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중독되어서 끊을수가 없네요

이거 없으면 운동 집중이 너무 떨어지고 중량도 떨어지네요

중량이 올라갈때마다 집중이나 펌핑이 엄청난데

대회가 다가올수록 끊질 못하고 있습니다.

뱅하고 샷건 따로 먹었을 때 그 둘만의 효과를 느낄 수 있었는데

이번에 반반씩 해서 운동을 하면 어떻게 될지 벌서부터 기대가 된다

컨디션 좋은 날 뱅을 먹고 운동하면 진짜 지칠 줄 모르고 운동하게 되었는데

초반 올라오는게 시간이 걸리는듯 싶은데 그걸 샷건이 도와줄거 같아서

기대가 많이된다

예전에 국민 크레아틴이라는 노익스 제품을 이용해본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노익스보다 뱅제품이 저에게 훨씩 큰 자극을 주네요 ㅎㅎ

막 이러다가.. 병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느낌이 옵니다...(특히 첫날이요 ㅎㅎ)

크레아틴도 5g이나 있구 bcaa도 있어서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옛날. 2010년 2011년 한창 헬스로 운동을 했고 많은 살을 뺏었었는 데

몇년이 지난 지금.

살이 30kg 가량 쪘고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다시 운동을 시작했고

리포 6블랙 10캡슐 들은 거 싼 가격에 팔길래 같이 구매했습니다.

30kg의 몸무게가 찌니

운동을 하니 힘들더라구요

안그래도 많은 몸무게가 불어난 탓에 움직이기 힘든데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내가 헬스장에서 웨이트 하기 힘들더라구요.

지금 제가 다이어트 한다는 얘길 적으니

돈 낭비라며 욕하실 분들 많을 텐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안하려했습니다. 근데 힘들더라구요.

옛날 처럼 6개월 1년 이상 다이어트 할 자신이 없고 몇달간 제자리였거든요.

제가 참 한심해서 빠르게 체력을 올리고 살을 빼기 위해 크레아틴을 생각했습니다.

옛날에 제로 카브 프로틴을 구매하면서 샷건이었나? 크레아틴 사은품으로 1회분을 받아먹었던 적이 있는 데

효과 좋더라구요.

근데 샷건 제품은 인기가 많은 데다가 운동 끝난 후에 먹는 것만 팔더라구요.

그러다 본게 이 제품!

회사도 같은 VPX 회사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받아보니 BCAA도 첨가된건지 1회분량이 많더군요.

어제 한번 먹어봤는 데 심장이 뛰는 게 느껴지고 두근두근됩니다.

그리고 진짜 효과가 좋은게

내가 이정도에서 되게 힘들어할 법 한데 안힘들더라구요.

효과 하난 좋습니다.

유산소 웨이트 둘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헬스를 5년간 진행을 하다가,,, 회사생활로 4년정도 쉬고 최근 다시 운동을 시작하며 스스로에 대한 스트레스로 부스터를 사게 되었는데.

예전에 먹던 샷건은 품절,,잭3D는 통관에 잡혀 환불..

후기중에 Bang은 받았다는 평이 있어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무작정 구매를 하였습니다.

기대감 없이 운동전 공복에 섭취했는데...

일단 목뒤가 찌릿찌릿 반응이 오고..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근력상승은 느끼지 못하였으나,,운동시간 내에 집중력 향상

가장 만족 스러운 부분은..

웨이트 후에 뭔가 기운이 남는 기분이 많이 남고...운동을 덜 했나 싶었는데...

유산소 후 ...샤워를 하는데...

머리를 못감을 정도로...손이 안올라가네요...

그만큼 쏟아 부었는데,,못느끼고 있었다는 건데...놀랐습니다!! 근육통도 정말 끝내주고..운동 제대로 한 느낌을 오랜만에 받을 수 있었네요.

내성이 생기면 어떨지 모르지만.

