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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텡 , 일반(2017.04.24)
    ★★★★★ 별 5개 박고 후기 시작합니다. 부스터하면 떠오르는.. 부스터 제품군 중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지며 역사가 깊기도 한 BSN에서 출시된 노익스 후기입니다. 저는 한곳의 헬스장을 거의 10년 가까이 다녔고저희 헬스장 관장님은 나이가 좀 지긋히 드신 40대 후반이십니다. 제가 보충제를 먹을때마다신기하게 쳐다보시는데, 한 1년전쯤 프로틴부터 권해드리고 한 4개월 전부터는 부스터를 드시기시작햇습니다. 항상 하시는 얘기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는 도움이라도 받고 싶다면서 구매를 같이 하시더라구요. BSN회사는 참 유명합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바로 신타6 입니다. 맛으로 승부를 본다는 이미지가 강한편이나, 성분도 사실 크게 밀리진 않습니다.오래된 제품이라 포뮬러 구성들이 좀 구식이라도 느껴지실 수도 잇는데항시 최근 유행에 따라 변하는 성분들의 트랜드를 잘 따라가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 제조사죠. 아마 내년쯤 노익스 4.0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물론 최근 반응이 좋은 글리세롤을 넣어서 노익스 2.0때 모노 글리세롤을 넣은 것같이넣을수도 있겠다는 추측과 함께 최대한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려하니 구매에 도움이되시길 바래용노익스는 과거 2004년 1.0에서 한 3년전 탄생한 3.0을 거쳐 현재도 유통되고 있습니다.노익스 3.0 제품은 그 시대시대에 퍼포먼스에 신경을 쓰면서 좀 더 진보적인제품으로 새롭게 변화하고자 전반적인 트렌드에 귀를 기울여 심혈을 쏟아 탄생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예로 아르기닌이 운동 직전 1회 섭취한다고 펌핑이 극대화 될것이냐는 논문 발표로 인해 시트룰린으로대체한 점이 있습니다. 시트룰린은 최근 부스터 제품군의 메인 펌핑 성분이지요.또한 BSN회사는 보충제 업계에 있어 혁신적인 혁명을 일궈낸 회사로 알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강렬한 레드색상의 통을 출시함으로써 그 당시엔 투박하고 싸구려틱한포장지들이 즐비하였지만, 이내 헬스인들의 강한 관심을 받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인기보충제 제조사로 우뚝 거듭난것이죠. 그 연장선에서 과거의 로니콜먼, 현재의 플렉스 루이스가대표 모델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보충제가 일반화 된것은 사실 몇년 되지 않습니다. 저 군대시절만 하더라도 고참들이먹는걸 보면 무슨 약을 처래 처먹나... 싶을 정도로 꺼려지던 존재엿죠.하고 싶은 말은... 최근 신흥 브랜드 회사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 업계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 아는 지인이 보충제유통을 한답니다. 근데 망하는 중소기업 제조사도 음청 많데요... 그만큼 BSN은 아직도 사랑받고 있는걸 보면 고객들한테 인정을 받은 제품이니 그런것이겟죠?부스터 제품조차도 프로틴만큼이나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 갓 헬스에 입문하신 뉴비님들도 고민이 많으실텐데 제 후기를 보고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저는 예전에 관절 리프팅 시전(?)