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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작성하는 후기는 옵티멈웨이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없지요워낙 보편적이면서 입문자부터 고급자까지 널리 섭취하는 제품이니깐요..저는 처음에 국산 제품을 먹다가 몸에서 잘 안받는 느낌이 강하고 콩가루냄새가 강해서 잘 안먹엇는데 그 다음으로 구매한 것이 바로 옵티멈웨이입니다기본적으로 닭가슴살을 하루 600g정도 먹고는 잇지만 단백질을 더 먹어줘야 하는상황이 왓다고 판단되서 도저히 자연식은 더 못먹을거 같아 이번에 구매를 하게 되엇네요. 옵티멈웨이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의 대용량 4.5kg가 넘는 무게입니다. 처음 수령하고나서 스쿱을 보고 잇노라면 이거 언제먹노...이런 생각이 딱 듭니다 ㅋㅋㅋ꼭 개사료 마냥 엄청난 양이 들어 있는데 스무스하게 올라오는 초코향이 압권입니다보충제는 말 그대로의 보충해준다는 의미가 있지만 좋은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실조금 넘치게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자라는 것보다는 살짝 넘치는 것이 보디빌딩의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인이 근손실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만큼, 영양 섭취 또한살짝 과하게 드셔주시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다만 그 룰 안에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식이요법은 존재합니다. gi가 높은 음식들은 몰아서 먹지 않기, 정제당은 피하기, 꼭꼭씹어서 탄수화물을 분해할 수 있는 아밀리아제 효소 분비를 원활히 하기 등 기본적인룰은 지키면서 약간 과하게 섭취를 하고 있으니 벌크도 잘 되고 근육도 잘 크는 느낌입니다운동을 좀 해보시면 알아요. 사실 근성장의 매커니즘은 간단합니다. 다딜 경력이 좀 되고나서야 깨우치게 되는것인데 근 사이즈를 늘리는 것은 단백질이 아니라 탄수화물과 지방입니다.어떤 혹자는 게이너가 인슐린을 너무 과하게 분비시켜 지방돼지가 된다고 하는데 그건 식하게퍼먹어서 그런거구요.인슐린기 과하게 분비되지 않을 정도로 소량씩 첨가해주는 것, 액상 상태 라도 씹어서 아밀리아제 효소를 분비해주는 것 이런걸 잘 활용하면 게이너도 정말 좋은 프로틴입니다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졋는데, 저 같은 경우 가끔 벌크때는 고칼로리를 위해 게이너를 이용하지만 나머지 시즌기 및 1년의 대다수는 옵티멈 골드스탠다드만 고수합니다일단 오랫동안 애용한 이유는 믿고 먹는 옵티멈사 제품답게 풀림도 좋고 맛도 무난하게 좋은편입니다밍밍하다는 말도 많지만, 밍밍해야 오랫동안 섭취가 가능합니다. 달달하고 맛난 것들은 다른 맛이 꼭 생각나서 제품으 갈아타는 경우나 몬밀같이 약맛이 좀 느껴지는 제품들도 잇어서 조금 싫어하는 편입니다. 유당 또한 거의 제거된 wpi를 베이스로 하여 wpc도 잘 흡수되라고 과거 복통 또는 설사증상이 잇는 동양인들을 위해 유당 효소 성분을 소량 첨가해서 훨씬 소화나 흡수에 좋구요과거 설사, 복통, 여드름이 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예전 구버전 골드스탠다드를 드신 것이니 최근 리뉴얼 된 제품은 그런 증상이 없으시니 드셔도 됨..서빙당 80프로가 넘는 단백질 함량이라서 다른 영양제나 보조식품만 잘 추가해 준다면 하루 필요한 단백질량은 가득 채울 수 잇고요, 맛과 영양 무난함의 대표답게 종합적으로 평가햇을때 세계적판매량 1위 제품이라고 가히 칭송할만 합니다.사실 ON 제품 시리즈만 밀고 가셔도 몸 만드는데에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요즘 on사가 신제품 개발에 힘을 쓰고 있는데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할만하죠.. 과거 몇년간 신제품 개발이 없엇는데 최근 2,3년 간 골드스탠다드 시리즈와 에너지 제품 시리즈 등을 쏟아내며 명성을 이어가고 잇기 때문입니다.6년간 애용할만한 가치가 있던 제품이고 한번 솔직한 구매 후기는 앞으로도 계속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음 구매는 아마 커팅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의리로서 speedns와의 연도 거의 5년이 넘어가는데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아직 날씨가 많이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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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작성하는 후기는 옵티멈웨이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없지요워낙 보편적이면서 입문자부터 고급자까지 널리 섭취하는 제품이니깐요..저는 처음에 국산 제품을 먹다가 몸에서 잘 안받는 느낌이 강하고 콩가루냄새가 강해서 잘 안먹엇는데 그 다음으로 구매한 것이 바로 옵티멈웨이입니다기본적으로 닭가슴살을 하루 600g정도 먹고는 잇지만 단백질을 더 먹어줘야 하는상황이 왓다고 판단되서 도저히 자연식은 더 못먹을거 같아 이번에 구매를 하게 되엇네요. 옵티멈웨이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의 대용량 4.5kg가 넘는 무게입니다. 처음 수령하고나서 스쿱을 보고 잇노라면 이거 언제먹노...