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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 , 일반(2017.09.05)

    공복20~30분에 먹어야 효과 좋다고 들어서

    밥을 1시에먹고 4시쯤에 킬잇을 한스쿱먹고 20분정도 스트레칭하면서 기운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슬슬 몸에 열이 오르면서 얼굴이 따끔따끔하길래 이거 뭐지 부작용인가 하고 (막 신경쓸만큼은 아니었어요)

    운동을 계속 했는데 이상하게 바벨 덤벨 머신들이랑 하나가 된듯한 기분이 들었어요(장난아니고진심입니다)

    음악이 들리지않고 그냥 정말 운동말고 아무생각도 안나게끔 만들어주는거 같았어요.

    막 폭발적인거까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계속 운동을해도 지치지않고 중량을 차분히 계속 증량해도 계속 받쳐주는 그런효과를 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운동에만 미친듯이 집중하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어요..

    너무 만족합니다.


    킬잇은 저의 시간을 킬잇 했습니다.

  • |F*g , 일반(2017.09.05)

    처음먹어보는 킬잇

    기대만빵

  • |s*o , 일반(2017.08.23)

    매번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살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또 바로바로 구매 해야 겠네요.

  • |앙* , 일반(2017.08.22)

    조아요

  • |a*7 , 일반(2017.08.21)

    부스터계의 진리

  • |d*q , 일반(2017.08.06)


    밸런스가 잘맞는 부스터 부스터갑

  • |바*이 , 일반(2017.07.24)

    이번에 입소문에 처음 게시하는 녀석입니다.


    부스터 계열을 과거에 좀 먹었었는데 이번에 친구의 추천으로 시작


    확실히 중량감을 높이는 것 보다는 전체적인 지구력이 향상하는 듯한 느낌


    따끔따끔 열이 오르는 느낌이 좋습니다. 득근하세요~

  • |개*리 , 일반(2017.07.21)


    -저란 사람은...... -

     

    정말 많고 많은 취미가 있지만 이 몸을 키우는 운동은 정말 매력이 많은거

    같아요  어릴때는 느껴보지 못햇던..

    그렇자나요  어릴때는 얼굴, 모델핏을 원햇다면 나이를 먹어가면서는

    남성미가 물씬 나는 몸을 가지는게 로망인듯..

    주위에서는 운동을 하신 분들이 어릴때부터 많았는데 저는 사실 관심이

    지금생각해보니 전혀 없엇던거 같아요  

    "난 그런 돼지같이 둔한 몸 싫어"  "옷빨 안받아서 안되" 라고 운동 자체를

    안햇는데 여자친구도 바뀌면서 취향이 다들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엇고

    꽤 많은 여친들이 조금 살을 찌워도 좋겟다는 얘기를 꺼내면서

    운이 아주 좋은 저는 왠만한 트레이너들 보다도 몸이 좋은 형, 친구를

    찾기 시작햇죠ㅋㅋ  

     

    다행히 제가 휴대폰 개통업에 종사하다보니

    그들에게도 좋은 딜을 해주면서 저 역시 운동관련한 조언을 많이 받앗습니다

    가게를 마치고 나면 말을 많이 하는 직업 특성상 진이 빠져버리더라구요

    술약속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게 이 운동과는 거리감이 조금은 느껴졌습니다

    일단 운동을 열심히 하고나서 그런건 정리하기로 하엿고  운동을 배웟습니다

    20대 후반 늦깍이에 운동을 하려니 조금 늦은건 아닌가 싶엇는데 30대 분들도

    많이 하신다고 하셔서 위안이 되엇네요

    더 빨리 성장하기 위해 일단 저는 장비빨이 심한지라 ㅋㅋ  보충제를 50만원어치

    질러버렷습니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질러버렷고 친구가 추천한것만 주문햇습니다

     

     

