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수 많은 보충제 중에서도 걸러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
실패 확률이 현저히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보충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정리하면
1) 샘플을 접해 한번 먹어본다
2) 주위 지인들에게 물어본다
3) 판매자한테 물어본다
4) 성분을 검색해서 나한테 과연 맞는지 알아본다
이런 사전 피드백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전에 보충제 사서
먹지도 못하고 버린 경우도 많았거든요 ㅎ_ㅎ
요즘 살이 조금은 더 잘 찌는듯한 느낌도 받고 그래서 헬스장 다니면서
운동 더 열심히 하려고 솔직한 프로틴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프로틴" 은 가장 보충제 중에서도 라인업이 탄탄하며 다양하고
그만큼 수요가 가장 많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프로틴을 먹는다고 바로 근육이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먹다보면
자연스레 운동하면서 먹다보면 식단 조절이 가능해지면서 체중이 빠지고
육안적으로 옆구리 살도 들어감을 느낍니다
최근까지도 코로나 때문에 하루 한시간씩은 홈트를 진행햇는데
사실 홈트란 정말 의지가 없으면 어려운 것이거든요ㅎ
어쩃든 이제 사회적 규제도 좀 많이 완화되고 그래서 헬스장을 다시
재개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전처럼 습관처럼 운동을 하고 있는데
확실히 요 몇일 프로틴을 안 먹엇더니 회복도 좀 더디네요
홈트할땐 운동하고 나서 따로 단백질 보충을 안해줬는데
확실히 다음날 피로도도 심하고 근육통도 채 가시지 않는듯...
꼭 집가서 하루 한잔씩은 먹은거 같은데 그때마다 프로틴 선택을 참 잘했단
생각도 듭니다.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고르면 적어도 후회는 안하죠ㅎ
그리고 운동한 효과도 크고 근육도 잘 생긴다는건 잘 아시겟지만 ㅎ
저도 운동 시작할땐 이런 얘기 고수들한테 듣고 실행해서 그런지
단백질 보충은 물론이거니와 프로틴 보충하기도 너무 편리하고
이전과 달리 지퍼팩으로 나오다 보니 팩 관리도 편함
오히려 통 보다 나은듯 ㅋㅋㅋ 공기빼기도 그렇고...
개봉도 간편하고 회사에 가지고 다닐 파우더 컨테이너도 삿으니
운동 끝나고 꼭 1.5스쿱은 먹어야징
가끔 쉐이크 만들어서 가족한테 이쁨 받는 것도 팁^^
딸기맛 강추합니다 오트밀이람 갈면 우유를 안 넣어도
연한 딸기우유가 된다는거 ^^ 맛 개 지림 ㅎㅎㅎ
옵티멈으로 쭉 가본다
성분: ★★★★★
가격: ★★★★★
가성비: ★★★★☆
품질: ★★★★★(프로틴 원탑 ㅎ)
기본이 가장 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