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생활한지 8년차 입니다
요즘들어 스테로이드에 대한 유혹이 워낙 많았으나
의심병 환자임에 부작용이 두려워 알아보던 중
프로몬 제품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작용이 없다는 말에 솔깃하게 되어 반신반의 하며 구매 하였고
두통 시켜 다 먹었습니다.
한번에 섭취해야 하는 알약이 꽤 많았고 약간 한약느낌의 맛이 올라옵니다.
운동할 때는 확실히 뭔가 집중력이나 지구력이 늘어남을 느꼈고
부스터와는 다른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저는 다시 구매 의향이 있을 정도로
값어치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부스터와는 다른 뭔가 새로운 자극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