    부스터: 킬잇

    bcaa: 엑스텐드

    프로틴: 몬스터밀크 3통

    비타민: 아나바이트

    글루타민: MHP SR

    기타 하빈져 장갑, 쉐이커, 알약케이스 등

    주문햇네요

    일단 이렇게 많이 산 이유는 친구랑 형이랑 시간이 맞는 날 같이 조인해서

    헬스장에 가기로 단톡방에서 얘기를 마치고 같이 보충제를 주문 전에 몇일

    해봣는데 근육통에 제대로 운동이 안되더군요

    진짜 육군훈련소 빨간 모자 조교를 본 이후로 이렇게 무서운 새끼들은

    처음 봣네요..  도저히 밀어올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강제로 내려버려서

    탈탈 털어버리는 저승사자들..ㄷㄷ

    울며 겨자먹기로 보충제 싹다 질러버리고 회복+수행능력을 확실히 끌어올리자

    얘기를 하고 적어준대로 주문햇습니다


     

     

    -효과를 봣을때...-

     

    보통 효과를 많이들 후기에서 언급하더군요

    저 역시 효과를 위주로 써보겟습니다

    일단 보충제를 구매하니 동기부여나 심리적 안정감이 상당합니다

    부스터는 제가 몇일 먹어본바 커피를 달고 살아서 그런지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막 힘이 솟구치는건 없구요

    다만 이게 파트너 효과인지 부스터빨인지는 정확히 분간이 어려우나 확실히

    2,3개씩 혼자할때도 늘어나더군요   이전에 군바리때 3대운동은 해본적이

    잇어서 대강 감은 잡히는데  제가볼때 둘의 시너지 효과인듯

    특히 킬잇이 펌핑이 정말 잘되더라구요  등이 약한 부위인데 펌핑이 잘되니

    자극이 잘 갑니다  가벼운 무게로 하더라도..

     

    거기다 운동 후엔 몬스터밀크를 2스푼 먹어주고 취침전 바나나 1개만 먹고

    자버립니다 느리게 흡수가 되는 머시기가 들어 잇다는데 암튼 포만감도 좋고

    걸죽함이 남달라서 근육미숫가루 먹은 느낌 ㅋ

    이 보충제는 전에도 본적이 잇엇는데 몸이 헐크같은 친구집에 놀러가면

    항상 지 방구석에 몇통씩 쌓여 잇는 적을 본적이 잇어서 그런지

    믿음도 생기고 좋더라구요

    초보분들이시면 몬스터 밀크 하나면 끝이라고 하는데 저도 동감해여


     

    -맛을 평하자면-

    킬잇: 레몬, 블루 라즈베리로 주문햇습니다

    레몬은 시큼 상콤 달달,  라즈베리는 그 게토레이 파란거 그 빙하맛입니다

    무난해여  꼭 찬물에드세여  미지근하면 먹기 힘들어짐 ㅋ


    몬밀: 초코맛

    바닐라는 원래 싫어하는 사람이라 초코만 주문함

    3통 주문한 이유는 친구가 이것만 먹으라고 햇음 ㅋㅋ

    괜히 베스트 셀러가 아니고 자기 벌크 다 몬밀이 해줫다고

    지금은 90kg대에 육박해서 몬밀로는 안된다고 함..  암튼

    나 정도는 몬밀이면 차고 넘침!


     

    -보충제에 대한 느낌을 간략히....-

    운동 전에는 왜 사람들이 그냥 닭가슴살이나 먹고 운동하면 되지 굳이

    미국 제품을 저렇게 직구해서 먹을까??  라는 생각을 햇엇다

    뭐 짐가방에 몇개씩은 가지고 다니는걸 본적이 잇어서 아이러니햇는데

    진짜 고강도 운동을 하니깐 안먹을수가 없더라.. 도저히 자연식으로는

    커버가 안되는 먼가의 영역이 잇는듯

    이걸 심리 효과로만 치부하기에는 보충제 효과가 너무 뛰어나고 객관적인

    효과가 입증되잇음..

