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품절이냐?★
요즘 Clean Foods를 지향하고 있어서 보충제도 감미료가 최소로 들어간 bcaa는 mrm 제품으로,
프로틴은 RIVALUS의 신제품인 네이티브 프로 제품(무 호르몬 원유)을 구매해 먹기 시작햇다가
"품절"<<< 크리타고 나서 어떤 제품을 사지?? 고민을 하다 만만한 제로카브도 품절이고 ㅋㅋㅋ
그냥 옵티멈 웨이 골드스탠다드를 5년만에 구입햇습니다.
사실 품절이고 나발이고 즐겨먹던 프로틴들이 죄다 품절나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멀 처먹어야 되나
걱정하던 찰나 다시 운동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으로 골드스탠다드를 겟 함으로써
나름 향수도 생각나고 예전에 많이 먹어본 제품이라 후기 써봅니다. ^^ㅋㅋ
저는 일단 내년 클래식 대회를 앞두고 있어서 다음달 스택도 들어가야 하고 보충제도 좋은걸로
짜고 있어서 올해, 내년 상반기까지 열심히 해야거든요.
항상 서비스(샘플, 쉐이커, 보충제 담는 용품 등) 잘 챙겨주시는
NS사이트 관계자님께 먼저 감사말씀 드리며 후기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보충제 선택에 앞서서 한마디★
본인한테 아주 잘 맞는 보충제들을 찾는 것만으로도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한 성과라 생각하는데
잘 안맞는 보추제의 경우 돈낭비, 정신소모, 건강에도 해롭다고 보기에 매우 불행한 일인데요.
이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동반되고, 중고로 처분 내지는 쓰레기통으로 넣는 경우도 봣고...
저는 작년 유명 선수가 론칭한 국내 제품을 구입햇는데 sns 홍보만 믿고 대량 구매햇엇는데
기대가 너무 컷을까요... 섭취하고 나서 소화도 더부룩하고 혈관으로 느껴지는 펌핑감도
미국 제품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거 같고 그냥 유명 선수가 먹는다고 굳이 돈 더 주고 사먹을
이유를 전혀 못느껴서 다시 미국 제품으로 돌아왓네요
골드스탠다드는 처음 먹던 8년전 그때 그 시절의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오히려 그때의 향수를
떠올리며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적어도 골드스탠다드 프로틴의 경우는 범 세계적인 브랜드에 스테디 셀러 부동의 1위 제품이기
때문에(보충제 전 영역을 통틀어 1위 ㄷㄷ) 그냥 믿고 드셔도 후회는 없을 것이기에 초보자분들부터
고급자 분들까지도 섭취 가능한 제품입니다.
★프로틴 후기이지만 "부스터(Booster)" 제품을 같이 먹어 운동을 더 쥐어짜라!
★기왕이면 "옵티멈 프리워크 아웃" 제품을 추천해본다.
★추가하자면 "옵티멈 bcaa" 도 추천해본다.
매일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에 따른 책임이 결합될때 몸이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1주일에 5일 이상을 운동할 수 있는게 사실 쉬운 일이 아니고 장기적으로도 거의 안빼먹고
운동을 한다는 것 역시 불가능해 보일 수 있는 어쩌면 인간이라면 당연하게 받아들여 질 수
있는 부분이기에 이 부분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 그리고
보충제에서는 유일한 제품인 "부스터"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한달에 10만원 남짓한 헬스장 비용을 내고 2시간 정도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의 전체적인 이유는
근육량 증가, 근력 향상, 이외의 건강을 위해 시간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보다 효율적인
운동 효과를 얻기 위해 부스터를 섭취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섭취를 하게 되면
단축된 세트시간, 보다 평소에는 느낄 수 없던 아드레날린 분비량, 운동에 대한 흥분지수가
높아지다 보니 운동의 질 자체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린매스 과정을 훨씬 효과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
부스터 자체는 힘든 운동의 고통을 감내해줄 수 있게 도와주고 모든 세트를 끝까지 집중 할 수
있게 설계 된 만큼 적당한 제품을 선택해서 그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본인만의 섭취법,
섭취량, 평소 식단관리 등에서 큰 차이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먼저 부스터를 구매하기
전에 제대로 따를 수 있는지 먼저 체크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같은 자회사의 "옵티멈 프리워크 아웃" 이라는 부스터도 있기 때문에 같이 드심이 좋아요
저는 옵티멈이 너무 좋아서 "옵티멈 bcaa" 까지도 같이 섭취 중입니다 ^^
꼭 부스터 역시 공부를 하시고 섭취하시길 권장합니다. 쥐어 짠만큼 프로틴은 2스쿱 정도
드셔주시고, 영양도 잘 챙겨주시구요 ^^
★바뀐 골드스탠다드, 지금의 골드스탠다드는 최소 실망시키진 않는다.★
예전 버전의 옵티멈 웨이는 리뉴얼을 거치기 전에 오명을 뒤집어 쓴 제품입니다.
