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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의 정육점 사장입니다. 이 고기를 다루는 업들은 다들 몸이 좋아야 자존심이 살아요.. 고깃집 하는분들치고 몸 쓰레기는 없죠운동은 22살부터 햇으니 년차로 13년째입니다. 나름 저만의 운동 지식이 생겻엇고 열정도 있었지만 30대를 접어들면서20대보다는 열정이나 목표가 상당히 반타작된게 사실이구요.. 체지방 전환도 쉬엇고 거기에 과거보다 못한 제 몸을 보고 중량을 급격히 늘리다가어깨 염증도 자주 일어나기도 햇습니다. 긴 재활을 통해서 근육도 줄어들고 매스도 작아지고 육아, 장사에 대한 스트레스는 저를 폭식으로 밀어 넣엇엇죠몸은 진짜 만신창이가 될 정도의 돼지가 되어가고 잇엇죠 아들과 사우나를 갓다가 20대의 젊은 남자가 탈의실로 들어오더군요 식스팩에 몸은 진짜 데피니션 그 자체 환상이엇죠 아들놈이 와!! 하면서탄성하길래 저런 몸이 멋지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저는 그때 다짐햇습니다 아들 앞에서 자랑스런 아빠가 되고 싶다고 ..일단 헬스장을 접수하기 전 1달동안 집에서 맨몸운동부터 다시 다졋습니다...먼지 쌓인 각종 헬스 서적을 꺼내들엇고 옛 과거 운동법을 다시상기시키면서 맨몸운동의 달인이 되어갓습니다 1달을 마치고 헬스장을들어가자마자 3대중량 기록부터 재봣습니다벤치는 90kg, 스쿼트 120kg, 데드 130kg가 가능하더군요 역시 스트렝스 가닥은 아직 남아 잇어서 어느정도 안도감이 들엇습니다일단 정육점인지라 식단은 챙길수 잇엇고 웨이트를 정말 열심히 하는데도한계에 부딪쳣죠.. 후배넘한테 고민을 털어놓으니 노익스 부스터를3스쿱 봉지에 주더군요 한번 먹어보라고... 별 기대는 안햇습니다 뭐 이런 가루 조금이 도움이 될려나 하고요..3스쿱에서 반절 쪼개서 물에 타먹엇는데 맛은 잇더군요.. 포도맛이엇습니다ㅎㅎ운동을 하는데 미친듯이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으흠오늘 좀 덥나?ㅋㅋㅋ 혼자 착각을 햇습니다 중량을 드는데 횟수가 좀 많이 늘어납니다 ㄷㄷ이거 뭐지? 플라시보인가?하고 그냥 넘깁니다.. 다른 종목으로 넘어가는데 휴식시간이 말도 안되게 짧아지더군요 .. 와 이게 부스터구나 싶더군요..그때부터 미친듯이 레그프레스, 레그컬, 스티프 데드리프트까지 해줫습니다 진짜 하체가 얼얼해서 헬스반바지가 터질려고 하더군요.... 이 기쁜 감정을 못 누르고 바로 사진 찍고 후배한테 카톡 넣엇습니다 야 형꺼 노익스 3통 주문해놔라 ㅋㅋㅋ 그리고 6개월이 지낫습니다 예전 몸까지 끌어올렷고 근육량도 거의 되찾앗죠 역시 근육 머슬메모리가 잇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나이가 드니 지구력이 떨어지는데 노익스가 그걸 많이 커버해주는거 같네요 경과일로 정리해드리면-1일차- 태어나서 처음 접하는 부스터 제품이엇고 지식도 없어서 적응기도 없이 1.5스쿱부터 먹엇습니다. 심장 바운스가 엄청나고 땀이 엄청납니다다이어트제가 불필요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엿네요.. 쉐이커테 넣고 흔드니깐 탄산이 좀 잇습니다 그래서 청량감이 좋구요 달리기를 하는것처럼 심장 바운스가 뛰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막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서 주체를 못할 정도?ㅎㅎ 누가 덤벼도 이길 자신이 잇을 자신감이 많이 생겨요 계속 밀어 붙일수 잇어서 좋앗구요 카페인은 대략 5시간 정도 가는거 같습니다 -3일차-첫날의 느낌이 그대로 유지되고 진짜 후기대로 이런 신기한 제품도 잇구나 하면서 계속 먹엇습니다집중력과 파워 등은 오히려 더 좋아진거 같내요ㅎㅎ 제 몸을 다룰수 잇는 여유가 생겻엇습니다중량은 더 늘어낫고 경력이 많은 후배와 같이 햇는데도 먼저 쳐지거나 그러지도 않앗구요 -1주차-5일정도 운동을 해보니 운동량과 강도가 늘어나다보니 다음날 근육통이 엄청낫습니다 그래서 다시 후배한테 상담을 하니 셀매스 조합을 권해주더군요 그래서 몇번 얻어먹어 본 결과 타우린이 들어서 그런지 회복력과 근육통이 많이 줄엇습니다 그래서 또 2통 주문 신청햇습니다오랫동안 사랑받은 스택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일단 급진적으로 중량과 근매스를 되찾을수 잇어서 만족하던 