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믿고 먹는 아미노코어 엑스텐드보다 나은것 같네요,

5월의 가정의달도 이제 막을 내리네요

연휴가 종종 꽤 있었고, 저 개인적으로는 휴일날에는 좀 퍼지는 느낌이 있어서

운동도 좀 쉬엄쉬엄 햇던거 같습니다

다시 5월 말 시동을 걸고 다시 이를 악물고 하고 있는데 요즘 너무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자극을 많이 받네요 ㅎㅎ

가성비 좋은 bcaa가 하나 잇어 소개해드리려구요

저는 원래 아토믹7이나 엑스텐드만을 섭취햇엇습니다

그러다 좀 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찾아봣는데 아미노코어가 상당히

맛도 좋으면서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되엇고 구매를 해봣습니다

키라임, 망고파인애플 맛을 구매햇엇죠

사실 좀 달달한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나이는 38이지만.. 아직도

초딩입맛이죠..  햄을 좋아하고 소시지 좋아하고 그럽니다 ㅋㅋ

크게 식단에 구애받지는 않으면서도 라면이나 인스턴트 등은 멀리하고

있어 나름 규칙적인 식사 틀을 가져가려고 노력하는 편이긴해요

운동 중 bcaa는 다만 꼭 챙겨먹는 아이템인데,  아직 운동 스킬이 부족하다보니

근력을 소진하는 것과 근육에 근피로도를 유발하는 스킬의 비례가 맞지 않아

근력을 떨어졋는데도 운동을 질질 끄는 경향이 잇어서 근손실이 날거 같더라구요

보통 1시간내로 운동 하시는 ㅂ분들도 많지만 저는 2시간 정도 하는거 같네요

암튼 운동 시간이 길다보니 근손실에 유발된다는 칼럼을 본 후로부터는

bcaa는 꼭 운동 중 먹는 편입니다    아미노코어가 근데 양이 많아서 그런지

양이 잘 안줍니다 ㅋㅋ  마법의 가루통 같다능ㅋㅋ

맛은 키라임이 잘 맞네요  상콤 달콤..  망고 파인애플은 흔히 아시는

망고 쥬스 생각하심 되는데 달달함이 끝내줍니다 ㅋㅋ  제 스탈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듯합니다 너무 달아서 ㅋㅋ 근데 엑스텐드도 다니깐

뭐 도찐개찐인듯..   양은 엑텐보다 오래먹는 느낌이구요  양도 100서빙 넘어가니

가성비는 킹..  엑스텐드보다 가성비 뛰어난 제품을 뒤늦게 발견하고

가성비 추구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봅니다ㅋㅋ

빨리 근육맨이 되고 싶네여   으하하하..   50되기 전에 대회 한번 나가보고 싶습니다 으하하하

BCAA는 액스텐드와 아미노코어 둘다 먹어봤는데요

저는 운동중에 1~1.5스쿱 물에타서 물처럼 마십니다.

맛은 액탠이랑 아미노코어 둘다 맛있어요

제가 아미노코어를 선택한 이유는요

 액텐은 뚜껑을 열면 굉장히 좋은냄새가 나고

아미노코어는 뜯으면 쿠리쿠리한 냄새가 나는데 그 냄새가 BCAA의 특유의 냄새라 하더라구요...

액텐에 그 냄새를 없애려고 화학적인 처리를 했을거라 생각하니 차라리 냄새가 좀 나는게 낫다 싶어서 아미노코어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성분비를 비교해보면 아미노코어가 BCAA에 더 초점을 맞춘 느낌이 나네요

액텐보다 류신성분이 더 많고 액텐은 시트룰린이나 글루타민같은게 포함되어있지만 아미노코어는 순수히 BCAA만 들어있어요

저는 부스터를 섭취하지는 않지만 글루타민은 따로 섭취하기때문에 BCAA에 중점을 둔 아미노코어가 더 끌렸습니다.

아직 먹고있던 액텐 사과맛이 남아서 이번에 시킨 라임체리맛을 먹어보진 못했지만 액텐 먹는대로 바로 시음해볼 생각입니다

벌써부터 두근두근 하네요 ㅎㅎㅎ

이전에는 파인애플망고맛을 먹었는데 유명한 젤리중에 새콤한 가루가 발라져있는 애벌레 젤리 아시나요?? 검은색 포장지인데 이름을 모르겠네

아무튼 그 젤리 맛이 납니다. 신기해요 ㅎㅎ

그냥 그날 기분따라... 아님 먹고싶은거따라 엑텐, 아미노코어 같이먹고있습니다. 

