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옥스를 구매전 검토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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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옥스가 한때 본 사이트에서 품절사태가 일어난 이후, 그 자리를 펌프 이그나이트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잊혀지는듯 햇으나, 역시나 베스트 셀러답게 품절이 나더라도 바로 입고시켜주시는 spedns... 가히 명불허전의 사이트죠ㅋㅋㅋㅋ 무작정 사이트 빠는거 아닙니다ㅋㄷ
Fact를 가지고 얘기하는거에요. 사실 제품이 품절이거나, 본 사이트에 없는 제품들은 심심치 않게 저 나름대로 입고 요청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피트니스에서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트레이너들도 본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저희 뿐만 아니라 전문적으로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신 걸로 알기 때문에 제품의 다양성의 확보는 소비자의 권리임과 동시에 기분 좋은 직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그토록 재입고가 되기를 기다려온 Nutrex사의 니옥스..
웨이트 트레이닝을 진행하시는 많은 분들께서는 공통적인 분모로써 펌핑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확장된 혈관 펌핑이야말고 직접적으로 근육이 성장할 수 있는 직접적인 환경을 주기 때문이죠.
그래서 많은분들이 부스터 제품을 비롯하여 카페인이 빠지면서도 언제든지 탄력적으로 하루에도 많게는 2번까지도 섭취하여도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혈관 확장제들에 대한 수요가 날로 커지고 있으며 그 많은 제품 중에서도 여러 측면에서 검토한 결과 본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Nutrex사는 신생 브랜드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알려진 제조사인데 워낙 메이져 회사들에 가려 그 빛을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리포6, 머슬인퓨전, 니옥스 등으로 인해
제조사에 대한 관심이 최근들어 많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스터 Supplement의 경우는 구매층 확보가 쉽다고 말 할수 있겠습니다만 과거의 시장내에서는 펌핑제에 대한 수요가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에 최근들어 상당히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고객들의 반응을 보고 계속적인 성분 리유얼을 거쳐 완성형에 나오는 세대인거 같습니다.
수 많은 펌핑제 중에서도 효과까지 입증된 산화질소 강화 보충제로는 단연 Nitrix는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인데요.
Niox의 경우는 전달 시스템으로써 우수한 액체 캡슐을 이용하여 빠르게 체감하도록 구현된 제품이빈다. 펌핑제와 부스터 중에서는 유일하게 액체 캡슐로 설계함으로써 향상된 흡수 및 생체 가용성, 최적의 결과를 달성하는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를 제공해 줍니다.
빠르게 반응하고, 크게 펌피이 와 닿는 제품이야말로 고평가 받아야 할 제품이라 생각되는데 Nutrex사의 니옥사가
그러한 케이스 입니다.
산화질소 부스터는 운동하는 동안 펌프(펌핑)를 강화하기 위해 원래 개발 즉 사용자들에게 강렬한 운동 다음 크게 나타나는 근육의 비대감과 혈관의 확장감을 위해 제조되죠. 그래서 주된 목적은 혈관확장으로 체내의 일산화 질소의 양을 증가시킴으로써 운동 중 근육내에서 자유롭게 혈액이 흐름으로써 혈관을 열어줍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한동안 운동이 끝나고도 미친 펌프와 함께 섭취를 하고 안하고의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며 "펌프"효과는 실제로 해당 타켓 운동부위에 실로 혈액이 많이 집중되어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일을 도와줍니다.
즉 산화질소 부스터들은 다른 목적보다도 더 많은 펌프를 개선하기 위해 근육을 통과하는 혈액 흐름을 개선하는데 상당히 도움되 되는 것이지요. 오메가3가 혈행선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오메가3 뿐만 아니라 이런 산화질소 부스터들 역시 심혈관계 증진에 도움이 되는데 단순하게 생각해 봤을때 운동으로 인해 혈액의 이동은 점차 빨라지고 많아지는데, 혈관은 그대로라면 오히려 운동으로 인해 혈압이 올라갑니다.
