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해도해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ㅎㅎㅎ
이런 생각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쯤 고민해봣을테고, 남들하고
비교도 해봣을 겁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운동 잘하시는 분들이 작성한 글들만 보더라도
기본은 항상 꾸준한 운동, 끊임없는 고통의 연속, 그리고 노력,
식사+보충제의 효율적 선택이라 생각했습니다.
보충제는 말 그대로 보충이나 해주는 정도의 역활이지 너무
의존해도 큰 차이는 없다고 결론 내리기도 하였죠
보충제의 활용은 경우에 따라 신의 한수가 되기도 하지만 무가치한
낭비가 될 수도 있음을 아셔야 하거든요ㅎ
그런 부분에서 노익스 제품은 저는 굉장히 제게 전환점을 안겨준
제품이었습니다.
막상 부스터도 종류가 프로틴만큼이나 천차만별이고 어떤게 제게 잘 맞을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인터넷에 검색하니 그냥 궁민 부스터라고 불릴 정도로
킬잇과 쌍두매치를 달리고 있더군요ㅋㅋㅋ
어떤 함량이 제게 잘 맞을지 고민을 한 결과 노익스 정도가 가장 무난할 것
같앗고 다른 더 쌘 제품들은 제게 실제 부작용으로 다가올거 같아
개개인마다 특성이 다른 부스터 특성상 이정도로 마지노선을 정하고
구매를 한 결과 전체적인 제품의 스탯은 긍정적인 편이었습니다.
근육의 양도 중요하지만, 근력상승 부문에서도 관심이 지대한
저였기 때문에 킬잇보다는 더 나을거 같았죠 ㅎㅎㅎ
물론 저도 그렇고 둘다 먹어본 지인들의 반응도 노익스가
좀 더 낫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구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정체기에 이 제품을 많이 섭취한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니옥스 펌핑제랑 스택햇을때 좀 더
좋은 효과를 얻었습니다 ㅋㅋㅋㅋ 아침 공복 유산소때는 니옥스,
웨이트 저녁 운동시는 노익스 ㅎㅎㅎ 하지만 반드시 부스터에
대한 정보와 부작용을 알고 섭취를 하시기 바랍니다
막연하게 그냥 먹다보면 불면증 와버리고, 근육을 탈탈 털기 전에도
이미 심장이 요동칠수도 잇거든요 ㅋ
그래서 고 카페인 갑자기 원샷 때림 안됨 ㅋㅋ
첨엔 적응기 반서빙 넣어주시구요 운동과 자연식을 통해서도
충분히 멋진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깨우치게 해준
보충제 노익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쥬
섭취와 동시에 올라오는 욕구와 분노를 쇠질에 접목시킴으로써
폭팔적인 역량과 최단기간 빠른 근육질량을 상승 시켜주는
이 제품을 통해 운동에 대한 질을 한번 올려보십쇼
맛은 다 좋으나 갠적으로 사과맛이 깔끔햇음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