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기대 중...

휴지기라 아직 안먹고있지만

먹을때마다 신세계입니다.. 안먹고 운동하기 힘들어요..! 

진짜 강추

부스터류 중에서 요힘빈성분이 들어가있는게 찾기힘든데

다이어트할때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ㅎ

너무 감사합니다 빠른배송으로 휴지기 딱 끝날때 맞춰서 온거같아요!!

내일 운동 너무 기대됩니다!

킬잇이 나오기 전, 지킬이 펌핑 부스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잇는 가운데 하이드라는 제품이 새로 나왓네요 지킬의 경우 운동을 막 시작한 초보자분들이나 저녁 운동으로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께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단 하이드 자체의 1서빙이 400mg의고카페인을 베이스로 제조된 제품으로써 수면불면증 등 일반적인 카페인 부작용을 겪으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뒷 부분에서 다시 서술하겠지만하이드의 경우 고카페인이지만 부작용이 덜한 카페인 성분으로 이뤄져 부작용이 크지는 않으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요힘빈이 빠지고 커팅제에 주로 사용되는 시네프린만 들어 가는것도 클린한 변신입니다.부스터들의 경우 예전과는 달리 최근에는 흡수를 용이하게 하려고 하는 생각에서 마이크로 입자로 많이 출시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노익스보다는덜 하지만 가벼운 입자로써 풀림이 너무 좋습니다. 손에 묻어나지 않는 정도이니 크게 신경 쓰실 부분은 아니라 사료됩니다제가 예전에 순한 부스터로써 DR.지킬을 추천받고 섭취를 2통정도 해봣는데 역시 같은 제조사다보니 성분상에서는 크나큰 차이가 있지만 맛에선큰 차이가 없습니다. 성분만 상위 호환버전이 이 하이드가 아닌가 싶네요. 유튜브에서는 이 둘을 조금씩 섞어서 드시는 미국횽들이 많은데저도 따라해 본적도 잇습니다. 대단히 영리하면서 스택하기 용이한 점이 너무 맘에 드는군요.맛 정말 강추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사과맛과 망고맛 추천드립니다. 망고맛은 정말로 순하디 순한 쥬스 느낌입니다. 강하게 역겹지 않고, 제품 성분과는 달리 마일드한 느낌이 포장지를 보니 진보된 Flaver라고 써있네요ㅎㅎ부스터의 경우 근육에 따라 근력, 근지구력, 체력, 지침 등으로 세부적으로 표현이 가능한데 최대한 상세히 적어보겠습니다.먼저 고 카페인이 주는 뭔가 쳐부술수 있다는 강인한 멘탈이 강해짐을 느낍니다. 스쿼트 140kg를 치는데도 주눅이 들거나 렉에 들어가는 공포감이많이 없어지는 부분이 드네요 ^^ 다만 강인한 자신감으로 인해 부상을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역시 카페인이 트레이닝 퍼포먼스 측면에서 굉장히 좋은 성분인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공인되고 인정되는 성분으로써 근지구력이 상당히 올라간느낌이고 저도 모르게 계속 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트간 회복 속도가 장난아니게 짧아지네요.. 정말 good 소리가 계속 나옵니다ㅎㅎ;;구매 전 포탈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봣습니다. 카페인이 혈관을 축소하여 하이드에 들어있는 아그마틴 500mg의 효과가 잘 나오지 않을거라 하는데제 몸이 이상한건지 저는 펌핑도 굉장히 준수하고 좋게만 느껴집니다. 정말 취침 직전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면 주 부스터로써 이 하이드를 배치하려합니다. 펌핑 10점 만점에 9점 주겠습니다.부스터는 대게 그러하듯이 많은 분들이 취침을 걱정하시죠.. 하지만 노익스가 오히려 카페인이 300mg가 안되는데 불면증이 약간 있는 편인데하이드가 오히려 그런 부작용이 없어요... Infinergy란 부작용이 덜한 카페인 매트릭스의 효과가 여기서 진가가 나타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취침하면서 제가 잠을 깊게 자보지 못한 적이 없어요..(2통 섭취해봤고, 스피든스에서 인터네셔널 구매 예정) 제가 요힘빈이 들은 통관 금지 제품을 2통을 비워 봤었습니다. 한때 운동에 미치고 근육량에 집착한 나머지 제 몸 속 장기들을 고려하지 않고 요힘빈이란 무서운 성분이 든 하이드를 계속 섭취하엿는데, 인터네셔널 버전이 입고되서 이제 몸 건강히 운동하리라 생각하니 너무 스피든스운영자님께 감사드리는 말씀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얻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잃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잃는 부분은 간, 신장 등의 장기와관절이겠죠.. 부스터가 운동이 잘되는건 부정할 수 없으나 부스터를 먹으면 다음날 좀비가 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적절한 타협점을 찾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강력한거 원하시면 함 드셔보세요ㅋㅋ

