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타와 카니버만 먹었었는데 무맛인지 모르고 구매했습니다.
무맛이라 처음엔 웩했는데 먹다보니 억지로 단맛낸것들보다 먹기 가볍더라구요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가루가 가벼운 느낌이라 숟가락으로 퍼넣을때도 좋고 쉐이킹하기도 좋네요
먹는데 부담없어서 다른 것들은 하루에 3스푼이상 먹기 어려웠는데
이것은 4-5스푼 가뿐히 먹습니다. 효과도 괜찮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