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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년 , 일반(2010.03.26)
    이 제품 주문하고 복용 시작한지 3주째 되었습니다.대부분의 사용기에서 맛?에 대한 평가가 대부분이네요.하지만 실제 사용기를 보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맛보다는 성능이 아닐까 싶습니다.일단 저는 운동경력 오래 되었구요. 순수 아마추어지만 올해 나이 30대후반으로 어쩌면 제일 평범하게 웨이트를 즐기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1. 맛의 평가- 맛이란건 워낙 주관적인 영향이 크기에 무엇보다 좋다 나쁘다 객관적으로 100% 내릴순 없겠죠.^^ 다만 맛의 수준은 최고급입니다.옵티멈 많이 먹었고 이 제품과 제일 경쟁?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제 입맛엔 비슷한 수준이지만 프로스타웨이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유는 약간 덜 달면서 화학적인 맛의 느낌이 거의 없게 느껴지네요.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단 보충제도 좋을게 없죠. 더구나 매일 수시로 먹어야하는 보충제라면 더더욱 적당히? 단걸 원할겁니다.맛에 있어서는 최고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초코맛입니다. 단백질보충제에서 초코맛이 제일 좋고 또 무난합니다. 과일맛으로 매일 먹기는 부담스럽죠)그리고, 물에 풀림에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이건 옵티멈보다도 좋구요.우유에 타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인 노하우를 말씀드리면생수에 타드시는게 흡수면에서 더 좋습니다. 우유와 섞였을때 소화에 대한 부담이 조금 더 있기 마련이구요. 공복시(운동후나 전) 생수에 프로스타웨이를 타서 드셔보세요. 몸을 흡수가 바로 되는걸 느낄겁니다. 우유는 소화가 더디게 된다는 느낌이 더 크구요.2. 효과/성능 - 웨이프로틴을 일반 소비자가 그 효과에 대해서 어떤 과학적 영양학적 분석을 내릴순 없기에 역시 주관적 평가가 크겠지만, 아직 안드셔본 분들에게 이런 평가는 역시나 제일 궁금해하실 부분일겁니다.제품마다 개인체질에 조금 더 맞고 덜 맞는 면은 있겠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다고 보구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거의 모든 프로틴은 (옵티멈이나 기타 비슷한 등급의 프로틴) 비슷한 효과를 보여주는것도 사실입니다.가격이 비슷하고 원재료.제조공정이 거의 흡사하니 큰차이를 기대하는건 사실 무리일수 있으니까요.단, 제 주관적인 평가를 내린다면.. wpi나 wpih를 고집하는? 분들에게프로스타 웨이 정도의 성능/효과로도 부족하지 않다는 겁니다.그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프로스타웨이를 먹어보면서 느낀건, 일전의 옵티멈(상당기간 먹어왔습니다.)보다 제 몸에 잘 받는다는 겁니다. wpi를 먹느냐, 아니면 가격적으로 메리트 있는 프로스타웨이를 먹느냐 고민 중인 분들(저 역시도 마찬가지였구요.) 께 감히?조언드리자면.. 이만큼 저렴하고 양도 많고 성분함량및 성능 괜찮은 프로틴이라면 너무 고민하지 마십시요. 감히 충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30그램 중에 25그램의 단배질 함량은 가히 이정도 가격의 보충제 중에서는 최고의 성분입니다.(이건 비교해보셔도 금새 확인 가능하니까요.)3. 소화력 - 아주 좋습니다. 보충제를 일정기간 쉬다가 다시 먹어서인지 첫날 우유에 타서 먹었을때 소화부담과 설사가 있었지만 두번째 섭취부터 전혀 이상없이 소화 잘됐습니다. 다시 당부드리지만,, 단백질웨이는 될수있으면 맹물(생수)에 타서 드십시요..^^ 흡수가 더 좋습니다.4. 기타 평가 - 옵티멈은 비닐포장에 담겨 있고 이건 상반되게플라스틱 큰 통에 들어있습니다. 당연히 프로스타웨이에 점수를 더 줄수 밖에 없습니다. 옵티멈 잘못 보면 마치 개사료 같죠.