을 하여다면, 최근에는 점진적 과부하 즉 자극을 느끼는 한도하에서최대치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기 위해 노력합니다.키 174에 체중83으로 벤치프레스 120, 데드리프트는 150인 반면에, 하체가 80kg 밖에 하질 못합니다.그래서 항상 하체를 할때는 노익스를 먹는 편이죠.그리고 펌핑이 우선시되는 특히 약점인 등운동과 나머지 운동들은 노익스나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킬잇을 먹는 편입니다. 킬잇 펌핑이 오지거든요..저 역시 성분을 대충 보고... 그냥 펌핑 성분 대충보고, 카페인 함량이나 체크하고 먹는편인데이렇게 후기를 작성할때는 잘못된 정보를 공유하면 안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다보니 평소 알지 못했던 것들도, 이렇게 성분 분석을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거 같아 매우 흥분되고 기쁩니다^^노익스는 특히 공통적인 후기로는 근력향상으로 인한 퍼포먼스 향상, 지구력 향상, 집중력 강화로 인한 근성장, 각성 효과를 이끌어 내어 운동량의 목표치를 최대한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는 효과를 포함하여..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제조사의 노력을 보아 여러 측면에서 작은것 하나부터 여러가지 신경을 써서 조합한것 같습니다.자꾸 과거에 집찰할 필요는 없지만, 30대에 가까우신 분들은 아실만합니다. 노익스 2.0은 거의 전설로 불리다시피 햇습니다. 뭐 그당시만해도 사실 부스터 종류가 지금같이 엄청나게많지도 않앗고요.. 그당시 하이드랑 비슷한 정도의 jack3d 라는 미친듯한 좀비 부스터가 있는데이거는 곧 미군이 섭취하고 사망한 사례가 있어서 dmaa를 빼서 출시된 적이 있습니다.이 오리지널 jack3d라는 제품이 노익스랑 경쟁 제품이엇고, 결국 많은 이들은 노익스를 택햇죠일단 노익스 2.0의 가장 큰 장점은,,, 지금같이 맛이 마일드하지 않습니다. 무슨 과학자가 만든기괴한 약을 먹는 듯한 충격을 주는데 탄산이 정말로... 어마어마합니다 저는 이 느낌이 너무너무 좋습니다..다시 구하고 싶을정도.. 그리고 2.0은 베타알라닌이 좀 많이 들어갓습니다. 서빙량도 더 많앗죠 대신 전체 서빙량이 60서빙이 아닌 50서빙이엇는데 그만큼 스쿱에 들어가는 양이 많앗던거죠..하지만 영원한 법은 없는 법...............그렇게 2.0의 시대가 저물고 3.0이 나왓는데 시트룰린으로 바뀌어서 펌핑은 더욱 개선되었습니다 사실 아르기닌 베이스 2,0은 이론적으로는 운동 전 먹는 것보다 운동 몇시간 전에 먹는게 펌핑에효과적이라는 이론이 나왓거든요...아무튼 성분은 이런 변화가 있었구요.크레아틴 포뮬러와 카페인으로 인한 중량 증가 부분은 확실히 있습니다. 최근 출시 제품군들과 비교하면 이 부분은 노익스의 완승이라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벌크업이나 운동을 갓 시작 하신 분들의 경우 노익스는 절대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현존하는 부스터 계열에서 근력 한가지만 보더라도 이 제품에대항할 수 있는 것은 사실 크게 없으므로 완승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주로 킬잇과 번갈아가며 먹는 편입니다. 5%에서 나오는 킬잇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의 호불호가 분명 갈리는 반면에 노익스는 평타 이상은 쳐줍니다. 킬잇도 사실 마일드한 느낌이 강하거든요..하지만 노익스는 펌핑이면 펌핑, 근력이면 근력으로 기본 평타 이상은 해줍니다.