    너무 보충제들의 성능을 믿은 나머지 과대하게 평가하여 부풀려 얘기하는 것도

    잘못이고 남용하는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좋은 분들덕에 쉽게운동을 배우고 잇지만 식단 없이는 보충제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다고 함

    게으르면 운동도 하지말고 보충제도 먹지말라고 하셧음

    보충제들도 알아보고 먹으면 다 도움이 되는 것 위주로 돌릴 수 잇고

    성분을 효과적으로, 빠르게 근육에 공급해주니 더욱 발전된 퍼포먼스가

    발휘될거 같아 빠른 성장을 볼 수 있을거라 기대중이다

    확실히 1달이 되가고 잇는데 벤치 봉무게 빼고 20kg에서 현재 60kg로 10개까지 된다

    스쿼트는 고자라서;;  부끄러워 못쓰겟네 ㅋㅋㅋ 

    열심히 해서 탱크가 되고 싶다

     

    근육돼지가 되서 금팔찌 한번 둘러보는게 소원이다

    남용하지는 말되, 꾸준히+효율적으로 보충제를 섭취하면 더 빠른 성장을

    맛볼 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후기를 마침

    다이어트는 개뿔..  체지방 빼면 뼉다귀 되는데 ㅋㅋ  내년에 하기로 하고

    근육량이나 올리자!   김준호 화이팅!  스피든스 화이팅!

  • |개*리 , 일반(2017.07.07)


    안녕하세요  5% 뉴트리젼의 킬잇의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ㅎㅎ

    사실 보충제가 보충이라는 의미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저같이 챙겨먹기

    힘든 헬린이(헬스+어린이의 합성어, 3년 미만의 헬스 초보자를 의미) 인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아 후기를 씁니다


    -구매계기-

    저는 경찰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충주 중앙경찰학교 입교를

    앞두고 있는데 경찰시험과 소방공무원, 교정직의 경우 체력시험이 필기시험

    다음으로 중요합니다.

    필기시험을 합격하고 나면, 체력시험부터는 원점부터 시작하고 이어 인적성 검사,

    면접을 마치고 최종 발표만을 기다리는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중고교 학창시절부터 운동이란 운동은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친구들은 땀흘리며 공찰때 저는 마음 맞는 친구들과 pc방에서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게임충이엇죠 ㅎㅎ

    그러다 대학교를 가고 군 전역을 하고, 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휴학을 하고

    경찰 공무원을 준비햇습니다   필기시험도 힘든 과정이라 운동을 따로 짬내서

    하기가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그 시간에 영어 단어 하나라도 더 보기도 바빳거든요

    그런 연장선에서 헬스 트레이너를 하는 친구의 조언을 받고 보충제, 그 중에서도

    부스터를 추천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회복력에도 좋다는 킬잇을 추천받앗고

    좀 더 상세한 리뷰를 남겨보려 합니다

     

     

    -도핑관련-

    요즘들어 각종 헬스 관련 포럼등에서 도핑성분으로 인한 부스터들이 다시 이슈가

    될만큼, 너무 각성이 강한 제품들이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반면 이 제품들의 효과에만 집중한 나머지 성분등을 고려한 도핑성분의 유무에 대한

    분별력이 없는 후기들이 많아 저 나름대로 조사를 한 결과 도핑에 위험한 제품들이

    은근히 많더군요..