^^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옵티멈보다 오히려 약간 저렴한 가격에(성분차이에서 발생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성분에서 더 좋구요. 전 더 잘받네요.) 담겨 있는 용기까지 좋으니 금상첨화 아닐까 싶습니다.통이 의외로 유용합니다. (어머님께 고추장 담을때 쓰시라고 하셔도 될정도로 튼튼합니다.)이상의 평가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론을 내리고 싶구요.제품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 |헬*년 , 일반(2010.03.26)
    이 제품 주문하고 복용 시작한지 3주째 되었습니다.대부분의 사용기에서 맛?에 대한 평가가 대부분이네요.하지만 실제 사용기를 보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맛보다는 성능이 아닐까 싶습니다.일단 저는 운동경력 오래 되었구요. 순수 아마추어지만 올해 나이 30대후반으로 어쩌면 제일 평범하게 웨이트를 즐기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1. 맛의 평가- 맛이란건 워낙 주관적인 영향이 크기에 무엇보다 좋다 나쁘다 객관적으로 100% 내릴순 없겠죠.^^ 다만 맛의 수준은 최고급입니다.옵티멈 많이 먹었고 이 제품과 제일 경쟁?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제 입맛엔 비슷한 수준이지만 프로스타웨이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유는 약간 덜 달면서 화학적인 맛의 느낌이 거의 없게 느껴지네요.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단 보충제도 좋을게 없죠. 더구나 매일 수시로 먹어야하는 보충제라면 더더욱 적당히? 단걸 원할겁니다.맛에 있어서는 최고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초코맛입니다. 단백질보충제에서 초코맛이 제일 좋고 또 무난합니다. 과일맛으로 매일 먹기는 부담스럽죠)그리고, 물에 풀림에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이건 옵티멈보다도 좋구요.우유에 타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인 노하우를 말씀드리면생수에 타드시는게 흡수면에서 더 좋습니다. 우유와 섞였을때 소화에 대한 부담이 조금 더 있기 마련이구요. 공복시(운동후나 전) 생수에 프로스타웨이를 타서 드셔보세요. 몸을 흡수가 바로 되는걸 느낄겁니다. 우유는 소화가 더디게 된다는 느낌이 더 크구요.2. 효과/성능 - 웨이프로틴을 일반 소비자가 그 효과에 대해서 어떤 과학적 영양학적 분석을 내릴순 없기에 역시 주관적 평가가 크겠지만, 아직 안드셔본 분들에게 이런 평가는 역시나 제일 궁금해하실 부분일겁니다.제품마다 개인체질에 조금 더 맞고 덜 맞는 면은 있겠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다고 보구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거의 모든 프로틴은 (옵티멈이나 기타 비슷한 등급의 프로틴) 비슷한 효과를 보여주는것도 사실입니다.가격이 비슷하고 원재료.제조공정이 거의 흡사하니 큰차이를 기대하는건 사실 무리일수 있으니까요.단, 제 주관적인 평가를 내린다면.. wpi나 wpih를 고집하는? 분들에게프로스타 웨이 정도의 성능/효과로도 부족하지 않다는 겁니다.그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프로스타웨이를 먹어보면서 느낀건, 일전의 옵티멈(상당기간 먹어왔습니다.)보다 제 몸에 잘 받는다는 겁니다. wpi를 먹느냐, 아니면 가격적으로 메리트 있는 프로스타웨이를 먹느냐 고민 중인 분들(저 역시도 마찬가지였구요.) 께 감히?조언드리자면.. 이만큼 저렴하고 양도 많고 성분함량및 성능 괜찮은 프로틴이라면 너무 고민하지 마십시요. 감히 충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30그램 중에 25그램의 단배질 함량은 가히 이정도 가격의 보충제 중에서는 최고의 성분입니다.(이건 비교해보셔도 금새 확인 가능하니까요.)3. 소화력 - 아주 좋습니다. 