게다가 무거운 중량을 다루는 "보디빌딩"의 특성상 잘못하면 뇌졸중으로 "관뚜껑 짜야 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ㅎ 웃으며 넘어갓지만 분명히 부스터 제품들도 최근들어서는 천연 성분들(특히 허브, 통후추, 포도껍질 등)
로 구성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혈관을 생각한다면 혈관 확장제를 드시고 무산소 운동을 해주는 것이 탄력적인 혈관에도, 본인의 뇌기능에도, 심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산화질소 부스터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은 특히 그 미적 효과를 위해 제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근육이 돌덩이처럼 단단한 느낌과 운동 다음에도 보너스로 주어지는 더 나은 회복 및 이로 인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고 섭취하신는 분들의 경우 다음 트레이닝에 대한 강도로 진행이 가능하여 더 강렬한 운동을 얻을 수 있으며 그에 알맞는 내구성의 저항성 근육이 만들어 져서 궁극적으로는 근비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죠. 해외에서 뛰는 프로 선수들도 한국에서 행사나 찬조 경연을 할때에도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많은양의 물과 함께 혈관 확장제를 먹고 있습니다. 운동이 아니라 단순한 미를 위해서도 섭취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실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여름철 휴가와 같이 잠깐 야외에서 벗을일이 있을때에도 섭취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남용은 하지말기 ^^
-섭취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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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6개월 이상 정도 니옥스를 꾸준히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퍼블릭 피트니스에서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제 몸은 이미 재산이나 다름이 없기에 하루도 게을르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이중 분할을 하고 있으며 오전에는 소근육(어깨, 팔, 복근, 전완+비복근+가자미근)을 하고 있으며 저녁에는 대근육을 분할을 넣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 6회 훈련을 하고 있으며 컨디션에 이상이 없다면 7일까지도 하고 있는데 운동할때마다 느끼는 것은 보충제 종류마다 그 느낌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정쩡한 혈관확장제 제품들의 경우는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햇습니다. 오히려 카페인으로 혈관 축소가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부스터가 더 펌핑이 뛰어나다고 할 정도였으니깐요.
하지만 니옥스는 뭔가 달랐습니다. 섭취하자마자 올라오는 전완근의 혈관 확장 및 몸이 빵빵해지는 느낌은 본 운동에
들어가기 전에도 이미 뇌까지 우동사리처럼 펌핑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ㅎ
특히 니옥스의 경우는 소근육을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어깨의 경우 후면삼각근이 광배근과 측면 삼각근을 구분지어 버리는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펌핑에 굉장히민감하고 펌핑이 잘 안되면 스트레스까지 받는 상황에서 니옥스는 좋은 대안이었습니다. 특히 어깨는 소근육임에도 불구하고 1서빙에 3알인데, 5알까지 섭취를 햇습니다.
( 뭐 이렇게 먹어도 몸에 전혀 이상없구요^^;; )
어깨를 시행할때에는 TIP을 하나 드리자면, 상부 승모근을 펌핑시켜 놓습니다. 예로 쉬러그를 시행한 다음에 후면삼각근을 시행하게 되면 가동범위도 커지면서 후면삼각근의 자극이 극대화 되고 승모와 측면 삼각근이 구분지어져 후면삼각근의 라인이 보이는데, 니옥스를 먹고 안먹고 이 근육의 갈라짐의 유무가 결정지어집니다.
그 정도로 작은 소근육에도 혈관이 확장되는 느낌이 굉장히 우수하며, 대근육은 말할것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대근육은 고통스러움이 동반되기 때문에 부스터 제품을 선호합니다.
(개인적으로 옵티멈 프리워크아웃, 하이드 제품, bang을 좋아라 합니다ㅎㅎ )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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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rginine Ethyl Ester
"단순한 아르기닌"은 단백질 근육을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 입니다.
아르기닌은 신체에서 자생적으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섭취를 통해 충족하셔야 합니다.
니옥스에 들어간 "아르기닌 에틸 에스테르"의 경우는 아르기닌과 에스테르가 부착된 아미노산입니다.
에스테르는 에스트레화 반응에 의해 형성되는 유기 화합물로 흡수를 더욱 높여줍니다.
아르기닌의 새로운 종류 중 하나로 평가되는데 운동 능력 향상 효과가 L-아르기닌보다 좀 더 우세합니다.