펌핑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노익스보다 더 펌핑이 된다는건 몸에 무리를 주는 수준이 아닌가 싶군요요즘 제품들이 예전 부스터들의 명성에 미치질 못해서 과도한 카페인 및 요힘빈 등을 추가하는 경향이 있거나, 중복되는 성분들의 조합(예로 시트룰린, 아그마틴, 글리세롤) 등 을 추가로 배합하여 몸에 무리를 일으키게 합니다. 하지만 노익스는 중복 성분 없이 딱 필요한 적당량만 배합하였기에 전혀 운동 후 무기력증이나두통을 호소하지 않아 클린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부작용은 거의 없고, 깔끔하다는 점에서 제가 꼽는 1순위 부스터 제품입니다.맛은 저는 개인적으로 포도맛과 후르츠펀치 맛을 추천합니다.포도맛의 경우 환타를 먹는 기분이고, 후르츠펀치는 상콤달달한 체리에이드를 마시는 기분입니다.부스터는 공복에 드셔야 합니다. 공복이란 개념을 확실히 인지하지 못하시고 효과가 없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식후 2시간 이후에 드시면 됩니다. 다만 그 식사가 고기류나 섬유질이 많다면 최소 3시간 텀을 두셔야 효과를 보십니다. 부스터 성분들을 제가 위에서 설명드렸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순수 위장이 비어 있는 상태여야 흡수가 되는 성분들이거든요. 힘이 정 딸리신다면 스피든스 홈페이지좌측에서 에너지+지구력(마라톤) 제품에서 액상 상태의 탄수화물 보충제를 운동 중 드시면 되겠습니다^^ 운동 전 중 후에는 자연식보다 보충제가효과가 좋다는거 잊지 마세요 정리해서 이 노익스라는 제품은 총제적으로 판단했을때과거에 비해 걸리적 거리는 성분들을 배제시켰고, 입자와 근지구력을 보완한 제품입니다.예로 1g밖에 안들어가던 모노 글리세롤을 빼고 시트룰린을 포함하여 포도껍질 추출물 등 펌핑에 좋은 성분들을 여러가지 넣은게 장점입니다. 그만큼 사람마다의 내성에 따른결과물까지도 생각한 것이죠. 중간에 다른 제품들도 먹었지만 가장 많이 먹었고 가장 많이 효과를 봤고 지금의 몸을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 몸에 많은 변화를 일궈준 아주 고마운 제품이거든요. 효과가 더딘 성분은 제외하고 트랜드에 초점을 맞추면서동시에 확실한 효과를 가져올 성분을 배합하엿다는 점을 저는 높이 평가하고 싶네요내년쯤 출시될거 같은... 앞으로 노익스 4.0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오랜시간 동안 부스터하면 노익스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라면..........시간이 증명하였고 많은 운동인들이 인정한 제품인 것입니다.부디 이것저것 신규 출시 부스터에 눈길을 주시기 전에, 노익스부터 시작하시면 길이 보입니다. 펌핑이 부족하거나, 노익스가 너무 쌔다 싶으면 킬잇으로 갈아타면 되는 것이고..노익스가 약하면 아웃리프트나 하이드, bang 정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부스터의 기준은 노익스라는 것 잊지 마세요~
  • |비*텡 , 일반(2017.04.24)
    ★★★★★ 별 5개 박고 후기 시작합니다. 부스터하면 떠오르는.. 부스터 제품군 중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지며 역사가 깊기도 한 BSN에서 출시된 노익스 후기입니다. 저는 한곳의 헬스장을 거의 10년 가까이 다녔고저희 헬스장 관장님은 나이가 좀 지긋히 드신 40대 후반이십니다. 제가 보충제를 먹을때마다신기하게 쳐다보시는데, 한 1년전쯤 프로틴부터 권해드리고 한 4개월 전부터는 부스터를 드시기시작햇습니다. 항상 하시는 얘기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는 도움이라도 받고 싶다면서 구매를 같이 하시더라구요. BSN회사는 참 유명합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바로 신타6 입니다. 