제품들이어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총평을 하자면 항상 누구든 열심히 운동을 하십니다 모든분들이 한번쯤은 저처럼 세월의 풍파를 맞고 많이 저하된 운동능력을 보실 수 잇는데요 그럴땐 강한 자극이 필요하고 누군가 끌어줄 사람이 필요한거 같아요.. 20대와는 의지나 투지가 많이 약하기 때문에 ㅎㅎ다만 부스터의 경우 근육량이 적당히 잇으신 분들이 잘 받아요 펌핑이나 크레아틴이 근육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요 그래도 멸치분들도 충분히 효과 보실 수잇는게 카페인이죠 커피 사드시려면 최소 1잔에 3천원 주셔야는데 이거는 800원도 안하기 때문에 가성비 면에서 좋죠 ㅎㅎ거기다 힘도 잘 나고요 아무튼 강한 촉진역활을 해주는데에는 좋은 결과가 나오는건 확실하니깐 꼭 설명서대로 휴지기 지키면서 열심히 드시고 열심히 운동하면 좋은 효과를 느낄거 같다는 30대 아재의 후기엿습니다 부디 부상들 조심하시고 열운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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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의 정육점 사장입니다. 이 고기를 다루는 업들은 다들 몸이 좋아야 자존심이 살아요.. 고깃집 하는분들치고 몸 쓰레기는 없죠운동은 22살부터 햇으니 년차로 13년째입니다. 나름 저만의 운동 지식이 생겻엇고 열정도 있었지만 30대를 접어들면서20대보다는 열정이나 목표가 상당히 반타작된게 사실이구요.. 체지방 전환도 쉬엇고 거기에 과거보다 못한 제 몸을 보고 중량을 급격히 늘리다가어깨 염증도 자주 일어나기도 햇습니다. 긴 재활을 통해서 근육도 줄어들고 매스도 작아지고 육아, 장사에 대한 스트레스는 저를 폭식으로 밀어 넣엇엇죠몸은 진짜 만신창이가 될 정도의 돼지가 되어가고 잇엇죠 아들과 사우나를 갓다가 20대의 젊은 남자가 탈의실로 들어오더군요 식스팩에 몸은 진짜 데피니션 그 자체 환상이엇죠 아들놈이 와!! 하면서탄성하길래 저런 몸이 멋지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저는 그때 다짐햇습니다 아들 앞에서 자랑스런 아빠가 되고 싶다고 ..일단 헬스장을 접수하기 전 1달동안 집에서 맨몸운동부터 다시 다졋습니다...먼지 쌓인 각종 헬스 서적을 꺼내들엇고 옛 과거 운동법을 다시상기시키면서 맨몸운동의 달인이 되어갓습니다 1달을 마치고 헬스장을들어가자마자 3대중량 기록부터 재봣습니다벤치는 90kg, 스쿼트 120kg, 데드 130kg가 가능하더군요 역시 스트렝스 가닥은 아직 남아 잇어서 어느정도 안도감이 들엇습니다일단 정육점인지라 식단은 챙길수 잇엇고 웨이트를 정말 열심히 하는데도한계에 부딪쳣죠.. 후배넘한테 고민을 털어놓으니 노익스 부스터를3스쿱 봉지에 주더군요 한번 먹어보라고... 별 기대는 안햇습니다 뭐 이런 가루 조금이 도움이 될려나 하고요..3스쿱에서 반절 쪼개서 물에 타먹엇는데 맛은 잇더군요.. 포도맛이엇습니다ㅎㅎ운동을 하는데 미친듯이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으흠오늘 좀 덥나?ㅋㅋㅋ 혼자 착각을 햇습니다 중량을 드는데 횟수가 좀 많이 늘어납니다 ㄷㄷ이거 뭐지? 플라시보인가?하고 그냥 넘깁니다.. 다른 종목으로 넘어가는데 휴식시간이 말도 안되게 짧아지더군요 .. 와 이게 부스터구나 싶더군요..그때부터 미친듯이 레그프레스, 레그컬, 스티프 데드리프트까지 해줫습니다 진짜 하체가 얼얼해서 헬스반바지가 터질려고 하더군요.... 이 기쁜 감정을 못 누르고 바로 사진 찍고 후배한테 카톡 넣엇습니다 야 형꺼 노익스 3통 주문해놔라 ㅋㅋㅋ 그리고 6개월이 지낫습니다 예전 몸까지 끌어올렷고 근육량도 거의 되찾앗죠 역시 근육 머슬메모리가 잇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나이가 드니 지구력이 떨어지는데 노익스가 그걸 많이 커버해주는거 같네요 경과일로 정리해드리면-1일차- 태어나서 처음 접하는 부스터 제품이엇고 지식도 없어서 적응기도 없이 1.5스쿱부터 먹엇습니다. 심장 바운스가 엄청나고 땀이 엄청납니다다이어트제가 불필요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엿네요.. 