우선 개봉시 똥내난다고들 하시는데 그건 엑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세가지 아미노산, 영양소들이 분화되서 

날리면서 나는냄새같습니다 bcaa 제품 드시는분들 아시겠지만 뚜껑따고 쉐이커에 담을때 특유의 향이 있음을 알수있죠 ㅎㅎ

우선 엑텐은 사과,포도 먹구요 이제품은 망고,체리 먹습니다 서빙수는 아미노코어가 더 많네요 ~ 

엑텐에 시트룰린,글루타민함량이 많아서 장점으로 꼽히긴 하는데요 뭐니뭐니해도 엑텐하면 맛이죠 

근데이게 단거,음료수 안좋아하시면 역효과 날수도있습니다 엑텐은 그냥 음료수맛이거든요 ㅋㅋ 오죽하면 여름엔 얼음타서 아이스티로먹나요 ㅎㅎㅎ 그만큼 맛에서는 엑텐이 확실히 우위라고 볼수있는데요

아지만 아미노코어가 맛이 많이쳐진다고 보진 않습니다 운동중 마셔주는 상큼달달한 음료의 확실한 각성효과는 아미노코어도 굿입니다~~ 

아미노코어는 엑텐보다 좀더 bcaa구성에 신경쓴것같구요 따라서 서빙수로봤을땐 아미노코어가 우위입니다 ㅎㅎㅎ 

글쎄요 엑텐엑텐들 하지만 아미노코어도 상당히 메리트있는 bcaa가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지금 400그램짜리 싸게 껴서파는것도 완전 가성비잘나옵니다 ㅋㅋ 

그래서저는 당분간 bcaa 시킬때 요놈으로 시켜볼까 합니다~~ 맛도 은근히 매력이 있어서 전혀 엑텐에 꿀린다는 느낌을 못받아요~~ 

뭐 이것도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ㅎㅎ 다들 bcaa 맛있게드시고 득근하십쇼 

하루 3번 정도는 먹으니까 한달반 조금 못된거 같아요;;

일단 청량감있는 맛이 좋네요;;처음에는 약간 약냄새도 났는데 먹다보니 익숙해지더군요;;; 

