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머슬밀크를 쭉~ 섭취하다가 이번에 영양 성분표를 쭉 살펴보며 제반 사항을 고려하다가플래티넘 하이드로웨이 와 골드 스탠다드 둘을 놓고 고민하다가플래티넘 하이드로웨이가 품절이기도 하고 해서 많은 분들이 고르신골드 스탠다드로 결정하였습니다.그전에 머슬밀크를 섭취한 이유는 한가지였습니다.장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아서요.유당제거가 되어있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었는데요.개인적으로 먹다보니까 아쉬운 점이 몇가지 있었습니다.1.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한다.2. 스쿱이 크고 1회 섭취당 2스쿱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가성비도 그닥이다.3. 칼로리가 높다.4. 풀림이 너무 좋지 않다 (쿠키앤크림 특히)5. 속이 더부룩하다 소화가 느리다.그래서 이제 좀 더 상위레벨을 지향하면서 고르다가 옵티멈 골드 스탠다드를 구매하여 이틀째 먹고 있는데요.상품설명에도 나와있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장트러블일으키지 않구요영양 성분도 좋고 풀림도 매우 좋구요 맛도 나쁘지가 않습니다.또한 소화가 매우 빨라서 더부룩함을 느끼지 않아서 매우 좋습니다.머슬밀크를 섭취할 때에는 저녁운동을 10시 11시에 마치고 도저히 섭취할 수도 없었고섭취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밤새 소화시킨다고 피곤하고 더부룩함이 너무 싫어서요.근데 이제는 10시건 11시건 섭취할 수 있겠네요.그리고 이 제품이 서빙수가 141번이라고 포장에 나와있습니다.한번 먹는다고 가정하면 한 포대에 141일 2포대 셋트니까 282일이고2회 섭취하신다고 해도 이거 주문하시면 141일은 드시겠네요.무난하면서도 가장 좋은선택을 골드스탠다드를 통해서 하실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참고로 위에 지퍼도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통이 아니고 포대라도 아주 편리합니다 ^^

지금까지먹어본 보충제는 독일산 , 신타6 , 몬스터 밀크 여러 종류가 됩니다. 이참에 국민보충제중에 가장 판매량 1위를 먹어보자 해서 스피드ns 카톡으로 판매량을 물어본결과 한번도 접하지 못한 옵티멈웨이골드가 판매량이 1위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주변 사람들중에 옵티멈 웨이골드를 먹고있는 사람이 잇는데 그사람왈 맛풀림과 맛은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참에 4.5kg 두개를 시켜서 운동열심히해서 득근을 해보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명불허전이네요맛과 성분, 가성비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옵티멈웨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초코맛을 구매했고 반포대 먹어본 후 초보자의 입장에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1. 맛다른분들은 맛이 별로라고도 하시는데 저는 적당히 달고 쌉싸름한 카카초초코맛이 너무 맛있게 느껴지네요특히 우유에 적당량 타 먹으면 맛난 초코우유가 되서 너무 맛있네요2. 성분단백질량이 부족하지 않게 24g이나 들어있어서 하루 3번 먹는다고 했을때 충분하다고 생각하구요 탄수화물과 지방도 소량 포함되어 있어 저같은 초보자들에게 적당한 탄/단/지 비율을 잡아준다고 생각합니다3. 가성비처음엔 타 보충제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용량과 서빙수를 계산해보았을때 결코 비싼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루 3번 꼬박꼬박 먹어도 50일을 먹을 수 있으니 2달은 거뜬하네요4. 풀림물이든 우유든 너무 잘 풀려서 먹기 용이합니다물이나 우유를 적당량 이상으로 희석하면 밍밍하니 맛이 없으므로반드시 적당량을 잘 캐치하여 본인만의 비율을 설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5. 효과벌크업을 하기위해 1년 정도 게이너를 섭취하고 현재는 옵티멈웨이를 먹고 있는데아직 반포대 먹은 시점이라 효과/성능을 말하기엔 이르다고 생각되네요말그대로 보충제이기 때문에 맘편히 단백질 보충용으로 삼고 있습니다

