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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일 (비회원)(2017.05.30)
    우연히 speed ns라는 쇼핑몰을 알게된 후 후기좋은 몬밀 하나만 먹으면서 크레아틴효과 정말많이봤었습니다.

    평소에는 국산 프로틴보충제만 먹다가 몬밀먹으니까 크레아틴효과가 죽이더군요.
    일단 근회복 속도에서부터 차이가 엄청납니다.


    왜 여태껏 몬밀을 몰랐나 싶을정도로 만족하면서 먹고있다가 크레아틴을 더 먹고싶어서 찾던중에 이 상품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배송도 빠르고,받은날 바로 섭취해서 먹어봤는데 먹은날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왜 이 좋은걸 이제야 알았을까?'싶을정도로 효과 죽여줍니다.먹고나서 30분뒤에 올라온다더니 진짜 딱30분째부터 효과 부와아아아아아악!!!하면서 올라옵니다.
    이거 몸 안움직이곤 못배깁니다...

    일단 집중도 1시간-1시간30분이라는데 2시간 좀 안되게 집중도 올라가구요,
    펌핑같은경우도 굳이 무게안들고 힘줬다 풀었다만해도 올라오는 펌핑되는느낌입니다.

    그리고 제가 운동시작전에 10분정도 런닝을 달리는데 보통 7-8분즈음에 하체가 피곤해지는 느낌이있는데 섭취 후 달려보니까 피곤함을 느끼는 순간 근육에 바로바로 에너지공급해줍니다.bcaa신세계입니다.

    10분동안 달릴거리 8분대로 끊어줍니다 그래도 에너지가 넘쳐나요...;;진짜 물건입니다..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오줌발도 쎄집니다.
    변비시면 이거드세요 그날 장청소하는날입니다...
    크레아틴,슈퍼크레아틴이 들어있어서그런지 근성장도 굉장히빠르고 회복도 엄청 좋아요 피로감도 확실히 덜하구요!

    대신 단점이있어요....잠을 잘 못잡니다 효과끝나고 힘든몸 이끌고 집에가면 바로 자고싶은데 그건 안되네요 그래도 뭐 효과가끝나주니깐 그리 나쁘게는 생각안합니다.

    앞으론 부스터없이는 운동못할거같습니다....

  • |심*명 (비회원)(2017.05.29)

    여러 부스터를 먹어봤지만 저에겐 샷건이 제일 잘 맞는것 같습니다.

    두시간을 운동해도 계속 쳐주는 맛이있어 오버트레이닝 할때가 많았습니다.

    오버트레이닝만 주의 하시면 강추입니다.

    뱅도 먹어봤는데 뱅은 순간적 쳐주는 힘이 강하고 샷건은 꾸준하게 밀어주는 힘이 강합니다.

    하드코어 운동하시는 분에겐 뱅이라고 나머지는 샷건이 좋은것 같습니다.

  • |코*히 , 일반(2017.05.26)

    사람들이 bang이 그렇게 좋다고 해서 구입해봣는데요

    어짜피 이거 읽으시는 분들 저랑 비슷한 헬스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라

    후기 도움되실겁니다ㅋㅋ  제 개인적인 목표는 175cm 네츄럴 골격근 50kg가

    목표입니다ㅋㅋ

    가까운 장래에 더 많은 부스터 제품들을 구입해서 종류별로 먹어보고

    후기도 쓰고, 주위분들에게 추천도 해드리겟지만 오늘은 bang에 심도있는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제품 성분- ★★★★★
     
    *아미노산 7,5g ㅎㄷㄷ

    *시트룰린 말레이트 6g

    *크레아틴 5g

    *베타알라닌 2.4g

    *카페인 350mg

    &정제 류신도 추가로 250mg 들어갑니다


    이 제품 일단 성분이 펌핑이 어마무지 합니다.