    경찰시험의 경우 몇년 전 체력시험에서 스테로이드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경찰청에 제보가 들어가 도핑 검사를 시작하기 시작햇죠

    보충제의 성분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도핑 성분이 있는 제품을 선별하기가

    힘든데, 이 사이트 관계자분께 자문을 구한결과 도핑에 걸릴만한 제품들은

    아예 취급을 안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킬잇의 경우는 문제되는 성분이 전혀 없을 정도로 깔끔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도핑에도 적발될만한 성분이 없는 것을 알고 3통을 구매해서 섭취를 해왔습니다

     


    -효과-

    저의 일과를 말씀드리면 아침 7시에 기상하여 도시락싸고, 씻고 도서관에 가면 8시쯤 됩니다

    그때부터 점심식사 시간 30분을 빼놓고는 공부에만 전념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후 8시쯤 되면 눈도 침침하고,  체력도 많이 방전되어 있었구요

    운동 정말 가기 싫더라구요..  한번은 3달 끊어놓고 헬스장 나간 횟수가 20일이 안되더군요

    가뜩이나 주머니 사정도 좋지가 않은데 헬스까지 못가니깐 자괴감 개쩔더군요

    상실감에 친구의 조언을 받아 구매한 킬잇을 수령하고 섭취하고 헬스장에 가니깐

    정말 힘이 넘치는거 같더라구요..   피로함도 없었고, 오버트레이닝으로 인해 운동 후에

    영어공부를 할때 무기력감이나 후폭풍으로 몰려오는 피로감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새벽 2시까지 부스터빨(?)을 제대로 받고 공부를 할때도 많았습니다

    보충제에 의지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공부면에서도 긍정적으로 미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킬잇을 섭취하는 기간에는

    운동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휴지기때는 운동을 간헐적으로 갔습니다. 예로 주 3회 정도만

    햇고요 나머지는 취침전 맨몸 운동(팔굽, 윗몸일으키기, 악력기) 정도만 해줬습니다

     

     

    -결과-

    경찰공무원 필기를 커트라인으로 간신히 합격햇습니다.

    필기점수 차이를 뒤집을 수 있는 건 오로지 체력시험이었습니다.

    저에겐 모험이 필요햇습니다.

    저에겐 기적이 필요햇습니다.

    정말 간절햇습니다....  떨어지면 다시 6개월 개고생해야하는 막막함에 간절해지더군요

    필기시험 3주전부터는 헬스장도 정지햇기 때문에 체력이 또 많이 방전되있더군요

    다시 킬잇을 개봉햇습니다..   마지막 남은 1통이었죠

    이놈의 효과를 이전에 확실히 인지한터라 믿음은 확실햇습니다

    필합후 2주후 체력시험을 보는데 그 2주동안 킬잇을 오전, 오후로 먹고 2분할로 조졌습니다

    대신 단백질도 많이 먹어줬고, 탄수화물도 잘 넣어줬네요

    (친구 트레이너 동현아 정보 많이 줘서 고맙다 ^^;;)

    그리고 체력시험을 보는 날이 왓죠..  오전 10시쯤부터 체력시험이 시작되엇는데

    저는 이날 6시에 기상하여 헬스장가서 워밍업 수준으로만 몸을 풀어줫습니다

    그리고 체력시험장에 갓죠

    체력시험 전 9시 30분쯤 킬잇을 가득 2스푼을 넣엇습니다

    뭔가 모험이 필요햇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실내체육관에서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악력기 시험을 봣는데

    10점 만점에 전부 8점을  맞았습니다 ㄷㄷ

    기적이었습니다   게임충, 멸치인 제가 8점...  근육돼지로 보이는 분들도

    놀라더군요 ㅋㅋㅋㅋㅋ   감독관도 음.. 잘햇네 ㅋㅋ  하고 칭찬해주셧네요

    그리고 점심 식사를 가볍게 바나나를 섭취하고  달리기를 햇는데 역시나

    킬잇빨이 제대로 받앗는지 9점으로 통과햇습니다

    평소 기록보다 더 잘 나오더군요..  간절하니깐!!

    킬잇은 정말 최고엿습니다   몇통 더 사서 경찰학교 가서도 운동할때 섭취할

    생각입니다 ^^


     

    -그 외적 후기-

    맛 정말 좋습니다..  부스터인가? 라는 의심이 갈 정도로 맛이 너무 좋아서

    목넘김이 너무 좋네요 ㅎㅎ

    그리고 펌핑감 정말 최고!

