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중적이면서도 효과를 인정받는 크레아틴들인데요.둘다 5통씩은 섭취해본것 같은데 매번 느끼지만 느낌이 확실히 달라요샷건은 근지구력 향상에 특화 되있고 익스는 순간적인 근력향상에 좋아요.익스 섭취 후 운동을 하면 고중량 칠때 확실히 편하다는것을 느낄수 있고 순간적인 펌핑효과도 우월하지만 상대적으로 힘이 빨리 빠지구요.샷건은 적당한 근력향상에 꾸준한 힘으로 지속적인 운동이 가능해서 좋아요. 예전에는 무조건 고중량만 치는 보여주기식 운동을 했던터라노익스를 선호 했는데 둘다 섭취하다 보니 꾸준히 내 몸을 만드는데는샷건이 나은것 같더라구요.게다가 익스는 저녁때 섭취하면 정말 잠 안와요;;운동을 하다 보니 크레아틴의 경우 몸에서 적응을 해서인지2달 이상 섭취하면 효과가 줄어드는걸 느끼실 수 있어요.그럴땐 한달 쉬시거나 갈아타면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모 군인입니다 벌써 3번째 구입하네요훈련하고 뭐하고 뭐하면 저녁여가 헬스가 하기 힘들고 귀찮아지네요 하지만 노샷건을 먹고나서는 지치지않고전율이 느껴지네요

드디어 도착했습니다!샘플로 먹어보고 효과가 탁원해서 구입했는데 역시나...덜덜덜입니다.. 요즘정체기였는데 이소센세이션과 같이 복용해서 터미네이터 되볼렴니다 ㅋㅋ 번창하십시요^^

운동한지 한 20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대학시설 마이요플렉스,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섭취한 경험 외에는 특별히 보충제 섭취해 본 경험은 없습니다. 이번에 개인적으로 시합준비(보디빌딩대회 아님)하면서 노샷건을 접하게 되었는데 플라시보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3일만에 전체중량을 10kg 가량 올렸습니다. 밑에 여러분들이 남긴 것처럼 손끝에서 가려워지면서 감이 온다는 건 저 개인적으로 경험해보지 못했구요, 대신 전에는 1시간이 지나면 펌핑이 오히려 죽었는데 1시간 반정도 운동후에도 펌핑감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참고로 전 고중량 슈퍼세트위주로 1시간에 약 40세트 정도를 소화합니다. 머신사이의 거리 밑 중량조절외에는 휴식시간이 없다고 보면 될 겁니다. 이 걸 섭취한다고 수퍼맨이 되지는 않겠지만 적절한 운동이 따라준다면 그만한 효과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열심히 운동하시고 득근하세요.

운동은 언제나 생활처럼하고 있는사람입니다.년수로는 20년은 된듯합니다.(현재 나이41세)하지만, 운동에 대한 지식을 책을통해서만 습득한 후 혼자서운동자세를 잡는것이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듯이아무리 좋은 책을 봐도 정확한자세가 나오지 않으면부상의 위험성을 항상가지고 있는것이 운동하는 사람들의공통적인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웨이트 운동은 말입니다.많은 보충제를 먹어보진 않았기에, 모든보충제에 대한 소견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헬스클럽을 전저하다가 결혼을 하면서는 집에서 간단한 단순기구로 운동을 꽤나 오랬동안 해온터라 권태기 아닌권태기가 오더라구요.본의 아니게 운동에 열을 올리게 된것은 제가 하는일이 노동조합에서많은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대면을 하다보니까 겉으로 보이는 체격적인 부분이 많이 좌우 하더라구요. 그러던중에 덩치가 큰 조합원이 들이닥쳐서 폭력을 행사하는 상황에서... 참기는 했지만, 아~ 내가 아직은 부족한 체격이구나를 느껴서 스피드 엔을 접하면서 노-샷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오랫만에 느끼는 사랍들의 시선에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불타오르는 열기를 힘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하는것(노-샷건의 힘을 모르는 사람들이겠죠?!)은 다름이아니라 어떻게 준비운동없이도 피라미드 운동방식이 아닌, 최고의 파워 리프팅이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을 많이 제기하더라구요. 제가 말하고는 싶지만 저만의 노-하우라고 생각하기에 아직은 말하지 않고 있지만, 몇몇 아는 사람들에게는 노-샷건의 힘을 조금씩 알리고 있습니다. 노-샷건을 만나면서 운동을 즐기면서 할수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구요아직도 노-샷건의 힘을 모르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알려주고 싶습니다.분명한것은 자신의 의지가 있어야지만 자신이 원하는 파워나 근육을 얻을 수 있는것이기에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것처럼 그냥얻어지는것은 없는 듯합니다. 참고로 벌크업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득근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무리하게 근육을 키우려고 오버트레이닝을 할 수 있으니 항상 자신의 몸에 귀를 기울이시고, 노-샷건의 힘을 알고자 하신다면 한번 확인해 보시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가지 더 경험자로써 터득한것이 있다면,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마시고 항상 여유롭고 기분좋은 상황에서 운동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사시기를 바랍니다.득근하시고 정말 멋진 여러분들의 멋진 인생을 만드시길 바랍니다.용산의 쌍둥이 아빠가 올립니다.