    3g의 크레아틴이 조금 적다고 생각되었는지 5g을 책정햇습니다

    사실 운동 전 이정도 먹고 운동할때 오지게 해놓으면 신장 무리 전혀 없습니다

    제가 이전에 먹던 노익스, 샷건, 지킬 등과 비교햇을때 본 제품은 더욱 강력한

    느낌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특허받은 2;2:1의 비율로 bcaa도 조합햇기 때문에 운동 전 섭취시 운동할떄 더

    강력한 근력, 근합성을 촉진할 수 있구요

    저는 벤치프레스 7세트를 메인으로 두고 먹어봣는데 아직도 인상깊은게

    먹다가 가슴 바깥쪽 대흉근이 쥐가 날 정도였습니다;;

    벤치프레스는 가슴 운동이기에 가슴이 쥐가 나는게 맞자나요.?ㅎㅎ

    -맛-★★★★★

    저는 레몬맛과 블루라즈베리를 선택햇네요

    레몬은 엑스텐드의 레몬과 비슷합니다. 새콤 달콤한데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샷건의 경우 맛이 좀 그랫는데, 이 제품은 상당히 맛 좋네요 ㅋㅋ

    역시 업그레이드 제품이라 그런지 몰라도 레몬 상당함..

    그리고 블루 라즈베리는 레몬과 상극을 이루는 맛이라 선택.

    원래 미국은 블루 라즈베리가 한국의 포도맛을 선호하는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먹다보니 오히려 파워에이드 음료를 먹는 느낌이라서

    시간이 흐를수록 익숙해지고 오히려 선호하게 됩니다

    다른 맛 드셔보신 분들 계시면 후기 올려주세요. 저도 다음에 구입해보게요ㅎㅎ


    -섭취 전중후 느낌-★★★★★


    먼저 강력합니다. 현자타임이 가끔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현재는 2주 섭취 후

    카페인 휴지기 잡고 있는데 5%의 full as fuck 펌핑제만 가끔 섭취중이네요. 

    제가 말 할수 있는 것은 이 제품은 중고급 제품입니다. 노익스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급이 되는데요. 운동 전 20분에 경건한 마음으로 파우더를 찬물에

    풉니다. 섭취할때는 원샷이 아니라, 나눠서 마시구요. 운동할때 선피로를 안해도

    펌핑감이 상당하고 수월하게 되니깐 집중이 무지 잘됩니다.

    이 제품은 펌핑이 전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펌핑력이 상당하구요

    제품 성분의 포뮬러 혼합성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섭취하고 나서 운동 중 너무 집중이 된 나머지 붕 뜬 느낌이 드는데도

    몸은 더이상 안된다고 하는데, 뇌에서 넌 할 수 있어 라는 명령체계를

    계속 건드는 느낌.. 

    운동 후 가끔 너무 오버트레이닝이 될 정도였을때는 현자타임이 오기도

    합니다. 그 이후에는 운동량을 조절하긴 햇는데..  암튼 잘 조절해서 드세요

    -총평- ★★★★★

    처음 샘플로 이 제품을 접햇는데 본제품을 사봣는데 정말 통에서 느껴지는 아우라 만큼이나

    무척이나 강렬하고 살벌합니다

    노샷건과는 다른 방향성으로 컨셉을 잡은거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샷건도 폭발력이 좋다고

    느껴지고요, 이 제품은 운동 초반부터 묵직하게 밀어주는 뒷심이 상당하고 집중력이

    오히려 샷건, 노익스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현자타임이 몇번이고 왓던거 같습니다

    너무 집중하게 되면 운동 후에 무기력증, 회의감이 찾아오곤 하는데 컨디션 관리 잘하십쇼

    당부합니다.......  그만큼 강렬합니다 ㅎㅎ

    따로 부스터의 기본 펌핑성분이 적다고 느껴지시거나, 펌핑력이 떨어지신다고 생각하셔서

    다른 펌핑 성분을 추가로 드셧던 분들,  뭔가 좀 강렬한 부스터가 필요하신 분,  올 여름을

    초전 박살 내버릴 각오가 되어 있으신 분들, 노익스의 불면증이 좀 걸리적 거렷던 분들

    (bang이 카페인은 더 높지만, 오히려 잠은 더 잘옴,,,  신기함ㅋㅋ 성분이 전부는 아닌듯함)