카페인 때문에 잠은 안 오네요

노익스나 킬잇등 다른 부스터 먹고는 잘 자는데..

가성비 최고~~

초창기 크레아틴, NO Explode, C4다양한 종류등 여러 부스터를 사용해왔는데 하이드제품이 그중 가장 강하네요. 제킬은 아직 사용을 안해봤으나 하이드만 사용해도 충분히 놀라울정도라서 다음제품은 이놈 아니면 무조건 제킬로 가야겠습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분명히 있겠으나 하이드를 사용중에는 부스터효과가 하도 강하여 약간 멍~한 느낌이 드는거같은 파워업된 상태로 빙의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운동시 미친 야생마처럼 막 들어올리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구요!ㅋㅋㅋㅋ

다른 제품들도 제가 좀 늦은시간에 운동하다보니 불면증에 잠을 좀 종종 설치는데 하이드쓰고는 새벽에 잠을 못자서 고생좀 했습니다.

제품 설명에도 취침4시간 전에는 절대 복용하지 말라고 되있으니 조심하십시요.ㄷㄷㄷㄷ

저는 운동을 5년정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참 힘든거 같아요 저녁에는 각종 모임과 약속, 가정 행사 등... 그래서 오전 새벽 운동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워낙 활동량이나 신체 아미노산 농도가 떨어져 있을때 인위적으로 움직여 중량운동을 하다보니 보충제가 꼭 필요하더군요   오히려 오후 운동할떄는 데일리 식사를 잘 해주니

걱정이 없는데..  그래서 각성을 일깨워주는 부스터를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

부스터에 들어 있는 크레아틴은 나이가 30 넘어가면서 루머 글을 보고 섭취를 안하고 있었는데 무슨 탈모와 연관이 있다는 루머, 신장에 안좋다는 루머 등이 있었는데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고 필요성과 함께 부작용은 전문가 분들한테 쪽지랑 비공개 문의로 여쭤보니 루머에 불과하다는 결론이 나왔구요.

탈모 가족력은 없어 사실 강한 거부감도 없었지만 잘못된 정보로 쫄아서 그동안 섭취를 안해왔지만 회복력이나, 전문가들의 크레아틴과 운동에 대한 논문을 접하고

역시 크레아틴이 들어 있는 하이드 부스터를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확실히 새벽이고 뭐고간에 공복에 먹고나면 근력이 상딩히 좋은게 느껴졋고 횟수나 근력면에서 약간의 증진을 보였습니다.

주위에도 효과를 봣다고 많이들 뺏어먹어서 양이 많이 줄었지만 강렬한 번뜩이는 하이드 통에서 덜어주는 파우더는 굉장히 하드코어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또 섭취를 해보았는데 크레아틴보다 복합 크레아틴인 부스터가 훨씬 힘이 잘나는거 아니겠습니까.. 프로틴만 깨작깨작 먹던 제게는 신세계엿죠..  와 이게 보충제구나 ㄷㄷ

운동을 하면서도 흥분된 느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카페인을 베이스로 하여 땀도 많이나서 체지방이 쉽게 잡히는 느낌이었고 세트간 회복력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40분 정도를 달렷는데 평소같으면 힘들 시기인데도 전혀 그런거 없이 계속 저는 쇠질과 씨름을 하였죠..  제 근육을 괴롭힐 수 있는 무기를 얻은 기분이었씁니다

왜 부스터 부스트 하는지 알거 같더군요..   저녁에도 먹어봣는데 힘은 더 잘나지만 불면증이 살짝 있더라구요.. 평소 커피를 안먹어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녁 섭취하는 분들께 팁 드리자면, 저녁에 운동하시는 분들은 니트릭스 같은 펌핑제를 이용하시거나 하이드 반스쿱만 드셔도 됩니다.

