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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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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운동을 시작할때, 또 찾게 되는 옵티멈 웨이 입니다. 가장 유명하면서 믿을만하고 영양도 풍부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가성비도 물론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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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다는건 또하나의 도전이자 즐거움이죠10년이란 세월을 몸을혹사시키며술과 맛있는음식으로 즐거움을주었죠이젠 그즐거움이 뱃살과 볼품없는 몸으로돌아와더늦기전에 다시 운동하자 마음먹었네요옵티멈 예전이나 지금이나 명불허전이죠믿고구매하는 ns 첫거래 앞으로 쭉부탁드립니다이번에 이것저것 필수적인거 구매하는데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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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생각보다 맛있고 쓸만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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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골드로 왔습니다 득근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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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쯤 구매해서 먹었을때랑 한결같은 맛과 성능이네요역시 옵티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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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먹는 프로틴 옵티멈 웨이..몇년 쉬다 운동 다시 해서 먹는데 역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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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로드맛 커피향 나고 너무 맛있는거같에ㅕ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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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눈알뜨고 아르기닌+한스쿱으로 시작하는데이거 먹기 시작하고 3달뒤 인바디에서 근육량 3키로 붙었습니다전에는 신타, 몬밀, 머밀 세개를 먹었는데 정착못하고있다가이거 먹으면서 정착했습니다다른거에 비해 가격이 좀 나가긴하는데 진짜 1~2만원 아끼려다가열심히 흘린 땀방울이 덜 포장되는 그런 일은 없도록다들 골스로 갈아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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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구매할 수 밖에 없는 골드스탠다드..1) 군대에서의 첫 만남: ★★★★★본 글은 구관이 명관이다 라는 헬스 보충제 사이에서 우슷갯 소리로 들리기도 할지 모르겟지만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최고의 프로틴 옵티멈 골드스탠다드라는 명칭을가진 십수년 동안 보충제 판매에서 1순위를 놓친적이 없었던 명작에 대한 후기이다.예전에 참 많이 섭취를 하였던거 같다. 요즘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나 군대 다닐때만해도진짜 군대 사물함 열면 포대 보충제 밖에 없었다.. 신타 뻘건통 이런 획기적인 제품은 보기힘들었다. 굳이 통제품을 보자면 국내 스포** 뿐이었고, 포대의 주류를 이뤘던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포장지 검정색에 사이버스틱하면서 싸구려티 팍팍나는 투박한 포장지로판매되었었다. 보충제 후기에서 군대 얘기가 왠말이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겟지만그 당시만해도 옵티멈 웨이는 국민 프로틴이라 불리었다. 현재는 신타로 불리지만... 옵무룩^^;;옵티멈웨이는 참 오해가 많은 프로틴이다. 나 옵티멈 웨이만 먹으면 설사 해옵티멈 웨이만 먹으면 여드름 오지게 올라오드라굳이 맛없는 프로틴 아직도 먹냐? 이제 가격이 올라서 가격적 메리트 없어요라는 후기가 참 많다. 오해를 받을만하다. 예전 버전의 옵티멈 웨이는 리뉴얼을거치기 전에 오명을 뒤집어 쓴 제품이다. 그 당시만해도 WPC가 주류를 이루었으며단백질 분해효소 또한 첨가되지 않았다. 그래서 유당으로 인해 여드름이 올라왔었고방구 뿡뿡에 설사 이빠이 했었다. 하지만 최근 리뉴을 제품을 보게된다면 웨이에서최근 모든 제조사들의 대세론에 따라 WPI가 주류로써 포함되며 웨이 펩타이트 및 유당 분해효소까지 갖추었다. 사실 WPI가 고함량이 들어가고 약간의 WPC가 들어간제품들은 대게 유단 분해 효소는 첨가하지 않는다. 