    이 선택하시면 bang은 좋은 선택이 되실거 같아요

    올 여름 초전박살 내실분?  VPX  Bang    가세요ㅋㅋ   킬잇 2.5스쿱 정도 됩니다 ㅋㅋ

  • |비*스 , 일반(2017.05.22)

    지금껏 먹어봤던 크레아틴중에

    맛,펌핑감,지속력 최고인거같습니다



  • |송*랑 , 일반(2017.05.18)


    다시 주목받는 부스터 2가지 추천드립니다

    1) VPX의 BANG 부스터

    2) NUTREX사의 OUTLIFT

    위 두가지 샘플로 여러차례 먹어봣엇습니다.  그 당시 섭취햇을때

    느낀점이 펌핑이 꽤 오졌던걸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가성비를 운운하며

    킬잇을 주 부스터로 섭취햇는데 최근 미국에서 시트룰린이 각광받으면서

    GYM PRE 제품이 히트를 쳣는데 사실 이 제품은 bang이랑 거의 90프로가 흡사합니다

    주로 시트룰린 이빠이 때려넣고(6g) 타우린 좀 넣고, 크레아틴 좀 넣고, 베타알라닌

    좀 넣고..  뭐 특별한게 없는데 순위권에 잇네요;;

    이미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어서 대안으로 bang과 아웃리프트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아웃리프트가 뱅부스트보다 시트룰린이 2g이나 더 많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함량이

    좀 부족합니다. 베타알라닌도 뱅보다 부족하고, 타우린도 좀 부족하고.. 다만

    시트룰린이 압도적.. 스쿱도 굉장히 크구요 ㅎ

    bang이 그래서 재 주목 받는듯하네요 ㅎㅎ

    일단 뱅을 보게되면 "예방주사+엄청난 펌핑"라는 느낌이 듭니다

    샘플을 전에 speedns에서 3개나 주셧는데 2개를 지인 줘버린게 후회되네요 ㅠ

    암튼 성분을 보자면

    펌핑 계열에 도움이 될만한 성분은 시트룰린, 크레아틴, 베타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기다 아미노산이 총 7.5g이 들어가는 무지막지한 놈인데

    보통 먹는 bcaa 1서빙 함량이 고대로 박혀 잇어서 따로 안드셔도 되긴 하나

    잘 생각해 보십쇼..

    어짜피 고강도 운동 중에는 근내 아미노산이 소모됩니다. 그래서 운동 전

    뱅 부스터를 먹더라도 운동하고나면 소모가 되기 때문에 채워줘야죠

    그럼 제 결론은 뭐고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뱅이나 아웃리프트같이 부스터에 아미노산이 잇더라도 운동 후반부에는 bcaa를

    먹어주는게 좋다라는 것이죠.

    그럼 뱅이나 아웃리프트 같이 아미노산까지 들어 있는 제품을 가성비가 떨어짐에도

    펌핑성분만 믿고 사라는 것이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겁니다.

    잘 보시면, 이 제품의 최대 효율과, 돈 아깝지 않게 섭취할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즉 운동 시간 전 식사시간 텀이 긴 경우 공복이 길어져 근손실이 쉬운 상태에

    노출됩니다. 예로 점심 식사 1시에 하고 저녁 운동을 7시에 하는데 공복 6시간은

    너무 길죠.. 이때 뱅과 아웃리프트 같은 제품을 섭취함으로써 근내 아미노산

    농도를 높여줘 고강도 운동에도 쉽게 근손실에 유발되지 않는 것으로

    예방 주사를 놓아주는 겁니다.

    특히 아침에 출근 전 운동하시는 분들..  공복에 운동하실텐데

    이때는 뱅 부스터를 마시고,  운동 중간에 사이토맥스나, 비타고 같은

    액상 탄수화물을 40g정도 섭취해주시면 좋겟죠?