보충제를 일정기간 쉬다가 다시 먹어서인지 첫날 우유에 타서 먹었을때 소화부담과 설사가 있었지만 두번째 섭취부터 전혀 이상없이 소화 잘됐습니다. 다시 당부드리지만,, 단백질웨이는 될수있으면 맹물(생수)에 타서 드십시요..^^ 흡수가 더 좋습니다.4. 기타 평가 - 옵티멈은 비닐포장에 담겨 있고 이건 상반되게플라스틱 큰 통에 들어있습니다. 당연히 프로스타웨이에 점수를 더 줄수 밖에 없습니다. 옵티멈 잘못 보면 마치 개사료 같죠.^^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옵티멈보다 오히려 약간 저렴한 가격에(성분차이에서 발생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성분에서 더 좋구요. 전 더 잘받네요.) 담겨 있는 용기까지 좋으니 금상첨화 아닐까 싶습니다.통이 의외로 유용합니다. (어머님께 고추장 담을때 쓰시라고 하셔도 될정도로 튼튼합니다.)이상의 평가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론을 내리고 싶구요.제품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 |헬*년 , 일반(2010.03.26)
    이 제품 주문하고 복용 시작한지 3주째 되었습니다.대부분의 사용기에서 맛?에 대한 평가가 대부분이네요.하지만 실제 사용기를 보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맛보다는 성능이 아닐까 싶습니다.일단 저는 운동경력 오래 되었구요. 순수 아마추어지만 올해 나이 30대후반으로 어쩌면 제일 평범하게 웨이트를 즐기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1. 맛의 평가- 맛이란건 워낙 주관적인 영향이 크기에 무엇보다 좋다 나쁘다 객관적으로 100% 내릴순 없겠죠.^^ 다만 맛의 수준은 최고급입니다.옵티멈 많이 먹었고 이 제품과 제일 경쟁?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제 입맛엔 비슷한 수준이지만 프로스타웨이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유는 약간 덜 달면서 화학적인 맛의 느낌이 거의 없게 느껴지네요.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단 보충제도 좋을게 없죠. 더구나 매일 수시로 먹어야하는 보충제라면 더더욱 적당히? 단걸 원할겁니다.맛에 있어서는 최고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초코맛입니다. 단백질보충제에서 초코맛이 제일 좋고 또 무난합니다. 과일맛으로 매일 먹기는 부담스럽죠)그리고, 물에 풀림에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이건 옵티멈보다도 좋구요.우유에 타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인 노하우를 말씀드리면생수에 타드시는게 흡수면에서 더 좋습니다. 우유와 섞였을때 소화에 대한 부담이 조금 더 있기 마련이구요. 공복시(운동후나 전) 생수에 프로스타웨이를 타서 드셔보세요. 몸을 흡수가 바로 되는걸 느낄겁니다. 우유는 소화가 더디게 된다는 느낌이 더 크구요.2. 효과/성능 - 웨이프로틴을 일반 소비자가 그 효과에 대해서 어떤 과학적 영양학적 분석을 내릴순 없기에 역시 주관적 평가가 크겠지만, 아직 안드셔본 분들에게 이런 평가는 역시나 제일 궁금해하실 부분일겁니다.제품마다 개인체질에 조금 더 맞고 덜 맞는 면은 있겠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다고 보구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거의 모든 프로틴은 (옵티멈이나 기타 비슷한 등급의 프로틴) 비슷한 효과를 보여주는것도 사실입니다.가격이 비슷하고 원재료.제조공정이 거의 흡사하니 큰차이를 기대하는건 사실 무리일수 있으니까요.단, 제 주관적인 평가를 내린다면.. wpi나 wpih를 고집하는? 분들에게프로스타 웨이 정도의 성능/효과로도 부족하지 않다는 겁니다.그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프로스타웨이를 먹어보면서 느낀건, 일전의 옵티멈(상당기간 먹어왔습니다.)보다 제 몸에 잘 받는다는 겁니다. wpi를 먹느냐, 아니면 가격적으로 메리트 있는 프로스타웨이를 먹느냐 고민 중인 분들(저 역시도 마찬가지였구요.) 