반스쿱만해도 카페인이 벌써 200mg입니다.   물론 펌핑 근력 근지구력 효과 왠만한 부스터 수준으로 나옵니다. 확실히 좋아집니다. 

불면증과의 어느정도 조율을 통해 섭취하란 조언을 남기고 싶네요. 

장점으로는 정말 몸이 힘들고 가끔 운동을 쉬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때 그냥 쉐킷해서 쭉 한번 들이켜보세요. 발걸음이 어느새 헬스장에 있으실겁니다ㅋㅋ

어느새보면 부스터없이 운동이 안될 정도라는게 단점이더군요..  그만큼 효과가 좋아서 어떻게 휴지기를 가져야할지 걱정입니다ㅋㅋ 

특히 저는 하체할때는 꼭 먹는편이고 주말에도 꼭 먹는편인데 하체할떄는 1스쿱 정량을 먹고 있습니다. 이정도 되면 왠만한 부스터 2서빙과 맞먹는 수준의 카페인 함량이 되는데

각성 엄청납니다.. 땀 엄청나게 많이나고 중량 엄청 올라갑니다.  진짜 과장이 아니라 부스터 효과 못보시는 분들은 근육량이 적은 분들이 대다수일겁니다.

근육량에 비례하여 펌핑성분이 나오는 것이고,  근육량이 적으신분들은 그래도 각성만큼은 효과 보실 수 있거든요..  진짜 부스터는 바로바로 효과가 나와서 대박인거

같아요.

효과 요약: 근력 상승, 근지구력 상승, 운동 초반 폭발력 상승, 전투력 상승, 펌핑감이 좋아져서 고립운동시 집중이 잘됨, 수행능력이 늘어나서 근육에 데미지 입히는게 용이함

총점 100점 드립니다.

지구력: 근력과 함께 묶어서 말씀드리자면저는 적정무게로 고반복 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평소 10회가 한계중량이라면 하이드 먹으면 12~13회 정도가 가능합니다. 막 20회가

가능하진 않아요.. 그래도 12회가 가능하니깐 평소라면 근육에 데미지 입히지 못하는데 12회가 가능해서 타격이 가능해요ㅋㅋ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근육이 크는거겟죠

이런식으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휴지기때는 정말 금방 지쳐서 못해먹겟는데 하이드 먹으면 2시간은 거뜬합니다ㅎㅎ   부스터 안드시고 스포츠 카페인 음료 드시는 분들

1번 사드시는데 2천원씩 낭비하지 마시고 하이드 한통 쟁여놓으세요ㅎㅎ  먹으면 확실히 섭취 여부의 효과의 갭이 엄청 크거든요.  

이처럼 하이드를 거의 1통 먹어가면서 후기를 마쳐갑니다.

아참 그리고 맛은 다 좋은편이에요  저는 사과, 블루 라즈베리를 주로 이용했습니다만 맛들이 다 좋습니다. 다 먹어봣어요 ㅎㅋㅋ  

다음에는 VPX의 뱅 부스터를 사볼까해요   성분 정말 사기더라구요ㅋㅋ

아무튼 제일 중요한건 정확한 운동입니다!!   적당한 섭취의 하이드는 새로운 운동 신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해줄 것이므로 한번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보디빌딩 뿐만 아니라, 크로스핏, 체대 체력시험, 경찰과 소방 시험에도 최고 효과 보실 수 있습니다  믿고 ㄱㄱㅁ

워낙 소문이 자자해서 정체기에 한번 경험해보려고 구입했습니다.

