예사인데도 펌핑이 풀릴까봐 걱정되 그냥 이날은

    운동 후에 먹기로 할 정도로 운동 집중도나 만족도도 뛰어낫음니다. 그렇다고 노익스가 쓰레기 부스터이거나 별로라는 얘기가

    아니라 부스터가 언래 개인차를 극명하게 나타내는 품목 중 하나라서 그런거 같아요 노익스 후기를 보고나서 저도 구매를 햇을

    정도인만큼 굉장히 인기가 많은건 사실이구요ㅎ   어쩔수 없이 부스터류나 다이어트제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발품을 많이 팔아

    진짜 본인이 느껴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게 돈 안끼는 지름길이구요

    요즘 몸이 진짜 많이 쳐지는데 부스터로 운동 활력 올리면 제 일상생활도 다시 예전처럼 활기찰꺼라 믿고 더 열심히 달려봐야겟습니다

    항상 년초만 되면 의욕이 넘치고 나중에 또 무뎌지는데 이 느낌 끝까지 가져가고 싶군요  으흐흐ㅡ

    회원님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년초라 그런지 부스터 다 품절인데 저는 이참에 하드코어한 뱅 부스터도 참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구매하실 분들은 제 후기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ㅁ+

  • |코*히 , 일반(2017.12.21)


    오메......  이놈 살벌허네영

    지리고.......  지렸고...........  오졌따리...!!ㅋ

    일단 저는 국내 최강이라고 불리우는 노익스 빠돌이엇습니다

    필자는 3스푼까지 노익스를 때려박을 정도로 이미 노익스에 관해선 내성이 쌓일대로

    쌓인지라 어~~~~~~떠한 부스터를 먹더라도 별 반응이 없었죠잉

    그래서 연말도 올겸 이제 술 약속이 오는지라 제 간도 보호해줄겸... 운동도 조금 살살?ㅋㅋ

    사실 이 운동 오래 하신분들도 아시겟지만 살살이 안됨 ㅋㅋㅋ  거진 중독 상태라 ㄷㄷ

    헬스장 가면 그냥 "난 오늘만 산다" 라는 마인드로 운동해야 헬스장 온거 같음 ㅋㅋㅋ

     

    그래서 노익스를 이번달 10일에 딱 끊고... 휴지기 갖고 BANG을 주문햇는데 어제 밤에 수령햇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회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술김에 경비실에서 택배를 찾는데 어찌나 설레이던지 ㅋㅋ

    나이를 먹어도 택배 받는건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번에 주문한 제품들은 BANG, 그리고 MuscleMeds사의 글루타민 데카닛, R1 비타민입니다.

    일단 부스터를 먹으면서 운동할때는 평소보다 더 빡씨게, 더 강하게 몰아붙일 수 있어서 글루타민과

    부스터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자석같은 존재" 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이 근육통... 이라는게 운동 후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하고, 운동의 척도로도 평가를 할 정도로

    운동하시는 분들은 집착아닌 집착을 하게 됩니다.  근데 막상 근육통이 심하게 온 다음날에는 컨디션이

    안좋죠;;  피로하니깐 뭘 더 좋은 음식을 먹어줄까 하루종일 고민도 하고, 오늘 운동을 가야하나 쉬어야 하나

    하는 딜레마에 빠지기도 합니다. 체력이 떨어져 못가는거면 당연히 쉬어야 하는건데.. WHY?

    내 면역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단순한 근육통이라면 먼가 손해보는 느낌, 하루의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푸는 나에게 휴식이란

    앞 테이블의 미녀를 두고 자리를 떠나는 느낌!!ㅋㅋ   비유가 좀 그랫지만 저에겐 이쁜 여자보다 좋은게

    이 쇳덩이라서;;   아마 제가 영업을 하지 않았다면 제 직업은 아마 헬스 트레이너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갑자기 ㅋㅋㅋㅋ  쿨럭 -_-

     

    각설하고...  그만큼 이 부스터가 주는 운동량이나 질의 향상은 이루 형용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제품은 노익스와는 조금 다른 접근을 하셔야 할거 같네요

    노익스는 머랄까 잡다하게, 다양하게 성분을 가져가면서 포뮬러 컨셉 하나하나에 좋은 성분들의

    총집합 입니다.  근력이면 근력에 좋은 것들 다양하게,  펌핑이면 펌핑에 좋은 성분들 다양하게,

    집중력이면 집중력에 좋은 성분들 다양하게....