그 당시만해도 WPC가 주류를 이루었으며 단백질 분해효소 또한 첨가되지 않았다.
그래서 유당으로 인해 여드름이 올라왔었고 방구 뿡뿡에 설사 이빠이 했었다.
하지만 최근 리뉴을 제품을 보게된다면 웨이에서 최근 모든 제조사들의 대세론에 따라
WPI가 주류로써 포함되며 웨이 펩타이트 및 유당 분해효소까지 갖추었다.
사실 WPI가 고함량이 들어가고 약간의 WPC가 들어간
제품들은 대게 유단 분해 효소는 첨가하지 않는다. 그렇다....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
하지만 옵티멈 뉴트리젼의 경우 자체 원료 생산을 하는과 동시에 공정까지 같은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이뤄집니다. 보충제 회사 중에서는 몇 안되는 자가 제조 시설을 갖춘 고으로써
아웃소싱으로 위탁하지 않고 제품 하나하나를 전부 생산해내는 NOW 이상으로 막강한 제조사이구요.
품질이 안 좋을 수가 없으며, 많은 판매량이 입증하듯 품질의 일관성은 보장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옵티멈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확고히 다질 수 있었던 것이고
각종 리뉴얼을 거치면서 성분 스파이킹 및 원재료를 값싼 것으로 대체하여 마진을 더
남기는 양아치 기업들과는 비교가 불가햇기에 Long Run 하는 브랜드가 아닌가 싶어요.
스파이킹을 주로 하는 양아치 기업은 대게 M** MU*** ****, G**** 등의 메이저 회사의 제품 중 일부에 속했지만
다행히 SPEEDNS에는 그런 제품들은 없다는거 ^^;;
여기 사장님이 워낙 깐깐하셔야죠 ㅎㅎㅎ 암튼 좋은 제품, 품질 좋은 제품, 인터네셔널 제품으로
입고를 신경써주시니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사이트인듯 ^ㅡ^
★풀림, 맛★
길게 안씁니다. 파우더 묵직해서 날림 없습니다.
파우더 뭉침 없어서 쉐이커 벽에 남던 현상도 없어졌습니다. 아주 잘 풀립니다.
추가적으로 기존까지는 "더블리치 초콜릿 맛"을 고수했는데, 새로 나온 "익스트림 밀크초콜릿 맛"을 주문해봣는데
신타에서 지방맛 빠진 맛으로 현존 최고의 맛입니다. 강력히 추천 박습니다 ㅋㅋㅋㅋ


★입문자에게 한마디!★
보충제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과 보충제에 대해 회의감을 갖은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요즘 각종 보충제 사이트에서 광고하듯 소용량 통 제품을 주로 언급하며, 이 제품이 근성장에
좋습니다. 이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뛰어납니다. 이런 상술이나 홍보에 현혹되지 말라는 겁니다.
어짜피 우리 몸에 들어가면 알아서 다 분해됩니다.