이런 생각이 딱 듭니다 ㅋㅋㅋ꼭 개사료 마냥 엄청난 양이 들어 있는데 스무스하게 올라오는 초코향이 압권입니다보충제는 말 그대로의 보충해준다는 의미가 있지만 좋은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실조금 넘치게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자라는 것보다는 살짝 넘치는 것이 보디빌딩의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인이 근손실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만큼, 영양 섭취 또한살짝 과하게 드셔주시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다만 그 룰 안에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식이요법은 존재합니다. gi가 높은 음식들은 몰아서 먹지 않기, 정제당은 피하기, 꼭꼭씹어서 탄수화물을 분해할 수 있는 아밀리아제 효소 분비를 원활히 하기 등 기본적인룰은 지키면서 약간 과하게 섭취를 하고 있으니 벌크도 잘 되고 근육도 잘 크는 느낌입니다운동을 좀 해보시면 알아요. 사실 근성장의 매커니즘은 간단합니다. 다딜 경력이 좀 되고나서야 깨우치게 되는것인데 근 사이즈를 늘리는 것은 단백질이 아니라 탄수화물과 지방입니다.어떤 혹자는 게이너가 인슐린을 너무 과하게 분비시켜 지방돼지가 된다고 하는데 그건 식하게퍼먹어서 그런거구요.인슐린기 과하게 분비되지 않을 정도로 소량씩 첨가해주는 것, 액상 상태 라도 씹어서 아밀리아제 효소를 분비해주는 것 이런걸 잘 활용하면 게이너도 정말 좋은 프로틴입니다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졋는데, 저 같은 경우 가끔 벌크때는 고칼로리를 위해 게이너를 이용하지만 나머지 시즌기 및 1년의 대다수는 옵티멈 골드스탠다드만 고수합니다일단 오랫동안 애용한 이유는 믿고 먹는 옵티멈사 제품답게 풀림도 좋고 맛도 무난하게 좋은편입니다밍밍하다는 말도 많지만, 밍밍해야 오랫동안 섭취가 가능합니다. 달달하고 맛난 것들은 다른 맛이 꼭 생각나서 제품으 갈아타는 경우나 몬밀같이 약맛이 좀 느껴지는 제품들도 잇어서 조금 싫어하는 편입니다. 유당 또한 거의 제거된 wpi를 베이스로 하여 wpc도 잘 흡수되라고 과거 복통 또는 설사증상이 잇는 동양인들을 위해 유당 효소 성분을 소량 첨가해서 훨씬 소화나 흡수에 좋구요과거 설사, 복통, 여드름이 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예전 구버전 골드스탠다드를 드신 것이니 최근 리뉴얼 된 제품은 그런 증상이 없으시니 드셔도 됨..서빙당 80프로가 넘는 단백질 함량이라서 다른 영양제나 보조식품만 잘 추가해 준다면 하루 필요한 단백질량은 가득 채울 수 잇고요, 맛과 영양 무난함의 대표답게 종합적으로 평가햇을때 세계적판매량 1위 제품이라고 가히 칭송할만 합니다.사실 ON 제품 시리즈만 밀고 가셔도 몸 만드는데에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요즘 on사가 신제품 개발에 힘을 쓰고 있는데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할만하죠.. 과거 몇년간 신제품 개발이 없엇는데 최근 2,3년 간 골드스탠다드 시리즈와 에너지 제품 시리즈 등을 쏟아내며 명성을 이어가고 잇기 때문입니다.6년간 애용할만한 가치가 있던 제품이고 한번 솔직한 구매 후기는 앞으로도 계속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음 구매는 아마 커팅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의리로서 speedns와의 연도 거의 5년이 넘어가는데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아직 날씨가 많이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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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엄 먹고 효과 없다면 당신의 운동방식에 문제가 있을껍니다 고통 없이 변화는 없는것 같네요닥치거 얄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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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를 10년 가까이 하면서 중간 중간 다른 보충제도 먹어보고 했으나..결국엔 다시 옵티멈으로 돌아왔네요운동을 어느정도 하기 시작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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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도 잘되고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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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도 여러개 넣어 주시고 매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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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찾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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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지 한달정도 지났습니다.카니버 제품하고 같이 구매했습니다.혼용하면서 먹으니까 효과가 더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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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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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수가 없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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