    하지만 요즘 추세에는 BANG 같이 컨셉별로 나오되 깔끔한 성분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각자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ㅎ

     

    BANG의 경우 조금 고함량 제품입니다. 노익스의 영원한 라이벌.. 노샷건의 상위 호환 버전으로써 ㄷㄷㄷ

    근력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일단 크레아틴이 5g으로 풍부하게 제공되고

    카페인이 무려 350mg, 베타알라닌이 부스터에서는 평균 이상이라는 2,4g, 게다가 요즘 부스터에

    들어가는 대세성분으로 꼽히는 아미노산, 시트룰린 말레이트가 6gㄷㄷ   말레이트 형식이라

    흡수는 더 잘될듯 ㅎㄷㄷ

    베타인이 들어감으로써 수화까지 보조  지렸다 ㄷㄷ

     

    모든 성분이 일단 엄청난 양으로 밀어 붙이는만큼, 운동 수행능력은 좋은거 같네요ㅋㅋ

    어제 받았고 오늘 첫 본제품을 시음을 햇지만, 저는 ns 당골인만큼이나 본 사이트에서

    샘플을 이전에 여러번 bang을 먹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단 bang의 체감 효과로는

    다양한 맛을 제공해주는데 맛 자체는 굉장히 괜찮습니다

    부스터 치고는 상당히 맛잇는??   부스터 중에서도 맛 없는 제품들이 수두룩 한걸 감안해서는

    괜찮은거 같다는 호평이구요.  일단 색소가 들어가지 않아서 좋다는 점도 있으며

    운동할때에 초반부터 부스팅이 강하게 몰려오는데, 이는 제가 예전에 타 사이트에서 MR.하이드

    미국버전(요힘빈 함유) 제품을 처음 먹었을때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굉장히 강해요 이 부스터..

     

    사실 노익스를 2.5스푼까지 먹어볼 정도로 굉장한 내성 반응을 가진 저로써도 이 제품을 먹고나서는

    흥분이 되는 것을 보고... 이거 성분마다 내성이 존재하는 구나..  제품마다 어느정도 상대성이

    존재하는 것을 어느정도 느낀 제품이기도 합니다. 역시 요힘빈과 시네프린이 들어간 로니콜먼

    예버디 이 제품보다는 쌔고요 ㄷㄷ

    bang제품 절대 만만히 보셔서는 안되고, 제가 본 사이트 부스터 제품들을 다 먹어본건 아니지만서도;;

    그중 가장 강력하다는 MR.하이드, 펌프 이그나이트 이런 제품들 보다도 이 제품이 1.5배는 더 쌥니다

    그리고 이렇게 강하면서도 가장 좋은 점은 순수한 고농도 제품이라 몸에 해로운 것이 없다는 것..

     

    사실 강력한 제품 찾으면 진짜 불법적으로 한국 세관 몰래 들여와 먹는 방법도 잇지만 사실 몸에도 안좋아요

    이게 샘플로 1,2회성 단기 섭취는 상관없겟지만....  장기복용은 안좋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본인보다 너무 쌘 제품을 먹게되면 오히려 운동 망칩니다

    제가 부스터를 오래 먹다보니 느낀점은 뭐냐면,  부스터는 그냥 자기 컨디션의 최대 30% 정도만

    늘릴 생각을 하셔야지,  50%를 늘리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냥 부스터의 노예가 되고, 부스터 중독에

    길들여져서 부스터 없이는 운동 불가한 상태로도 치닫습니다 ㄷㄷ

     

    그렇기 때문에 부스터는 휴지기 적당히 가져주면서  내성을 떨어뜨리며 먹는게 중요한거 같고

    보통 2,3주 먹고 1,2주 휴지기를 갖기 때문에  약한 부스터랑, 강한부스터 2가지 컨셉의 제품을

    구매하셔서 내성이 약할때는 약한 부스터 먹다가>>> 서서히 반응이 무뎌질때 강한 부스터를

    조금씩 드시는게 가장 좋고 효율적인거 같네요.

    암튼 휴지기 한 10일 가졌으니 또 달려봐야죠 ㅋㅋㅋ  연말까지는 BANG으로 조지겟군요!

    내일 불금인데 하체 찢어버리고, 집와서 영화보며 치팅데이(치킨+콜라)나 간만에 하렵니다

    SPEEDNS 회원님들, SPEEDNS 사이트 관계자님들도 다들 연말에도 화이팅하시고,  술 조금만 드세용^^ㅋㅋ


     

    근력: ★★★★★ (미국버전 MR. 하이드랑 비슷)

    근지구력: ★★★★★ (부스터 중 가장 좋은 느낌이었음, 웨이트만 순수 80분 동안 끝까지 밀어줌)

    펌핑: ★★★★★ (킬잇 상위 호환 버전,  펌프 이그나이트랑 엇비슷)

    맛: ★★★☆☆ (킬잇> 노익스> BANG 순)

    불면증: ★★★★☆ (크게 불면증은 없엇던거 같음)

    재구매 여부: ★★★★☆ (나 조차도 부담되서 가끔 먹을 예정 ㅋㅋㅋ,

                             카페인 민감하신 분들은 오히려 반서빙으로 먹으면 가성비 높아져서 ㅊㅊ 함)