쉐이커테 넣고 흔드니깐 탄산이 좀 잇습니다 그래서 청량감이 좋구요 달리기를 하는것처럼 심장 바운스가 뛰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막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서 주체를 못할 정도?ㅎㅎ 누가 덤벼도 이길 자신이 잇을 자신감이 많이 생겨요 계속 밀어 붙일수 잇어서 좋앗구요 카페인은 대략 5시간 정도 가는거 같습니다 -3일차-첫날의 느낌이 그대로 유지되고 진짜 후기대로 이런 신기한 제품도 잇구나 하면서 계속 먹엇습니다집중력과 파워 등은 오히려 더 좋아진거 같내요ㅎㅎ 제 몸을 다룰수 잇는 여유가 생겻엇습니다중량은 더 늘어낫고 경력이 많은 후배와 같이 햇는데도 먼저 쳐지거나 그러지도 않앗구요 -1주차-5일정도 운동을 해보니 운동량과 강도가 늘어나다보니 다음날 근육통이 엄청낫습니다 그래서 다시 후배한테 상담을 하니 셀매스 조합을 권해주더군요 그래서 몇번 얻어먹어 본 결과 타우린이 들어서 그런지 회복력과 근육통이 많이 줄엇습니다 그래서 또 2통 주문 신청햇습니다오랫동안 사랑받은 스택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일단 급진적으로 중량과 근매스를 되찾을수 잇어서 만족하던 제품들이어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총평을 하자면 항상 누구든 열심히 운동을 하십니다 모든분들이 한번쯤은 저처럼 세월의 풍파를 맞고 많이 저하된 운동능력을 보실 수 잇는데요 그럴땐 강한 자극이 필요하고 누군가 끌어줄 사람이 필요한거 같아요.. 20대와는 의지나 투지가 많이 약하기 때문에 ㅎㅎ다만 부스터의 경우 근육량이 적당히 잇으신 분들이 잘 받아요 펌핑이나 크레아틴이 근육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요 그래도 멸치분들도 충분히 효과 보실 수잇는게 카페인이죠 커피 사드시려면 최소 1잔에 3천원 주셔야는데 이거는 800원도 안하기 때문에 가성비 면에서 좋죠 ㅎㅎ거기다 힘도 잘 나고요 아무튼 강한 촉진역활을 해주는데에는 좋은 결과가 나오는건 확실하니깐 꼭 설명서대로 휴지기 지키면서 열심히 드시고 열심히 운동하면 좋은 효과를 느낄거 같다는 30대 아재의 후기엿습니다 부디 부상들 조심하시고 열운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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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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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도 추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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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익스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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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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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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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익스 노익스하는지 알겠네요먹고나서 몇분있다가 몸에 열이 올라오는데요무게 치는거도 평소보다 더 칠 수 있을정도로 효과가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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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익스 노익스하는지 알겠네요먹고나서 몇분있다가 몸에 열이 올라오는데요무게 치는거도 평소보다 더 칠 수 있을정도로 효과가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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