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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1 , 일반(2018.03.01)


    기존 초코맛에 바닐라도 한번 시켜봤는데 먹기 더 좋네요

  • |패*1 , 일반(2018.03.01)


    다른거 먹다 다시 먹게 됐는데 제로카브가 제일 잘 맞네요

  • |송*랑 , 일반(2018.02.28)


    "클래스는 영원하다" 라는 말이 있다.

    그런 호칭이 붙을만한 프로틴 제품은 단연 제로카브가 아닐까 싶다.

    명실상부하며 굳건히 수년째 시즌기만 되면  전체 단백질 시장에서 순위권 안에

    항시 이르매김 하는 제품...  나도 운동 시작할때 순수 근육량 늘린다니 트레이너가

    추천해주던 제품이었는데 수년이 지난 지금도 의심할 여지가 있을까??

    시즌기만 되면 수요가 많아지는 대표적인 제품들 중 하나라고 본다

    1년새에 수십개의 보충제 제조사들이 그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신제품

    개발 후 제품을 선보이고 나서도, 그 자리에 때 하나 묻히질 못하는 그러한 제품들

    구관이 명관이란 이름하에 여전히 옵티멈 골드스탠다드, 신타, 몬스터밀크, 제로카브,

    하이드로웨이는 어쩌면 굳건한 판매파워가 자리매김 한건 안니지...

    되려 우리나라 같은 곳에서는 무조건 많이, 무조건 더 맛있게 라는 것을 선호하다보니

    포대를 좋아하는 경향이 많은데 아쉽게도 wpi급은 포대가 많지 않음 ㅎ

    탄수화물과 지방을 분리해서 순수 단백질만 남겨놓다보니 사실 한서빙 스쿱도 작은편-

    옵티멈 골스드탠다드는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반면 제로카브를 물어보면 요즘은 모르는 사람도 태반 ㄷㄷ

    그만큼 최근 몇년 간 웨이 열풍이 불면서 신제품에 눈길이 쏠려 과거 제품들이 조명받지

    못하고 있지만 오래 운동한 분들이라면 여전히 찾는 제품-

    코스트코에서도 팔고, 한국에서 파는 제품도 잇지만 가격이 엄청나게 비쌈 ㄷㄷ

    같은 자회사 제품인 믹스프로틴의 경우 식약청 허가를 받은 제품만큼이나 품질도 뛰어나고

    일단 성분은 wpi 100프로와 유당과 지방이 완벽히 제거된 즉 알짜배기로 보면 된다

    이래서 비시즌기에는 모르겟지만 시즌기에는 많은 제품들이 다소 인기가 이놈한테 밀리는듯..

    게다가 확실히 에전 제품은 먹으면 설사나 여드름이 올라온다는 후기를 종종 접햇으나, 최근엔 그런 부작용들이 없다

    필터링도 개선을 한 것으로 보이고, 확실히 흡수도 잘 된다

     

    맛..

    사실 1스푼은 맛이 심심하다.

    싱겁다고 해야하나? 그만큼 이 제품 역시 첨가물을 최소화 했다고 본다

    맛이 밍밍해서 포도당을 타서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복합 탄수화물을

    먹기를 권하고,  이 제품은 2스푼을 넣었을때는 맛이 굉장히 진해진다

    하이드로웨이급 되는듯 ㅎㅎ

    어짜피 운동 직후 먹는거고, 1스푼으로 많은 만족을 하기 때문에

    1.5스푼 정도 내지는 1스푼을 위로 가득 해서 먹는것이 좋을거 같다

    그동안 많은 제품들이 나왔었고 이제품은 정말 장수한 제품이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그리고 큰 소송없이 그 인기가 지속된다는 것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인정 받아온 또 다른 제품의 평가가 아닌가 싶다.

    인기 있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순위들을 보면 이 제품은 항시 랭크가 되어 있다.

    낡은 배합 때문에 쭉쭉 순위권에 밀리는 제품들이 있는가 하는 반면 자체적으로 품질을

    더 개선시키는 VPX사 라서 특별히 제조사를 헐 뜯기 힘든 곳이라 클래스가 영원한듯..

    같은 자회사인 BANG 부스터 샘플도 꽤 인상깊엇는데 몇달 뒤 더워지면 구매해볼 생각..