섭취 첫주는 정말....끝내주는 효과를 봤네요.

예전에보다 기술이 좋아진건지...이제품이 저와 잘 맞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근력증가는 운동을 좀 더 해본뒤에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우선

1. 통관이 된다는점 만족!!

2. 효과! 집중력 매우 만족합니다.

저는 성분에 대한 설명은 모르겟구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에 운동 잘하는 친구 통해서 한통 같이 구매햇엇는데 그때는 운동을 하는둥 마는둥 헬스장도

거의 안나갓기 때문에 부스터도 굳어서 버린적이 잇는데 또 사봣어여

효과랑 섭취법 나름 전략 섭취법 공개해볼게연 ㅋㅋㅋ

1) 극강의 펌핑을 원하시면-  아르기닌 akg + bang 부스터 ㅊㅊ (아침 기상 후 공복에 아르기닌 2g, 운동 전 부스터 1서빙)

2) 극강의 폭발성을 원하시면- 노익스 플로드 or 하이드

3) 적당한 펌핑과 회복력까지 생각한다면- 운동 전 킬잇, 운동 후 셀매스 조합

저는 부위별로, 요일별로 부스터를 달리 먹는데 진짜 최고에요 ㅋㅋ

그냥 하나만 내리 꽂아 드시지 마시고, 부위별로 드셔보세요 짱입니당

일단 이 제품 펌핑이 잘된다고 해서 1월 중순에 구매해서 1통 거의다

비워가구 잇어영 ㅇ.ㅇ;;

-가슴 운동-

가슴 운동은 노익스를 먹어용..  강한 수축을 좋아하고 벤치프레스가 워낙 약점이라

빈도를 높여주고 있는데 확실히 수축될때의 그 짜릿함.. 대흉근 안쪽까지 짜는 방법을

최근 터득을 하게 되서 그런지 노익스가 잘 맞네요   강한 수축이라 ㅋㅋㅋ

근력이 강하고 초반 폭발력이 좋은편이라 ㅋㄷ

운동 전 베타알라닌 2g에 노익스 1스쿱을 타서 먹구요

운동할때 컴파운드로 선피로로 케이블 플라이나 덤벨 플라이를 해줘영

그러면 가슴 안쪽에 자극이 얼얼한데 이후 벤치프레스를 하면

가슴 안쪽까지 수축이 강하게 되는데 펌핑은 워낙 잘되고 ㅋㅋ

근력이 잘 되서 잘들려용 

그래서 저는 가슴할때는 워낙 프레스 중량을 올리고 싶은 욕구가

넘쳐서 노익스를  ㅊㅊ 합니당

-어깨 운동-

어깨는 소근육이죵

즉 펌핑이 잘되면 그만이에용  그래서 이럴때는  bang 부스터를 먹어줘요

워낙 이 제품이 쌔기 때문에 사실 어깨로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저는 이상하게

아웃리프트 보다도 뱅 제품이 더 잘 맞네용   근데 각성도 꽤 쌘편이라서 어깨만 하시기에는

먼가 운동이 심심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더 갈증이 나시면 팔이나 다른곳도 좀 더 해주세요