곧 후기 올릴께요~~

벽돌과 박격포라고 표현할 부스터가 있다면 바로 하이드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부스터는 정말 많이 먹어본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정말 여러가지 제품들을 수도없이 먹어본거 같네요.. 하지만 다 비슷한 느낌ㅎ

처음 접하는 제품들 역시 몇일 섭취하다보면 이전 제품과 별다른 느낌도 못느끼는

경우도 많앗고, 그만큼 내성이 쌓여서 제대로 된 제품을 검증하지 못한것도

있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하이드는 아주 오래전부터 고수들한테나 적합할 가장 쌘 제품들 중 하나라고

할 정도로 제가 감히 접하질 못햇던거 같습니다

그만큼 조금은 무서웠고, 불면증 등의 부작용 야기, 너무 강렬해서 오히려 운동을

망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앞엇던거 같은데 최근들어 운동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는

저를 보면서 새로운 자극을 느끼고 싶어서 오랜 고민끝에 구입을 하게되엇어요

요즘들어 운동을 하루이틀 빠지니 식단도 소홀하게 되고, 수분이 빠져나가 전체 체중은

줄엇는데 오히려 식단을 안지키니 체지방이 급격히 끼고, 기상후 다음 식사까지의

공복 텀도 길어지다보니 마른 비만형으로 바뀌게 되니깐 안되겟다 싶어서 구입햇습니다

제품은 기본적으로 강렬하다는 성분의 총집합이라고 볼 수 있을정도로 꽤 강력한데요

펌핑을 담당하는 성분으로는 시트룰린 아스파라긴산과 아그마퓨어가 펌핑감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각성을 담당하는 성분으로는 카페인 300mg와 무수물 69mg이 추가됩니다. 거기다 카페인 시트레이트

50mg 등으로 이루어지는 카페인이 420mg정도 되는데 각성도 담당하지만 늘어난 퍼포먼스로 펌핑감

역시 더 극대화 됩니다. 펌핑만을 주안점으로 둔 제품들보다는 펌핑성분이 덜 들어가서 효과가

떨어지는거 아니냐는 분들도 계신데 실로 늘어난 운동량으로 펌핑은 더 잘되는거 같습니다

이외에 시네프린 등이 들어가 각성을 보조해주네요

운동 좀 해보신 분들은 부스터도 어느정도 먹어봣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분명히

어떤 제품이고 좀 체감 효과가 떨어지는 시점이 잇는데 그럴때 본 제품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특히 킬잇, 노익스는 국민 부스터라 불릴정도로 딱 중간쯤 하는 제품들인데 저같은 경우는

부스터 섭취기간이 오래되다보니 반응이 무딘게 사실입니다

2스푼은 먹어야 느낌이 올 정도.. 이래저래 가성비도 떨어지고요

이 제품이 인터네셔벌 버전이기 때문에 간독성을 일으키는 성분도 없고 매우 조성이 깔끔해여

처음 노익스를 먹을때의 느낌을 최근엔 이 제품을 먹을때마다 느끼네요

심장이 뛰는 그 흥분감..  스쿼트를 하노라면 랙 앞에 서기가 두려워질때 심리적으로 엄청난

보조를 해줍니다 

하이드는 하이드니깐요 ㅎㅎ

무엇보다 대근육을 하고, 소근육 운동을 하면 마일드한 제품들은 잘 와닿지 않은데

하이드는 진짜.. 지속시간도 제가볼때 2시간은 가는거 같네요   보통 운동을 1시간 20분내로

끊는 저로써는 최고죠 

적은 양으로도 최대의 효율을 볼 제품은 하이드가 답입니다ㅋ

7.7g으로 노익스 2스푼 용량인 38g을 웃도는 제품이니깐요..

정량을 먹으면서도 다른 제품들보다도 적게 먹고도 몸에도 덜 무리가 가게 하니깐

노익스 2스쿱보다 비용 효율이나, 효과 효율에서 좋은거 같네요

조금은 강력한거 원하시면 하이드 추천드려요 

다만 요새 mr하이드말고도 여러 하이드들이 출시되고 잇는데,  추가적인 제품이

입고되면 좋겟습니다   본 제품이 아주 뛰어나서 그런지 신제품도 기대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