께 감히?조언드리자면.. 이만큼 저렴하고 양도 많고 성분함량및 성능 괜찮은 프로틴이라면 너무 고민하지 마십시요. 감히 충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30그램 중에 25그램의 단배질 함량은 가히 이정도 가격의 보충제 중에서는 최고의 성분입니다.(이건 비교해보셔도 금새 확인 가능하니까요.)3. 소화력 - 아주 좋습니다. 보충제를 일정기간 쉬다가 다시 먹어서인지 첫날 우유에 타서 먹었을때 소화부담과 설사가 있었지만 두번째 섭취부터 전혀 이상없이 소화 잘됐습니다. 다시 당부드리지만,, 단백질웨이는 될수있으면 맹물(생수)에 타서 드십시요..^^ 흡수가 더 좋습니다.4. 기타 평가 - 옵티멈은 비닐포장에 담겨 있고 이건 상반되게플라스틱 큰 통에 들어있습니다. 당연히 프로스타웨이에 점수를 더 줄수 밖에 없습니다. 옵티멈 잘못 보면 마치 개사료 같죠.^^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옵티멈보다 오히려 약간 저렴한 가격에(성분차이에서 발생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성분에서 더 좋구요. 전 더 잘받네요.) 담겨 있는 용기까지 좋으니 금상첨화 아닐까 싶습니다.통이 의외로 유용합니다. (어머님께 고추장 담을때 쓰시라고 하셔도 될정도로 튼튼합니다.)이상의 평가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론을 내리고 싶구요.제품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 |헬*년 , 일반(2010.03.26)
    "이 제품 주문하고 복용 시작한지 3주째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기에서 맛?에 대한 평가가 대부분이네요. 하지만 실제 사용기를 보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맛보다는 성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운동경력 오래 되었구요. 순수 아마추어지만 올해 나이 30대후반으로 어쩌면 제일 평범하게 웨이트를 즐기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1. 맛의 평가- 맛이란건 워낙 주관적인 영향이 크기에 무엇보다 좋다 나쁘다 객관적으로 100% 내릴순 없겠죠.^^ 다만 맛의 수준은 최고급입니다. 옵티멈 많이 먹었고 이 제품과 제일 경쟁?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제 입맛엔 비슷한 수준이지만 프로스타웨이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유는 약간 덜 달면서 화학적인 맛의 느낌이 거의 없게 느껴지네요.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단 보충제도 좋을게 없죠. 더구나 매일 수시로 먹어야하는 보충제라면 더더욱 적당히? 단걸 원할겁니다. 맛에 있어서는 최고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초코맛입니다. 단백질보충제에서 초코맛이 제일 좋고 또 무난합니다. 과일맛으로 매일 먹기는 부담스럽죠) 그리고, 물에 풀림에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이건 옵티멈보다도 좋구요. 우유에 타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인 노하우를 말씀드리면 생수에 타드시는게 흡수면에서 더 좋습니다. 우유와 섞였을때 소화에 대한 부담이 조금 더 있기 마련이구요. 공복시(운동후나 전) 생수에 프로스타웨이를 타서 드셔보세요. 몸을 흡수가 바로 되는걸 느낄겁니다. 우유는 소화가 더디게 된다는 느낌이 더 크구요. 2. 효과성능 - 웨이프로틴을 일반 소비자가 그 효과에 대해서 어떤 과학적 영양학적 분석을 내릴순 없기에 역시 주관적 평가가 크겠지만, 아직 안드셔본 분들에게 이런 평가는 역시나 제일 궁금해하실 부분일겁니다. 제품마다 개인체질에 조금 더 맞고 덜 맞는 면은 있겠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다고 보구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거의 모든 프로틴은 (옵티멈이나 기타 비슷한 등급의 프로틴) 비슷한 효과를 보여주는것도 사실입니다. 