    하드코어한 느낌이 좋더라 ㅎㅎ

    아마 5월까지는 다 먹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오래 먹는다.. 가성비도 좋고 품질도 좋고, 믿을만한 웨이를 찾는다면 ㅊㅊ

  • |꼬*끄 , 일반(2018.02.26)

    항상 먹고 있는데 탄수화물, 지방 함량 없이 단백질만으로 구성되어 데피니션에 정말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체중 감량에도 큰 도움이 되었구요. 초코 맛 느끼하지 않고 잘 넘어갑니다. 한 번의 섭취량이 적어서 다른 제품 대비 한 통으로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 재고가 없어서 재입고를 계속 기다리는데 늦어지네요. 아무래도 잠시 다른 제품으로 옮겼다가 돌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 |N*b , 일반(2018.02.26)


    다이어트는 보조제보다는 운동을 큰 동력을 두고 해야 한다는

    마인드라 관련된 보조제는 가급적 먹지는 않으려고 하지만 적어도

    프로틴만큼은 꼭 운동 후에 한번 먹어주는 편이다.

    본인은 굶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주위 분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친 여동생만

    하더라도 무작정 굶으면 빠진다며 운동도 안하면서 단백질 파우더를 먹는걸

    보고는 반감이 강햇지만 반면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보충제 먹는건 뭐라고

    안하는 편이다.

    트레이너의 소개러 제로카브라는 제품을 2012년도 경에 알게 되었다

    당시에는 이 사이트를 몰랏고 타 사이트를 소개받앗는데 현재는 망한듯;;

    그 트레이너가 그 당시 도민체전 85kg급 1,2위를 하던 선수라서 그런지

    무작정 믿고 삿지만 그 당시 멸치엿던 나는 이 단백질이 안 맞는다는

    것을 알고 바로 몬스터밀크로 넘어갓지만 이제 몸이 많이 불엇고 체지방을

    빼야 한다는 일념하에 재구매하게 되었다


    식사량은 하루 3끼를 먹는 중이고 중간에 미네랄 보충겸, 칼로리 보충겸

    바나나나 고구마 등 통곡물을 지향하는 편이다

    운동후에는 정제당만 아니라면 복합 탄수화물 간단하게 먹어주고 프로틴

    1.5스쿱 정도 먹어주는데(크게 1스푼 뜸) 근육량도 슬슬 잘 알라오는거 같고

    가급적 저녁 취침시간과의 간격과 본인의 대사량에 따라 가감하면 좋을듯하다

    보충제는 단지 필요한 부분만 먹는 주의라서 그런지 취할것만 취하고 버릴껀

    버리게 되다보니 나중에는 신타, 몬밀은 안먹게 되엇는데 나 역시도 근무 여건상

    이것저것 먹기 힘들다면 다시 몬스터밀크는 먹을듯..

    지금은 식단을 꾸릴 여건이 되서 웨이만 즐겨 먹는터라 만족스럽다

    내가 먹고 잇는 제로카브 단백질은 단백질 20g, 탄수화물과 지방은 0g인

    말 그대로의 제로 카브 단백질이다

    비율은 단연 최고다  한국 식단에서 탄수화물이 모자랄리도 없고 지방은

    견과류나 오메가로 충분히 먹어줄 수 잇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느끼고 잇고

    프로틴을 먹고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은 운동 후에 복합 탄수화물 한주먹 꺼리와

    프로틴 1서빙으로 운동 후 몰려오는 피로감이나 다음날 근육통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것이 체감적 효과이다

    급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저녁 운동후에 간단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으며 공복감이 없고 귀차니즘을 탈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꾸준한 체력을 유지하는데 있어 제로카브를 추천하고 싶다

    요즘 너무 많은 제품들이 즐비한데 구관이 명관이라는 속담처럼 이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제품인지라 믿고 먹어도 될듯함

  • |d*주 , 일반(2018.02.19)

    굿 좋아요

  • |김*훈 , 일반(2018.02.01)

    겁나게 좋아요

  • |오*락 , 일반(2018.01.19)

    역시 제로카브

    비싸긴하지만 효과는 제대로인거같아요~

  • |오*락 , 일반(2018.01.19)

    역시 제로카브

    비싸긴하지만 효과는 제대로인거같아요~

  • |김*호 , 일반(2018.01.12)

    아직 안먹어봐서 모르겠고 후기가좋아서 구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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