     

     

     

     

    PS. 오늘 12월 21자로 충북 제천... 저랑 멀지 않은 지역 헬스장에서 불이나 20명이 넘는

    헬스인들을 포함한 사람들의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연말에 또 이렇게 안좋은 일이 일어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분명..  헬스를 하는 분들이라면

    적어도 대한민국 보충제 NO.1 SPEEDNS 회원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

    내년엔 좋은일들만 가득햇으면 좋겠습니당 ㅠ_ㅜ

  • |N*b , 일반(2017.11.29)


    크레아틴만 7년 정도 섭취하다가, 도저히 정체기를 빠져나오지 못하는 찰나에 bang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만 먼저 말씀드리면 "기대 이상이었다" 라는 후기..

    크레아틴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왜 다들 부스터를 돈주고 먹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하는 요즘이 너무 안타깝네요

    중추적으로 부스터의 경우 단일 크레아틴과 달리 각종 펌핑성분, 흥분제 성분이 들어가는데 흥분 성분이라고 하더라도

    몸을 억지로 이끌어 내기 보다는, 원래 본인이 최대치까지 할 수 있는만큼 도달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부스터에서도 중요한 역활을 하는 크레아틴.,,,

    제가 가장 누구보다도 잘 안다는 크레아틴,,,

    크레아틴을 간략히 설명해보면.....


    근육은 일단 활동을 개시한 시점에서 근육에 저장된 1차적 에너지인 ATP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 ATP는 무게를 다루는 웨이트 운동에 있어서 저반복 평균적으로 3회정도의 반복에서

    소모되어 끝나버립니다. 보통 보디빌딩을 다루는 운동의 경우 평균적으로 매세트 10회의 동작을 취하는데, ATP가 쓰이고 나면 이 다음부터는 근육에 저장중이던 2차 에너지원인 pc에서

    탈락 및 재 결합을 통해 다시 ATP로 돌려 놓는데, 즉 ATP의 복구를 해주는 회로성 연료 역활 내지는 재빠르게 에너지원으로 동원해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 크레아틴인 것입니다.

    단순히 많은분들이 착각하고 계신것처럼 크레아틴이 근육내에서 수분을 끌어당기는 수화로 인해 몸이 커지는 외형상의 모습만을 그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쇠질 운동하시는 분들의 크나큰 위험성이 드러낫다고 볼 수 있는게,  거울속에 비친 몸만을 운동의 궁극적 가치로 판단해버린다는 것입니다.

    부스터를 섭취하기 위해선 이미 근육내에 보존되고 있는 크레아틴까지 소모시킬 정도의 운동량이 주어져야 하는 것은 물런이거니와 더욱이 심리적으로도

    열심히 운동하시겠다는 마인드 컨트롤을 이미 각오하시고 본 운동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사실 체내에서도 크레아틴은 자연적으로 소량 만들어져 근육내에 저장되어 근육이 활동할때 필요시 쓰이게 됩니다만, 근력운동 내지는 고립운동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수행보조제로의 크레아틴을 섭취해줘야 하는 이유는 어짜피 크레아틴은 근육내에 저장되어 쓰이는데 운동 전에 복합 크레아틴인 노익스를 통해 섭취해줄 시 근육내 보존되는

    크레아틴 보유량이 높아져 실제 수행능력을 진행시 반복수의 한계지점을 늦출수가 있습니다. 더욱이 ATP-PC시스템의 활성화로 인해 수행능력간의 세트 회복력 또한 상당히

    빠르게 되며  또한 노익스는 복합크레아틴으로써 크레아틴 뿐만 아니라 각종 혈관 확장 성분으로 인해 주동근

    근육내에 혈액이 집중적으로 쏠림으로써 더욱 근력 및 근지구력이 활성화 되는 것이지요. 또한 타우린 뿐만 아니라 크레아틴 역시 다음날의 수행능력까지

    고려하며 당일의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보디빌딩, 파워리프팅 포함)을 진행하시는 분들은 섭취해주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크레아틴은 운동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bang 부스터 제품을 섭취한다고 평소 70kg를 들던것을 100키로로 들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10개 하던것을 20개로 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임은 아닙니다. 가령 80kg를 들 수 있던 것을 운 좋게 90kg까지 늘려주고,  또는 10개 하던 것을 13개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이렇게 미미한 20에서 30%정도의 증진 효과로 근육은 평소 느끼지 못한 자극을 느끼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전혀 효과가 없는 제품이 아니기에, 플라시보 효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발휘하는 보충제 중 하나로 꼽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의존을 할까봐 단일 크레아틴만 먹어왔는데,  한번 효과를 보기 시작하니 이제는 단일 크레아틴은 쓰레기통에 넣어야 할때인거 같네요 ㄷㄷㄷ