가격이 비슷하고 원재료.제조공정이 거의 흡사하니 큰차이를 기대하는건 사실 무리일수 있으니까요. 단, 제 주관적인 평가를 내린다면.. wpi나 wpih를 고집하는? 분들에게 프로스타 웨이 정도의 성능효과로도 부족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프로스타웨이를 먹어보면서 느낀건, 일전의 옵티멈(상당기간 먹어왔습니다.)보다 제 몸에 잘 받는다는 겁니다. wpi를 먹느냐, 아니면 가격적으로 메리트 있는 프로스타웨이를 먹느냐 고민 중인 분들(저 역시도 마찬가지였구요.) 께 감히? 조언드리자면.. 이만큼 저렴하고 양도 많고 성분함량및 성능 괜찮은 프로틴이라면 너무 고민하지 마십시요. 감히 충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0그램 중에 25그램의 단배질 함량은 가히 이정도 가격의 보충제 중에서는 최고의 성분입니다.(이건 비교해보셔도 금새 확인 가능하니까요.) 3. 소화력 - 아주 좋습니다. 보충제를 일정기간 쉬다가 다시 먹어서인지 첫날 우유에 타서 먹었을때 소화부담과 설사가 있었지만 두번째 섭취부터 전혀 이상없이 소화 잘됐습니다. 다시 당부드리지만,, 단백질웨이는 될수있으면 맹물(생수)에 타서 드십시요..^^ 흡수가 더 좋습니다. 4. 기타 평가 - 옵티멈은 비닐포장에 담겨 있고 이건 상반되게 플라스틱 큰 통에 들어있습니다. 당연히 프로스타웨이에 점수를 더 줄수 밖에 없습니다. 옵티멈 잘못 보면 마치 개사료 같죠.^^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옵티멈보다 오히려 약간 저렴한 가격에(성분차이에서 발생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성분에서 더 좋구요. 전 더 잘받네요.) 담겨 있는 용기까지 좋으니 금상첨화 아닐까 싶습니다. 통이 의외로 유용합니다. (어머님께 고추장 담을때 쓰시라고 하셔도 될정도로 튼튼합니다.) 이상의 평가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론을 내리고 싶구요. 제품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 |헬*년 , 일반(2010.03.26)
    "이 제품 주문하고 복용 시작한지 3주째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기에서 맛?에 대한 평가가 대부분이네요. 하지만 실제 사용기를 보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맛보다는 성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운동경력 오래 되었구요. 순수 아마추어지만 올해 나이 30대후반으로 어쩌면 제일 평범하게 웨이트를 즐기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1. 맛의 평가- 맛이란건 워낙 주관적인 영향이 크기에 무엇보다 좋다 나쁘다 객관적으로 100% 내릴순 없겠죠.^^ 다만 맛의 수준은 최고급입니다. 옵티멈 많이 먹었고 이 제품과 제일 경쟁?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제 입맛엔 비슷한 수준이지만 프로스타웨이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유는 약간 덜 달면서 화학적인 맛의 느낌이 거의 없게 느껴지네요.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단 보충제도 좋을게 없죠. 더구나 매일 수시로 먹어야하는 보충제라면 더더욱 적당히? 단걸 원할겁니다. 맛에 있어서는 최고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초코맛입니다. 단백질보충제에서 초코맛이 제일 좋고 또 무난합니다. 과일맛으로 매일 먹기는 부담스럽죠) 그리고, 물에 풀림에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이건 옵티멈보다도 좋구요. 우유에 타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인 노하우를 말씀드리면 생수에 타드시는게 흡수면에서 더 좋습니다. 우유와 섞였을때 소화에 대한 부담이 조금 더 있기 마련이구요. 공복시(운동후나 전) 생수에 프로스타웨이를 타서 드셔보세요. 