제품 성분표 보시면 성분 굉장히 자세히 나와 잇는데 그만큼

성분이 거의 사기급입니당   여럿 후기들처럼 킬잇보다 진짜 더 좋고요

일단 어깨할때는 뱅 제품 딱 먹으면서 헬스장가서  선피로로 사이드 레터렐레이즈와

프론트 레터럴 레이즈를 컴파운드 세트로 20개씩 해줘요  그럼 이미 이때

어깨가 빠방해집니당 ㅋㅋㅋ    그리고 바로 비넥프를 해줍니다  그럼

측면 삼각근이 빠방해집니다 ㄷㄷ   세트수 올라갈때마다 더 얼얼해져요

다음 운동 스케쥴에선 전면도 해줘야겟죠?ㅋㅋ  전면하고나서 프론트 레이즈를 얼터네이트로 고반복

실행해주면 주금..ㄷㄷ 

이정도만 해줘도 어깨가 진짜 쥐날 정도가 되는데 부스터마다 분명 차이가

잇습니당  노익스는 이정도 해도 펌핑이 그닥 잘 안와요  아무래도 각성: 펌핑이

반반이라 그렇구요

암튼 평소 근육이 작아서 자극이 잘 안오시는 분이라면 뱅 부스트를 드셔보세요

역대급 최강입니당 ㅋㅋ

-하체 운동-

하체는 오히려 마일드한거를 좋아해요   강한 제품들은 대게 카페인이 고함량인데

하체할때 안그래도 어지러운데 카페인때문에 숨이 차서 운동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킬잇같이 무난한거를 좋아하는데 킬잇이 또 회복에 좋은 홍경천이 잇어서 다음날

운동 지장도 없고 잘 되는 편이에요

운동할떄는 익스텐션과  레그컬을 하거나 레그프레스로 고반복 해주구요  그담에

스쿼트 해줍니당 ㅋㅋ  선피로는 주시는것과 안주는것 장단점이 잇는데요

선피로를 넣게되면 본운동 중량은 떨어집니당   근육이 피로해서요 ㅎㅎ

그래서 베탕라라닌이나 부스터 먹어줌으로써 지연성 근육통을 줄여주는게 우선이겟죵?

그래서 부스터에 추가로 베타알라닌은 꼭 사셔서 먹으니 따로 사드시구용

암튼 선피 해주고 바벨 스쿼트 해주면 걍 오집니다 ㅋㅋ  펌핑은 살짝 아쉬운데

워낙 하체는 근육도 많으니 혈류량도 많아져서 펌핑 잘됩니다 ㅋㅋ

그래서 하체는 오히려 무난하고 마일드하게 킬잇 ㅊㅊ합니당

제가 노익스 먹고 해봣는데 심장 흥분이 너무 되서 바운스가 넘 되서

스쿼트 하다가 말고 심장 터지는줄 알고 쫄아서 짐가방 들고

집으로 튄적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서 쫄보라고 놀린적도 잇는데

내맘을 아나 지들이?ㅋㅋㅋ   진짜 무서웟는데 ㅠㅠ

노익스가 확실히 흥분이 강한거 같아요

정리하면...

저는 갠적으로  목적별로, 부위별로 골라 드시길 강추드리고 왠만하면 샘플이라도 요청해서 드셔보시고

아님 각각 사셔서 드셔보세요   생각보다 오래먹구요  결빙도 잘 안생깁니당 ㅋㅋ

결빙은 안생기게 하려면 습기 없는 곳에 보관하시되  물먹는 하마 제습제 옆에

두시구요,  뚜껑 까실때 안쪽 종이 씰을 완전히 벗기지 말고 반쯤만 열고

파우더 덜고 종이 덮고 뚜껑 닫고 보관하시면  장마철에도 끄떡 없어용^^

이정도로 정리합니당 ^^* 

샷건먹으려다가 처음 먹는 크레아틴인데 품절이더라구요 ㅠ-ㅠ 걱정반 기대반으로 뱅상품을 주문했고, 크레아틴 통관에 자주걸린다고해서

엄청 걱정했는데 통관도 무사통과해서 빠르게 배송왔구요, 오늘 처음 받자말자 aakg 상품할인도 있어서 함께 섞어서 먹었는데

확실히 뱅은 운동가서 운동해보니까 바로 효과가 있더라구요 왜크레아틴을 먹는지 알았어요 운동량이 확실히 1.5배..? 정도 는거같아요 드는 무게가 크게 달라지짆았지만

먹자말자 바로 효과오는건 크레아틴 정도가 맞는거같아요 다른 보충제들은 사실 먹었을때 바로 느낌은 없었거든요 니트릭스나, 니옥스 같은경우도 좋긴했는데

개인적으론 뱅이 진짜 좋네요, 신디사이즈 같은경우에는 운동후에 섭취했는데 첫섭취라 아직은 잘모르겠네요 ~ * 다음달에 바로또 추가 구매해야겠어요

체중이 있는 관계로 정량데로 먹어 봤는데요.