그렇다....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하지만 옵티멈 뉴트리젼의 경우 자체 원료 생산을 하는과 동시에 공정까지 같은 회사에서자체적으로 이뤄집니다. 보충제 회사 중에서는 몇 안되는 자가 제조 시설을 갖춘 고으로써아웃소싱으로 위탁하지 않고 제품 하나하나를 전부 생산해내는 NOW만큼 막강한 제조사이구요.품질이 안 좋을 수가 없으며, 품질의 일관성은 보장되는 것이다.그래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옵티멈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표방할 수 있었던 것이고 각종 리뉴얼을 거치면서 성분 스파이킹 및 원재료를 값싼 것으로 대체하여 마진을 더남기는 양아치 기업들과는 비교가 불가하다. 스파이킹을 주로 하는 양아치 기업은대게 M** MU*** ****, G**** 등의 메이저 회사의 제품 중 일부에 속한다.다행히 SPEEDNS에는 그런 제품들은 없다 ^^;; 너무 많은 제품이 많은 이 사이트에서 그런 제품들은 과감히 잘라내고 판매하는것에 대한 고마움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부분이다.그래서 난 한결같은 옵티멈 뉴트리젼을 5년만에 다시 찾게 되었다.2) 다시 찾게 된 계기: : ★★★★★필자의 경우는 한동안 단백질 보충제는 섭취하지 않앗다. 특별히 벌크 기간에 단백질이부족할리가 만무하며 비시즌 운동에서는 아무래도 벌크 특성상 운동시간이 짧고 고강도운동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히 섭취하지는 않았다. (물론 운동 전 아르기닌 등의 아미노산과 운동 중에는 반드시 BCAA를 고함량으로 섭취하였다) 그러다 시즌기에 들어가면서 3월 중순부터 다시 단백질 프로틴을 구매하였다.이것도 원래는 안먹으려고 햇는데 시즌기에 들어가면서 누구나 겪는 근손실 및고함량의 단백질 섭취에 대한 부담을 떨치기 위해 운동 후라도 제대로 좀 더 보충해주고자구입을 하게 되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비타민 등의 미네랄 보조제를 포함하여 이 쇠질을 하면서 누구나 공통분모로써 느끼는 제품 선택 가이드에서 가장 눈여겨 보는가격대비 성능비 일명 가성비라 불리우는 하나의 제품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중추적인부분이 되는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래도 성분을 제품을 고르고 있노라면장바구니에 담고 막상 결제를 하려하니 애기 분유값이 떨오르기 마련이엇다.또한 카드청구서에.. 결혼 전에는 순한 양의 모습을 띈 여자친구가 결혼 후에는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 보다도 더 무서운 존재가 되버린 그... 분이 결제 순간떠올랏기 때문이다..ㅎ 유부남이라면 누구나 아는 고충일테지..암튼 정작 마음에 들었던 것은 VPX의 제로카브 HWPI와 옵티멈 하이드로웨이였지만, 옵티멈 골드스탠다드로 눈을 낮춰서 구입을 하였다. 그렇다고 해서옵티멈 웨이가 엄청나게 꿀리는 제품은 아니니깐..ㅎㅎㅎ또한 이미 필자는 이번 골드스탠다드를 구입하기에 앞서 여러가지 보충제들또한 많이 거쳐봤고 최근 다시 구매하면서 요목조목 따져보고 구입한 제품이라 아쉬운건 전혀 없었다. 또한 품절되었다가 입고 언제 되냐고 징징 거렷는데바로 입고가 되어 주문을 하였다. 구매 피드백이 잘 되는 유일한 사이트라서 돈 지불하고 구매하면서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3) 보충제에 대한 편견에 대한 말말말: : ★★★★★보충제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과 보충제에 대해 회의감을 갖은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운동을 10년정도 해오면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 보충제에 대한 인식이다.요즘 보충제를 모르는 분들도 없으며, 안먹어본 사람드 극히 드물다.그리고 확실한건 보충제에 대해 아직도 안좋은 선입견 및 환상을 갖고 계신분들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마다 시각차이가 존재하기는 마련이지만허나 극명하게 알아둬야 할 부분은 단백질 보충제는 식품이지, 약이 아니다즉 단백질 보조 식품이라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 중 극히 일부분일 뿐이며, 이것을 먹으면 근육이 나오고 안먹으면 덜나오고 이런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다. 단순히 닭가슴살을 좀 더 섭취하기 편하고 빠르게 흡수되도록 우유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순수 파우더 형태로 맛을 살짝 가미해서 나온 것이프로틴 파우더인데, 몸 좋은 새끼는 다 약쟁이야 라고 인식해버리는 것도 문제이고모든걸 보충제 효과라고 치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으니 참고하길 바란다.4) 성분 및 핵 가성비: : ★★★★★포대를 받으면 기쁨도 잠시... 이거 언제 다 퍼먹나? 라는 고민을 하게 되실 겁니다.그만큼 막대한 양을 자랑하는데, 이것이 포대 단백질을 주문한 자만이 누릴 수 있는유일한 축복(?) 입니다.1서빙 31G으로 조단백질이 24G으로 단백질 함량이 정말 많습니다. 어느정도 맛을 내기 위한최소의 슈가 2g과 지방은 단 1g으로 포함되어 있는데 wpc 함량이 그만큼 적고 wpi가 높다는얘기입니다. 