맛으로 승부를 본다는 이미지가 강한편이나, 성분도 사실 크게 밀리진 않습니다.오래된 제품이라 포뮬러 구성들이 좀 구식이라도 느껴지실 수도 잇는데항시 최근 유행에 따라 변하는 성분들의 트랜드를 잘 따라가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 제조사죠. 아마 내년쯤 노익스 4.0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물론 최근 반응이 좋은 글리세롤을 넣어서 노익스 2.0때 모노 글리세롤을 넣은 것같이넣을수도 있겠다는 추측과 함께 최대한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려하니 구매에 도움이되시길 바래용노익스는 과거 2004년 1.0에서 한 3년전 탄생한 3.0을 거쳐 현재도 유통되고 있습니다.노익스 3.0 제품은 그 시대시대에 퍼포먼스에 신경을 쓰면서 좀 더 진보적인제품으로 새롭게 변화하고자 전반적인 트렌드에 귀를 기울여 심혈을 쏟아 탄생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예로 아르기닌이 운동 직전 1회 섭취한다고 펌핑이 극대화 될것이냐는 논문 발표로 인해 시트룰린으로대체한 점이 있습니다. 시트룰린은 최근 부스터 제품군의 메인 펌핑 성분이지요.또한 BSN회사는 보충제 업계에 있어 혁신적인 혁명을 일궈낸 회사로 알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강렬한 레드색상의 통을 출시함으로써 그 당시엔 투박하고 싸구려틱한포장지들이 즐비하였지만, 이내 헬스인들의 강한 관심을 받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인기보충제 제조사로 우뚝 거듭난것이죠. 그 연장선에서 과거의 로니콜먼, 현재의 플렉스 루이스가대표 모델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보충제가 일반화 된것은 사실 몇년 되지 않습니다. 저 군대시절만 하더라도 고참들이먹는걸 보면 무슨 약을 처래 처먹나... 싶을 정도로 꺼려지던 존재엿죠.하고 싶은 말은... 최근 신흥 브랜드 회사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 업계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 아는 지인이 보충제유통을 한답니다. 근데 망하는 중소기업 제조사도 음청 많데요... 그만큼 BSN은 아직도 사랑받고 있는걸 보면 고객들한테 인정을 받은 제품이니 그런것이겟죠?부스터 제품조차도 프로틴만큼이나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 갓 헬스에 입문하신 뉴비님들도 고민이 많으실텐데 제 후기를 보고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저는 예전에 관절 리프팅 시전(?)을 하여다면, 최근에는 점진적 과부하 즉 자극을 느끼는 한도하에서최대치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기 위해 노력합니다.키 174에 체중83으로 벤치프레스 120, 데드리프트는 150인 반면에, 하체가 80kg 밖에 하질 못합니다.그래서 항상 하체를 할때는 노익스를 먹는 편이죠.그리고 펌핑이 우선시되는 특히 약점인 등운동과 나머지 운동들은 노익스나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킬잇을 먹는 편입니다. 킬잇 펌핑이 오지거든요..저 역시 성분을 대충 보고... 