샷건, 신디사이즈, 노익스 포함 복합 크레아틴 보충제를 복용해봤지만 뱅이 조금 더 효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점은 크레아틴 5g 권장량이 충족되어있다는 것이고 BCAA와 베타알라닌을 따로 챙겨먹을 필요없이 한번에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하면 용량에 비해 서빙 수가 적어서 금방 먹어버린다는게 장점이네요.

추후에 대용량으로 판매되었으면 하는 제품입니다.

바쁜 일정에 구매 후 후기 올립니다.

기존 구매하던 품목들 중에서 이번에는  체중증가 카테고리의 제품과 관절보호 제품을 추가로 구매하였습니다.

평소 운동시 엑스텐드와 식사대용 최고품질인 마요플렉스만 복용하거나, 정체기나 바짝 올려야 할 때에 샷건과 신디사이즈를 함께 복용하구요.

간헐적으로 zma를 수면전 복용하기도 합니다.

운동을 하다보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바짝 말린상태(?)에서 근육량 위주로 체중을 늘리는 패턴으로

무식한(?) 운동을 하다보니 여간 힘든 노동이 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시는 분들과 달리 일반인 수준에서 꾸준한 건강관리 차원에서

열심히 해오던 운동이지만, 이제 더 이상 2~30대가 아닌 40대라는 것에

대해 진솔하게 스스로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어설프게나마 20년 넘게 꾸준히 운동을 해오면서도 체중이 빠지는 경우는 있어도 늘어나는 경우는 드물게 되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체중이 줄어들면 곧 근육량의 손실과 비례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체중 증가가 곧 근육량의 회복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것도 지난 몇 년 전까지만 유효한 이야기 인것 같네요, 왜냐하면 이제 근육량 손실의 자리에 어마무시한 지방이 쉽게 자리잡게 되는 변화를 목격하게

되는 나이가 돼버렸거든요. 피로회복능력도 점점 떨어지는 것도 부정할 수 없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샷건과 신디사이즈를 조합했더니 이건 뭐 정말

부스터를 달고 날아갈 수 있을 것 같다거나, 정말 날아다녔습니다라는 영웅설화적인 소설이 아닙니다.

이것은 실화이고 지극히 인간적인 리얼다큐 인간극장 입니다. (ㅎㅎ)

항상 나의 최고수준과 최고치를 고수할 수 는 없지만, 그 저하수준을 최대한 지연시키는 노력에 부합하는 제품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제목에 "엄마가 좋아 아빠가 조아?"라고 붙인 이유는 샷건과 신디사이즈의 조합이 가족(몸)의 큰 힘이 되어주는 아빠(샷건)과 고된 일상의 피로 끝에 편안한

안식과 회복을 주는(신디사이즈) 엄마와 다르지 않다고 비유할 수 있어서 입니다. 여러분은 엄마가 조아, 아빠가 조아?

난 엄마아빠 다 조아~^^

닥치고 그냥 본격적인 후기 갑니다  (-_-!)