또한 체중에 따라 2스쿱까지 드셔야 하는 분들이 계신데 심혈질환을 일으키는콜레스테롤이 40mg 밖에 되지 않아, 나이가 드신 분들이나 여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wpi 고함량과 wpc의 저함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첨가물은 최소화되어 있는데 파우더 섞임을 원활하게 해줄 유화제와 산화방지 역활을 하는 레시틴이 들어가있습니다. 또한 천연 식물에서 추출된 효소 성분인 아미노젠이 들어가서 단백질 흡수율을최고조로 높여주기 때문에 섭취 효율에 있어서 참 좋은 제품입니다. 또한 유당 분해효소인락티아제가 들어 있어서 설사 등 유발되는 부작용도 없습니다.위 첨가물에 들어가는 것들이 구버전에는 없어서 옵티멈 웨이는 =설사, 여드름 이라는불명예 공식이 아직도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있는데, 그런 걱정 이제 전혀 안하셔도 됩니다^^**성분 한눈에 파악**A) 막대한 대용량 149서빙 (줄지 않는 마법의 가루)B) 분리 유청 WPI 고함량C) 1서빙마다 5g 가까이 공급되는 글루타민과 bcaaD) 천연을 표방한 각종 효소 추가 첨가5) 맛: : ★★★★★인공적인 맛을 내기 위해 소량의 코코아, 커피 등의 인공맛 성분이 첨가되어 있는데 약간의 단맛을 내기 위한 감미료가 들어갓지만 옵티멈 웨이는 기본적으로 맛이 맹맹합니다.그만큼 Clean한 제품이라는 뜻이며 여타 단맛이 강한 제품들의 경우 금방 질리기 마련인데옵티멈 웨이는 그런 걱정이 없어요ㅎㅎ 밍밍한게 싫으시면 좀 진하게 물 적게 하셔서드시는게 좋구요^^ 하지만 역시 보충제는 우유와 함께 하는것이 진리입니다. 결론적으로 맛이라는 부분에 있어서옵티멈웨이에서 특별함을 찾기보다는 일반적으로 성분에 좀 더 기대를 하시고 여타 wpi급 단백질들과의 비교를 통해 대부분 비슷한 품질의 옵티멈웨이 맛을 기대하시는 것을 강조하고싶다. 확실한 것은 적당한 맛들이, 장기적으로 꾸준히 섭취가 가능하다라는 점에서 포대제품의 특성을 생각하면 아주 적잘한 맛이라 생각한다.6) 단백질 함량(조 단백질): : ★★★★★자꾸 별이 5개 만점을 전부 돌파하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하다^^WPI급과 비교할만한 복합웨이 제품이 사실 몇 되지 않는다. 그 중 가장 유명한거 2개 뽑자면옵티멈웨이랑 프로스타웨이..스쿱당 8할 이상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WPC를 기반으로 한 웨이들과 차별성을 달리하고 있다.흡수력과 단백질 질적인 면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수치상으로 24G, 25G의 단백질 함량은일반 체급의 생활 체육인에게는 1스푼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줄 수 있다.전문 대회를 뛰는 선수나 지망생이 아니기 때문에 단지 취미를 즐기는 선에서 영양 보충을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제외한 기타 조잡한 성분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그만큼 클린한 제품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 같다. 돈주고 먹는데 이왕이면 단백질함량이 높고 성분 좋은거 먹는걸 누구나 추구하지 않을까? 내가 강조하는 것은좋다는 것을 돌려 풀어 말한 것이니 참고하길 바란다^^7) 종합적인 결론: : ★★★★★소화력이나 피부 트러블 측면에서 리뉴얼을 거쳤고 웨이 계열에서는 최고라 설명되므로별다른 문제 없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특히 취침전에 섭취하더라도 카제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밤새 장을 힘들게 하며 체감적으로도 복부의 팽만감을 일으키는 더부룩함도 전혀 없으며, 가장 무난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패션에서도 무지 계열의 옷들이 심플하면서 어디에도 잘 어울리듯...프로틴에서도 가장 무지 라고 불릴만한 제품입니다. 국민 보충제의 대명사라 불리었고과거의 명성을 충분히 찾을만한 매리트가 존재하는 제품이며 10년 이상을 꾸준히 전 세계에서사랑받아온 제품으로써 매년 치열한 경쟁속에서 쏟아지는 신제품들을 물리치고도 꾸준히 옵티멈 뉴트리젼이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자로부터 성능과 가격을 검증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제가 후기의 처음에서 언급한 가성비... 솔직해져 봅시다. 타사이트 옵티멈웨이 13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SPEDDNS가 왜이리 싸게 파는지 의아하기도 한데, 그만큼 마진을 많이 안챙긴다는 얘기죠 옵티멈 잘 아실걸요? 가격 잘 안내리는걸로 유명하죠.. 11만원대에 파는 곳 유일하게이곳뿐입니다.. 3**, 몬**** 다 가서 확인해보시길 ㅎㅎ 저 구라 안칩니다^^타사 제품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는 SPEEDNS에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가격 올리지 마시고좋은 가격 부탁드려봅니다. 꾸준히 애용하겠습니다.후기는 누구나 쓸 수 있지만, 내공과 정성이 깃든 후기는 분명히 차별성이 있기 때문에저의 정성어린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벌써 봄이 다가온거 같습니다. 부슬부슬 봄비가 내리는데, 멋진 몸 다같이 만들어봐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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