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앞서 제목에 보디빌딩 경력을 표시한 이유는 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신뢰를 가지고 상품후기를 보셨으면 하고자
표시하였습니다. 그외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현재 후배를 양성하고 개인관리에 노력하는..다른분들과 같은 소비자 입장 입니다.
노익스는 bsn사의 오래된 제품입니다. 국민보충제라 불리우는 신타6 제품의 회사이기도 제품이지요.
최근 제품들만봐도 킬잇.감마레이등 핫이슈가 되는 부스터에대해 좋은 평들이 많습니다. 지금 speedns에서도 킬잇 제품은 품절된 상태네요..
부스터라는게 사실 한번섭취로 무언가 확 느껴서 운동능력을 하루아침에 발전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최소 5일정도는 섭취하여 로딩시간을 거쳐야 "운동잘되는거 같은데?"하는 심리적이 아닌 몸에서 무언가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부스터의 경우 섭취시 너무 큰기대보단 운동수행 능력에 있어서 횟수를 한번더들기위해 또 조금더 중량을 올리기 위해 먹는 제품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먹은만큼 평소보다 그이상의 운동수행을 해야만 비로소 그 가치를 느낄수 있고 내것으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평소랑 똑같이 운동할꺼면 먹을 이유가 없지요...
노익스는 최근 부스터중 인기제품과 비추어 볼때 오래된 제품이긴 하지만 전혀 뒤쳐지지 않는 성분과 효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제품이니 만큼 부작용이 없고(카페인.베타알린에 민감한분 제외) 지속적인 펌핑감 또한 뛰어납니다.
운동후 회복을 위한 크레아틴제품 셀메스와 스택을 하여 함께 먹거나 운동후 모노크레아틴과 고단백식사를 해주시면 발전에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노익스및 각종 부스터를 많이 접해보신분들은 잘아실꺼고 아직 어떤제품을 먹어볼지 고민되시는 분이라면 노익스로 시작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제품 리뷰에보면 가성비 이야기를 써놓으시는데 노익스가 다른제품에비해 구매가격은 높습니다. 대체로 최근 인기제품들이 3만원대 초반이니까요...하지만 성분표와 서빙수를 보신다면 보통 타제품은 30서빙 현재 노익스는 60서빙입니다.
성분표는 따져봐야 말만 길어질꺼 같고 효과는 최근 인기 제품과 비슷하다 보시면 됩니다. 단 브랜드와 명성만큼은 한수위 겠지요..
결론은 브랜드,서빙수를 따져보면 노익스는 가성비도 상당히 좋습니다.
보충제, 보조제들이 약이 압니다. 식품입니다. 잘 활용하여 노력하는 모두가 멋진발전이 있었으면 합니다.
글내용 모두가 제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입니다. 단순한 후기가 아닌 몇글자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