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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니 , 일반(2014.06.25)
    "역시 이름값하네요 요즘 너무 더워서 안먹을려고햇는뎅 힘들어서 먹거는데.역시 최고네요^^"
  • |진*성 , 일반(2014.06.25)
    "쉽게 지치는 나에게 운동잘하는 동생이 추천해줬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잠을 잘수가 없을정도였다~ 느낌이었지만 잘 안지치는것 같기도 했고? 나같은 초보자는 아직 섣부른 보충제인건 확실하다~"
  • |P*F , 일반(2014.06.19)
    "여깃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mp 보다는 확실히 느낌이라는지 수행능력이 조금더 좋아지는 듯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요 ^^"
  • |잭*8 , 일반(2014.06.17)
    "약 한 달간 (5/20~6/16) 운동 전 섭취해본 결과 효과는 먹기 전보다 우수합니다. 중량도 올리고 세트 수도 늘어났네요. 만족합니다."
  • |l*k , 일반(2014.06.15)
    운동 열심히 해야 겟네여 !!!^^
  • |김*현 , 일반(2014.06.13)
    전 현재 평범한 직장인으로 30대 중반이 넘어간 나이고, 운동은 꽤 오래전부터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의 열정이 식고 체지방도 빠르게 늘어가며 거기다 욕심부려서 예전의 다루던 무게로 운동을 하다 인대쪽에 문제가 생겨 어깨 수술까지 받았었습니다. 긴 재활을 거치면서 줄어들대로 줄어든 근육량과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는폭식으로 푸는 그야말로 몸이 망가질대로 망가져가고 있었습니다. 키 175cm에 어느덧 몸무게는 90키로를 훌쩍 넘어가고 바지는 34-36을 입을정도로 그야말로 전형적인 아저씨몸매였습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며 어느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헬스장 등록을 하고 정말 기본부터 착실하게운동 시작을 했습니다. 팔굽혀펴기만 1개월이상 한것 같네요.. 그것도 무릎을 바닥에 대고서.. 근육량이 적으니 힘도 많이 들고 했지만 적당히 가벼운 무게로만 반복세트를 늘리는 식으로 4개월정도를 유지했더니이젠 좀 할만하다는 기분이 들더군요..그리고나서 1년이 지났습니다. 예전의 몸은 아니지만 근육량이 많이 늘어났고 3대운동인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까지 어느정도 무게를 다루게 됬는데 항상 드는 생각이 직장인이다 보니 먹는것과 휴식, 파워증가 부분에 있어서 아쉬움이 많게 되었고 그래서 문득 예전에 보충제를 먹던 기억을 되살려 이 사이트를 둘러보던중 노익스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정말 이렇게 될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설마 너무 과장하는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게되었지만 내가 직접 느껴보는것이 백번 낫겠다 싶어 주문을 해서 받고난후 1주일가량 되어갑니다. 서두가 좀 길어졌는데 이제부터 첫 느낌부터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1일차- 크레아틴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접하는 거라 우선 적응기라 생각하고 통에 들어있는 1스쿱보다 훨씬 적은 일반적인 티스푼으로 한스푼 물에 태워 먹었습니다. 물론 쉐이크통 뚜껑은 열어 슬슬 돌려주면 금방 잘 풀리는 것 같습니다. 섭취 후 15분 정도 있으니 몸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우선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고 마치 100미터 달리기를 한 것 마냥 숨은 차지 않지만 심박수가 증가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몇 분 더 있으니 말로 표현하긴 힘드나 뭔가 막 주체하지 못하는 그런 느낌이 들면서 힘을 쏟을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헬스장까지 곧바로 뛰어갔죠... 아니 뛰게 만든다는 표현이 더 맞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집중력 향상을 느꼈고 그날 셋트수는 상관않고 힘이 부칠때 까지 밀어붙였던 것 같습니다. 한 4시간 가량 두근거림이 지속되는거 같더군요..* 2일차- 전날 느낌이 너무나 생생하고 파워 넘쳤기에 이틀째에도 운동전 기대감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후기대로 정말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복용을 했죠. 