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가장 많이 찾는 보충제가 커팅제, BCAA라면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 제품 2,3위는
테스토 부스터일겁니다ㅎㅎ
겨울에 남성호르몬이 더 잘 나오시는 것은 아세요?
겨울에 성욕이 폭발하시는거 아시나요?ㅎㅎ 그렇지 않다면 본인은 테스토 부스터 구매
하셔야 할 나이가 되셧다는 슬픈 현실 (ㅠ_ㅜ)//
테스토 제품은 최근에 각광된 보충제 라인이 아니라 원래 예전부터 이용되어 왔는데
진짜 5,6년전만 하더라도 커팅제고 부스터고 테스토 부스터건 사람 몸을 생각하기 보다는
제조사들이 효과에만 집중한 나머지 여러 소송에도 휘말리고 이제서야 몸 사리고 마일드
하게 내지는 천연 성분들로만 조합을 해서 다소 효과는 예전보다 떨어지지만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게 많드는 추세이거든요.
현재 SPEEDNS 테스토 부스터 제품들 역시 거의 유명한 제품들은 한번씩 리뉴얼을
거쳤다고 보시더라도 무방할 정도이니 말 다했네요?ㅎㅎ
일단 섭취를 하게될때 제대로 된 제품을 만났을 경우에만, 그리고 본인의 호르몬 레벨이
다소 낮아졌을 경우에만 효과를 보게 되는데 대체적으로 느끼는 공통적 후기는 뭐냐면
운동에 대한 욕구, 중량을 올리고 싶은 욕구, 평소보다 헬스장 가기가 귀찮지 않는 기분
이라도 든다면 어느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외에 부수적으로 성욕, 발기력, 지속시간 등이 있겠고 체모가 조금 빨리 자라는 느낌이
듭니다. 저 가튼 경우 테스토 부스터를 안먹을때는 아침에 브라운 전기 면도기로 한번
말끔히 밀고나면 저녁 8시가 되면 살짝 꺼뭇꺼뭇 털이 올라와 있는데 테스토 제품을
먹을때는 오후 4시 정도면 거뭇거뭇 하게 털이 꽤 올라와 있더라구요
하루 2회 면도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구요 ㅎㅎ
먼저 에이밤, 티밤은 모두 MHP 제조사 제품이구요.
예전엔 에이밤 제품만 먹어본적도 있고, 티밤 제품만 먹어본 적도 있습니다만
큰 효과를 못봐서 상담사한테 따졋더니 둘을 함께 먹어보라고 하셔서 한번 속는셈치고
센터에서 레슨을 받는 38살 회원님과 함께 먹기 시작했습니다.
2개 세트씩을 사서 1통씩 나눠 돈을 조금 저렴히 구입햇구요 ㅎㅎ
에이밤과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또는 보충해주는 정도로 보시면 되고 하나만
섭취해도 되지만 시너지 효과를 위해 두 제품을 1통씩 사서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짜피 섭취하는 기간은 길어지기 때문이고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기에 추천드려요
일단 티밤의 경우 트리뷸러스, 호로파, 아연 등이 제공되고 호로파는 사포닌 50%을
함유한 성분으로 마카같이 기운을 복돋아 주는데 일품인 성분이에요.
워낙 함유 성분이 많아 주요 성분만 읊어보면 칡뿌리, 야자베리, 바이오페린,
아마씨오일, 동충하초 등이 들어가고 이외 성분들이 들어갑니다.
천연 성분을 표방한것만큼 체지방을 뺌과 동시에 남성호르몬을 올려주는 성분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 것이 이미 임상실험을 오랫동안 진행해오고 내놓은 제품이라 부작용
같은 건 전혀 없을뿐더러 체지방을 빼주고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30% 이상으로 올려줬
다고 하는데 제가볼때는 여성호르몬을 빼게끔 지방버너에 좋은 성분들을 넣음으로써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제품을 2,3주 먹고 1,2주 휴지기를 가지고 있어서 현재 딱 2주만 섭취후 휴지기를 갖고 있는데
이대로만 섭취하면 꽤 오래 먹을거 같습니다 1월 초 주문햇으니 대략 한 5월까지??ㅎㅎ
1년에 2번 정도만 구입하면 될듯해요.. 암튼 가격대비 효과 좋은거 같아 추천드리고
PS. 개인적으로 "프로몬"이 아닌, "테스토스테론 부스터" 명칭이 더 잘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