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구입을 해봣습니다 기존에 섭취한 비타민은
옵티맨과 센트룸 정도였습니다. 센트룸은 가끔 휴일 운동안할때만
하루 1회 먹엇고 주로 옵티맨을 먹엇는데 이유는 항산화제가 많앗고
간 보호 기능과 각종 아미노산, 알파리포산 등 쉽게 구할 수 없는
성분이 많아서였습니다. 제품을 비교하고 먹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리뷰를 자주 검색하는 저로써는 아나바이트에 대한 품질과 제품의 특성을
검토하고 구입을 해봣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제품은 근육회복, 지방대사를 늘려주고, 테스토스테론을
늘려주는 일종의 포스트워크아웃+CLA+카르티닌+프로몬 등이 합쳐진
제품이기도 할 정도로 근성장에 효과가 좋다고 해서 구입을 해봣습니다
근육복구- 10점 중 8점
제품의 느낌이 좋습니다. 큰 섭취량을 가져가지도 않앗고 정량 3알을
먹엇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베타알라닌의 따끔거림은 거의 느껴지지 않아
다행히 불편함이 없엇습니다. 식사후 3정을 드셔도 되고 나눠서 1알씩 드셔도
상관은 없구요. 옵티맨도 상당히 느낌이 좋앗지만 아나바이트도 회복시간이
엄청나게 증가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 취침에 들기 전에는 부스터빨이
남아 잇어서 쉽게 잠이 안들고 힘이 넘치는데 아침에 일어날때는 파김치가 되서
쉽게 잘 못일어나는데 아나바이트 먹고나니깐 확실히 센트룸 이런거랑은 차원이
다름을 느끼네요
지방 신진대사- 10점 중 7점
이 부분은 먼저 단일 CLA나 카르티닌이 좀 더 효과가 좋은데 아무래도 비타민의
한계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별도 돈을 안들이고도 효과를 볼만한 제품이긴하구요
솔직히 말해서 카르티닌과 CLA는 단독으로 추가하심을 추천합니다 아나바이트는
보조적 느낌으로 드시면 신진대사 측면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잇을것으로 보여요
테스토스테론 증가- 10점 중 9점
확실합니다 먼가 살아 잇음을 느끼고 실제로 느끼는 체감 효과가 높은편입니다
피로감이 확실히 줄고요 옵티맨이 좀 네츄럴한 느낌이라는 먼가 이 제품은
하드코어한 느낌입니다. 그러면서도 비타민A 함량도 적어서 간에 무리를 안주고
근력에 있어서도 힘이 좋은편이네요
기타 성분- 10점 중 10점
비타민C를 포함하여 지용성 비타민A, D, E, K, 비타민B1,2,3,5,6,12 등과
엽산, 비오틴 등이 있습니다. 칼슘 및 인을 제외한 모든 성분은 킬레이트 형태에
미네랄의 모든 킬레이트 산화된 형태를 통해 더 나은 흡수, 더 좋은 레이트로
아나바이트의 장점이 살아나는거 같습니다
별도의 베타알라닌 구매가 필요없을 정도로 정량 섭취시 3.2g의 적지 않은양의
베타알라닌까지도 공급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아나바이트를 운동 전 섭취할 정도로 정말 좋은 제품이엇는데
그 당시에는 부스터같은 느낌으로 많이들 드셧습니다
가격 및 가성비- 10점 중 10점
값이 기껏해야 3만원도 안해요. 성분도 정말 많이 들어 잇고 굳이 얼라이브
이런거 드실 필요 없다고 생각하네요 한통으로 2,3달은 충분히 먹을 양이라
가성비를 추구하는 저로써는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엇습니다
때로는 비타민까지 먹어야 하나라는 새각을 햇지만 먹고 안먹고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것이 바로 비타민이엇습니다
수면의 질이 눈에띄게 증가한 것도 비타민을 먹기 시작한 이후부터이고
취침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서 약간의 에너지 향상을 느낄 수 있엇습니다
비타민은 활력소라고 표현하고 싶기 때문에 꼭 운동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인간은 육식or채식 어느하나에 치우쳐지지 않은 "잡식"성 동물입니다
그래서 비타민같은 미네랄, 항산화, 효소 등이 꼭 필요합니다
예전 제품은 정말 제품에서 똥냄새가 낫는데 냄새 전혀 없네요 ㅎㅎ
구입가치가 잇을만한 가스피리라서 추천하나 박고 갑니다
처음 시켰습니다. 
헬스인들은 아나바이트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