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틴만 7년 정도 섭취하다가, 도저히 정체기를 빠져나오지 못하는 찰나에 bang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만 먼저 말씀드리면 "기대 이상이었다" 라는 후기..
크레아틴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왜 다들 부스터를 돈주고 먹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하는 요즘이 너무 안타깝네요
중추적으로 부스터의 경우 단일 크레아틴과 달리 각종 펌핑성분, 흥분제 성분이 들어가는데 흥분 성분이라고 하더라도
몸을 억지로 이끌어 내기 보다는, 원래 본인이 최대치까지 할 수 있는만큼 도달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부스터에서도 중요한 역활을 하는 크레아틴.,,,
제가 가장 누구보다도 잘 안다는 크레아틴,,,
크레아틴을 간략히 설명해보면.....
근육은 일단 활동을 개시한 시점에서 근육에 저장된 1차적 에너지인 ATP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 ATP는 무게를 다루는 웨이트 운동에 있어서 저반복 평균적으로 3회정도의 반복에서
소모되어 끝나버립니다. 보통 보디빌딩을 다루는 운동의 경우 평균적으로 매세트 10회의 동작을 취하는데, ATP가 쓰이고 나면 이 다음부터는 근육에 저장중이던 2차 에너지원인 pc에서
탈락 및 재 결합을 통해 다시 ATP로 돌려 놓는데, 즉 ATP의 복구를 해주는 회로성 연료 역활 내지는 재빠르게 에너지원으로 동원해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 크레아틴인 것입니다.
단순히 많은분들이 착각하고 계신것처럼 크레아틴이 근육내에서 수분을 끌어당기는 수화로 인해 몸이 커지는 외형상의 모습만을 그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쇠질 운동하시는 분들의 크나큰 위험성이 드러낫다고 볼 수 있는게, 거울속에 비친 몸만을 운동의 궁극적 가치로 판단해버린다는 것입니다.
부스터를 섭취하기 위해선 이미 근육내에 보존되고 있는 크레아틴까지 소모시킬 정도의 운동량이 주어져야 하는 것은 물런이거니와 더욱이 심리적으로도
열심히 운동하시겠다는 마인드 컨트롤을 이미 각오하시고 본 운동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사실 체내에서도 크레아틴은 자연적으로 소량 만들어져 근육내에 저장되어 근육이 활동할때 필요시 쓰이게 됩니다만, 근력운동 내지는 고립운동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수행보조제로의 크레아틴을 섭취해줘야 하는 이유는 어짜피 크레아틴은 근육내에 저장되어 쓰이는데 운동 전에 복합 크레아틴인 노익스를 통해 섭취해줄 시 근육내 보존되는
크레아틴 보유량이 높아져 실제 수행능력을 진행시 반복수의 한계지점을 늦출수가 있습니다. 더욱이 ATP-PC시스템의 활성화로 인해 수행능력간의 세트 회복력 또한 상당히
빠르게 되며 또한 노익스는 복합크레아틴으로써 크레아틴 뿐만 아니라 각종 혈관 확장 성분으로 인해 주동근
근육내에 혈액이 집중적으로 쏠림으로써 더욱 근력 및 근지구력이 활성화 되는 것이지요. 또한 타우린 뿐만 아니라 크레아틴 역시 다음날의 수행능력까지
고려하며 당일의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보디빌딩, 파워리프팅 포함)을 진행하시는 분들은 섭취해주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크레아틴은 운동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bang 부스터 제품을 섭취한다고 평소 70kg를 들던것을 100키로로 들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10개 하던것을 20개로 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임은 아닙니다. 가령 80kg를 들 수 있던 것을 운 좋게 90kg까지 늘려주고, 또는 10개 하던 것을 13개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이렇게 미미한 20에서 30%정도의 증진 효과로 근육은 평소 느끼지 못한 자극을 느끼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전혀 효과가 없는 제품이 아니기에, 플라시보 효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발휘하는 보충제 중 하나로 꼽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의존을 할까봐 단일 크레아틴만 먹어왔는데, 한번 효과를 보기 시작하니 이제는 단일 크레아틴은 쓰레기통에 넣어야 할때인거 같네요 ㄷㄷㄷ
제가 부스터는 처음이라 더 자세한 후기는 잘 못쓰겟지만 확실하 펌핑감도 단일 크레아틴보다 몇배로 우월하고, 운동 중 각성상태라 근력이나 횟수가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쇠질에 대한 재미를 정말 간만에 다시 느끼는 요즘이네요. 맛도 나쁘지 않고 ㅎㅎ
효과가 너무 좋아서 끊으면 어떨가 걱정도 되고... 그래도 굳건한 의지로 몸을 생각하여 휴지기는 필수로 가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