    제가 부스터는 처음이라 더 자세한 후기는 잘 못쓰겟지만 확실하 펌핑감도 단일 크레아틴보다 몇배로 우월하고, 운동 중 각성상태라 근력이나 횟수가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쇠질에 대한 재미를 정말 간만에 다시 느끼는 요즘이네요.  맛도 나쁘지 않고 ㅎㅎ  

    효과가 너무 좋아서 끊으면 어떨가 걱정도 되고... 그래도 굳건한 의지로 몸을 생각하여 휴지기는 필수로 가질 예정입니다 ^^

  • |N*b , 일반(2017.07.24)


    명불허전이네요

    아 진짜 습하고 덥고 살고 잇는 인천은 홍수가 나가지고

    물퍼내고 몇일 운동을 못갓네요 ㄷㄷ 물 들어올때 가장 먼저

    챙긴게 지갑이랑 보충제엿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낮은 곳에 보충제를 두어가지고 챙긴것도 잇지만..

    그만큼 운동은 저의 일부이기에 ㅋㅋ

    저도 부스터는 정말 많이 먹어봣는데  뱅만큼 완벽한게 없는거

    같아요 

     

     

    근력이면 근력

    펌핑이면 펌핑

    각성이면 각성

    아미노산 함량도 무지 높아서 따로 안먹어도 될 정도고..

    함량도 딱 효과볼만큼 최고치로 들어 있어서 체감 효과도

    좋습니다  보통 제가 킬잇같은 경우는 좀 약하단 느낌이 잇어서

    2스쿱 정도 먹어야 좀 효과가 느껴지는데에 반해  뱅의 경우

    한스푼 정량만 먹어도 정말 쌔네요

    카페인도 350mg으로  여름에 딱 적당하구요

     

     

    겨울에는 반면 좀 약한거 먹어도 느낌이 잘 오는거 같아요

    노익스 잘 맞으시는 분들한테도 좋을듯

    묵직한것이 근력이나 펌핑력 개 오집니다 진짜...

    특별한 카페인 부작용도 없는걸 봐서는 제가 카페인에 무뎌진게

    맞기도 하지만 특별한 무리를 줄만한 성분도 없어서 좋은듯

    진짜 이름값 하는게 먹자마자 올라오는 부스팅이 15분부터

    나오기 시작하는데 몸이 뻥 돕니다 ㅋㅋ

     

     

    시트룰린이 고함량 들어가서 그런가 펌핑 무지 잘되는거 같고

    크레아틴도 빵빵히 들어가잇고요

    특히 카페인이 350mg이 저한테 맞나?  싶을 정도로 느낌이

    좋앗는데 이는 퍼포먼스 향상으로 인한 개인 만족도가 무척이나

    올라가서 느낀 점이엇다고 볼 수 잇겟습니다

    평소 어깨가 좀 약한편인데도 레이즈를 하기도 전에 프레스

    단계에서 엄청난 펌핑감으로 어깨에 쥐가 날 정도엿네요

    비하인드 넥 프레스를 진행하다가 뻐근해서 자주 스트레칭을

    한 기억이 잇습니다

     

    다른 대근육은 더 무지 잘될듯해요

    제가 느끼기에 노익스, 노샷건보다 더 쌔고  하이드랑 거의 비슷하거나

    그 하위 호환 제품같습니다

    오히려 하이드보다 펌핑 더 잘되고  그래요  부작용도 덜하고

    맛도 레몬맛으로 시원한 각얼음에 먹으니깐 아이스티를 먹는 느낌이라

    더위까지 싹 가시는거 같습니다  꼭 여름엔 레몬으로 가십쇼 ㅋㅋ

    성분이 다시봐도 타 제품 대비로 꽊꽊 채워 넣은 제품이라 가성비를

    타제품과 비교는 하지 말아주시길 ㅋ

    아웃리프트보다도 더 뛰어납니다 ㅋㅋㅋㅋ 

    꼭 드셔보시고  다음에 또 구매하러 올게여

    여름은 이놈 2통으로 버팁니다 ^^ 휴지기는 말 안해도 필수요 ㅎ

  • |김*니 , 일반(2017.06.29)

    지난번 주문에 부스터 중에 먹어보지 못한 제품이 있어서 호기심반 의심반으로 주문하여 먹어 보았는데

    역시 생각했던 것보다 좋아서 이번에 다시 주문했네여

    부스터성분중 단연 카페인 성분량이 최고인듯

    카페인 중독인듯 아닌듯한 나에게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네요

    매일 피곤을 가지고 일을하는데 막상 운동할려니 하면 잘 하는데

    시작하기가 넘 힘들어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이 놈을 먹고 쇠질을 합니다.

    정말 좋은듯 합니다.

    오늘도 다들 쇠질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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