    단당류를 계속 운동 중에 넣어주시면서 운동 후반부에 bcaa만 드셔주심 되요

    에전에는 아그마틴 없다고 참 무시햇엇는데..  염치가 없군요 ㅎ

    다시 주목해볼만한 제품이라 재구입하면서 저의 경험담과 후기를 남깁니다

    6월초 월급 받으면 두 제품 사서 아그마틴이랑 섞어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아그마틴+뱅 or 아웃리프트  =  펌핑 폭발용으로 강추 ㅋㅋㅋㅋ

  • |개*리 , 일반(2017.04.29)
    내가 먹고 있는 단백질은 신타6이고 크레아틴류는 신디사이즈를 먹고 있다노샷건과 신디사이즈는 명백히 크레아틴을 베이스로 하지만 엄연히 다른보충제 부스터들이다당연히 이런걸 섭취하기 위해서는 중급자 이상의 운동 경력이 요구된다.굳이 초급자는 이런것 보다는 밥과 양질의 식사를 해주면서 프로틴과 비타민, 오메가3 정도를 권한다. 체중이 워낙 마른 분들은 게이너를선택적으로 ㅊㅊ암튼 개인적으로 크레아틴류에 대한 반감이 잇는터라 꺼려햇지만 정체기 돌파를 위해 구매를 하게 되었다. 크레아틴은 신체에서 생성 가능한 성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구매해서 먹을일은 없엇을것만같앗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 할수록 내 유전자 한계에 부딪치는 일이다반사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크레아틴을 섭취해줘야 할 거라는 생각이들엇고 안전성에 대해서는 익히 검색을 통해 안전하다는 얘기를 듣고 구매.섭취 방법은 꽤 간단하다. 운동 전 20,30분 전에 부스터를 섭취한다같은 제조사인 샷건이랑 같이 스택할시 bsn의 노익스와 셀매스 정도로 효과가아주 우수하다. 쌍벽인 두 제품은 한때 라이벌 관계로 판매량을 앞다툰 적이잇을 정도니.. 유명한건 각설한다나 같은 경우 이렇게 섭취한다.(전적으로 내 의견이니 참고만 할것)운동 전 20분 전 노샷건을 섭취한다. 그리고 몸을 풀어주는데 특히 상체 운동시회전근개 운동을 10분 정도 해주고 유산소도 10분 정도 해준다. 그럼 몸이 이미달궈진 상태가 되고 부스터가 이미 몸에 다 흡수되어 잇다.대게 부스터를 먹을 정도가 되면 공복을 지키기 때문이고, 물 또한 소화되는데15분이 걸린다는데, 부스터의 경우는 이미 공복이며 신진대사성 몸풀기를해줘서 흡수가 더 빨리 된다. 즉 운동을 더 간결하고 빠르게 끝낼 수 있다체감 효과로는 치대 중량을 들엇을때 몸에 힘이 잘 들어가는 느낌이엇다. 다 리프팅 하고 나서도몸에 힘이 남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바로 디센딩 세트를 해주기도 하엿고컴파운드 세트도 해준적이 많앗다. 즉 부스터가 안보이듯 보이는 효과를 보이기에자주 먹을것만 같은데 이런걸 자주 먹게 되면 다음날 피로감이 몰려온다..부스터는 다음날 영혼을 미리 빌려다 쓰는 개념이기에 더 좋은 음식과 회복을해줘야 하기 때문.. 프로틴도 후기를 남길 것이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겟다올 여름 뭔가 뜨거운 쟁취를 하고 싶은 자에게 나는 노샷건과 신디 사이즈콤보 패키지를 추천한다원래 잘 추천 안하는 스타일인데.. 두 제품이 워낙 좋아서 ㅎㅎ
  • |스*오 , 일반(2017.04.26)
    펌프 이그나이터와 함께 사용합니다보통 3분할로 운동 진행할 때 뱅같은 경우는 하체할 때근 지구력을 좀 더 길게 가져갈 때 사용합니다.친구한테도 한번 줘 보았는데 뱅이 자신에게 더 맞다고 하더라구요저는 요새 펌프 이그나이터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뱅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고 뱅이 운동 지속력을 늘려주는 면에서더 좋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l*9 , 일반(2017.04.23)