기술적으로 더욱 흡수나 효과를 늘려준 제품이라서 니옥스에서 채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에스테르 형식으로 공급되는 아르기닌은, 아르기닌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본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에스테르의 존재
및 흡수 증가는 신체에 더 적은 스트레스를 부여해주기 때문에 섭취량이 일반 아르기닌보다도 적더라도 필요성을
감소시켜 오히려 가성비 측면에서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Glycerine
글리세린으로 표기되었지만 사실 글리세롤과 차이는 없고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둘을 부른 명칭만 다를뿐, 같은 화학식을 가진 알코올인데 사실 글리세린의 경우는 지방산이며 굉장히 많은곳에 쓰이는 성분입니다. 고등식물, 해죠류, 동물 등에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는 알코올의 일종인데 사람 몸속에는 중성비장으로 존재하는 성분이기도 합니다.
흡습성이 있고 방부기능이 있어서 보습작용을 가지는 화장품이나 비누 등의 재료로도 사용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보충제 측면에서는 크레아틴과 함께 근육내 수화를 담당하며 같이 수분 수화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보수력을 가진 성분으로 요즘 굉장히 핫한 성분입니다. 부스터에 이 제품이 들어가 있냐 마냐에 따라 부스터를 선택하는 분들이 있을 정도이니깐요.
개인적으로 혈관 확장 성분과는 다른 체감 느낌인데, 글리세린의 경우 섭취를 하게되면 근육이 단단해지면서 풍선같이 팽창되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피부가 찢겨 나가는 느낌이랄까요?? 혈관확장보다 더 느낌이 확 옵니다.
이외에 아그마틴, 베타알라닌이 들어감으로써 잘 아시다시피 혈관확장제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듯 혈관을 확장시켜주고 베타알라닌까지 첨가함으로써 근지구력 및 근력까지 늘려줘 퍼포먼스를 상당부분 올려줍니다. 보통 예전에는 단일 펌핑 성분들과 함께 베타알라닌까지 구매해서 먹으려니 오히려 가성비를 생각햇다가 제품만 더 사야되는 부담이
되었는데, 참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제조사의 성분비라고 생각되네요 ^.^
-집중력- 
★★★★★
부스터와 달리 카페인이 없어서 초반 치고 나가는 부스팅되는 느낌은 다소 없습니다.
부스터가 람보르기니 같이 치고 나가는 스포츠카라면, 혈관확장제는 엔진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을만큼의
고급 세단 자동차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운동 전 N.0(산화질소의 뜻)를 섭취하였다는 인식과 함께 본운동에 들어가는 의지를 불태우는 것만으로도
부스터의 충분한 효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저 같은경우 어짜피 이중분할이라서 오전에는 니옥스를 섭취하고,
오후에는 부스터를 섭취하기 때문에 하루하루의 운동 자체가 거의 지옥이라 어떤걸 먹어도
사실 힘이 부치는게 사실이었구요. 다만 펌핑 측면에서는 손에 꼽을만한 수준이었다고 가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베타알라닌이 떨어졌음에도 다시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앗다가, 니옥스에도 베타알라닌이 첨가되엇다는 것을 알고 그냥 구매를 안햇습니다.
근데 따끔거림은 살짝 덜한 느낌이라서 추가하실 분들은 따로 구매해서 추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누구나 펌핑이 잘되면 그날의 운동이 즐겁고 집중력있게 잘 진행되는건 공통적으로 느끼시는 부분일텐데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하루 섭취량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는 깔끔한 조성의 혈관확장제인 니옥스 제품은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N.0산화질소에서 근력 및 근지구력의 평가는 다소 주제를 벗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저 같은경우 운동 전 섭취하는 보충제에 대한 믿음과 기대감이 들어서인지 오전 운동임에도 중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없었으며, 오히려 각성성분이 없었기에 제가 본디 할 수 있는 만큼을 최대치로 뽑아내게 도움을 받앗고 상당히 펌핑 또한 잘 되었기에 횟수를 치는 보디빌딩 루틴에 있어서는 정말 제격이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어깨의 사이즈를 결정짓는, 후면삼각근에 있어서 빛을 바랜 제품이네요ㅎㅎ
-펌핑감- 
★★★★★★★★★★
저 역시 부스터 뿐만 아니라, 펌핑제도 이것저것 많이 시도를 해봤습니다. 고스란히 주머니는 가벼워졌지만 지금은 맞는 제품을 찾은 것으로 만족을 하구요ㅎㅎ
왜 다른 제품들은 효과를 못본 것인지 저는 고민을 해봤습니다. 도출된 결론으로는 어짜피 혈관 확장은 사람마다 혈액량과 혈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으며, 평소 본인 컨디션에 따라 많이 좌우를 받는다고도 판단이 들었습니다. 또한 데일리 전체 칼로리 및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량 역시 펌핑에 미치는 중요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챘습니다. 그때부터는 운동 전에는 최대한 과도한 혈당 분비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게끔 식단을 짜고 충분히 섭취를 해주면서도 운동할때만큼은 "나 오늘만 산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행햇는데 오히려 운동 수행이 늘고 체지방까지 감소가 되더라구요.
