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동안 신타를 오래동안 복용한 헬스인입니다.
제가 오랜동안 신타를 고집한 이유는 가성비와, 맛에 놀라 고집했던것 같습니다.
옵티멈후기인데 왜 신타를 말하냐고요?
맞습니다. 저는 신타가 몸에 맞지않아서,설사를 하였지만 오래동안 복용하니 몸에 적응이 되어서 요즘엔 들하는(?) 그런 정도가 되었습니다.
사실 몸에 적응되었다기는 보단 신타 1스쿱에 물을 거의 100ml정도 넣고 완전 물고 죽인 상태에서 먹어야 설사를 안하고,몸에 흡수되더라고요.
물을 많이 넣어 먹으면 그때부터 배가 부글부글하다, 정말 다 쏟아냅니다.
처음엔 음식이 잘못됬겠지 하였지만, 나중엔 알고보니 물을 넣으면 한다는걸 알고 후엔 조금 넣어 먹게되었습니다.
물론 신타가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단지 신타가 몸에 안맞는 분들께 정말 좋은 제품을 추천해주고싶습니다.
현재 신타는 잠깐 두고 옵티멈을 먹은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일단 다들 아시겠지만 유당이 적어서, 설사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안심하고 먹을수 있고 걱정도 없습니다.
들어가는 성분또한 복합적인 단백질과, 많지않는 칼로리로 저에겐 최고의 적합한 단백질 보충제를 찾은것 같아서 이렇게 리뷰드립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자면 맛은 신타를 드시던 분들이 갑자기 옵티멈으로 바꾸시면 밍밍함과 조금 단맛이 떨어진다라는 생각이 들을것 입니다.
하지만 옵티멈이 단맛이 신타보다 적다는건 유당이 적다는것이고,
저는 맛보단 몸에 흡수되는것이 먼저라고 생각이 들어서 옵티멈을 선택하였고요.
그리고 물을 많이 넣든, 조금 넣든 상관없이 설사하지않고 잘 흡수됩니다.
단 물을 많이 넣으면 굉장히 밍밍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신타드시다 설사하시는 분들께 정말 강추해드리고 싶습니다.
후회하지않은 선택하실겁니다.
비록 저조한 리뷰였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득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