    이렇게 맛있는 맛은 처음 봅니다!그리고 성능 또한 미쳤어요.지치지않고, 평소보다 더 높은 웨이트를 칠수있어 놀랍니다!
  • |송*랑 , 일반(2017.04.11)
    -----------------구매 계기--------------------겨울철 벌크는 탄수화물빨로... 쭉 운동을 해왓엇습니다하지만 이제 날씨가 봄이 온듯한 느낌이 들어서 체지방 감량에 들어갓어요반팔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종종 보이시고 헬스장에 벌써 민소매 입으시는 남자분들의 삼각근을 보고 자극을 받고 저도 후드티는 던져버리고 민소매를입기로 결정하면서 좀 더 운동량도 늘리고, 노샷건에 카페인도 잇어서 체지방도 감량할겸 구매햇습니다부스터로도 체지방 감소가 가능해요. 전문적으로는 리포6이 직빵이겟지만 충분히 부스터로도 체지방을 감량하신 분들을 많이 봐왓거든요 저는 평소에 카페인 섭취를 안햇엇고 모노 크레아틴만 종종 이용하다가복합 크레아틴으로 운동량을 늘리기 위해 구매한 것이 구매의 결정적 계기입니다-----------------부스터 경험--------------------부스터류는 노익스를 두통 섭취해봣고 노샷건은 처음입니다. 노샷건이 근지구력에좋고 꾸준히 밀어주는 뒷심이 강하다고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엇고... 이전에 샘플을 통해 bang 부스터랑 하이드 부스터는 친구한테 얻어 먹어 본적이 잇습니다. 하이드가 미국버전이 잇고 한국전용 인터네셔널 버전이 잇는데 미국버전의경우 각종 간에 무리를 일으키는 요힘베 성분과 함께 각종 중추 신경 흥분작용 제품들때문에 꺼려졋엇는데 마침 이 사이트에서 프로틴 구매할때 주신 인터녀셔널 버전의 하이드를접하면서 하이드랑 사실 노샷건 구매를 고민하다가 카페인이 상대적으로 적은 노샷건을구매하게 되엇네요부스터는 자고로 자기한테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 여러 제품을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주성분인 크레아틴에 관해--------------------자연식에서 자연스레 섭취할 수도 있는 크레아틴은 주로 육류에 많이 포함되어 잇는데 사실 효율이나 가격면에서 크레아틴 만큼은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크레아틴은 대게 섭취하면 근육내의 수분 보유량을 늘려줘서 펌핑 성분들과 같이 쓰이면 혈관이 더 확장되는 효과가 잇어요결국 외관적으로 볼륨 근매스를 확장시켜주고 체중도 늘려줍니다. 근육의 대다수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잇고, 근육이 수분을 잃는 것은 결국근손실이라고 표현하고, 크레아틴 등을 통해 근육 내 수분량을 늘려주면결국 근성장이라고도 표현하기에 중요한 것이에요크레아틴을 먹을땐 결국 수분을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신장에도 부담이 안가고근성장에 유리하고 결국 힘도 그만큼 더 쓸 수 있어서 운동 볼륨이나, 근력에있어서도 눈에띄는 성장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3개월 정도 섭취하고3주정도 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띄는 효과만--------------------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공복이라 함은 식후 3시간 정도 잇다가 드시는 것이 위장에서 대게 음식물이 소화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때가 가장좋아요. 섭취를 하면 신경계가 곤두서는 느낌처럼 따끔따끔 거립니다 그리고 볼륨을 처음에 높여주는 선피로 작업을 해주면서 운동을 하면 결국근력이나 근지구력이 올라가는게 보일 정도이네요.. 