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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크레아틴에 대해 고민들 많으시지요??사실 크레아틴에 대해 여러가지 설들이 난무하지만 일단은사용을 하면서 훈련에 임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또 몇번의시행착오를 하면서 나름 느낌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효과에 대해선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으므로 이 부분은 제외합니다.젤 중요하건 우리가 이 제품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다 비슷한 목적일것입니다.우려되는 바로 가슴 통증이나 울렁증을호소하시는 분들이 다소 계시는것 같습니다.제 경우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어떤 경우에 그런 증상이 생기는지 공통점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아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일반적으로 크레아틴의경우 근육에 항시 소량 존재해 있으며 전력질주로 400m를 뛴다 하면완주전에 다 소진이 될 정도로 극히 소량만 존재합니다.또 어느 정도의양만 근육에 존재할뿐 초과되는 양은 근육에 남지 않는다 합니다.지속적으로 공급해준다는 말을 다시 되풀이 해본다면 빨리 소진되는만큼 보충해주며 그로 인해 일시적으로 근수축력 및 지구력이 증가됩니다.그 기간 동안 좀 더 강한 자극으로 근막 건 인대 근섬유를 자극해 근육효소의 더 많은 분비를 이끌어 내게 됩니다.이런 목적성을 갖고 사용을 하게 마련인데 울렁증이나 통증을 수반하게된다면 낭패겠죠.이런 경우 조금이나마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제 경우 2달 정도 사용하게 되면 3주정도 사용을 하지 않고 쉬는 방법을사용합니다.그리고 다시 사용하게 될 때는 1주일 정도 크레아틴의 효과에욕심내지 않고 정량의 반만 섭취하며 쉽게 말해 근육에 로딩이 되는 시간을 주며 기다렸다가 2주째부터 정량을 사용해 위의 통증이나 울렁증 증상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어떻게 보면 명시된 복용법은아닐지라도 통증을 동반하면서 운동하기란 불편하기 그지 없을것입니다.이와 같은 증상을 갖고 계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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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에 대해 여러가지 사용방법이 있고 또 몇번의 여러가지 방법을시도해보았습니다.로딩 기간이 필요하다 또 3개월간 섭취하고 한달간쉬고 다시 섭취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크레아틴을 접해보다 같은 크레아틴이라고만 생각하고 기존의 제품에 외도를 시도해본게 노샷건이였습니다.비교하고 그 성능에 대한 궁금증에 같은 방법으로 시도하며 1주일간은버퍼링이다 생각하며 정량의 반으로 섭취..어느 정도 로딩이 끝났다 싶은2주째 운동하기 30~40분전에 요구르트 두병분량의 물에 타서 마시고 운동을 했습니다.역시 크레아틴의 성능이 원래 좋기도 하지만 기분탓인지항상 평판이 좋은 노샷건이라는것 때문인지 부상에 대한 두려움에 시도하지 못할 세트에서의 죽지 않는 폭발력과 더 이상 서포터는 불필요한 존재다 확신이 서게 만드는 제품이였습니다.겨울훈련에 들어가면서 사용했던3개월 그리고 한달의 휴식이 끝납니다.이제..몇개월 앞으로 다가온 여름...분위기 쇄신을 위해 꼭 한번씩 사용해야 할 제품이라 생각됩니다.이젠 노샷건 이름만 떠 올려도 쇳덩이 냄새가 기분좋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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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의 하면서 첫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솔직히 구라안치고...효과 정말 좋은듯 합니다.폭발적인 힘이나서 중량 증가가 팍팍 된다는 그런 느낌보다는지치지 않는것이 정말 정말 큽니다..항상 운동 끝나면 녹초가 되었었는데, 운동 계속하라고해도 할 수 있을정도임...그래서 요즘 자극 제대로 근육에 주면서 하고 있습니다.정말 만족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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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을 복용하다가 안 복용하면 왜 다시 먹게 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근성이 얼마나 생겼는지를 먹지 않고 운동하면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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