우선 심박수는 첫날보다는 좀 덜 느껴지는것 같고 집중력, 파워등은 여전히 평상시보다 올라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2일차부터 느껴지는건 열이 나는걸 느끼게 되었고 스트레칭만 해도 꽤 땀이 많이 나는걸 느꼈습니다. 이날부터는 평상시 무게보다 더 들게 되었네요.* 3일차~4일차- 여전히 용량은 작은 티스푼으로 1스푼. 정확히 운동 시작 30분전에 먹었습니다. 느낌은 2일차때와 비슷했고 열기 나다보니 운동중 땀이 정말 비오듯 흐르며 체지방 분해에도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평상시 메인 운동 한종류를 한계지점까지 하게 되면 몸은 벌써 지쳐 버려 다른 종류의 운동은 2~3세트 하는것이 전부였는데, 노익스는 그걸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해결사 역할을 해줍니다. 가령 벤치프레스를 하고 나서도 덤벨 프레스 5세트 이상 그것도 첨 들어보는 무게의 덤벨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립니다. 거기다 인클라인 벤치프레스까지 해되니 세트 소화 능력에 있어 기존의 세트수와는 비교도 안되게 늘어났습니다. 전체적인 중량도 평균 10키로 상승했네요.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 5일차~6일차- 운동을 할때 1시간을 해도 에너지는 남아있지만 저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하다보니 1시간 이내로 집중해서 운동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데드리프트도 기존의 최고 무게를 돌파하게 되니 다음날 등전체 골고루 근육통이 발생하게 되었고 다른 펌핑제도 공복에 따로 복용하고 있는데 운동후 다음날 펌핑이 줄지 않고 좀 더 유지하는 느낌과 함께 노익스와 궁합이 잘 맞는지 하루하루 몸이 변하는걸 느낀다라는 표현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게되어 이제까지의 운동은 정말이지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어 버리는 녀석 같습니다. * 마치며...-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한번쯤 강한 자극이 필요하고 정체기를 탈출하고자 한다면 추천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운동을 시작한지 얼만 안되는 분에게는 효과가 미흡한거 같습니다. 주변 지인중 시작한지 얼마 안된분은 별 차이를 못 느낀다 하네요.강력한 촉진제 역할을 해줄 그런 제품이니 꼼꼼히 살펴보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며 다른 글에도 많이 나오는 내용처럼 평상시 물을 충분히 섭취해 주면 제대로 된 효과를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모두들 부상 조심하시고 열운 하시길 바랍니다 ^^
  • |김*현 , 일반(2014.06.13)
    "전 현재 평범한 직장인으로 30대 중반이 넘어간 나이고, 운동은 꽤 오래전부터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의 열정이 식고 체지방도 빠르게 늘어가며 거기다 욕심부려서 예전의 다루던 무게로 운동을 하다 인대쪽에 문제가 생겨 어깨 수술까지 받았었습니다. 긴 재활을 거치면서 줄어들대로 줄어든 근육량과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폭식으로 푸는 그야말로 몸이 망가질대로 망가져가고 있었습니다. 키 175cm에 어느덧 몸무게는 90키로를 훌쩍 넘어가고 바지는 34-36을 입을정도로 그야말로 전형적인 아저씨몸매였습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며 어느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헬스장 등록을 하고 정말 기본부터 착실하게 운동 시작을 했습니다. 팔굽혀펴기만 1개월이상 한것 같네요.. 그것도 무릎을 바닥에 대고서.. 근육량이 적으니 힘도 많이 들고 했지만 적당히 가벼운 무게로만 반복세트를 늘리는 식으로 4개월정도를 유지했더니 이젠 좀 할만하다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나서 1년이 지났습니다. 예전의 몸은 아니지만 근육량이 많이 늘어났고 3대운동인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까지 어느정도 무게를 다루게 됬는데 항상 드는 생각이 직장인이다 보니 먹는것과 휴식, 파워증가 부분에 있어서 아쉬움이 많게 되었고 그래서 문득 예전에 보충제를 먹던 기억을 되살려 이 사이트를 둘러보던중 노익스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정말 이렇게 될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설마 너무 과장하는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게되었지만 내가 직접 느껴보는것이 백번 낫겠다 싶어 주문을 해서 받고난후 1주일가량 되어갑니다. 