주의사항: ★★★★★

노익스를 2스쿱까지 때려 먹어도 느낌이 안와서 휴지기를 가져야 함에도 프로틴 주문하믄서

bang 제품이 그렇게 좋다고 하길래 구입하게 되었고 후기 대추보니 뭐 미국버전 오리지널

하이드보다는 약하겟지 하고 배송 오자마자, 1.5스쿱 때려먹다가 뒤질뻔봤네요 -_-

펌핑 너무되서 근육경련 일어나고 구역질나고 숨차고 레그프레스하다가 이러다 뒤질꺼 같아서

엊그제 샤워도 못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날 하체를 한 것도 있었고 제품이 처음 와서 흥분감이

고도되서 그런지 운동 가는 내내 심장이 쿵쾅쿵쾅 대더군요

기본적으로 성분이 고함량인걸 간과해서 1.5스푼 크게 떠서 먹엇다가 진짜 죽을뻔 ㄷㄷ

지금은 괜찮아졌고 일단 바로 휴지기 들어가기로 하면서 후기 하나 남깁니다 꼭 보셔야 부작용

없이 드실듯

불면증: 中

위에서 말햇듯 휴지기를 가져야 하는 타이밍 즉 부스터 내성이 극에 달해있을때 위 제품을

접햇는데 첫날 1.5스쿱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집와서 혈압재고 샤워하고 자려는데 음...

정신이 조금 말똥말똥 대더군요  분명 내성이 없던때 먹엇다면 조금 잠을 불편하게 잣을수도..

카페인이 워낙 높다보니 ㄷㄷ    시작하시는 분들은 반서빙 추천드립니다

근력, 근지구력: 上

첫 섭취때 레그프레스를 하다가 뒤질뻔봣다고 햇는데 렉프 돌리기 전에 스쿼트, 익스텐션,

레그컬하고 렉프갓다가 런지, 카프레이즈로 마무리 할 생각이엇습니다

니랩도 새로 직구로 구매한지라 기대감이 컷고 이날따라 헬스장에 보조자 2명이나 잇어서

경쟁심리에서 존나게 중량딸 치다가 너무 자만한듯해요

휴식시간도 1분내로 한다고 깔짝대다가  심장 박동수는 뭐 이미 고조된터라.. 렉프때 머리가

빙빙 돌 정도였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물건은 물건인데 잘 다뤄야 합니다 

결코 만만한 놈이 아니고 어정쩡한 부스터들보단 훨 낫네요  효과는 확실하니;;

풀림: 中

노익스, 킬잇 대비 좀 떨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유효 성분이 워낙 많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부스터의 경우 보통 제조사들이 cold water 찬물에 먹으라고 하는데 이유는 뭐 흡수가 더

좋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단지 수분 섭취를 많이 유도하게끔 하는건데 찬물에는 bang 제품

풀림이 다소 떨어집니다.

전체적 느낌: 上

노익스, 킬잇 대비 좋습니다.  단지 기능 하나만 보고 먹고는 있는데 기능 부분은 아주

만족스럽네요. 운동 2시간 내내 그냥 미친놈처럼 쇠질하고 있는 저를 발견 ㅎㅎㅎ

근력 적인면은 노익스를 상회하고, 지구력은 킬잇 노익스는 bang 제품한테 들이밀지를 못하네요

노익스는 조금 빨리 꺼지는 느낌,  킬잇은 너무 마일드한 느낌인데 이 제품은 하드코어한

느낌이 섭취할때, 운동끝날때의 리듬이 크지 않습니다. 피부 따끔거림도 여타 부스터들과 달리

강렬한 편이면서도 크게 신경쓸 수준은 아니었고 세트간 휴식시간도 후딱후딱 보내는걸 봐서는

부스팅도 강한듯

VPX bang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야생마로 표현하고 싶다. 오지고, 지렸고, 렛잇고!!

길들이지 않은 야생마는 오히려 기수가 다치듯,  잘만 다뤄준다면 명마가 될거 같다는 느낌이

적절할거 같음. 수 많은 부스터들을 먹어봤는데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부스터들이 있다면

구잭드, 오리지널 mr하이드, 노익스 2.0(탄산빨ㅋㅋㅋ), esp 등이 있는데 이 제품도

그 리스트에 오를만한듯   명절 딱 마치면 휴지기 끝날거 같은데 기대됨..

반서빙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 ㅋㅋ   절대 부스터는 무리하게 섭취는 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