3개월전 주문해서 먹고 나서 사용후기 적어봅니다.우선 맛이 뛰어납니다.노익스플로이드 먹어봤는데 이것도 맛은 괜찮지만 좀 톡쏘는 맛이 있어서 별로 하지만 노샷건은 맛깔끔합니다. 옵티멈거는 무슨 모레알 먹는 느낌 물론 맛은 무 맛 ㅎㅎㅎㅎ글고 효과는 노샷건 우선 노익스 그다음 옵티멈 순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펌핑 지속 근육긴장감 최고 죠 ㅎㅎㅎ노익스는 먹고 나면 물을 계속 먹게되더군요.물론 근육속에 크레아틴이랑 수분을 가져가게돼니까 당연한거지만.노샷건은 그런 문제점이 덜해서 좋더군요 ㅎㅎㅎ 계속 주문할생각이고요맛은 수박맛 좋아요 ㅎㅎㅎㅎ 그럼 열운 들 하세요

아래 많은 글들이 지치지 않는 근력이라는 표현 많이 쓰실 겁니다.ATP의 급속 대량의 공급효과는 사실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이번에도 또 주문합니다. 사실 샷건과 신디사이즈의 시너지효과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운동후 신디를 먹는게 전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열심히 근력운동해서 이제 좀 잠잠해지려는데 크레아틴 또 들어가니까,,, 특히나 이제품의 특징인 발한감, 발열감, 저의 경우 얼굴이 엄청 따끔거리는 증상이 발생하는데, 운동중에는 그렇다 쳐도 운동후에 아무리 합성을 도와준다고 해도 크레아틴은 그런식으로 체내에서 남겨놓고 싶지는 않아서 이번에는 샷건만 두통 주문합니다.돈값합니다. 헬스장에서 본전뽑을 정도로 운동할 폭발력을 선사합니다.복용후 소변량이 급격히 증가합니다.소변 많이 보시는 만큼 수분 섭취 충분하게 해 주십시오.체중과 근력에 근거한 수분 섭취량은 제가 아직 크레아티닌 클리어런스(청소율-신장기능검사지표) 근거해서 산출할 능력이 안되어서 정확히 제시하지는 못하지만,소변보시는 것 이상으로 수분섭취권장합니다.적어도 3리터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정확수치는 잘 모르겠네요....그럼 기분좋게 권해드리면서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2주전부터 노-샷건을 주문해서 먹기 시작한 대회 준비하는 사람입니다.일단 사람들이 모든 보충제를 살때 생각하는@@ 보충제의 풀림...저는 별 5개 드립니다...물이든 이온음료든 섞엿다 하면 일단 다 풀려버리니..먹을 때 거부감도 없고(약간의 거품이 일어남)한번에 쭉 들이킬수 있습니다...@@두번째로 맛...저는 별 5개 드립니다...일단 저는 후르츠 펀치 맛 한가지를 먹어본 사람이지만...이거 하나로도 다른 맛들의 질을 평가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신거 싫어 하시는 분들은 후르츠 펀지 말고..다른 맛을 주문해서 드시고요...일단 저는 신거 좋아해서 후르츠 펀치 먹고 있는데..맛 ...죽입니다...그냥 상큼한 음료 들이키는 맛!!끝내줍니다...@@세번째로 효과...저는 별 5개 드립니다...일단 운동 전 30분 전에 섭취한후...운동을 시작하면 운동하는 동안에는 힘든감이 없지 않아...조금은 있지만 안먹고 운동 할때와는 확실히 다른감이 있습니다...근력 향상과 펌핑의 증가...완전 효과 보장합니다...사람마다 체질이 틀리겠지만...일단 먹어보니 전 완전 강추 할만하다고 생각이 됩니다...전체적으로 모든것들의 별을 5개 줘서 그냥 뻥인가 생각하시는분들..없지 않아 있으시겠지만 먹어보시면 아..!!납득이 가실꺼라 생각이 됩니다...일단 드셔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꺼라 생각이 됩니다...모두들 자신에게 맞는 보충제 잘 드시고..ㅋ몸짱되세요~!^^.