개봉시에 역겨운 냄새들 난다고 하시는데 그건 bcaa 냄새입니다.예전에 국산 bcaa를 먹어봤는데 어떠한 첨가물과 색소가 전혀없는 순수 bcaa였죠.그때 그 냄새입니다. 냄새도 그렇고 맛도 똑같이 역겨웠죠....ㅠㅠ그래서 입에 스쿱을 털어 넣고 물마신 기억이 생생합니다.외국껀 맛과 bcaa흡수력 그리고 운동 수행능력까지 신경을 써서 bcaa성분외에 비타민이라든지, 시트룰린 같은 성분을 추가해서 제품이 나옵니다.다른 bcaa, 특히 xtend 먹다가 아미노코어로 넘어왔는데xtend는 맛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색소를 들이 마시는 느낌??하지만 아미노코어는 강하지 않고 목넘김이 부드럽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비타민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xtend보다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비타민 B가 많이 들어있는데 비타민 B를 간단히 설명드리지면,비타민 B의 섭취가 부족하면 젖산이라는 피로물질이 많이 쌓여 운동능력이 떨어집니다.그래서 비타민 B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스테미너 음식이라고 합니다.아미노코어에 비타민 B가 충분히 들어있어서 피로가 훨씬 빨리 풀리는 같습니다.그래서 이젠 아미노코어로 정착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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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이 최고다, 프로틴만 먹던 제가 최근 BCAA를 구매한 계기가 잇는데요ㅎ좀 운동도 오래하시고 영양학과를 나오신 헬스장 형님이 계신데 운동하실때한번쯤 그만두고 싶은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뭐랄까.. 운동시간에 비해 효과가 눈에띄게 보이지 않거나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면 보충제를 한번 먹어보라면서.. 당연히 전제되는건 3끼 기본의 식단입니다여태까지는 XTEND를 쭉~~ 섭취하다가 이번에 단백질 합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계열의BCAA를 구매하다가 제품들을 몇가지 구매 후보군에 올려놓고 고민을 하던차에 아미노코어와 아토믹7로 최종적으로 조율을 두고 아미노코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그 전에 오랫동안 섭취하던 XTEND의 BCAA의 경우 오랫동안 섭취를 하게 된 이유도그저 남들이 많이 섭취를 하기 때문에 저 역시 자연스레 섭취를 따라한 것이 아닌가대세론에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하였습니다. 좀 오랫동안 먹다보니 질리기도 하고 다른 제품에도 눈길이 가서 타 제품으로 외도(?) 아닌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일단 아미노코어가 주목받는 이유는 비타민B계열을 따로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일일 충종략을 충분히 채우고도 남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아나바이트라는 근성장에주안점을 둔 비타민을 섭취하게 되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 따로 단일 성분을 굳이먹지 않더라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였죠. 프로틴에 있어서도 WPC, WPI, HWPI로 나눠지는 것도 다 흡수를 위한 제조사의 공정 시스템의 진행화에 따른 성분 차이입니다. 필터링을 얼마나 하느냐, 얼마나 원료의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하느냐에 따라가격차이가 잇을 정도로 흡수율이나 흡수속도는 보충제 제조에 있어 가장 중요한대목이라서 이보다 한단계 더 필터링을 거친 BCAA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가고 잇죠.개인적으로 아미노코어의 단점을 굳이 뽑자면 1주차 섭취를 하고 있지만 *엑스텐드와 비슷한 당도라는 것입니다. *글루타민이 빠져 있습니다. (대신 근성장에 초점을 둬서 더 높은 BCAA함량 및 비타민B 계열 추가)*맛이 엑스텐드보다 제한적위 사항에 있어서 단점으로 부곽될지도 모르나, BCAA의 특성상 근성장을 유도하려는제조사는 비타민B계열을 첨가함으로써 좀 더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강조한듯합니다. 또한 소화가 매우 빨라서 운동 중 혈중 아미노산 농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위에서 제가 지적한 부분은 따로 단일을 섭취함으로써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글루타민은 대게 BCAA 정도를 섭취하실 분들이라면 고강도 운동을 분명히진행할 것이고, 따로 단일 정도는 가성비 ALLMAX 같이 2+1 으로 진행하는제품으로 충분히 저렴하게 충당이 가능하고요. 맛에 있어서는 워낙 XTEND가너무 많은 맛을 보유한 유일한 SCIVATION 제조사로 유명하기 때문에 타 제조사와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누구나 BCAA가 중요한 것은 알지만 구체적으로 왜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강조점을말씀드리자면 BCAA는 근력성 웨이트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근손실 없이근육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는데, 이게 외부에서 주입해주는 남성호르몬 생성매체인 아나볼릭 동화제 만큼의 효과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인데 근손실을방지해주는 것 자체가 저는 BCAA의 본 역활을 다 하였다고 생각도 합니다.일례로 방사선과에 근무하는 제 친구가 있습니다. 오후에는 여자친구와의 만남,기타 회식 등으로 인해 아예 새벽에 기상하여 운동을 하는 친구입니다.근데 운동량도 늘렷고, 단백질 섭취량을 늘렷음에도 근손실이 나버렷습니다.이 친구가 원래 보충제는 신타만 섭취를 하였는데 인바디 결과를 어제 카톡으로보냇는데 충격을 받아서 6개월 해보고 결과 없으면 운동을 접네 마네 얘기를 심각하게 하였는데, 제가 그래서 BCAA와 단당류인 사이토맥스 섭취를 적극 권햇습니다. 니가 아무리 운동 후에 영양 섭취를 잘해주고 보충제 암만 빨아봐야근손실 나는 속도와 효율을 따졋을때 BCAA를 간과해서는 절대 안된다. 다른 오후 타임 운동도 아니고 공복 웨이트인데, 보충제 꼭 이용해야 한다고강조햇습니다. 그래서 다음주 중으로 저랑 구매할거 같이 정해서 구매할 생각인데새벽 웨이트가 아니더라도 공복이 길어질 경우 운동을 해버리면 근손실 쉽게 납니다.근손실은 일반인은 쉽게 나지 않지만, 또 어렵지 않게 발생합니다. 효율을 따졋을때BCAA 섭취가 대두되는 부분이지요. 이것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후기입니다.꼭 BCAA 섭취를 하시면서 운동을 하셔야 적어도 손실되는 근량 없이 득근이 가능한부분이니 프로틴을 2순위로 놓더라도 꼭 BCAA드셔주시고 이왕이면 근육 합성에 특화된 아미노코어 많은 사랑 해주세요ㅎㅎ 정말 좋은 제품이고 성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