느낌상 먹다가 깜빡하고못 챙겨먹을때 보면 비교시 수행능력 차이가 눈에띄게 보일 정도입니다 로딩기 따위는 없다는게 부스터의 장점이자 노샷건의 장점입니다 그리고 노샷건이 근지구력에 좋다고 하고 노익스가 초반 부스팅이 강하다는데저 역시 같은 느낌... 노샷건 확실히 좋습니다 ㄷㄷ참고로 크레아틴은 그날 먹엇다고 해서 바로 효과가 나오는 제품이 아니라 꾸준히섭취해서 체내 축적을 통한 수행능력 향상을 기대하셔야 되요부스터랑 크레아틴은 그런 각자의 장단점이 존재하니깐 적절히 휴지기 지켜주시면서잘 이용해 보시길.. 부스터 드신 날은 크레아틴 생략하셔야 하구요 ㅎ(크레아틴 중복)-----------------맛--------------------포도가 가장 무난합니다. 아무래도 유효 성분들이 참 많이 들어가 잇어서 그런지 맛이 좀 이질감이 느껴지기는 하나 부스터들 다 맛이 그래요 ...bcaa같은거랑 비교하시면 약간 무리수...맛은 어느정도 포기하시되 효과는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 포도맛이랑 레몬이 가장 괜찮앗는데 무난한 포도를 추천드립니다-----------------의욕--------------------부스터를 구매하면 왠지 모를 가슴이 뜁니다 그만큼 효과를 잘 알고 잇기 때문에 배송 오는 기간 내내 기분이 좋습니다막상 오고나서 개봉을 하고 운동을 하면 또 몇일 잘되다가 내성이생기면그 감각이 둔해지죠 ㅎ그래서 휴지기 휴지기 하는 것이고, 서빙량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나 매일그러는 것보다 적절한 휴지기가 관건.. 이라 생각해요요즘 헬스장 날씨가 애매해요 밖은 시원한데 안은 건물이라 그런지 덥네요.. 에어컨 키기에는 아직 날씨가선선한 편이고.. 이럴때 부스터 수요가 많지 않을까 생각해요운동 욕구가 좀 떨어지시거나 집중력 부재가 느껴지시면 노샷건 추천합니다참고로 노익스보다 마일드하고 잘 밀어줘서 자주 애용할듯...제일 좋은건 번갈아가면서 먹는거겟죠?ㅎㅎ또 구매하러 오겟습니다. 요즘 운동 참 재미지네요 ㅋㅋㅋㅋ
  • |송*랑 , 일반(2017.04.11)
    -----------------구매 계기--------------------겨울철 벌크는 탄수화물빨로... 쭉 운동을 해왓엇습니다하지만 이제 날씨가 봄이 온듯한 느낌이 들어서 체지방 감량에 들어갓어요반팔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종종 보이시고 헬스장에 벌써 민소매 입으시는 남자분들의 삼각근을 보고 자극을 받고 저도 후드티는 던져버리고 민소매를입기로 결정하면서 좀 더 운동량도 늘리고, 노샷건에 카페인도 잇어서 체지방도 감량할겸 구매햇습니다부스터로도 체지방 감소가 가능해요. 전문적으로는 리포6이 직빵이겟지만 충분히 부스터로도 체지방을 감량하신 분들을 많이 봐왓거든요 저는 평소에 카페인 섭취를 안햇엇고 모노 크레아틴만 종종 이용하다가복합 크레아틴으로 운동량을 늘리기 위해 구매한 것이 구매의 결정적 계기입니다-----------------부스터 경험--------------------부스터류는 노익스를 두통 섭취해봣고 노샷건은 처음입니다. 노샷건이 근지구력에좋고 꾸준히 밀어주는 뒷심이 강하다고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엇고... 이전에 샘플을 통해 bang 부스터랑 하이드 부스터는 친구한테 얻어 먹어 본적이 잇습니다. 하이드가 미국버전이 잇고 한국전용 인터네셔널 버전이 잇는데 미국버전의경우 각종 간에 무리를 일으키는 요힘베 성분과 함께 각종 중추 신경 흥분작용 제품들때문에 꺼려졋엇는데 마침 이 사이트에서 프로틴 구매할때 주신 인터녀셔널 버전의 하이드를접하면서 하이드랑 사실 노샷건 구매를 고민하다가 카페인이 상대적으로 적은 노샷건을구매하게 되엇네요부스터는 자고로 자기한테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 여러 제품을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주성분인 크레아틴에 관해--------------------자연식에서 자연스레 섭취할 수도 있는 크레아틴은 주로 육류에 많이 포함되어 잇는데 사실 효율이나 가격면에서 크레아틴 만큼은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크레아틴은 대게 섭취하면 근육내의 수분 보유량을 늘려줘서 펌핑 성분들과 같이 쓰이면 혈관이 더 확장되는 효과가 잇어요결국 외관적으로 볼륨 근매스를 확장시켜주고 체중도 늘려줍니다. 