그냥 펌핑 성분 대충보고, 카페인 함량이나 체크하고 먹는편인데이렇게 후기를 작성할때는 잘못된 정보를 공유하면 안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다보니 평소 알지 못했던 것들도, 이렇게 성분 분석을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거 같아 매우 흥분되고 기쁩니다^^노익스는 특히 공통적인 후기로는 근력향상으로 인한 퍼포먼스 향상, 지구력 향상, 집중력 강화로 인한 근성장, 각성 효과를 이끌어 내어 운동량의 목표치를 최대한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는 효과를 포함하여..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제조사의 노력을 보아 여러 측면에서 작은것 하나부터 여러가지 신경을 써서 조합한것 같습니다.자꾸 과거에 집찰할 필요는 없지만, 30대에 가까우신 분들은 아실만합니다. 노익스 2.0은 거의 전설로 불리다시피 햇습니다. 뭐 그당시만해도 사실 부스터 종류가 지금같이 엄청나게많지도 않앗고요.. 그당시 하이드랑 비슷한 정도의 jack3d 라는 미친듯한 좀비 부스터가 있는데이거는 곧 미군이 섭취하고 사망한 사례가 있어서 dmaa를 빼서 출시된 적이 있습니다.이 오리지널 jack3d라는 제품이 노익스랑 경쟁 제품이엇고, 결국 많은 이들은 노익스를 택햇죠일단 노익스 2.0의 가장 큰 장점은,,, 지금같이 맛이 마일드하지 않습니다. 무슨 과학자가 만든기괴한 약을 먹는 듯한 충격을 주는데 탄산이 정말로... 어마어마합니다 저는 이 느낌이 너무너무 좋습니다..다시 구하고 싶을정도.. 그리고 2.0은 베타알라닌이 좀 많이 들어갓습니다. 서빙량도 더 많앗죠 대신 전체 서빙량이 60서빙이 아닌 50서빙이엇는데 그만큼 스쿱에 들어가는 양이 많앗던거죠..하지만 영원한 법은 없는 법...............그렇게 2.0의 시대가 저물고 3.0이 나왓는데 시트룰린으로 바뀌어서 펌핑은 더욱 개선되었습니다 사실 아르기닌 베이스 2,0은 이론적으로는 운동 전 먹는 것보다 운동 몇시간 전에 먹는게 펌핑에효과적이라는 이론이 나왓거든요...아무튼 성분은 이런 변화가 있었구요.크레아틴 포뮬러와 카페인으로 인한 중량 증가 부분은 확실히 있습니다. 최근 출시 제품군들과 비교하면 이 부분은 노익스의 완승이라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벌크업이나 운동을 갓 시작 하신 분들의 경우 노익스는 절대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현존하는 부스터 계열에서 근력 한가지만 보더라도 이 제품에대항할 수 있는 것은 사실 크게 없으므로 완승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주로 킬잇과 번갈아가며 먹는 편입니다. 5%에서 나오는 킬잇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의 호불호가 분명 갈리는 반면에 노익스는 평타 이상은 쳐줍니다. 킬잇도 사실 마일드한 느낌이 강하거든요..하지만 노익스는 펌핑이면 펌핑, 근력이면 근력으로 기본 평타 이상은 해줍니다.펌핑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노익스보다 더 펌핑이 된다는건 몸에 무리를 주는 수준이 아닌가 싶군요요즘 제품들이 예전 부스터들의 명성에 미치질 못해서 과도한 카페인 및 요힘빈 등을 추가하는 경향이 있거나, 중복되는 성분들의 조합(예로 시트룰린, 아그마틴, 글리세롤) 등 을 추가로 배합하여 몸에 무리를 일으키게 합니다. 하지만 노익스는 중복 성분 없이 딱 필요한 적당량만 배합하였기에 전혀 운동 후 무기력증이나두통을 호소하지 않아 클린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부작용은 거의 없고, 깔끔하다는 점에서 제가 꼽는 1순위 부스터 제품입니다.맛은 저는 개인적으로 포도맛과 후르츠펀치 맛을 추천합니다.포도맛의 경우 환타를 먹는 기분이고, 후르츠펀치는 상콤달달한 체리에이드를 마시는 기분입니다.부스터는 공복에 드셔야 합니다. 공복이란 개념을 확실히 인지하지 못하시고 효과가 없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식후 2시간 이후에 드시면 됩니다. 