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전부터 BCAA는 항상 엑텐만 먹던 사람입니다. 이슈 이후 잠시 단종된 기간부터 지금까지 개인적인 건강문제로 운동을 못하다가 다시 시작하면서 오랜만에 구매해봤는데, 리뉴얼 이후 과연 무엇이 바뀌었을지 너무 궁굼합니다! 포도맛을 먹고싶었지만 아쉽긴해도 후르츠펀치 야무지게 먹고 호다닥 다른 맛 시켜야겠습니다. 보충제 구매할 때 마다 2000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 스피드NS에서만 항상 구매해왔었는데, 항상 텀블러나 주변용품 같은것을 사은품으로 보내주셨는데 물가상승 때문인건지 처음으로 아무 사은품도 없이 구매제품만 딱 와서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라이벌웨이는 처음 주문해봤는데 성분표 상으로는 가성비가 일단 좋아보이고 지속적으로 먹어봐야겠지만 효과가 어떨지 기대중입니다. 물에 잘 풀어지는 느낌이고 맛은 약간 인위적인 파우더맛이 나긴 하지만 먹기 거부감이 느낄정도는 아니라 가성비템으로 부담없이 막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보충제 구매할 때 마다 2000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 스피드NS에서만 항상 구매해왔었는데, 항상 텀블러나 주변용품 같은것을 사은품으로 보내주셨는데 물가상승 때문인건지 처음으로 아무 사은품도 없이 구매제품만 딱 와서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