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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여자입니다.일년전 쯤에 1~2달 정도 섭취했었습니다.처음 섭취할때는 예전에도 여러가지 제품들 많이 먹어봐서 아무 의심없이 공복에 2알 섭취했었구요.그런데 잠시뒤 ㅋㅋ 가슴이 불타오르고 침이 질질~~뭔가 타는듯한 역류하는 느낌과 함께 침샘에 홍수난 줄 알았습니다. ㅋㅎㅎ깜짝 놀라서 화장실로 뛰어들어가서 세면대에서 침만 한바가지 흘리다가 방으로 좀비처럼 걸어와서침대에서 한 30분정도 시체처럼 뒤집어져서 있었습니다. ㅋㅋ이 상황에도 제가 너무 웃겨서 웃음이 터져서 ㅋㅋ가만히 있다가 안되겠어서, 물을 두컵정도를 들이키고 과일을 이것저것 막 집어먹고 나서야뭔가 싸하게 내려가는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조금뒤 트름을 하는 순간..ㅋ 전 제가 용이 된 줄 알았습니다. 용트름~코에서 처음 약뚜껑 열었을때 나는 특유의 강한냄새와 함께 연기가 양쪽 콧구멍에서 쓔웅~ ㅋ 약이 코로 소화된줄 알았습니다. ㅎㅎ만화에서 처럼 연기가 코로 흥~ 혼자서 또 웃음이 터져서 실신하는 줄 알았습니다.어쨌거나 이틀째 부터는 요령이 생겨 간단히 식사한 후 두알씩 섭취하니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구요.몸무게는 측정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살이 정말 드라마틱하게 많이 빠졌습니다. 안 맞던 옷들도 다 들어 갔었구요.운동은 하루 50분 요가와, 간단한 웨이트 50분 했었구요.약 뚜껑 열때 특유의 강한 향이 코가 맵고, 가끔 트름 나올때마다 코에서 연기두 내뿜지만~ㅋㅋㅎㅎ(진짜 혼자 맨날 웃었어요.) 살빼는데 이정도는 문제도 아니죠.1~2달 정도 먹고 한참을 관리 잘했는데, 얼마전에 욕심내서 심하게 다욧을 하는바람에 요요가 와서 다시 한번 먹어보려고 구매합니다.이번에는 먹구 얼마나 빠지는지 체중도 측정해봐야 겠어요.약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이번에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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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받고 이제 3일째합니다.댓글에 힘들다는 말이 넘 많아서 적응기간 일주일동안 점심에만 한알 복용 하고있습니다. 한달 복용후 다시 댓글 작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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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받고 이제 3일째합니다.댓글에 힘들다는 말이 넘 많아서 적응기간 일주일동안 점심에만 한알 복용 하고있습니다. 한달 복용후 다시 댓글 작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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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복에 먹었는데 식은땀에 복통이 장난아니더라구요 20~30정도 지나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오늘 아침 공복에 먹었는데 역시나 복통이 ㅠㅠ 밥 먹고 먹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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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복에 먹었는데 식은땀에 복통이 장난아니더라구요 20~30정도 지나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오늘 아침 공복에 먹었는데 역시나 복통이 ㅠㅠ 밥 먹고 먹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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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 그냥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먹어도 속쓰림 이런거 없었는데요건 물건이네요 아침에 일어나 한알 먹었는데 멍치에 딱 자리잡고 있는 느낌 그후 내려가니 속쓰리네요 물좀 먹어주니 괘아나 지내요 그후 가만히 있으면 이상하네요먼가 말똥말똥해지는 그런 느낌 몸에서 열도좀 나구요 좀더 먹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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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 그냥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먹어도 속쓰림 이런거 없었는데요건 물건이네요 아침에 일어나 한알 먹었는데 멍치에 딱 자리잡고 있는 느낌 그후 내려가니 속쓰리네요 물좀 먹어주니 괘아나 지내요 그후 가만히 있으면 이상하네요먼가 말똥말똥해지는 그런 느낌 몸에서 열도좀 나구요 좀더 먹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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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 그냥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먹어도 속쓰림 이런거 없었는데요건 물건이네요 아침에 일어나 한알 먹었는데 멍치에 딱 자리잡고 있는 느낌 그후 내려가니 속쓰리네요 물좀 먹어주니 괘아나 지내요 그후 가만히 있으면 이상하네요먼가 말똥말똥해지는 그런 느낌 몸에서 열도좀 나구요 좀더 먹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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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 그냥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먹어도 속쓰림 이런거 없었는데요건 물건이네요 아침에 일어나 한알 먹었는데 멍치에 딱 자리잡고 있는 느낌 그후 내려가니 속쓰리네요 물좀 먹어주니 괘아나 지내요 그후 가만히 있으면 이상하네요먼가 말똥말똥해지는 그런 느낌 몸에서 열도좀 나구요 좀더 먹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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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경력이 좀 되다보니 예전에 린시스템7, 리포6, 하이드록시컷, 리피드프릭 등 나름 다양한 컷팅제 먹어봤고, 에페드린 경험도 좀 있습니다.원래 땀이 많은 스타일이 아니고, 카페인에 대한 내성도 상당해서 사실 심박수가 많이 오른다든지 땀이 평소보다 유독 많이 난다는 제품은 위 리스트 중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만 속이 좀 부대껴서 식욕억제 효과가 좀 있던 제품은 리피드프릭 정도겠네요.팻카탈리스트는 삼키면 꽤 오랫동안 명치부근에 얹혀서 안내려가는 느낌입니다. 운동시에 체온상승도 체감가능한 수준이고. 식욕감퇴 효과는 상당한데, 오히려 너무 강력해서 단점이 있는게,데드리프트나 스쿼트가 루틴에 있는 날은 운동전 공복상태에 복용 후 운동에 들어가면 십중팔구 운동 중에 토합니다.가슴, 어깨나 소근육운동 및 유산소 운동하는 날에는 이만한 효자가 없는데, 숙이는 동작, 고중량 운동시에 속이 많이 힘들어서 꾸준한 복용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네요. 워낙 효능이 강력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으로 효과를 크게 못보신분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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