즉, 조단백질 함량이 높아야 한다는 것, 단백질 함량으로 장난하지 않는 브랜드일 것.
그리고 브랜드의 명성이 뒷받침 되어야만 적어도 단백질 함량에 대한 의구심과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는
점에서 옵티멈 제품은 사실 12만원 이상을 주더라도 아깝지 않습니다. (참고로 현재 가격 할인으로 10만원)
운동을 10년정도 해오면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 보충제에 대한 인식이기도 한데,
요즘 보충제를 모르는 분들도 없으며, 안먹어본 사람드 극히 드물죠?
그리고 확실한건 보충제에 대해 아직도 안좋은 선입견 및 환상을 갖고 계신분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시각차이가 존재하기는 마련이지만
허나 극명하게 알아둬야 할 부분은 "단백질 보충제는 식품이지, 약이 아니다"
즉 단백질 보조 식품이라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 중
극히 일부분일 뿐이며, 이것을 먹으면 근육이 나오고 안먹으면 덜나오고 이런 개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닭가슴살을 좀 더 섭취하기 편하고 빠르게 흡수되도록
우유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순수 파우더 형태로 맛을 살짝 가미해서 나온 것이
프로틴 파우더인데, 몸 좋은 새끼는 다 약쟁이야 라고 인식해버리는 것도 문제이고
모든걸 보충제 효과라고 치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으니 참고하길 바래요.
그리고 보충제가 "약"이라는 인식으로, 우리가 헬스장에서 하루 몇시간씩 할애하는 노력을
평가절하 하지 못하도록 한마디 하세요.
"니 몸뚱아리로 백날 보충제 먹어봐라, 근육으로 나오나... 니 똥으로 나오지"
★저만의 주문 방법 및 사이트 이용후기★
저 같은 경우 보충제는 분기별로 주문을 하는 편입니다. 1년으로 따지면 4,5번 정도..
거의 2달 조금 넘는 시점에 한번 주문을 하는데 대량으로 주문을 하는 편이에요. 일단 이렇게 주문을 하는
이유는 일단 1달에 한번 주문을 하게 되면 1년으로 따지면 노익스 1통이 왓다갓다 하더라구요ㅎㅎㅎ
근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간만에 주문을 하다보니 회원 등급이 자주 낮아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
자주 구매하면 쿠폰도 자주주고, 등급도 많이 올라가는거 같아요ㅎㅎ 장단점이 있는거 참고하시구요
최저가 보상, 출석체크 보상, 생일 쿠폰 등으로 다양한 고객들을 위한 소소한 이벤트들이 많아서
사이트를 이용할때 적어도 공평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요즘 몇몇 보충제 사이트들이 유명한 사람들로만 하는
SNS 광고는 지긋지긋해요.. 일반인들도 다 뻔히 속물에, 광고성인거 다 알거든요.
요즘분들 다 스마트하죠잉ㅎㅎ
그냥 그런거 스폰하고 홍보 해주는거.. 그냥 너무 영업적인거 같아 싫은데 본 사이트는 그냥 모든 회원들한테
기회를 주다보니 국민 보충제 사이트로 거듭나는거 같습니다.
단돈 1만원으로 수량 제한없이 빠른 배송해주는 사이트..
말뿐만이 아니고 정말 제가 손바닥에서 쇳덩이를 놓지 않는 한은
SPEEDNS랑 항상 함께 하고 싶어요. 1200명 규모의 헬스장에서 팀장 및 매니저 맡고 있는 직책을
가지고 잇는데 주위에도 보충제 사이트 물어보면 소개 많이 해드리고 있다능~~~~
사장님 저 홍보 알바비 줘야 하는거 아님?ㅋㅋㅋ 그냥 제꺼 닉네임이나 외우셧다가 샘플이나 많이 주이소~~~~~~~~~
항상 번창하시고 롱런하는 사이트 SPEEDNS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올 한해도 이제 딱 1달이 남았는데... 급 우울
그래도 오늘도 미친듯이 쇠질할꺼면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