서두가 좀 길어졌는데 이제부터 첫 느낌부터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일차 - 크레아틴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접하는 거라 우선 적응기라 생각하고 통에 들어있는 1스쿱보다 훨씬 적은 일반적인 티스푼으로 한스푼 물에 태워 먹었습니다. 물론 쉐이크통 뚜껑은 열어 슬슬 돌려주면 금방 잘 풀리는 것 같습니다. 섭취 후 15분 정도 있으니 몸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고 마치 100미터 달리기를 한 것 마냥 숨은 차지 않지만 심박수가 증가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몇 분 더 있으니 말로 표현하긴 힘드나 뭔가 막 주체하지 못하는 그런 느낌이 들면서 힘을 쏟을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헬스장까지 곧바로 뛰어갔죠... 아니 뛰게 만든다는 표현이 더 맞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집중력 향상을 느꼈고 그날 셋트수는 상관않고 힘이 부칠때 까지 밀어붙였던 것 같습니다. 한 4시간 가량 두근거림이 지속되는거 같더군요.. * 2일차 - 전날 느낌이 너무나 생생하고 파워 넘쳤기에 이틀째에도 운동전 기대감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후기대로 정말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복용을 했죠. 우선 심박수는 첫날보다는 좀 덜 느껴지는것 같고 집중력, 파워등은 여전히 평상시보다 올라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2일차부터 느껴지는건 열이 나는걸 느끼게 되었고 스트레칭만 해도 꽤 땀이 많이 나는걸 느꼈습니다. 이날부터는 평상시 무게보다 더 들게 되었네요. * 3일차~4일차 - 여전히 용량은 작은 티스푼으로 1스푼. 정확히 운동 시작 30분전에 먹었습니다. 느낌은 2일차때와 비슷했고 열기 나다보니 운동중 땀이 정말 비오듯 흐르며 체지방 분해에도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평상시 메인 운동 한종류를 한계지점까지 하게 되면 몸은 벌써 지쳐 버려 다른 종류의 운동은 2~3세트 하는것이 전부였는데, 노익스는 그걸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해결사 역할을 해줍니다. 가령 벤치프레스를 하고 나서도 덤벨 프레스 5세트 이상 그것도 첨 들어보는 무게의 덤벨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립니다. 거기다 인클라인 벤치프레스까지 해되니 세트 소화 능력에 있어 기존의 세트수와는 비교도 안되게 늘어났습니다. 전체적인 중량도 평균 10키로 상승했네요.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 5일차~6일차 - 운동을 할때 1시간을 해도 에너지는 남아있지만 저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하다보니 1시간 이내로 집중해서 운동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데드리프트도 기존의 최고 무게를 돌파하게 되니 다음날 등전체 골고루 근육통이 발생하게 되었고 다른 펌핑제도 공복에 따로 복용하고 있는데 운동후 다음날 펌핑이 줄지 않고 좀 더 유지하는 느낌과 함께 노익스와 궁합이 잘 맞는지 하루하루 몸이 변하는걸 느낀다라는 표현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게되어 이제까지의 운동은 정말이지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어 버리는 녀석 같습니다. * 마치며... -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한번쯤 강한 자극이 필요하고 정체기를 탈출하고자 한다면 추천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운동을 시작한지 얼만 안되는 분에게는 효과가 미흡한거 같습니다. 주변 지인중 시작한지 얼마 안된분은 별 차이를 못 느낀다 하네요. 강력한 촉진제 역할을 해줄 그런 제품이니 꼼꼼히 살펴보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며 다른 글에도 많이 나오는 내용처럼 평상시 물을 충분히 섭취해 주면 제대로 된 효과를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모두들 부상 조심하시고 열운 하시길 바랍니다 ^^"
  • |j*g , 일반(2014.06.12)
    이보다 더좋을순 없다.
  • |냠*너 , 일반(2014.06.11)
    군대 있을때 먹고 운동햇는데 정말 최고인듯 칠면만에 다시또 먹어요
  • |히*. , 일반(2014.06.06)
    정체기때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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