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목적- 근력+근지구력 향상을 통한 근매스 증가
현재 섭취하는 보충제- 신타 아이솔레이트, 아미노코어 bcaa
부스터 섭취 여부- 평소 약한 부위인 하체, 등운동 할때만 bang 부스터 섭취
원래 크레아틴 보충제는 잘 먹지 않앗어요
평소 부스터를 먹고 잇기도 하고 소고기는 부모님 가게에서 도매로
떼어서 대용량으로 구매를 해서 먹기 때문에 안먹엇엇는데 이게...
2,3등급이다 보니 아무리 조리를 잘해도 질겨서 ㅋㅋ 먹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크레아틴을 주문햇네요
비용적인 부분도 그렇고 ㅋㅋ 암튼 소고기는 그냥 주 2,3회 정도만
먹을 생각으로 메인 크레아틴 보충은 그냥 편하게 하려고 san 대용량으로
구입햇어요
san 크레아틴은 이미 몇년전부터 한국에서는 가성비 갑of갑이라는 인식 때문에
다른 제품은 볼 겨를도 없이 그냥 장바구니 담앗답니다
크레아틴의 효능은 여러 글들을 보고 욕심이 생겨 먹기 시작햇는데 아무래도 부스터같이
즉각적으로 오는 반응은 덜한거 같아요
근데 머랄까.. 체중이 조금씩 늘고 근매스가 늘어나는게 보이니깐 중량도 더 잘 들리고
확실히 로딩기가 좀 필요한거 같아여 3주차부터 눈에띄게 근력이나 근지구력이 늘어나는게 보여짐
부스터는 사실 각종 흥분계열 성분과 함께 카페인 등이 들어가다보니 원하지 않는 성분까지도
섭취를 하게 될 우려가 잇어 아직도 단일 조합으로 부스터를 제작해서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측면에서 san 크레아틴은 또 한수 접고 들어가는거 가타영
요즘에도 질 좋고 입자가 곱디 고운걸로 신제품들이 나오지만 san 역시 절대 꿀리지 않을 정도로
밀가루 정도로 입자가 가늘더라구요
눈 입자 같아서 손 넣고 반죽하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 ㅋㅋㅋㅋ
가성비도 좋고, 먹다 혼자 지치지만 않는다면 최고의 크레아틴으로 생각합니다
거기다 독일산 제품이라 미국산보다 품질이 더 뛰어나다고 하며 FDA 인증에
GMP 시설 인증까지 ㅎㄷㄷㄷ
끝판왕 ㅋㅋㅋ
잘 산거 같아여..
이제 뭐 3주차 들어가지만 확실히 몸집이 불어보여서 그런지 다들 운동하냐는 소리 하네요 ㅋㅋ
가끔 후기보면 얼굴에 수분껴서 돼지 되엇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건 없네요
저염식 해서 그런가.. 암튼 얼굴에 수분끼는거는 나트륨 섭취 문제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ㅎㅎ
먹고 전체적인 운동의 중량이 늘어나길 바래요 ㅋㅋ
6개월 정도 먹을거 같은데ㅎㅎ 언제 다 먹을지..
스푼도 들어 잇구여, 방부제도 들어 잇어서 장마철에만 관리 잘해주면 오래오래 먹을거 같아여
좋은 제품 감사함다 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