*구입계기: 친구의 추천*금액 만족도: 가성비 좋은듯*품질: 옵티멈이 세계 판매 1위라고 해서 믿음 감*효과: 자연식 신봉자 7년차에 첫 보충제 2주차라 아직 잘 모르겟다. 한가지 확실한건 몸이 좋아질것만 같은 느낌요즘 보충제 안드시는 분들이 없는거 같네요 쇠질만 7년차라 나름 운동 좀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갓 고등학교 졸업하신 분들이 운동하는거 보면 보충제는 꼬박꼬박먹는거 같아서 뭐길래 저리도 먹을가 하던 차에 친구의 추천으로 프로틴만 구입해봣네요사실 근성장에 잇어서는 동물성 단백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렷을때는 단백질 활용도가좋은편이기 때문에 사실 밥만 잘 먹고 단백질 조금만 먹어줘도 좋지만 30대부터는 단백질활용도가 떨어져 즉 연비가 떨어져 많이 먹어주시는 것이 좋고, 식물성보다는 단백질이효율성이 좋은편입니다. 그래서 일일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구입해 봣습니다 처음에 국민 프로틴이라 불리는 신타를 먹어보려 햇지만 이내 달다는 답변들 듣고 옵티멈웨이로 주문햇네요 양나라에서 바다건너 하늘을 날아 온 제품의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 놀랫습니다 큰 포대에 가득 차 있는 내용물.. 스쿱도 골드스탠다드라서 금색으로 만들엇나?의아해 햇네요ㅎㅎ 총 4.5키로가 좀 넘으며 얼마나 프로틴을 먹을지는 모르겟지만다른거는 배제하더라도 프로틴은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음식으로 사실 게속 단백질을 넣어주는 것도 한계에 부딪치고 턱도 많이 아프고 그럽니다.. 웨이가 식간에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운동 직후에만 2스쿱 이용할 생각인데 가끔 아침 식사를 하기 싫을때에는 미숫가루에 타서 먹어봣는데 미숫가루 특유의 특특함을 옵티멈웨이의 쓴맛이 잡아주네요.. 미숫가루와초코맛 프로틴 케미가 잘 어우러지는거 같습니다 저는 음식을 살때마다 성분 및 칼로리 등을 체크하는 편입니다.이 제품 역시 상당히 좋은거 같은데 wpi를 베이스로 wpc를 포함햇는데 이게예전에는 설사를 많이 유발햇다고 합니다. 에전 제품은 가격대비 저렴한wpc를 베이스로 햇는데 리뉴얼 제품에서는 wpi를 사용하엿고, 유당 효소까지첨가햇다고 하니 단백질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완벽한 아미노산 함량을 갖춘우수한 단백질은 맞는거 같아 잘 산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특히 제가 혈압이 좀 잇는 편인데 콜레스테롤도 낮은편이고 탄수화물도 낮아서 너무 맘에 드는거 같습니다. 우유도 사실 못먹습니다.. 설사가 문제가 아니고유지방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 그동안 보충제를 기피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군시절 선임이 전역하면서 케비넷에 있던 반절의 제품을 준적이 잇습니다 세월이 오래되 제품명은 가물가물 하지만 먹을때마다 물똥 설사를 오지게 햇거든요 트라우마가 잇는지라 돈주고 보충제를 안삿엇는데 우연히 친구꺼 한번 먹어보고주문햇는데 별이상이 없는걸 봐서는 진작 먹을걸 그랫네요 세월이 세월이니만큼 좋은 제품이 상당히 많이 나온거 같습니다 아미노산도 참 중요하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bcaa를 한번 구입해볼가 합니다 역시 설사 우려가 잇을수도 잇으니 뺏어먹어보고 주문하던지 결정해야겟네요 이 제품 가격이 좀 잇다고 생각햇는데 서빙량 계산해보니 700원대가 나오네요 국내 제품도 1500원꼴인데.. 성분은 더 좋고 메이저 회사라서 굳이 돈 더내고호갱이 취급받는 국산 제품은 안먹는게 낫겟군요 아직도 고지방 저탄수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장기적으로 하시다가는훅가십니다.. 운동을 먼저 하세요 그리고 좋은 식단 꾸려서 한번 해보세요 7년차라 중수계열이지만 변화되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어느새 운동이하나의 삶의 위치에 있으실 겁니다. 화이팅!

조아요

옵티멉웨이 프로틴 보충제 wpi성분이라 흡수도 잘되구 좋네요~~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해드리고싶은 보충제입니당

몇년째 먹고 있는 프로틴입니다..재구매합니다...

늘 먹던거라 역시 좋음

도착하자마자 바로 한스쿱 떠서 먹어봤습니다. 찬물에도 풀림 좋고 맛도 괜찮네요. 개인적으로 많이 달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한 스쿱에 24g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고 가장 기본이 되는 프로틴이니 자주 시켜서 먹을거 같네요. 고민하시는분들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것 저것 먹어보다 4년여 전부터 먹고 있는데, 저에겐 아주 잘 맞는거 같아요.오래 먹어서 그런지 속이 불편한것도 모르겠고, 효과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