안녕하세요! 한달 반동안 노샷건 섭취 후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웨이트트레이닝을 좋아하는데요, 정체기를 겪고 있던 참에보충제와 크레아틴이 생각났습니다.다들 정체기때 얼마나 답답한지 아실겁니다..단백질보충제는 당연히 필요해서 옵티멈웨이로 결정했는데저의 이 정체기를 넘으려면 보충제말고 뭔가가 더 필요했습니다.그래서 전부터 주위사람들에게 들어서 알고있던 크레아틴이 생각났는데이런건 처음이라 효과가 어떨지몰라(사실 겁도 좀 났습니다.ㅋㅋ) 한통만 구입을 했습니다.여러 곳에서 섭취방법에 대한 정보를 구해서 처음 일주일 동안은 적정량(1 scoop)보다 조금씩 섭취하며 로딩시간을 가졌습니다.그때는 솔직히 큰 변화를 모르겠더라구요.그런데 로딩기간 이후에 적정량을 섭취하면서 그 변화를 알게 되었습니다.일단 운동시작 30분전에 마시고 10분정도 지나면 손과 발끝에 찌릿찌릿한 느낌이 옵니다.그리고 크레아틴의 물리적인 효과와 심리적 효과로 엄청난 의욕이 생깁니다.제가 생각하기에는 크레아틴의 효과는 육체에 발생시키는 힘도 크지만더불어 흥분이나 기분을 상승시켜줌으로서 발생시키는 심리적인 효과가 엄청나다고 생각됩니다.왜냐하면 저의 경우로 봐서는 벤치나 데드리프트를 할때 전에 들던 무게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다른 모든 운동을 할때도 마찬가지로 전에 치던 무게보다 좀더 무거운 무게를 치고 싶어지고 실제로 또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총30회 섭취할수 있는 용량이라 한달반정도 먹었는데 정말 그 효과는 대단합니다.요즘 노샷건이 떨어져서 섭취하지 못하고 운동을 하는데 그 효과를 더 느끼겠더라구요.앞으로 2통 구매해서 운동할 계획입니다.정체기를 겪고 계신분들은 드셔보시면 크레아틴의 효과를 느끼실 겁니다.

복합 크레아틴 은 처음 먹어봅니다.안을 들여다보니 미세가 아주 고운 BCAA+G 와 비슷한크레아틴과 생각보다? 큰 수푼과 방부제? 인줄알았는데방습제 라고 합니다. 크레아틴을 보호하기 위해 있다고 합니다처음섭취라 반 만 먹었습니다. 크레아틴은 흡수가 까다로운 녀석이기떄문에 최소 1시간30분 이상 공복에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복합도예외가 아니라고 합니다 , 전 그날 일이 있어서 운동 시간을 짧게 해야하기 떄문에 집에 가자마자바로 섭취를 했습니다. 공복 5시간 뒤에 먹었습니다. 여러 후기를 보면 먹는 순간이나 30~40분뒤에 느낌? 이 온다고 대다수분들이 말씀하시는데 전 느낌이 찌릿한 느낌을 운동 끝난뒤에도 느끼지못했습니다. 노샷건에 무슨 성분으로인해 몸에 짜릿함을 느낀다고 합니다5시간 공복상태라 탄수화물 및 단백질을 섭취 못한 상태로 운동을 했기떄문에 운동할떄 굉장히 힘들거라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평소보다무게가 조금증가 는 물론 또한 운동내 지치지 않았습니다. 원래 빡썌개하는 편이고 잘 지치지 않는데 (무게 치기 위한 목적으로 섭취) [충분히영양을 섭취하고 운동하기 떄문 안지침] 전혀 지치지 않았고 평소보다많은 펌핑 감을 느꼈습니다. 50%밖에 효과를 못본거 같아서 오늘은한스푼 섭취할 생각 입니다. 잠도 잘왔고 부작용 그런건 못느꼈습니다.반스푼 섭취해서 그러는지 몰라도? 암튼 나쁘지는 않습니다.외국에서도 판매량은 많지 않지만 평점은 익스보다 좋게 나왔습니다.싸이트가 워낙 좋아서 개인적으로 요즘 판매량 1위인 잭드도 드셔보시고득근하시기 바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