펌핑에 관한 후기이지만 특별히 커팅제에 도움될만한 성분이 없고, 카페인도 없는데도 체지방이 줄어드는 효과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ㄷㄷ 역시 몸을 만드는 것은 운동 강도인가 봅니다 ㅋㅋ
암튼 닌옥스는 제가 크게 구애를 받지 않는 제품이어서 상당히 만족도가 높았고 펌핑은 부스터 그 이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평소 어깨에 대한 펌핑 자극을 느끼기가 쉽지가 않았음에도 운동을 하다가 어깨에 쥐가나는 경험을 하게 된 유일무일한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평소 펌핑을 잘 느끼시지 못하는 부위때만 섭취하셔도 참 좋은 제품이라 판단합니다.
-사이트에 대한 기대감-
★★★★★
사실 한동안 보충제를 끊으면서 2년정도 안들어 왔던거 같습니다.
오로지 자연식으로 돌려봤는데, 식단비는 배가 들었고 저의 통장은 자꾸 가벼워지더라구요ㅎㅎ 사실 보충제에 많은 돈을 쓰지는 않습니다.
딱 필요한 비타민, 오메가, 글루타민, bcaa, 프로틴, 펌핑제 이 정도만 기본적으로 먹는데, 사실 이정도 사면 3,4개월은 먹으니깐요. 한달에 한 10만원도 안쓴다고 봐야죠ㅎ
역시 제품도 구성하기 나름인데, 먼저 2년만에 돌아왔을때 사이트에 대한 걱정을 햇엇습니다.
2년만에 왔는데도 먼가 달라진게 없네?? 싶엇지만 이내 사이트 개편을 하였고, 신제품이 대거 입고되었던 것입니다.
speedns 제품들이 워낙 많다보니 뭐가 새로 입고되었는지 잘 파악이 안되었는데, 최근들어 사이트 개편을 통해 보다 신제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었고 기존에는 신제품이나 입고되지 않은 타사 제품에 대해
입고요청을 해도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최근들어서는 구매 피드백이 정말 좋아졋다는 것을 느낍니다.
혹시 매니저가 바뀌엇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돈주고 사먹는 입장에서는 초이스를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져 보다 최근 추세 혹은 유행에 따른 공법, 성분비로 좋은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는 놀라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보충제섭취만 하더라도 10년차지만, 이 사이트 제품들이 좀 많아야죠...
아직도 안먹어본 제품들 정말 많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품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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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스터 제품을 좋아합니다. 혈관 확장제는 사실 경력이 8년이지만 그리 많이 섭취를 안해봤었는데, 요즘 정말 많이들 구매들 하시고 부스터의 모자란
펌핑에 더하기 위해 추가로 부스터에 약간의 펌핑제까지 넣어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 제품이 오히려 섭취도 더 간편하고 정확한 용량을 섭취 할 수 있어서 좋을거 같습니다.
예로 원래 섭취하는 부스터에 니옥스 1,2알 정도 추가해서 섭취해도 좋을거 같구요.
한번은 피지크 대회를 나가는 후배 동생이 섭취를 햇다가 혈관이 너무 커져 피부가 찢겨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많이한 제품일 정도로 효과가 뛰어나기에 저 뿐만 아니라 주위 반응까지 좋으니깐 돈아까운줄 모르겠습니다ㅎㅎ 믿고 기다린만큼 여전히 좋은 니옥스 같네요. 앞으로는 품절되도 아주 빠르게 재입고 되기를 바라며후기를 마칩니다. 7,8월 무더위 운동할 기운도, 정력도 떨어지셧을텐데 고생 많으셧고 요즘 정말 후드쓰고 운동해도 할맛나는 계절입니다.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