몸을 흡수가 바로 되는걸 느낄겁니다. 우유는 소화가 더디게 된다는 느낌이 더 크구요. 2. 효과성능 - 웨이프로틴을 일반 소비자가 그 효과에 대해서 어떤 과학적 영양학적 분석을 내릴순 없기에 역시 주관적 평가가 크겠지만, 아직 안드셔본 분들에게 이런 평가는 역시나 제일 궁금해하실 부분일겁니다. 제품마다 개인체질에 조금 더 맞고 덜 맞는 면은 있겠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다고 보구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거의 모든 프로틴은 (옵티멈이나 기타 비슷한 등급의 프로틴) 비슷한 효과를 보여주는것도 사실입니다. 가격이 비슷하고 원재료.제조공정이 거의 흡사하니 큰차이를 기대하는건 사실 무리일수 있으니까요. 단, 제 주관적인 평가를 내린다면.. wpi나 wpih를 고집하는? 분들에게 프로스타 웨이 정도의 성능효과로도 부족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프로스타웨이를 먹어보면서 느낀건, 일전의 옵티멈(상당기간 먹어왔습니다.)보다 제 몸에 잘 받는다는 겁니다. wpi를 먹느냐, 아니면 가격적으로 메리트 있는 프로스타웨이를 먹느냐 고민 중인 분들(저 역시도 마찬가지였구요.) 께 감히? 조언드리자면.. 이만큼 저렴하고 양도 많고 성분함량및 성능 괜찮은 프로틴이라면 너무 고민하지 마십시요. 감히 충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0그램 중에 25그램의 단배질 함량은 가히 이정도 가격의 보충제 중에서는 최고의 성분입니다.(이건 비교해보셔도 금새 확인 가능하니까요.) 3. 소화력 - 아주 좋습니다. 보충제를 일정기간 쉬다가 다시 먹어서인지 첫날 우유에 타서 먹었을때 소화부담과 설사가 있었지만 두번째 섭취부터 전혀 이상없이 소화 잘됐습니다. 다시 당부드리지만,, 단백질웨이는 될수있으면 맹물(생수)에 타서 드십시요..^^ 흡수가 더 좋습니다. 4. 기타 평가 - 옵티멈은 비닐포장에 담겨 있고 이건 상반되게 플라스틱 큰 통에 들어있습니다. 당연히 프로스타웨이에 점수를 더 줄수 밖에 없습니다. 옵티멈 잘못 보면 마치 개사료 같죠.^^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옵티멈보다 오히려 약간 저렴한 가격에(성분차이에서 발생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성분에서 더 좋구요. 전 더 잘받네요.) 담겨 있는 용기까지 좋으니 금상첨화 아닐까 싶습니다. 통이 의외로 유용합니다. (어머님께 고추장 담을때 쓰시라고 하셔도 될정도로 튼튼합니다.) 이상의 평가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론을 내리고 싶구요. 제품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 |헬*년 , 일반(2010.03.26)
    "이 제품 주문하고 복용 시작한지 3주째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기에서 맛?에 대한 평가가 대부분이네요. 하지만 실제 사용기를 보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맛보다는 성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운동경력 오래 되었구요. 순수 아마추어지만 올해 나이 30대후반으로 어쩌면 제일 평범하게 웨이트를 즐기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1. 맛의 평가- 맛이란건 워낙 주관적인 영향이 크기에 무엇보다 좋다 나쁘다 객관적으로 100% 내릴순 없겠죠.^^ 다만 맛의 수준은 최고급입니다. 옵티멈 많이 먹었고 이 제품과 제일 경쟁?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제 입맛엔 비슷한 수준이지만 프로스타웨이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유는 약간 덜 달면서 화학적인 맛의 느낌이 거의 없게 느껴지네요.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단 보충제도 좋을게 없죠. 더구나 매일 수시로 먹어야하는 보충제라면 더더욱 적당히? 단걸 원할겁니다. 맛에 있어서는 최고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초코맛입니다. 