다만 그 식사가 고기류나 섬유질이 많다면 최소 3시간 텀을 두셔야 효과를 보십니다. 부스터 성분들을 제가 위에서 설명드렸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순수 위장이 비어 있는 상태여야 흡수가 되는 성분들이거든요. 힘이 정 딸리신다면 스피든스 홈페이지좌측에서 에너지+지구력(마라톤) 제품에서 액상 상태의 탄수화물 보충제를 운동 중 드시면 되겠습니다^^ 운동 전 중 후에는 자연식보다 보충제가효과가 좋다는거 잊지 마세요 정리해서 이 노익스라는 제품은 총제적으로 판단했을때과거에 비해 걸리적 거리는 성분들을 배제시켰고, 입자와 근지구력을 보완한 제품입니다.예로 1g밖에 안들어가던 모노 글리세롤을 빼고 시트룰린을 포함하여 포도껍질 추출물 등 펌핑에 좋은 성분들을 여러가지 넣은게 장점입니다. 그만큼 사람마다의 내성에 따른결과물까지도 생각한 것이죠. 중간에 다른 제품들도 먹었지만 가장 많이 먹었고 가장 많이 효과를 봤고 지금의 몸을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 몸에 많은 변화를 일궈준 아주 고마운 제품이거든요. 효과가 더딘 성분은 제외하고 트랜드에 초점을 맞추면서동시에 확실한 효과를 가져올 성분을 배합하엿다는 점을 저는 높이 평가하고 싶네요내년쯤 출시될거 같은... 앞으로 노익스 4.0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오랜시간 동안 부스터하면 노익스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라면..........시간이 증명하였고 많은 운동인들이 인정한 제품인 것입니다.부디 이것저것 신규 출시 부스터에 눈길을 주시기 전에, 노익스부터 시작하시면 길이 보입니다. 펌핑이 부족하거나, 노익스가 너무 쌔다 싶으면 킬잇으로 갈아타면 되는 것이고..노익스가 약하면 아웃리프트나 하이드, bang 정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부스터의 기준은 노익스라는 것 잊지 마세요~
  • |e*p , 일반(2017.04.23)
    맛도 있고 텐션도 올려줌
  • |y*3 , 일반(2017.04.22)
    30대 중후반에 접어 들면 확실히 20대 때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이 하는 것 같은데몸이 금방 피곤해지고 몸이 식어 버리면서 근육양보다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지고의지도 줄어들면서 부스터가 필요 하게 되었습니다.20대 때 먹었던 노익스 를 뒤로 하고 1년 반 정도 샷건을 먹었습니다확실히 샷건은 좋은.. 거기에 단백질 성분이 있어서 저에겐 정말 딱 이었죠.그러다가 최근 노익스 셀메스 조합으로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이전 노익스와 비교 하여 탄산이 줄어들어 먹었을 때 거북함이 없어졌고샷건과 비교 했을 때 맛이 좋아짐을 느꼈습니다.노익스가 이전에 비해 통 사이즈가 작아진 대신 스쿱의 사이즈도 함께 작아지면서양이 작아보이지만 실제 먹어보면 오히려 더 늘어나서 좋았고예전엔 미친듯한 펌핑감에 비해 빨리 떨어지는 지구력이 단점이었다면이번 노익스는 샷건과 비등하게 지구력을 향상 시켜줌을 느꼈습니다.다만 샷건과 비교 했을 때 역시펌핑감은 당연히 노익스! 지구력 부분에서도 비등하지만노익스가 조금 더 높은 레벨을 유지 할 수 있게끔 해주고체온도 빨리 떨어지지 않게끔 하는 느낌?요즘 신세계를 느끼며 운동 중입니다.셀메스는 통이 더 작습니다만 스쿱도 더 작아서 같이 먹으면 셀메스 양이 부족하지 않을까걱정 했는데 양이 딱 맞네요.첫 맛은 약품냄새로 역겨웠는데 노익스에 적응하면서열운 하고 나서 먹으면 요거트 맛이라고 해야 하나..^^;;하여튼 맛있습니다.효과는 느끼는 분도 못 느끼는 분도 효과 없다는 분여럿 분 계시는데 전 근력 운동 후 유산소 전에 마십니다.