근육의 대다수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잇고, 근육이 수분을 잃는 것은 결국근손실이라고 표현하고, 크레아틴 등을 통해 근육 내 수분량을 늘려주면결국 근성장이라고도 표현하기에 중요한 것이에요크레아틴을 먹을땐 결국 수분을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신장에도 부담이 안가고근성장에 유리하고 결국 힘도 그만큼 더 쓸 수 있어서 운동 볼륨이나, 근력에있어서도 눈에띄는 성장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3개월 정도 섭취하고3주정도 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띄는 효과만--------------------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공복이라 함은 식후 3시간 정도 잇다가 드시는 것이 위장에서 대게 음식물이 소화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때가 가장좋아요. 섭취를 하면 신경계가 곤두서는 느낌처럼 따끔따끔 거립니다 그리고 볼륨을 처음에 높여주는 선피로 작업을 해주면서 운동을 하면 결국근력이나 근지구력이 올라가는게 보일 정도이네요.. 느낌상 먹다가 깜빡하고못 챙겨먹을때 보면 비교시 수행능력 차이가 눈에띄게 보일 정도입니다 로딩기 따위는 없다는게 부스터의 장점이자 노샷건의 장점입니다 그리고 노샷건이 근지구력에 좋다고 하고 노익스가 초반 부스팅이 강하다는데저 역시 같은 느낌... 노샷건 확실히 좋습니다 ㄷㄷ참고로 크레아틴은 그날 먹엇다고 해서 바로 효과가 나오는 제품이 아니라 꾸준히섭취해서 체내 축적을 통한 수행능력 향상을 기대하셔야 되요부스터랑 크레아틴은 그런 각자의 장단점이 존재하니깐 적절히 휴지기 지켜주시면서잘 이용해 보시길.. 부스터 드신 날은 크레아틴 생략하셔야 하구요 ㅎ(크레아틴 중복)-----------------맛--------------------포도가 가장 무난합니다. 아무래도 유효 성분들이 참 많이 들어가 잇어서 그런지 맛이 좀 이질감이 느껴지기는 하나 부스터들 다 맛이 그래요 ...bcaa같은거랑 비교하시면 약간 무리수...맛은 어느정도 포기하시되 효과는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 포도맛이랑 레몬이 가장 괜찮앗는데 무난한 포도를 추천드립니다-----------------의욕--------------------부스터를 구매하면 왠지 모를 가슴이 뜁니다 그만큼 효과를 잘 알고 잇기 때문에 배송 오는 기간 내내 기분이 좋습니다막상 오고나서 개봉을 하고 운동을 하면 또 몇일 잘되다가 내성이생기면그 감각이 둔해지죠 ㅎ그래서 휴지기 휴지기 하는 것이고, 서빙량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나 매일그러는 것보다 적절한 휴지기가 관건.. 이라 생각해요요즘 헬스장 날씨가 애매해요 밖은 시원한데 안은 건물이라 그런지 덥네요.. 에어컨 키기에는 아직 날씨가선선한 편이고.. 이럴때 부스터 수요가 많지 않을까 생각해요운동 욕구가 좀 떨어지시거나 집중력 부재가 느껴지시면 노샷건 추천합니다참고로 노익스보다 마일드하고 잘 밀어줘서 자주 애용할듯...제일 좋은건 번갈아가면서 먹는거겟죠?ㅎㅎ또 구매하러 오겟습니다. 요즘 운동 참 재미지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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