단백질보충제에서 초코맛이 제일 좋고 또 무난합니다. 과일맛으로 매일 먹기는 부담스럽죠) 그리고, 물에 풀림에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이건 옵티멈보다도 좋구요. 우유에 타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인 노하우를 말씀드리면 생수에 타드시는게 흡수면에서 더 좋습니다. 우유와 섞였을때 소화에 대한 부담이 조금 더 있기 마련이구요. 공복시(운동후나 전) 생수에 프로스타웨이를 타서 드셔보세요. 몸을 흡수가 바로 되는걸 느낄겁니다. 우유는 소화가 더디게 된다는 느낌이 더 크구요. 2. 효과성능 - 웨이프로틴을 일반 소비자가 그 효과에 대해서 어떤 과학적 영양학적 분석을 내릴순 없기에 역시 주관적 평가가 크겠지만, 아직 안드셔본 분들에게 이런 평가는 역시나 제일 궁금해하실 부분일겁니다. 제품마다 개인체질에 조금 더 맞고 덜 맞는 면은 있겠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다고 보구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거의 모든 프로틴은 (옵티멈이나 기타 비슷한 등급의 프로틴) 비슷한 효과를 보여주는것도 사실입니다. 가격이 비슷하고 원재료.제조공정이 거의 흡사하니 큰차이를 기대하는건 사실 무리일수 있으니까요. 단, 제 주관적인 평가를 내린다면.. wpi나 wpih를 고집하는? 분들에게 프로스타 웨이 정도의 성능효과로도 부족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프로스타웨이를 먹어보면서 느낀건, 일전의 옵티멈(상당기간 먹어왔습니다.)보다 제 몸에 잘 받는다는 겁니다. wpi를 먹느냐, 아니면 가격적으로 메리트 있는 프로스타웨이를 먹느냐 고민 중인 분들(저 역시도 마찬가지였구요.) 께 감히? 조언드리자면.. 이만큼 저렴하고 양도 많고 성분함량및 성능 괜찮은 프로틴이라면 너무 고민하지 마십시요. 감히 충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0그램 중에 25그램의 단배질 함량은 가히 이정도 가격의 보충제 중에서는 최고의 성분입니다.(이건 비교해보셔도 금새 확인 가능하니까요.) 3. 소화력 - 아주 좋습니다. 보충제를 일정기간 쉬다가 다시 먹어서인지 첫날 우유에 타서 먹었을때 소화부담과 설사가 있었지만 두번째 섭취부터 전혀 이상없이 소화 잘됐습니다. 다시 당부드리지만,, 단백질웨이는 될수있으면 맹물(생수)에 타서 드십시요..^^ 흡수가 더 좋습니다. 4. 기타 평가 - 옵티멈은 비닐포장에 담겨 있고 이건 상반되게 플라스틱 큰 통에 들어있습니다. 당연히 프로스타웨이에 점수를 더 줄수 밖에 없습니다. 옵티멈 잘못 보면 마치 개사료 같죠.^^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옵티멈보다 오히려 약간 저렴한 가격에(성분차이에서 발생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성분에서 더 좋구요. 전 더 잘받네요.) 담겨 있는 용기까지 좋으니 금상첨화 아닐까 싶습니다. 통이 의외로 유용합니다. (어머님께 고추장 담을때 쓰시라고 하셔도 될정도로 튼튼합니다.) 이상의 평가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론을 내리고 싶구요. 제품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 |빡*z , 일반(2010.03.26)
    "처음 시켰는데 ㅎㅎㅎ 정말마음에 드는거 같네요 아직 제로카브가 남아서 뜯지않았는데^^ 기대가 큽니다 ㅎㅎㅎㅎ"
  • |빡*z , 일반(2010.03.26)
    "처음 시켰는데 ㅎㅎㅎ 정말마음에 드는거 같네요 아직 제로카브가 남아서 뜯지않았는데^^ 기대가 큽니다 ㅎㅎㅎㅎ"
  • |빡*z , 일반(2010.03.26)
    "처음 시켰는데 ㅎㅎㅎ 정말마음에 드는거 같네요 아직 제로카브가 남아서 뜯지않았는데^^ 기대가 큽니다 ㅎㅎㅎㅎ"
  • |몸*젝 , 일반(2010.03.26)
    "이놈을 보니 든든합니다. 운동 진짜 열심히해야겠습니다. 운동하면서 중간중간에 사용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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