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펌핑제........... 섭취가 관건이라고들 하죠
효과가 반감되버리니깐요 체감상 공복이 아니면 반도 안되는거 같아요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공복이라 함은 식후 3시간 정도 잇다가
드시는 것이 위장에서 대게 음식물이 소화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때가 가장
좋아요. 섭취를 하면 신경계가 곤두서는 느낌처럼 따끔따끔 거립니다
그리고 볼륨을 처음에 높여주는 선피로 작업을 해주면서 운동을 하면 결국
근력이나 근지구력이 올라가는게 보일 정도이네요.. 느낌상 먹다가 깜빡하고
못 챙겨먹을때 보면 비교시 수행능력 차이가 눈에띄게 보일 정도입니다
로딩기 따위는 없다는게 부스터의 장점이자 노익스의 장점입니다
그리고 노익스가 근력에 좋다고 하고 하이드가 초반 부스팅이 강하다는데
저 역시 같은 느낌... 임을 인정하나 노익스가 여러면에서 확실히 좋습니다 ㄷㄷ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일단 부작용이 아닙니다. 카페인빨, 부스터 섭취에 대한 흥분도가 올라가서에요ㅎ
부스터를 구매하면 왠지 모를 가슴이 뜁니다
그만큼 효과를 잘 알고 잇기 때문에 배송 오는 기간 내내 기분이 좋습니다
막상 오고나서 개봉을 하고 운동을 하면 또 몇일 잘되다가 내성이생기면
그 감각이 둔해지죠 ㅎ
그래서 휴지기 휴지기 하는 것이고, 서빙량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나 매일
그러는 것보다 적절한 휴지기가 관건.. 이라 생각해요
참고로 크레아틴은 그날 먹엇다고 해서 바로 효과가 나오는 제품이 아니라 꾸준히
섭취해서 체내 축적을 통한 수행능력 향상을 기대하셔야 되요
부스터랑 크레아틴은 그런 각자의 장단점이 존재하니깐 적절히 휴지기 지켜주시면서
잘 이용해 보시길.. 부스터 드신 날은 크레아틴 생략하셔야 하구요 ㅎ(크레아틴 중복)
※효과※
후기라는 것이 사실 개인적 평가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는 편입니다
최고의 성능이다 뭐다 하는 제품들 다 먹어봐야 다 고만고만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제품은 홍경천이 들어가서 섭취 후 15분 뒤쯤에는
몸에서 열이 좀 발생합니다 베타알라닌 성분 같아요
하지만 머리까지 가려운 부분에서는 부작용이 거의 안 느껴졋습니다
가끔 처음 드시는 분들은 예민 할 수 있으니 양을 줄이시고요
저 같은경우 2주먹고 1주 휴지기나 4주먹고 2주 휴지기 이런 패턴이 아니라
그냥 1주에 하체나 등할때 가끔 빡시게 할때만 먹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좀 먹을때 각성이 강하거나 근력이 좋은 제품이 딱인데
타 부스터들은 사실 그런 부분에서는 사실 좀 부족한거 같아요
좀 더 운동량도 늘리고, 노익스에 커팅제에 버금갈만한 카페인도 잇어서
체지방도 감량할겸 구매햇습니다
부스터로도 체지방 감소가 가능해요. 전문적으로는 리포6이 직빵이겟지만
충분히 부스터로도 체지방을 감량하신 분들을 많이 봐왓거든요
저는 평소에 카페인 섭취를 안햇엇고 모노 크레아틴만 종종 이용하다가
복합 크레아틴으로 운동량을 늘리기 위해 구매한 것이 구매의 결정적 계기입니다
그래도 마일드하고 펌핑이 잘 되는 편이라 좋아하실 분들도 많을거 같네요
요즘 아웃리프트가 노익스 상위 호환 버전이라고 하는데, 왠말.,.. 노익스가 더 좋아요ㅋ
대신 다음에는 아웃리프트 먹는걸로 ㅎㅎ
※마무리※
재고가 없어도 순식간에 입고가 되는 편이고 주문하면 카톡이나 개인 메시지로
발송문자 날려주니 이 또한 너무 편하다.
이전에는 타 사이트와 스피든스와 서비스, 가격 등에서 비교를하며
중복적으록 구매를 햇다면 현재는 스피든스에 올인하엿다.
배송, 가격, 서비스, 샘플증정 그냥 모든게 완벽 그 자체다
3월부턴 모든 시스템이 정상화를 기대하며 후기를 마쳐본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