    펌핑이 너무 잘되니깐 수행능력이 부쩍 올라가는 느낌..

    왜 부스터 부스터 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엇네요

    땀도 잘나니깐 굳이 커팅제 안먹고 웨이트까지 같이 가능한 부스터

    저는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운동 전 체지방 18프로에서 시험 당일 체지방 11프로까지 내렷습니다

    오로지 킬잇만으로...


     

    -마지막으로 할 말-

    저의 후기가 일반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겟지만, 실질적으로 웨이트

    운동을 시작한게 저처럼 시험(공무원 체력시험, 이외 대학입시 등)을 계기로

    구매하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별도의 체력을 쓰는 것때문에 필기 이외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죠

    정말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버거운지 당사자가 아니면 잘 모릅니다

    저는 그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두려움을 잘 활용하십시오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마세요

    사실 두려움을 잘만 활용하면 상황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게 바로 인간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싸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직장에서의 하루 업무일수도 있는 것이고, 저처럼 합격or불합격이라는

    인생의 기로에 서 있는 청년들에게도 접목되는 부분입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두려움을 앞으로의 일에 대한 동기로 삼앗기 때문에 저는 공부, 운동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게 보충제 킬잇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킬잇이라는 부스터 때문에

    저는 공부에도 매진할 수 있었고, 운동할 힘도 났고 즐거웠습니다

    그 후에 부스터빨로 공부하는 의욕도 정말 개오지더라구요

    저같은 수험생분들이 이 후기를 보았으면 좋겟네요

    두려움을 좀 더 나은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더 철저히 준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면 합격의 거리가 가까워질거라 생각되네요

    결론은 공부, 체력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압도하게 내부려 두지 마시고 오히려

    그것을 잘 활용해서 더 나은 결과를 얻으셧으면 좋겠습니다 ^^

    모처럼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타 사이트 대비하여 가격도 6천원 정도나

    저렴하게 주셔서 정말 기뻣네요

    월급 받으면 박스채로 사서 운동하면서 까먹어야겟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번창하시고, 다들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ㅡ^


    Just do it !

  • |스*오 , 일반(2017.07.06)

    킬 잇 오늘 처음 먹어보네요.

    노익스,뱅,펌프이그나이터에 이어서..

    이번에는 킬 잇을 시켜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스터 노익스는 몇번 안 먹어봐서 평가하기 어렵고..

    뱅은 맛이랑 그런게 너무 인위적이고 별롭니다.

    그냥 좀 먹으면 매스껍다는 생각이 들고.

    펌프이그나이터는 매우 좋은 제품이었습니다만 이번에는 품절로 인하여 킬 잇을 시켜보았습니다.

    이름이 살벌해서 어쩌지 싶었는데 막 그렇게 심한 무언가는 느끼지 못했고 그냥 운동 집중력은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펌프이그나이터에 프리마포스사의 베타알라닌 2스큡을 추가 서빙하여 먹는데

    킬 잇은 그냥 단독으로 해서 그런지 막 그런 따가움 등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평소 보충제들이 잘 안 받는 편인데

    이 정도면 매우 괜찮다고 생각하며 더구나 맛도 나쁘지 않고 스쿱도 크지 않은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양이 많은 제품이 좋은게 아니라는 점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부스터는 운동일 기준 30일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700g이든 250g 이든 말이죠.

    단지 한 서빙당 그램수가 올라가서. 저는 서빙당 g 수가 큰 제품을 이제 선호하지 않습니다.

    킬 잇. 추천합니다. 펌프 이그나이터나 킬 잇을 앞으로 먹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품의 용기와 용량이 마음에 들어서 몇일 더 먹어보고 베타알라닌도 스택하여 먹어보려합니다.

    많은 양의 부스터보다 킬 잇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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