열운 하시다보면 유산소 할 힘도 남아 있지 않는 분들 많으시잖아요드셔보세요.그래도 크레아틴이라고 유산소를 더 할 수 있게 힘을 내주네요.대근육 후 소근육으로 넘어 갈때 대근육에 힘을 다 뺏겨 소근육 운동 못할 때.유산소 해야 하는데 기운도 힘도 없어서 그냥 넘어 가려 할때아마 효과 느끼시며 왜 몰랐을까 하고 생각하실 겁니다.샷건과 신디사이즈 와 비교 했을 때 보다 더 좋은 느낌 받으며 하고 있습니다.10년 전에 먹었던 걸 추억하면서 다시 먹어보니왜 노익스 노익스 하는 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후회는 안 하실겁니다.드셔보세요
  • |y*3 , 일반(2017.04.22)
    30대 중후반에 접어 들면 확실히 20대 때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이 하는 것 같은데몸이 금방 피곤해지고 몸이 식어 버리면서 근육양보다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지고의지도 줄어들면서 부스터가 필요 하게 되었습니다.20대 때 먹었던 노익스 를 뒤로 하고 1년 반 정도 샷건을 먹었습니다확실히 샷건은 좋은.. 거기에 단백질 성분이 있어서 저에겐 정말 딱 이었죠.그러다가 최근 노익스 셀메스 조합으로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이전 노익스와 비교 하여 탄산이 줄어들어 먹었을 때 거북함이 없어졌고샷건과 비교 했을 때 맛이 좋아짐을 느꼈습니다.노익스가 이전에 비해 통 사이즈가 작아진 대신 스쿱의 사이즈도 함께 작아지면서양이 작아보이지만 실제 먹어보면 오히려 더 늘어나서 좋았고예전엔 미친듯한 펌핑감에 비해 빨리 떨어지는 지구력이 단점이었다면이번 노익스는 샷건과 비등하게 지구력을 향상 시켜줌을 느꼈습니다.다만 샷건과 비교 했을 때 역시펌핑감은 당연히 노익스! 지구력 부분에서도 비등하지만노익스가 조금 더 높은 레벨을 유지 할 수 있게끔 해주고체온도 빨리 떨어지지 않게끔 하는 느낌?요즘 신세계를 느끼며 운동 중입니다.셀메스는 통이 더 작습니다만 스쿱도 더 작아서 같이 먹으면 셀메스 양이 부족하지 않을까걱정 했는데 양이 딱 맞네요.첫 맛은 약품냄새로 역겨웠는데 노익스에 적응하면서열운 하고 나서 먹으면 요거트 맛이라고 해야 하나..^^;;하여튼 맛있습니다.효과는 느끼는 분도 못 느끼는 분도 효과 없다는 분여럿 분 계시는데 전 근력 운동 후 유산소 전에 마십니다.열운 하시다보면 유산소 할 힘도 남아 있지 않는 분들 많으시잖아요드셔보세요.그래도 크레아틴이라고 유산소를 더 할 수 있게 힘을 내주네요.대근육 후 소근육으로 넘어 갈때 대근육에 힘을 다 뺏겨 소근육 운동 못할 때.유산소 해야 하는데 기운도 힘도 없어서 그냥 넘어 가려 할때아마 효과 느끼시며 왜 몰랐을까 하고 생각하실 겁니다.샷건과 신디사이즈 와 비교 했을 때 보다 더 좋은 느낌 받으며 하고 있습니다.10년 전에 먹었던 걸 추억하면서 다시 먹어보니왜 노익스 노익스 하는 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후회는 안 하실겁니다.드셔보세요
  • |아*이 , 일반(2017.04.21)
    느낌이 좋아~
  • |마*드 , 일반(2017.04.20)
    수많은 크레아틴중 익스플로드이상 없는것같습니다 저한테는 딱맞는것같습니다 굳~~
  • |마*드 , 일반(2017.04.20)
    수많은 크레아틴중 익스플로드이상 없는것같습니다 저한테는 딱맞는것같습니다 굳~~
  • |바*6 , 일반(2017.04.18)
    스** 팜에서 구매후 판매 안대서 다시 구매 합니다 명불 허전 ㅎㅎ
  • |바*6 , 일반(2017.04.18)
    스** 팜에서 구매후 판매 안대서 다시 구매 합니다 명불 허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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